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cNs07gjcq4 2021/01/29 10:54:41 ID : o6lA43O08mI 46
나는 신기나 다른 무언가가 있는 사람은 아니야. 다만 집안 사람들 중 무당이 있고, 다들 귀신을 자주 보기 때문에 그쪽으로 잘 알고, 흥미가 있었어. 나는 보이진 않았고, 어느 곳에 뭐가 있겠다 정도? 그래서 어린마음에 나는 귀신을 못 보나, 나도 보고싶다는 식의 생각도 했어. 그래도 귀신은 안 보였고, 그냥 안 보는게 좋은 거지 생각한 찰나! 내가 스트레스 만땅을 찍은 작년부터 귀신을 보기 시작했어. 하루 종일 어디에서든 보이는 건 아니고 존재감 쩌는 귀신들이나 내가 기 허할 때 좀 잘 보여. 그게 아니면 검게 느껴지거나 그냥 목소리만 종종 들리는 정도. 그렇게 몇 달 지내다보니 어쩌다, 정말 우연히 내 곁에 있는 수호령의 존재를 알게 됐어!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2/07 00:15:11 ID : AruqZfVe5dO 1
아 그렇구나ㅠㅠ 힘들겠다...
702 ◆pcNs07gjcq4 2021/02/06 00:02:05 ID : dU589umq3RD 0
내가 지어줬어!!ㅎㅎㅎ
703 이름없음 2021/02/06 00:03:55 ID : dTPa5Wi7e7s 0
조금 무섭긴 한데 깨워준거 보니까 착한 귀신이겠지..?
704 ◆pcNs07gjcq4 2021/02/06 00:07:18 ID : dU589umq3RD 0
내가 막 착한귀신 나쁜귀신 가릴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 근데 진짜 필요할 때 깨워줬다면 고마운거지...! 그렇다고 그냥 착한 귀신으로 생각하기에는 그 일 밖에 없어서..애매하다ㅠ 그때 이후로 안 들렸다면 너무 신경쓰지 말어~
705 ◆pcNs07gjcq4 2021/02/06 00:09:54 ID : dU589umq3RD 0
일어나는 이유는 보통은 사고. 아주 드물게 다른 존재의 의지로. 내 경우에는 어쩌다 사고로 일어난 유체이탈인데 그냥 다시 들어가면 됐을 걸 나와버린 거래.
706 ◆pcNs07gjcq4 2021/02/06 00:22:36 ID : dU589umq3RD 0
어우 뭐야 이 깡시골에 어떤 차가 노래 개크게 틀고 지나갔어 땅이 쿵쿵거려서 너무 놀랐어 이 밤에 뭐하는 짓이여ㅠㅠㅠㅠ
707 이름없음 2021/02/06 00:24:45 ID : bvjuty0nzO4 0
대신 레스 달아서 미안한데 이름이 딱히 없어서 레주가 따로 지어준 이름으로 부른다 했던 것 같아..! + 오 내가 새로고침을 안해서 그냥 달았네 미안미안ㅜㅜ
708 이름없음 2021/02/06 00:25:02 ID : nTO8kpQk3zR 0
뜬금인데 수호령씨도 아재개그 좋아해? 아재개그 치면 반응이 어때??ㅋㅋㅋ
709 이름없음 2021/02/06 00:25:15 ID : dTPa5Wi7e7s 0
레주 근데 아플때 수호령씨 보고 고쳐달라고 하면 해줘?
710 이름없음 2021/02/06 00:27:39 ID : nTO8kpQk3zR 0
그렇구낭 내가 잘못 이해했던 것 같아
711 ◆pcNs07gjcq4 2021/02/06 00:30:54 ID : dU589umq3RD 0
짱짱맨 알려줘서 고마워😘 이해 못하거나 알려주면 진짜 개한심하게 쳐다봐... 크게 아팠던 썰 풀게..!! 수호령씨 만나고는 크게 아팠던 게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작게 다친 건 손으로 한번 감싸쥐듯이 잡아주고 말아. 딱히 일찍 낫는다거나 그런 건 없는 것 같은데 그 당시에만 좀 덜 아픈 것 같기도 해. 아픈 거 다 낫게 해주면 나 완전 무병장수 할 수 있지 않으까..
712 이름없음 2021/02/06 00:31:49 ID : HzRzTSE5V8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개그 하나 치고 싶었는데 아숩..
713 ◆pcNs07gjcq4 2021/02/06 00:31:50 ID : dU589umq3RD 0
잘못 이해할 수도 있는거지!!! 내가 못 알아듣게 글 쓴 탓이야
714 ◆pcNs07gjcq4 2021/02/06 00:32:55 ID : dU589umq3RD 0
그냥 질러봐 ㅋㅋㅋㅋㅋㅋㅋ
715 이름없음 2021/02/06 00:37:43 ID : dTPa5Wi7e7s 0
이거 보고 있는 표정이 어때? 아까 사람들이 주접떨때 어땠어?
716 ◆pcNs07gjcq4 2021/02/06 00:38:16 ID : dU589umq3RD 0
무표정에서 조금 입꼬리 올라간 표정!
717 이름없음 2021/02/06 00:39:25 ID : dTPa5Wi7e7s 0
사실 내가 그 주접떤 레스주야 와 입꼬리 살짝 올라갔다니 와우 경이롭다
718 ◆pcNs07gjcq4 2021/02/06 00:41:47 ID : dU589umq3RD 0
나는 평소에 자주 아프거나 크게 다치거나 그런 편이 아니야. 어릴 때부터 다른 애들 감기 걸려서 콜록거릴 때 나만 멀쩡할 정도로. 근데 단점이 있다면 다른 애들 다 멀쩡할 때 크게 앓아. 일년동안 안 아픈 거 한꺼번에 아파보자, 하는 것처럼 아파.
719 ◆pcNs07gjcq4 2021/02/06 00:42:32 ID : dU589umq3RD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
720 ◆pcNs07gjcq4 2021/02/06 00:45:36 ID : dU589umq3RD 0
그렇게 아프면 이틀 정도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있거든. 그래서 2020넌, 작년에도 아 슬슬 아플때가 됐는데~ 생각하고 있었어. 결론적으로 또 아프긴 아팠어. 근데 하필이면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많아지기 시작할 시점에 같이 아프기 시작한거야.
721 이름없음 2021/02/06 00:46:59 ID : dTPa5Wi7e7s 0
/// ㅂㄱㅇㅇ!
722 ◆pcNs07gjcq4 2021/02/06 00:48:19 ID : dU589umq3RD 0
코로나가 아닌 걸 알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엄마가 나 아픈 거 알자마자 보건소에 전화를 했는데, 자가격리 하면서 증상을 지켜보라는거야. 근데 우리야 코로나일까봐 걱정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매년 이맘쯤에 아팠었고, 코로나 확진자랑 동선이 겹친다거나 그런 일도 없었으니까 어느정도 안심하고 있었어.
723 ◆pcNs07gjcq4 2021/02/06 00:53:26 ID : dU589umq3RD 0
아프기 시작한 게 이른 새벽이었어. 엄마는 8시 넘어서 나 아픈 걸 알았고, 보건소에 전화한 건 9시 넘어서. 8시에 열 쟀을 때 38도가 넘었던 걸로 기억해. 열이 그렇게 났으니 나는 새벽부터 8시까지 몇 시간을 기절하듯 잠들었다가 깼다가를 반복했어. 눈도 제대로 못 떴지만 보이는 건 수호령씨 머리카락 정도. 근데 그땐 다른 생각도 못했어 너무 아파서.
724 이름없음 2021/02/06 00:54:08 ID : HzRzTSE5V81 0
아이고 저런..
725 ◆pcNs07gjcq4 2021/02/06 00:56:02 ID : dU589umq3RD 0
첫번째 날은 밥 한끼도 못 먹고 그냥 잠만 잤어. 엄마가 죽이라도 먹어볼 거냐고 아침 점심 저녁 찾아와주긴 했는데, 뭐 먹을 상태가 아니였어. 그날 몇시쯤이었는지는 몰라도 와중에 수호령씨가 빨리 나아라, 하면서 중얼거렸던 건 기억나.
726 ◆pcNs07gjcq4 2021/02/06 01:00:27 ID : dU589umq3RD 0
그리고 다음날. 하루 앓고 나니까 좀 정신이 돌아오더라 아침에 눈이 자연스럽게 떠져서 폰부터 확인하고 나니까 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더라고. 그래서 폰 대충 던져놀고 깼을 때부터 계속 보이던 수호령씨한테 말을 걸었어.
727 ◆pcNs07gjcq4 2021/02/06 01:02:15 ID : dU589umq3RD 0
좀 표정이 안 좋길래, 나 아프니까 속상해 죽겠냐고, 건강할 때 몸만 튼튼한 바보라고 놀리지 말라고 장난을 쳤어. 뭐 웃어주는 건 기대도 안 했지만 표정이 생각보다 더 심각한거야.
728 이름없음 2021/02/06 01:04:59 ID : dTPa5Wi7e7s 0
헉ㄴ ㅂㄱㅇㅇ
729 이름없음 2021/02/06 01:33:26 ID : HzRzTSE5V81 0
레주 어디갔어!
730 이름없음 2021/02/06 01:44:43 ID : Piqrs4Lfe1x 0
보고있었는데 사라졌다ㅠㅠ 너무 재밌어!! 나도 기독굔데 수호령님 너무 멋있다,,
731 이름없음 2021/02/06 02:40:53 ID : AruqZfVe5dO 0
오옹 궁금했는데 고마워!!
732 ◆pcNs07gjcq4 2021/02/06 10:15:54 ID : rzgp879a1bj 0
미안해...........잠들어버렸어....진짜 나도 놀라워ㅠ 안 자려고 했거든..? 근데 눈이 너무 감겨서 잠깐 폰 내려놓고 눈 감고 있었는데 잠듬...ㅎㅎㅎ
733 이름없음 2021/02/06 10:26:44 ID : dRA1yLbu8mG 0
썰 마저 풀어줄 수 있어??
734 ◆pcNs07gjcq4 2021/02/06 10:32:21 ID : rzgp879a1bj 0
이상한데서 끊겨가지고 뭔가 심각한 일 같잖아...??? 궁금한 거 있으면 뭐든 물어봐도 괜차나여 솔직히 우는 거 좀 기대했다. 수호령씨 울어~~? 😆 하면서 막 놀릴 생각이었는데 울기는 개뿔 무서운 표정인거야ㅠㅠㅠ 그래서 바로 태세전환. 근데 아직 아프다고, 아파 죽을 것 같은데 표정 좀 풀어주면 감사할 것 같다고 그랬어. 근데 이 수호령씨가 손을 들더라고. 그래서 오 잠 잘오게 해주는 그건가..!!! 막 두근두근했지.
735 ◆pcNs07gjcq4 2021/02/06 10:40:18 ID : rzgp879a1bj 0
근데 쉬빠 딱밤맞음. 수호령씨가 때리는 게 안 보였으면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찡찡댔을 정도로. 령이 사람 건드는 게 가능한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때린다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속으로 얘기하는거고 나발이고 온힘을 다해서 왜 때리냐고 소리질렀어..
736 ◆pcNs07gjcq4 2021/02/06 10:42:02 ID : rzgp879a1bj 0
엄마가 막 무슨 일이냐고 우당탕 방에 들어오는데 엄마 눈에는 아무것도 없잖아... 나 혼자 씩씩거리면서 누워있고. 엄마는 내가 수호령씨한테 그런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지 안타깝다는 눈빛으로 나를 보더라.
737 ◆pcNs07gjcq4 2021/02/06 10:43:29 ID : rzgp879a1bj 0
우리딸 너무 아프니까 귀신이 너무 잘 보이는거냐고... 이모 불러야겠냐고 막 그러는데 내가 거기서 뭔 말을 할 수 있겠어.....ㅠ 그냥 꿈 꿨다고 했어. 엄마는 당연히 안 믿었지만.
738 이름없음 2021/02/06 10:44:26 ID : dRA1yLbu8mG 0
헐 많이 아팠어??
739 ◆pcNs07gjcq4 2021/02/06 10:45:26 ID : rzgp879a1bj 0
진짜 너무 아파 손가락으로 맞은게 아니라 돌로 맞은 것 같아...
740 JfetDesart1 2021/02/06 10:49:31 ID : dRA1yLbu8mG 0
소리지르고 엄마 오고 꿈 꿨다고 한 이후엔 어떻게 되었어??
741 이름없음 2021/02/06 10:49:54 ID : Aqkljy445e7 0
그렇게 닉네임 달아도 괜찮은거야?
742 이름없음 2021/02/06 11:23:59 ID : dRA1yLbu8mG 0
잉 안되는거야?? 그냥 해봤는데.. 나도 잘 몰라서. 안 쓸겡
743 이름없음 2021/02/06 11:25:07 ID : Aqkljy445e7 0
내가 알기론 이 스레에서 쓰는 것 까지는 운 좋으면 괜찮은데 2판으로 넘어가서도 쓰면 100% 친목질과 익명성 훼손으로 간주하고 스레 다 내리시는거 봤어.
744 이름없음 2021/02/06 11:35:19 ID : nTO8kpQk3zR 0
아 그렇구나.. 나도 아까 처음 써본거라서!! 이제 안 쓸게
745 이름없음 2021/02/06 12:49:27 ID : qpf81jwNBtc 0
나랑놀쟈아
746 이름없음 2021/02/06 14:54:33 ID : nTO8kpQk3zR 0
레주 오늘 안 들어왔어?? ㅠㅠㅜ
747 이름없음 2021/02/06 15:15:44 ID : HzRzTSE5V81 0
레주 오늘은 바쁜가보네 천천히 왕 기다리구 있을게
748 이름없음 2021/02/06 16:09:19 ID : AruqZfVe5dO 0
나 또 궁금한거 있어! 그 레주가 수호령씨 터치하면 잡히긴 하는지 너무 궁금해... 천천히 와!
749 이름없음 2021/02/06 17:53:32 ID : 2E7anu63O3A 0
우와 오랜만에 봤더니 레주 다시 왔네..!! 넘 재밌당
750 ◆pcNs07gjcq4 2021/02/06 17:55:20 ID : rzgp879a1bj 0
아니야 내가 수호령씨가 보이니까 만지거나 건드렸다 하는거지 실제로는 느낌 안나. 수호령씨는 느껴진다고 하고. 남이 보면 그냥 허공에 손짓하는 것처럼 보이지! 잡히는 경우는 유체이탈 빼고는 없어! 수호령씨도 마찬가지로 날 잡진 못하지만 가끔 건들면 느껴지는 정도.
751 ◆pcNs07gjcq4 2021/02/06 17:59:15 ID : rzgp879a1bj 0
안녕!! 고마워어 😘 오늘 잠깐 어디 좀 다녀오느라고 바빴당...미안ㅠㅠㅠ 왔어요..!!! 놀자놀자 근데 모두 스탑 좀 걸어주세요...!!!!! 자꾸 위에 올라가있네ㅠㅠㅠ번거롭겠지만 내가 좀 민망해서..!! 한번만 부탁할게😢
752 이름없음 2021/02/06 18:03:54 ID : dRA1yLbu8mG 0
근데 레주 혼자 있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 수호령씨가 다른데 가줘?
753 ◆pcNs07gjcq4 2021/02/06 18:21:45 ID : rzgp879a1bj 0
나는 혼자 있고 싶을 때가 많이 없어서...다른 곳 가라 하면 거실에 있는 것 같아.
754 이름없음 2021/02/06 18:27:28 ID : dRA1yLbu8mG 0
수호령씨는 레주한테 반말 써?? 레주가 수호령씨한테 존대 쓰는건 본 것 같은데 수호령씨도 존대 쓰나??
755 ◆pcNs07gjcq4 2021/02/06 18:28:36 ID : rzgp879a1bj 0
진짜진짜 번거롭겠지만 스탑 걸고 써주세요오ㅠㅠㅠㅠㅠ 미안해ㅠㅠㅠㅠㅠ 수호령씨는 나한테 반말, 나는 수호령씨한테 반존대! 수호령씨는 나한테 존댓말 안 써.
756 이름없음 2021/02/06 18:42:00 ID : dRA1yLbu8mG 0
알았어!! 레주 잘 때 수호령씨는 뭐해?? 수호령씨는 안 자려나?? 그냥 옆에 있어? 레주 잘 때는 뭐 하신대?
757 ◆pcNs07gjcq4 2021/02/06 18:45:12 ID : rzgp879a1bj 0
고마워잉😘 나 잘 때는 옆에서 지켜보기 or 가끔 일 나가기! 수호령씨도 잠을 자긴 하는데, 필수는 아닌 것 같고... 취미 느낌이야.
758 이름없음 2021/02/06 18:48:29 ID : dRA1yLbu8mG 0
수호령씨가 라면을 좋아한다 했었잖아! 싫어하는 것도 있으셔??
759 이름없음 2021/02/06 18:48:46 ID : dRA1yLbu8mG 0
헉 스탑 깜빡했어 미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조심할게..
760 이름없음 2021/02/06 18:48:59 ID : HzRzTSE5V81 0
잘 때 옆에서 지켜보면 안 부담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면 부담스러워서 잠 못 잘 듯
761 ◆pcNs07gjcq4 2021/02/06 18:51:47 ID : rzgp879a1bj 0
부담스러웠지 매우... 근데 이젠 뭐 편해져서! 그리고 요즘엔 폰하다가 잠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시선 의식하기도 전에 잠들어.
762 이름없음 2021/02/06 18:56:14 ID : nTO8kpQk3zR 0
수호령씨 빵 터진 적 있어?? 엄청 크게 웃었을 때!
763 ◆pcNs07gjcq4 2021/02/06 18:57:51 ID : rzgp879a1bj 0
괜차나..! 나도 가끔 깜빡하거든! 싫어하는 음식....딱히 없는 것 같은데! 먹으라면 다 먹어.
764 ◆pcNs07gjcq4 2021/02/06 18:58:28 ID : rzgp879a1bj 0
ㅋ 길거리에서 넘어졌을 때 쪽팔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으악
765 ◆pcNs07gjcq4 2021/02/06 19:01:22 ID : rzgp879a1bj 0
나 넘어지니까 개좋아하더라... 그리고 친구가 뒤에서 워! 해서 전기먹은 것처럼 발작하면서 놀랐을 때...
766 이름없음 2021/02/06 19:02:55 ID : jipfcINxQk0 0
ㅋㅋㅋㅋㅋㅋㅋ찐친이네
767 이름없음 2021/02/06 19:03:20 ID : 2E7anu63O3A 0
아 귀여웤ㅋㅋㅋㅋ
768 ◆pcNs07gjcq4 2021/02/06 19:08:55 ID : rzgp879a1bj 0
특히 두 번째 수호령씨가 내 앞에 앉아있었는데... 얼굴 가리고 끅끅대는거 처음 봤어. 내가 망가지는 걸 즐기는 수호령씨... (스탑 부탁해...!!! 🙏)
769 이름없음 2021/02/06 19:15:05 ID : dTPa5Wi7e7s 0
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오늘도 주접 레스주 왔어 끅끅대는 수호령씨 극락이다 아팠던 썰 마저 써주라
770 ◆pcNs07gjcq4 2021/02/06 19:18:02 ID : rzgp879a1bj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왔구낰ㅋㅋㅋㅋㅋㅋ 아팠던 썰은 조금 있다가 이어 쓸게요 사실 지금 젤리 먹고 있거든
771 이름없음 2021/02/06 19:21:51 ID : lu1dva01cnB 0
수호령씨 크게 놀랐던 적 있어?? 레주가 놀래켰다든지!
772 ◆pcNs07gjcq4 2021/02/06 19:26:00 ID : rzgp879a1bj 0
크게 놀랐던 적...? 크게... 제일 크게 놀란 건 아마 교통사고 났을 때 아닐까! 나는 수호령씨 놀래키고 싶어..
773 이름없음 2021/02/06 19:42:18 ID : nTO8kpQk3zR 0
레주나 수호령씨가 크게 화냈던 적 있어?? 썰 풀어줘!
774 이름없음 2021/02/06 20:04:08 ID : nTO8kpQk3zR 0
레주는 아닌데 혹시 아팠던 썰 뒤에 이야기 이거 말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레스 달아..!!
775 이름없음 2021/02/06 20:08:38 ID : TWkpVbA5e2N 0
썰 너무 재밌다...계속 풀어줘..
776 이름없음 2021/02/06 20:34:57 ID : dTPa5Wi7e7s 0
그거 맞는데 뒤에 얘기가 더 있는거 같아서!
777 ◆pcNs07gjcq4 2021/02/06 20:38:02 ID : rzgp879a1bj 0
아팠던 썰 거의 끝나서 쓰고 써볼게...! 근데 수호령씨는 나한테 큰 화 안내...다 내 짜증이지..ㅠ
778 ◆pcNs07gjcq4 2021/02/06 20:38:25 ID : rzgp879a1bj 0
재밌게 봐줘서 고마웡
779 ◆pcNs07gjcq4 2021/02/06 20:54:40 ID : rzgp879a1bj 0
항상 생각하지만 수호령씨랑은 크게 일이 벌어져서 뭣도 아니게 끝나는 게 많은 것 같아. 엄마 나가자마자 수호령씨가 웃어대서 난 삐졌고,,,, 수호령씨랑 다시는 나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각서 씀.
780 ◆pcNs07gjcq4 2021/02/06 21:08:11 ID : rzgp879a1bj 0
으 머리아파 제사...이제 시작인가...
781 이름없음 2021/02/06 21:13:53 ID : moMi8rApgmJ 0
제사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ㅠㅠ 헉.. 스탑이었지ㅠㅠ
782 이름없음 2021/02/06 21:23:40 ID : dTPa5Wi7e7s 0
귀신 많아? 와 나또 스탑 까먹었네 인생
783 이름없음 2021/02/06 22:36:25 ID : dRA1yLbu8mG 0
헉 제사 ㅠㅠ 끝나고 괜찮아 지면 이야기 올려줘..!!
784 이름없음 2021/02/06 22:45:29 ID : QoNAo1u1g3S 0
제사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네 ㅜㅜ
785 이름없음 2021/02/06 23:03:37 ID : AruqZfVe5dO 0
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86 ◆pcNs07gjcq4 2021/02/06 23:17:47 ID : rzgp879a1bj 0
제일 쪽팔렸지.... 스탑 거는 거 번거롭지...ㅠㅠㅠㅠㅠ 미안해ㅠㅠㅠㅠ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된 것 같아.
787 ◆pcNs07gjcq4 2021/02/06 23:23:04 ID : rzgp879a1bj 0
머리아파 귀신은 오히려 작년보다 덜한 것 같은데 계속 검은 거 지나가고 소리 들리니까 죽을 것 같더라..
788 이름없음 2021/02/06 23:26:26 ID : Piqrs4Lfe1x 0
수호령씨는 뭐라셔??
789 이름없음 2021/02/06 23:26:44 ID : Piqrs4Lfe1x 0
.
790 이름없음 2021/02/06 23:26:50 ID : dTPa5Wi7e7s 0
수호령씨한테 부탁해 볼 수 없어? 잠깐 멀리가게 해준다거나
791 이름없음 2021/02/06 23:30:54 ID : HzRzTSE5V81 0
아이구..고생이 많네ㅜㅜ
792 ◆pcNs07gjcq4 2021/02/06 23:35:30 ID : rzgp879a1bj 0
딱히 뭐라고는 안 했고, 걱정 말고 좋아하는 영화나 보고 있으라고 그러더라.
793 이름없음 2021/02/06 23:38:00 ID : Piqrs4Lfe1x 0
다행이다ㅠㅠ 이제 스탑걸게!
794 ◆pcNs07gjcq4 2021/02/06 23:39:46 ID : rzgp879a1bj 0
귀신들을 멀리 보낸다는 건가..?? 근데 이때부터 내 옆에 쭉 앉아있었어. 귀신들도 그냥 지나다니고 지들끼리 얘기하면서 흘끗흘끗 우리쪽으로 고개 돌려서 보기만 하지 다른 건 못 하더라고...!
795 ◆pcNs07gjcq4 2021/02/06 23:40:47 ID : rzgp879a1bj 0
웅웅 고마워잉 나보다도 수호령씨가 더 힘들었을거야.. 예민해져 있더라ㅠ
796 ◆pcNs07gjcq4 2021/02/06 23:55:12 ID : rzgp879a1bj 0
제사 시작하려고 하나까 어디서 오는지 진짜 막 오더라. 우리 집 뒤로 묘가 꽤 많거든...? 거기서 오나 싶기도 하고. 차라리 못 봤으면 무섭지도 않지 보이니까 너무 무서운거야. 근데 오늘 낮에 돌아다닐 땐 안 보였단 말이야ㅠㅠㅠ
797 ◆pcNs07gjcq4 2021/02/07 00:05:10 ID : rzgp879a1bj 0
시간도 안 지켜진 제사 뭐가 좋다고 막 오길래 수호령씨랑 벽에 기대앉아서 영화 봤어. 근데 둘 다 제대로 보진 못했어. 자꾸 시야에 지나다니는 게 보이고 이상한 소리 들리니끼ㅠ 수호령씨도 눈 무섭게 뜨고 귀신들 보고 있고..
798 이름없음 2021/02/07 00:10:16 ID : dTPa5Wi7e7s 0
근데 수호령씨는 왜 스트레스 받는거지? 수호령씨도 결국 영이지 않아?
799 이름없음 2021/02/07 00:11:09 ID : bvjuty0nzO4 0
레주가 힘들어 하니까 그러는거 아닐까?? 수호령씨는 말 그대로 레주를 수호해주는 령이잖아
800 ◆pcNs07gjcq4 2021/02/07 00:13:37 ID : rzgp879a1bj 0
정확히 왜 지켜주는지는 잘 몰라도 개인을 수호하는 존재고, 그 사람이 다른 잡귀들한테 빙의되거나 안 좋은 영향을 받으면 안 되니까 그렇겠지? 귀신 들리면 못 지킨거나 마찬가지니까...!
801 ◆pcNs07gjcq4 2021/02/07 00:14:00 ID : rzgp879a1bj 0
짱이다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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