1.자각몽스레 보니까 생각난건데 (2)
2.학교 다닐 때 있었던 일들 (16)
3.초6부터 고딩때까지 귀신 봤어 (8)
4.수호령 2판 (282)
5.자각몽 있잖아 (4)
6.수호령 (1000)
7.친구를 놓고온 엄마 (2)
8.얘들아 질병에 관해서 (17)
9.깊숙히,어딘가 (5)
10.우리 할머니 학교다닐때 (21)
11.그냥 별 거 아닌 거 아는데 뭔가 싸해서 적어 봐 (8)
12.나 진짜 어렸을때 꾼 꿈 있는데 두가지정도 말해줄게 (12)
13.가장 정확하게 귀신 보는 법 (9)
14.전생 정말로 존재하는 것 같아ㅎㅎㅎ헤 (18)
15.나폴리탄 괴담 써 줄게 주제 하나씩 던져주고 가 (25)
16.아이더즈? 아이도저? 그거 어때? (23)
17.장례식장인데 어깨가 무거워 (75)
18.용한 무당 이야기 (15)
19.일본 괴담이나 일본에 있었던 소름돋는 얘기같은거 해줄사람! (3)
20.. (4)
1
◆pcNs07gjcq4
2021/01/29 10:54:41
ID : o6lA43O08mI
46
나는 신기나 다른 무언가가 있는 사람은 아니야. 다만 집안 사람들 중 무당이 있고, 다들 귀신을 자주 보기 때문에 그쪽으로 잘 알고, 흥미가 있었어. 나는 보이진 않았고, 어느 곳에 뭐가 있겠다 정도? 그래서 어린마음에 나는 귀신을 못 보나, 나도 보고싶다는 식의 생각도 했어. 그래도 귀신은 안 보였고, 그냥 안 보는게 좋은 거지 생각한 찰나! 내가 스트레스 만땅을 찍은 작년부터 귀신을 보기 시작했어. 하루 종일 어디에서든 보이는 건 아니고 존재감 쩌는 귀신들이나 내가 기 허할 때 좀 잘 보여. 그게 아니면 검게 느껴지거나 그냥 목소리만 종종 들리는 정도. 그렇게 몇 달 지내다보니 어쩌다, 정말 우연히 내 곁에 있는 수호령의 존재를 알게 됐어!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2/07 00:15:11
ID : AruqZfVe5dO
1
아 그렇구나ㅠㅠ 힘들겠다...
702
◆pcNs07gjcq4
2021/02/06 00:02:05
ID : dU589umq3RD
0
내가 지어줬어!!ㅎㅎㅎ
703
이름없음
2021/02/06 00:03:55
ID : dTPa5Wi7e7s
0
조금 무섭긴 한데 깨워준거 보니까 착한 귀신이겠지..?
704
◆pcNs07gjcq4
2021/02/06 00:07:18
ID : dU589umq3RD
0
내가 막 착한귀신 나쁜귀신 가릴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 근데 진짜 필요할 때 깨워줬다면 고마운거지...! 그렇다고 그냥 착한 귀신으로 생각하기에는 그 일 밖에 없어서..애매하다ㅠ 그때 이후로 안 들렸다면 너무 신경쓰지 말어~
705
◆pcNs07gjcq4
2021/02/06 00:09:54
ID : dU589umq3RD
0
일어나는 이유는 보통은 사고. 아주 드물게 다른 존재의 의지로. 내 경우에는 어쩌다 사고로 일어난 유체이탈인데 그냥 다시 들어가면 됐을 걸 나와버린 거래.
706
◆pcNs07gjcq4
2021/02/06 00:22:36
ID : dU589umq3RD
0
어우 뭐야 이 깡시골에 어떤 차가 노래 개크게 틀고 지나갔어 땅이 쿵쿵거려서 너무 놀랐어 이 밤에 뭐하는 짓이여ㅠㅠㅠㅠ
707
이름없음
2021/02/06 00:24:45
ID : bvjuty0nzO4
0
대신 레스 달아서 미안한데 이름이 딱히 없어서 레주가 따로 지어준 이름으로 부른다 했던 것 같아..! + 오 내가 새로고침을 안해서 그냥 달았네 미안미안ㅜㅜ
708
이름없음
2021/02/06 00:25:02
ID : nTO8kpQk3zR
0
뜬금인데 수호령씨도 아재개그 좋아해? 아재개그 치면 반응이 어때??ㅋㅋㅋ
709
이름없음
2021/02/06 00:25:15
ID : dTPa5Wi7e7s
0
레주 근데 아플때 수호령씨 보고 고쳐달라고 하면 해줘?
710
이름없음
2021/02/06 00:27:39
ID : nTO8kpQk3zR
0
그렇구낭 내가 잘못 이해했던 것 같아
711
◆pcNs07gjcq4
2021/02/06 00:30:54
ID : dU589umq3RD
0
짱짱맨 알려줘서 고마워😘
이해 못하거나 알려주면 진짜 개한심하게 쳐다봐...
크게 아팠던 썰 풀게..!! 수호령씨 만나고는 크게 아팠던 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작게 다친 건 손으로 한번 감싸쥐듯이 잡아주고 말아. 딱히 일찍 낫는다거나 그런 건 없는 것 같은데 그 당시에만 좀 덜 아픈 것 같기도 해. 아픈 거 다 낫게 해주면 나 완전 무병장수 할 수 있지 않으까..
712
이름없음
2021/02/06 00:31:49
ID : HzRzTSE5V8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개그 하나 치고 싶었는데 아숩..
713
◆pcNs07gjcq4
2021/02/06 00:31:50
ID : dU589umq3RD
0
잘못 이해할 수도 있는거지!!! 내가 못 알아듣게 글 쓴 탓이야
714
◆pcNs07gjcq4
2021/02/06 00:32:55
ID : dU589umq3RD
0
그냥 질러봐 ㅋㅋㅋㅋㅋㅋㅋ
715
이름없음
2021/02/06 00:37:43
ID : dTPa5Wi7e7s
0
이거 보고 있는 표정이 어때? 아까 사람들이 주접떨때 어땠어?
716
◆pcNs07gjcq4
2021/02/06 00:38:16
ID : dU589umq3RD
0
무표정에서 조금 입꼬리 올라간 표정!
717
이름없음
2021/02/06 00:39:25
ID : dTPa5Wi7e7s
0
사실 내가 그 주접떤 레스주야 와 입꼬리 살짝 올라갔다니 와우 경이롭다
718
◆pcNs07gjcq4
2021/02/06 00:41:47
ID : dU589umq3RD
0
나는 평소에 자주 아프거나 크게 다치거나 그런 편이 아니야. 어릴 때부터 다른 애들 감기 걸려서 콜록거릴 때 나만 멀쩡할 정도로. 근데 단점이 있다면 다른 애들 다 멀쩡할 때 크게 앓아. 일년동안 안 아픈 거 한꺼번에 아파보자, 하는 것처럼 아파.
719
◆pcNs07gjcq4
2021/02/06 00:42:32
ID : dU589umq3RD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
720
◆pcNs07gjcq4
2021/02/06 00:45:36
ID : dU589umq3RD
0
그렇게 아프면 이틀 정도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있거든. 그래서 2020넌, 작년에도 아 슬슬 아플때가 됐는데~ 생각하고 있었어. 결론적으로 또 아프긴 아팠어. 근데 하필이면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많아지기 시작할 시점에 같이 아프기 시작한거야.
721
이름없음
2021/02/06 00:46:59
ID : dTPa5Wi7e7s
0
/// ㅂㄱㅇㅇ!
722
◆pcNs07gjcq4
2021/02/06 00:48:19
ID : dU589umq3RD
0
코로나가 아닌 걸 알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엄마가 나 아픈 거 알자마자 보건소에 전화를 했는데, 자가격리 하면서 증상을 지켜보라는거야. 근데 우리야 코로나일까봐 걱정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매년 이맘쯤에 아팠었고, 코로나 확진자랑 동선이 겹친다거나 그런 일도 없었으니까 어느정도 안심하고 있었어.
723
◆pcNs07gjcq4
2021/02/06 00:53:26
ID : dU589umq3RD
0
아프기 시작한 게 이른 새벽이었어. 엄마는 8시 넘어서 나 아픈 걸 알았고, 보건소에 전화한 건 9시 넘어서. 8시에 열 쟀을 때 38도가 넘었던 걸로 기억해. 열이 그렇게 났으니 나는 새벽부터 8시까지 몇 시간을 기절하듯 잠들었다가 깼다가를 반복했어. 눈도 제대로 못 떴지만 보이는 건 수호령씨 머리카락 정도. 근데 그땐 다른 생각도 못했어 너무 아파서.
724
이름없음
2021/02/06 00:54:08
ID : HzRzTSE5V81
0
아이고 저런..
725
◆pcNs07gjcq4
2021/02/06 00:56:02
ID : dU589umq3RD
0
첫번째 날은 밥 한끼도 못 먹고 그냥 잠만 잤어. 엄마가 죽이라도 먹어볼 거냐고 아침 점심 저녁 찾아와주긴 했는데, 뭐 먹을 상태가 아니였어. 그날 몇시쯤이었는지는 몰라도 와중에 수호령씨가 빨리 나아라, 하면서 중얼거렸던 건 기억나.
726
◆pcNs07gjcq4
2021/02/06 01:00:27
ID : dU589umq3RD
0
그리고 다음날. 하루 앓고 나니까 좀 정신이 돌아오더라 아침에 눈이 자연스럽게 떠져서 폰부터 확인하고 나니까 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더라고. 그래서 폰 대충 던져놀고 깼을 때부터 계속 보이던 수호령씨한테 말을 걸었어.
727
◆pcNs07gjcq4
2021/02/06 01:02:15
ID : dU589umq3RD
0
좀 표정이 안 좋길래, 나 아프니까 속상해 죽겠냐고, 건강할 때 몸만 튼튼한 바보라고 놀리지 말라고 장난을 쳤어. 뭐 웃어주는 건 기대도 안 했지만 표정이 생각보다 더 심각한거야.
728
이름없음
2021/02/06 01:04:59
ID : dTPa5Wi7e7s
0
헉ㄴ ㅂㄱㅇㅇ
729
이름없음
2021/02/06 01:33:26
ID : HzRzTSE5V81
0
레주 어디갔어!
730
이름없음
2021/02/06 01:44:43
ID : Piqrs4Lfe1x
0
보고있었는데 사라졌다ㅠㅠ 너무 재밌어!! 나도 기독굔데 수호령님 너무 멋있다,,
731
이름없음
2021/02/06 02:40:53
ID : AruqZfVe5dO
0
오옹 궁금했는데 고마워!!
732
◆pcNs07gjcq4
2021/02/06 10:15:54
ID : rzgp879a1bj
0
미안해...........잠들어버렸어....진짜 나도 놀라워ㅠ 안 자려고 했거든..? 근데 눈이 너무 감겨서 잠깐 폰 내려놓고 눈 감고 있었는데 잠듬...ㅎㅎㅎ
733
이름없음
2021/02/06 10:26:44
ID : dRA1yLbu8mG
0
썰 마저 풀어줄 수 있어??
734
◆pcNs07gjcq4
2021/02/06 10:32:21
ID : rzgp879a1bj
0
이상한데서 끊겨가지고 뭔가 심각한 일 같잖아...???
궁금한 거 있으면 뭐든 물어봐도 괜차나여
솔직히 우는 거 좀 기대했다. 수호령씨 울어~~? 😆 하면서 막 놀릴 생각이었는데 울기는 개뿔 무서운 표정인거야ㅠㅠㅠ 그래서 바로 태세전환. 근데 아직 아프다고, 아파 죽을 것 같은데 표정 좀 풀어주면 감사할 것 같다고 그랬어. 근데 이 수호령씨가 손을 들더라고. 그래서 오 잠 잘오게 해주는 그건가..!!! 막 두근두근했지.
735
◆pcNs07gjcq4
2021/02/06 10:40:18
ID : rzgp879a1bj
0
근데 쉬빠 딱밤맞음. 수호령씨가 때리는 게 안 보였으면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찡찡댔을 정도로. 령이 사람 건드는 게 가능한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때린다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속으로 얘기하는거고 나발이고 온힘을 다해서 왜 때리냐고 소리질렀어..
736
◆pcNs07gjcq4
2021/02/06 10:42:02
ID : rzgp879a1bj
0
엄마가 막 무슨 일이냐고 우당탕 방에 들어오는데 엄마 눈에는 아무것도 없잖아... 나 혼자 씩씩거리면서 누워있고. 엄마는 내가 수호령씨한테 그런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지 안타깝다는 눈빛으로 나를 보더라.
737
◆pcNs07gjcq4
2021/02/06 10:43:29
ID : rzgp879a1bj
0
우리딸 너무 아프니까 귀신이 너무 잘 보이는거냐고... 이모 불러야겠냐고 막 그러는데 내가 거기서 뭔 말을 할 수 있겠어.....ㅠ 그냥 꿈 꿨다고 했어. 엄마는 당연히 안 믿었지만.
738
이름없음
2021/02/06 10:44:26
ID : dRA1yLbu8mG
0
헐 많이 아팠어??
739
◆pcNs07gjcq4
2021/02/06 10:45:26
ID : rzgp879a1bj
0
진짜 너무 아파 손가락으로 맞은게 아니라 돌로 맞은 것 같아...
740
JfetDesart1
2021/02/06 10:49:31
ID : dRA1yLbu8mG
0
소리지르고 엄마 오고 꿈 꿨다고 한 이후엔 어떻게 되었어??
741
이름없음
2021/02/06 10:49:54
ID : Aqkljy445e7
0
그렇게 닉네임 달아도 괜찮은거야?
742
이름없음
2021/02/06 11:23:59
ID : dRA1yLbu8mG
0
잉 안되는거야?? 그냥 해봤는데.. 나도 잘 몰라서. 안 쓸겡
743
이름없음
2021/02/06 11:25:07
ID : Aqkljy445e7
0
내가 알기론 이 스레에서 쓰는 것 까지는 운 좋으면 괜찮은데 2판으로 넘어가서도 쓰면 100% 친목질과 익명성 훼손으로 간주하고 스레 다 내리시는거 봤어.
744
이름없음
2021/02/06 11:35:19
ID : nTO8kpQk3zR
0
아 그렇구나.. 나도 아까 처음 써본거라서!! 이제 안 쓸게
745
이름없음
2021/02/06 12:49:27
ID : qpf81jwNBtc
0
나랑놀쟈아
746
이름없음
2021/02/06 14:54:33
ID : nTO8kpQk3zR
0
레주 오늘 안 들어왔어?? ㅠㅠㅜ
747
이름없음
2021/02/06 15:15:44
ID : HzRzTSE5V81
0
레주 오늘은 바쁜가보네 천천히 왕 기다리구 있을게
748
이름없음
2021/02/06 16:09:19
ID : AruqZfVe5dO
0
나 또 궁금한거 있어! 그 레주가 수호령씨 터치하면 잡히긴 하는지 너무 궁금해... 천천히 와!
749
이름없음
2021/02/06 17:53:32
ID : 2E7anu63O3A
0
우와 오랜만에 봤더니 레주 다시 왔네..!! 넘 재밌당
750
◆pcNs07gjcq4
2021/02/06 17:55:20
ID : rzgp879a1bj
0
아니야 내가 수호령씨가 보이니까 만지거나 건드렸다 하는거지 실제로는 느낌 안나. 수호령씨는 느껴진다고 하고. 남이 보면 그냥 허공에 손짓하는 것처럼 보이지! 잡히는 경우는 유체이탈 빼고는 없어! 수호령씨도 마찬가지로 날 잡진 못하지만 가끔 건들면 느껴지는 정도.
751
◆pcNs07gjcq4
2021/02/06 17:59:15
ID : rzgp879a1bj
0
안녕!! 고마워어 😘
오늘 잠깐 어디 좀 다녀오느라고 바빴당...미안ㅠㅠㅠ
왔어요..!!!
놀자놀자
근데 모두 스탑 좀 걸어주세요...!!!!! 자꾸 위에 올라가있네ㅠㅠㅠ번거롭겠지만 내가 좀 민망해서..!! 한번만 부탁할게😢
752
이름없음
2021/02/06 18:03:54
ID : dRA1yLbu8mG
0
근데 레주 혼자 있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 수호령씨가 다른데 가줘?
753
◆pcNs07gjcq4
2021/02/06 18:21:45
ID : rzgp879a1bj
0
나는 혼자 있고 싶을 때가 많이 없어서...다른 곳 가라 하면 거실에 있는 것 같아.
754
이름없음
2021/02/06 18:27:28
ID : dRA1yLbu8mG
0
수호령씨는 레주한테 반말 써?? 레주가 수호령씨한테 존대 쓰는건 본 것 같은데 수호령씨도 존대 쓰나??
755
◆pcNs07gjcq4
2021/02/06 18:28:36
ID : rzgp879a1bj
0
진짜진짜 번거롭겠지만 스탑 걸고 써주세요오ㅠㅠㅠㅠㅠ 미안해ㅠㅠㅠㅠㅠ 수호령씨는 나한테 반말, 나는 수호령씨한테 반존대! 수호령씨는 나한테 존댓말 안 써.
756
이름없음
2021/02/06 18:42:00
ID : dRA1yLbu8mG
0
알았어!!
레주 잘 때 수호령씨는 뭐해?? 수호령씨는 안 자려나?? 그냥 옆에 있어? 레주 잘 때는 뭐 하신대?
757
◆pcNs07gjcq4
2021/02/06 18:45:12
ID : rzgp879a1bj
0
고마워잉😘 나 잘 때는 옆에서 지켜보기 or 가끔 일 나가기! 수호령씨도 잠을 자긴 하는데, 필수는 아닌 것 같고... 취미 느낌이야.
758
이름없음
2021/02/06 18:48:29
ID : dRA1yLbu8mG
0
수호령씨가 라면을 좋아한다 했었잖아! 싫어하는 것도 있으셔??
759
이름없음
2021/02/06 18:48:46
ID : dRA1yLbu8mG
0
헉 스탑 깜빡했어 미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조심할게..
760
이름없음
2021/02/06 18:48:59
ID : HzRzTSE5V81
0
잘 때 옆에서 지켜보면 안 부담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면 부담스러워서 잠 못 잘 듯
761
◆pcNs07gjcq4
2021/02/06 18:51:47
ID : rzgp879a1bj
0
부담스러웠지 매우... 근데 이젠 뭐 편해져서! 그리고 요즘엔 폰하다가 잠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시선 의식하기도 전에 잠들어.
762
이름없음
2021/02/06 18:56:14
ID : nTO8kpQk3zR
0
수호령씨 빵 터진 적 있어?? 엄청 크게 웃었을 때!
763
◆pcNs07gjcq4
2021/02/06 18:57:51
ID : rzgp879a1bj
0
괜차나..! 나도 가끔 깜빡하거든! 싫어하는 음식....딱히 없는 것 같은데! 먹으라면 다 먹어.
764
◆pcNs07gjcq4
2021/02/06 18:58:28
ID : rzgp879a1bj
0
ㅋ 길거리에서 넘어졌을 때 쪽팔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으악
765
◆pcNs07gjcq4
2021/02/06 19:01:22
ID : rzgp879a1bj
0
나 넘어지니까 개좋아하더라... 그리고 친구가 뒤에서 워! 해서 전기먹은 것처럼 발작하면서 놀랐을 때...
766
이름없음
2021/02/06 19:02:55
ID : jipfcINxQk0
0
ㅋㅋㅋㅋㅋㅋㅋ찐친이네
767
이름없음
2021/02/06 19:03:20
ID : 2E7anu63O3A
0
아 귀여웤ㅋㅋㅋㅋ
768
◆pcNs07gjcq4
2021/02/06 19:08:55
ID : rzgp879a1bj
0
특히 두 번째 수호령씨가 내 앞에 앉아있었는데... 얼굴 가리고 끅끅대는거 처음 봤어. 내가 망가지는 걸 즐기는 수호령씨...
(스탑 부탁해...!!! 🙏)
769
이름없음
2021/02/06 19:15:05
ID : dTPa5Wi7e7s
0
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오늘도 주접 레스주 왔어 끅끅대는 수호령씨 극락이다
아팠던 썰 마저 써주라
770
◆pcNs07gjcq4
2021/02/06 19:18:02
ID : rzgp879a1bj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왔구낰ㅋㅋㅋㅋㅋㅋ 아팠던 썰은 조금 있다가 이어 쓸게요 사실 지금 젤리 먹고 있거든
771
이름없음
2021/02/06 19:21:51
ID : lu1dva01cnB
0
수호령씨 크게 놀랐던 적 있어?? 레주가 놀래켰다든지!
772
◆pcNs07gjcq4
2021/02/06 19:26:00
ID : rzgp879a1bj
0
크게 놀랐던 적...? 크게... 제일 크게 놀란 건 아마 교통사고 났을 때 아닐까! 나는 수호령씨 놀래키고 싶어..
773
이름없음
2021/02/06 19:42:18
ID : nTO8kpQk3zR
0
레주나 수호령씨가 크게 화냈던 적 있어?? 썰 풀어줘!
774
이름없음
2021/02/06 20:04:08
ID : nTO8kpQk3zR
0
레주는 아닌데 혹시 아팠던 썰 뒤에 이야기 이거 말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레스 달아..!!
775
이름없음
2021/02/06 20:08:38
ID : TWkpVbA5e2N
0
썰 너무 재밌다...계속 풀어줘..
776
이름없음
2021/02/06 20:34:57
ID : dTPa5Wi7e7s
0
그거 맞는데 뒤에 얘기가 더 있는거 같아서!
777
◆pcNs07gjcq4
2021/02/06 20:38:02
ID : rzgp879a1bj
0
아팠던 썰 거의 끝나서 쓰고 써볼게...! 근데 수호령씨는 나한테 큰 화 안내...다 내 짜증이지..ㅠ
778
◆pcNs07gjcq4
2021/02/06 20:38:25
ID : rzgp879a1bj
0
재밌게 봐줘서 고마웡
779
◆pcNs07gjcq4
2021/02/06 20:54:40
ID : rzgp879a1bj
0
항상 생각하지만 수호령씨랑은 크게 일이 벌어져서 뭣도 아니게 끝나는 게 많은 것 같아. 엄마 나가자마자 수호령씨가 웃어대서 난 삐졌고,,,, 수호령씨랑 다시는 나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각서 씀.
780
◆pcNs07gjcq4
2021/02/06 21:08:11
ID : rzgp879a1bj
0
으 머리아파 제사...이제 시작인가...
781
이름없음
2021/02/06 21:13:53
ID : moMi8rApgmJ
0
제사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ㅠㅠ
헉.. 스탑이었지ㅠㅠ
782
이름없음
2021/02/06 21:23:40
ID : dTPa5Wi7e7s
0
귀신 많아? 와 나또 스탑 까먹었네 인생
783
이름없음
2021/02/06 22:36:25
ID : dRA1yLbu8mG
0
헉 제사 ㅠㅠ 끝나고 괜찮아 지면 이야기 올려줘..!!
784
이름없음
2021/02/06 22:45:29
ID : QoNAo1u1g3S
0
제사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네 ㅜㅜ
785
이름없음
2021/02/06 23:03:37
ID : AruqZfVe5dO
0
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86
◆pcNs07gjcq4
2021/02/06 23:17:47
ID : rzgp879a1bj
0
제일 쪽팔렸지....
스탑 거는 거 번거롭지...ㅠㅠㅠㅠㅠ 미안해ㅠㅠㅠㅠ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된 것 같아.
787
◆pcNs07gjcq4
2021/02/06 23:23:04
ID : rzgp879a1bj
0
머리아파 귀신은 오히려 작년보다 덜한 것 같은데 계속 검은 거 지나가고 소리 들리니까 죽을 것 같더라..
788
이름없음
2021/02/06 23:26:26
ID : Piqrs4Lfe1x
0
수호령씨는 뭐라셔??
789
이름없음
2021/02/06 23:26:44
ID : Piqrs4Lfe1x
0
.
790
이름없음
2021/02/06 23:26:50
ID : dTPa5Wi7e7s
0
수호령씨한테 부탁해 볼 수 없어? 잠깐 멀리가게 해준다거나
791
이름없음
2021/02/06 23:30:54
ID : HzRzTSE5V81
0
아이구..고생이 많네ㅜㅜ
792
◆pcNs07gjcq4
2021/02/06 23:35:30
ID : rzgp879a1bj
0
딱히 뭐라고는 안 했고, 걱정 말고 좋아하는 영화나 보고 있으라고 그러더라.
793
이름없음
2021/02/06 23:38:00
ID : Piqrs4Lfe1x
0
다행이다ㅠㅠ 이제 스탑걸게!
794
◆pcNs07gjcq4
2021/02/06 23:39:46
ID : rzgp879a1bj
0
귀신들을 멀리 보낸다는 건가..?? 근데 이때부터 내 옆에 쭉 앉아있었어. 귀신들도 그냥 지나다니고 지들끼리 얘기하면서 흘끗흘끗 우리쪽으로 고개 돌려서 보기만 하지 다른 건 못 하더라고...!
795
◆pcNs07gjcq4
2021/02/06 23:40:47
ID : rzgp879a1bj
0
웅웅 고마워잉
나보다도 수호령씨가 더 힘들었을거야.. 예민해져 있더라ㅠ
796
◆pcNs07gjcq4
2021/02/06 23:55:12
ID : rzgp879a1bj
0
제사 시작하려고 하나까 어디서 오는지 진짜 막 오더라. 우리 집 뒤로 묘가 꽤 많거든...? 거기서 오나 싶기도 하고. 차라리 못 봤으면 무섭지도 않지 보이니까 너무 무서운거야. 근데 오늘 낮에 돌아다닐 땐 안 보였단 말이야ㅠㅠㅠ
797
◆pcNs07gjcq4
2021/02/07 00:05:10
ID : rzgp879a1bj
0
시간도 안 지켜진 제사 뭐가 좋다고 막 오길래 수호령씨랑 벽에 기대앉아서 영화 봤어. 근데 둘 다 제대로 보진 못했어. 자꾸 시야에 지나다니는 게 보이고 이상한 소리 들리니끼ㅠ 수호령씨도 눈 무섭게 뜨고 귀신들 보고 있고..
798
이름없음
2021/02/07 00:10:16
ID : dTPa5Wi7e7s
0
근데 수호령씨는 왜 스트레스 받는거지? 수호령씨도 결국 영이지 않아?
799
이름없음
2021/02/07 00:11:09
ID : bvjuty0nzO4
0
레주가 힘들어 하니까 그러는거 아닐까?? 수호령씨는 말 그대로 레주를 수호해주는 령이잖아
800
◆pcNs07gjcq4
2021/02/07 00:13:37
ID : rzgp879a1bj
0
정확히 왜 지켜주는지는 잘 몰라도 개인을 수호하는 존재고, 그 사람이 다른 잡귀들한테 빙의되거나 안 좋은 영향을 받으면 안 되니까 그렇겠지? 귀신 들리면 못 지킨거나 마찬가지니까...!
801
◆pcNs07gjcq4
2021/02/07 00:14:00
ID : rzgp879a1bj
0
짱이다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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