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각몽스레 보니까 생각난건데 (2)
2.학교 다닐 때 있었던 일들 (16)
3.초6부터 고딩때까지 귀신 봤어 (8)
4.수호령 2판 (282)
5.자각몽 있잖아 (4)
6.수호령 (1000)
7.친구를 놓고온 엄마 (2)
8.얘들아 질병에 관해서 (17)
9.깊숙히,어딘가 (5)
10.우리 할머니 학교다닐때 (21)
11.그냥 별 거 아닌 거 아는데 뭔가 싸해서 적어 봐 (8)
12.나 진짜 어렸을때 꾼 꿈 있는데 두가지정도 말해줄게 (12)
13.가장 정확하게 귀신 보는 법 (9)
14.전생 정말로 존재하는 것 같아ㅎㅎㅎ헤 (18)
15.나폴리탄 괴담 써 줄게 주제 하나씩 던져주고 가 (25)
16.아이더즈? 아이도저? 그거 어때? (23)
17.장례식장인데 어깨가 무거워 (75)
18.용한 무당 이야기 (15)
19.일본 괴담이나 일본에 있었던 소름돋는 얘기같은거 해줄사람! (3)
20.. (4)
1
◆pcNs07gjcq4
2021/01/29 10:54:41
ID : o6lA43O08mI
46
나는 신기나 다른 무언가가 있는 사람은 아니야. 다만 집안 사람들 중 무당이 있고, 다들 귀신을 자주 보기 때문에 그쪽으로 잘 알고, 흥미가 있었어. 나는 보이진 않았고, 어느 곳에 뭐가 있겠다 정도? 그래서 어린마음에 나는 귀신을 못 보나, 나도 보고싶다는 식의 생각도 했어. 그래도 귀신은 안 보였고, 그냥 안 보는게 좋은 거지 생각한 찰나! 내가 스트레스 만땅을 찍은 작년부터 귀신을 보기 시작했어. 하루 종일 어디에서든 보이는 건 아니고 존재감 쩌는 귀신들이나 내가 기 허할 때 좀 잘 보여. 그게 아니면 검게 느껴지거나 그냥 목소리만 종종 들리는 정도. 그렇게 몇 달 지내다보니 어쩌다, 정말 우연히 내 곁에 있는 수호령의 존재를 알게 됐어!
베스트 레스 1
이름없음
2021/02/07 00:15:11
ID : AruqZfVe5dO
1
아 그렇구나ㅠㅠ 힘들겠다...
402
◆pcNs07gjcq4
2021/01/30 17:52:44
ID : CnTVe3Wi2oK
0
익숙해... 피곤하면 손만 팔랑팔랑
403
이름없음
2021/01/30 18:08:07
ID : zQlbcnDBs8j
0
극문학 같은데 보면 용궁 같은거 자주 나오잖아.
1. 용궁, 용왕 실제로 있는 거야?
2. 힘은 어느정도야? 나 서유기에서 용왕이 제천대성한테 개털리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게 남아서 이게 너무 궁금하네.
404
◆pcNs07gjcq4
2021/01/30 18:15:44
ID : CnTVe3Wi2oK
0
용왕... 이 세상에 기록된 존재들 중에서 안 존재하는 건 없을 걸. 거짓일지언정 기록되고 사람들 사이에서 말이 굉장히 많이 오가는 존재는 사람들의 생각으로 인해 만들어지기도 해. 그렇다고 용왕이 진짜 바다를 다 다스리고 그러지는 않겠지. 그리스 신화만 봐도 포세이돈이 있잖아. 힘 같은 경우는 수호령씨도 확언할 수 없다고 해.
405
◆pcNs07gjcq4
2021/01/30 18:19:15
ID : CnTVe3Wi2oK
0
수호령씨의 비즈니스 어떤 느낌일까?
406
◆pcNs07gjcq4
2021/01/30 18:19:53
ID : CnTVe3Wi2oK
0
우웩 오글거려 이 수호령씨가 막 진지하게...? 일 관련 얘기를...?
407
◆pcNs07gjcq4
2021/01/30 18:20:17
ID : CnTVe3Wi2oK
0
우웩은 좀 심했나 어우 오글거려
408
◆pcNs07gjcq4
2021/01/30 18:22:47
ID : CnTVe3Wi2oK
0
시국이 시국인지라 수호령씨 만나고 나서는 절 딱 한번 갔는데, 수호령씨는 내가 갈거라고 통보할 때부터 마음에 안든다는 티를 팍팍 냈었어.
409
◆pcNs07gjcq4
2021/01/30 18:25:06
ID : CnTVe3Wi2oK
0
굳이 가야겠냐고 하는데 나는 진짜 가고싶었거든. 오랜만에 좀 간다는데! 그래서 싫으면 그냥 절 바깥에 있으라고 했지. 밑에 카페도 있는데 거기서 쉬고 있으라고.
410
◆pcNs07gjcq4
2021/01/30 18:26:36
ID : CnTVe3Wi2oK
0
근데 내가 종종 가는 절이 산 깊은 곳에 있어. 다들 그런가? 잘 모르겠지만 나는 그 산을 좋아하지 않아. 원래 산이 음기가 강해서 좀 별로거든. 그래도 좋을 땐 좋았지만 어느 날부터 그 산이 좀 안 좋게 느껴지더라고.
411
◆pcNs07gjcq4
2021/01/30 18:31:59
ID : CnTVe3Wi2oK
0
그래도 절은 가고 싶었으니까! 갔지. 수호령씨는 굳이 안 쫓아와도 괜찮은데 꾸역꾸역 와주더라. 그냥 쉬고 있으라니까...
412
◆pcNs07gjcq4
2021/01/30 18:32:48
ID : CnTVe3Wi2oK
0
그래도 싫을텐데 옆에 있어주는 건 고마워서 수호령씨가 좋아하는 과일이랑 차 사주기로 약속하고 절에 들어갔어.
413
◆pcNs07gjcq4
2021/01/30 18:34:53
ID : CnTVe3Wi2oK
0
나는 절 들려서 뭐 다른 거 안하고 돌아다니면서 생각 정리나 하거든. 근데 귀신이 보이는 상태로 가니까 은근 나 여기있어!!!! 하는 귀신들이 많더라고. 근데 뭐 건드릴 것 같진 않아서 그냥 무시하고 걸었어. 귀신들과는 별개로 그냥 산공기 마시니까 좋더라.
414
◆pcNs07gjcq4
2021/01/30 18:39:09
ID : CnTVe3Wi2oK
0
근데 그 절에 영안이 틔이신 분이 있어. 이건 그 전부터 다니면서 알게 된 사실이고, 그분을 직접 뵌 적은 한두번? 근데 그냥 합장하여 맞이? 인사해주실 뿐이지 말을 나누거나 그런 적은 없어.
415
이름없음
2021/01/30 18:41:36
ID : o6pcGsnWo0p
0
ㅂㄱㅇㅇ 그럼수호령은 생마감때까지 계속같이잇는건가???
416
이름없음
2021/01/30 18:42:38
ID : zQlbcnDBs8j
0
ㅂㄱㅇㅇ
417
◆pcNs07gjcq4
2021/01/30 18:43:03
ID : CnTVe3Wi2oK
0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그럴 거래!
418
◆pcNs07gjcq4
2021/01/30 18:44:05
ID : CnTVe3Wi2oK
0
그날도 돌아다니다 보니 마주쳤고, 다름없이 얌전히 합장했지. 그 짧은 찰나에 혹시 수호령씨를 볼 수 있으시려나? 싶었어.
419
◆pcNs07gjcq4
2021/01/30 18:45:47
ID : CnTVe3Wi2oK
0
근데 그냥 기분 좋게 살짝 미소지으시고는 가시더라. 그래서 수호령씨한테 저분은 수호령씨 못 보냐고 물어보니 그럼 너는 남 수호령 보냐고 하더라. 나도 사람은 많이 보는데 수호령은 딱 한분 더 봤으니까, 아 그렇네 싶더라고.
420
◆pcNs07gjcq4
2021/01/30 18:46:54
ID : CnTVe3Wi2oK
0
근데 우리 이모는 수호령씨를 봤잖아? 그래서 그건 뭐냐고 물어봤지!
421
이름없음
2021/01/30 18:48:44
ID : bvjuty0nzO4
0
와 뭔가 좀 낭만적이다... 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전부 지켜보는 존재가 있다는 거잖아
422
◆pcNs07gjcq4
2021/01/30 18:49:36
ID : CnTVe3Wi2oK
0
수호령은 보통 남들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신을 모시는 사람은 신과 관련하여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
423
◆pcNs07gjcq4
2021/01/30 18:52:07
ID : CnTVe3Wi2oK
0
그런 거 생각하면 되게 감사하게 되는 것 같아. 말도 안 듣는 인간 지켜주기도 힘들텐데...ㅎㅎ
424
◆pcNs07gjcq4
2021/01/30 18:53:51
ID : CnTVe3Wi2oK
0
근데 나는 친구의 수호신님을 보게 된 계기가 잠결에 수호령씨랑 누가 얘기하는 걸 들었고, 시끄러워서 아 뭐야? 하고 눈 게슴츠레 떴는데 둘이 얘기하는 걸 보게 된 거거든.
425
◆pcNs07gjcq4
2021/01/30 19:02:02
ID : CnTVe3Wi2oK
0
그래서 이건 신이랑 관련 없잖아요? 하니까 너는 나랑 말이 통하는 상태고, 그날은 자고 있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
426
◆pcNs07gjcq4
2021/01/30 19:08:46
ID : CnTVe3Wi2oK
0
내가 그분이 친구 수호령인 거 알게 된 이유는 이름이 들렸기 때문이지...ㅎㅎㅎㅎ 내친구 요즘 어쩌구저저구하는데 기억도 잘 안남.
427
◆pcNs07gjcq4
2021/01/30 19:09:23
ID : CnTVe3Wi2oK
0
그 다음날 일어나서 내친구 수호령이랑 수호령씨랑 둘이 얘기하는 거 듣고 봤다니까 눈이 개커져서는 안 자고 있었어?????? ㅋ 좀 귀엽네
428
이름없음
2021/01/30 19:20:55
ID : dTPa5Wi7e7s
0
와 근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수호령이 있나봐
429
이름없음
2021/01/30 19:37:30
ID : GmmoGmoJWqj
0
레주 어디 갔옹
430
◆pcNs07gjcq4
2021/01/30 19:38:53
ID : CnTVe3Wi2oK
0
밥 먹고 왔어요~~~
431
◆pcNs07gjcq4
2021/01/30 19:39:58
ID : CnTVe3Wi2oK
0
웅웅 나도 잘은 모르지만 레스주처럼 생각해!!
432
이름없음
2021/01/30 19:44:02
ID : GmmoGmoJWqj
0
근데 이거 이 스레 보고 느낀 건 아닌데 한 한달 전부터 계속 집에 카메라 있는 느낌 드는데 귀신이야 이거? 긍까 카메라 느낌이 아니라 카메라처럼 누가 쳐다보고 감시하는 느낌
433
이름없음
2021/01/30 19:44:57
ID : GmmoGmoJWqj
0
절대 기분탓은 아니야 갑자기 들었어 어느 순간 부터.. 엄마를 의심해봐야되나
434
◆pcNs07gjcq4
2021/01/30 19:48:06
ID : CnTVe3Wi2oK
0
음...카메라가 없는게 확실하다고 하면 귀신일 수 있지. 시선이 느껴지는데 지켜본다고 생각할 정도면...으ㅠ 뭐든 무섭다
435
◆pcNs07gjcq4
2021/01/30 20:04:34
ID : CnTVe3Wi2oK
0
방금 대화. 으😞
속 답답해요 뭐 마시지~
수호령씨 : 물.
응 싫어. 물 말고.
수호령씨 : 지 먹고 싶은 거 먹을거면서 물어보긴 왜 물어봐?
의견을 받아보려 했는데 당신 의견은 기각!
수호령씨 : 입 다물어 그냥...
ㅎㅎ^^
436
◆pcNs07gjcq4
2021/01/30 20:09:02
ID : CnTVe3Wi2oK
0
오우 쒯
437
◆pcNs07gjcq4
2021/01/30 20:09:42
ID : CnTVe3Wi2oK
0
나 방금 귀신 봤어.... 쟤 뭐임 도대체...??
438
◆pcNs07gjcq4
2021/01/30 20:10:10
ID : CnTVe3Wi2oK
0
왜 집에 있지???
439
◆pcNs07gjcq4
2021/01/30 20:12:02
ID : CnTVe3Wi2oK
0
으 누가 데리고 들어왔냐 분명 저저번주만 해도 없었는데
440
◆pcNs07gjcq4
2021/01/30 20:12:16
ID : CnTVe3Wi2oK
0
심지어 오늘도 못 느꼈는데
441
이름없음
2021/01/30 20:14:10
ID : zQlbcnDBs8j
0
괜찮아?
442
이름없음
2021/01/30 20:14:23
ID : zQlbcnDBs8j
0
수호령씨는 뭐래?
443
◆pcNs07gjcq4
2021/01/30 20:14:29
ID : CnTVe3Wi2oK
0
화가 난다 진짜...개놀랐네 진짜
444
◆pcNs07gjcq4
2021/01/30 20:15:07
ID : CnTVe3Wi2oK
0
이게ㅜ뭐야 오늘 설마 여기서 자고 가는 건 아니겠지
445
이름없음
2021/01/30 20:15:24
ID : zQlbcnDBs8j
0
무섭다.......
446
◆pcNs07gjcq4
2021/01/30 20:16:29
ID : CnTVe3Wi2oK
0
복도 끝방에서 여자 귀신 튀어나옴 개놀라서 소리도 못 질렀어... 그냥 거실에 가만히 있으래
447
◆pcNs07gjcq4
2021/01/30 20:17:05
ID : CnTVe3Wi2oK
0
차라리 기절하고싳다 개에바야 심장 쿵쾅거려
448
이름없음
2021/01/30 20:17:37
ID : zQlbcnDBs8j
0
힘내....
449
◆pcNs07gjcq4
2021/01/30 20:18:45
ID : CnTVe3Wi2oK
0
ㅎ 오늘 귀신 안 보이길래 이상하다 했어 진짜 이럴리가 없는데ㅠ 고마워...ㅠ
450
이름없음
2021/01/30 20:19:12
ID : zQlbcnDBs8j
0
어쩌다 들어온 거래???
451
◆pcNs07gjcq4
2021/01/30 20:20:12
ID : CnTVe3Wi2oK
0
몰라 지금 안 보여...
452
◆pcNs07gjcq4
2021/01/30 20:22:19
ID : CnTVe3Wi2oK
0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란거지 이제 괜찮아 수호령씨 기다리며 글이나 써야지
453
이름없음
2021/01/30 20:23:00
ID : zQlbcnDBs8j
0
ㅠㅠ 힘내. 추가정보 있으면 애기해주고. 수호령씨 표정이 지금 어때? 그 사념체 때처럼 심각한 표정인거야?
454
◆pcNs07gjcq4
2021/01/30 20:24:37
ID : CnTVe3Wi2oK
0
수호령씨 얼굴 못 봤어
귀신 등장 -> 보고 2초 멈칫 -> 수호령씨가 거실 가 있으라길래 최대한 자연스럽게 돌아서 거실 왔어
수호령씨 오면 얘기해볼게...
455
이름없음
2021/01/30 20:25:16
ID : zQlbcnDBs8j
0
오... 대기탈께.
456
◆pcNs07gjcq4
2021/01/30 20:25:52
ID : CnTVe3Wi2oK
0
전혀 예상하지도 못해서 더 놀랐다 도대체 언제 들어온거야? 수호령씨가 몰랐을리가 없는데
457
◆pcNs07gjcq4
2021/01/30 20:49:37
ID : CnTVe3Wi2oK
0
잠깐 다른 스레 둘러보고 있었는데, 이 스레가 뭔진 몰라도 다른 스레랑 같이 언급되는 것 같아서 문제가 될 것 같다... 주작이라고도 말 나오고 있고. 나는 신 관련인 사람은 아니긴한데, 말 나올 정도면 좀 불편하다는 거겠지! 언급했다고 뭐라하는 거 절대 아니니까 오해 말어ㅠㅠㅠ 내가 한 말 중에 거짓은 하나도 없지만 남들에게는 주작처럼 보일 수도 있는거고! 다 이해해 !! 굳이 귀신 보고 수호령 본다는 사람이 여기에 글 쓰는 이유는 진짜 단순한 기록이자 수호령씨랑 말 통하고 나서부터 겪은 신기한 경험 말해보고 싶었어ㅠ 나 같은 사람 때문에 전에 문제가 있었던 모양이라 계속 쓰기도 좀 그렇다. 글은 그만 쓸게! 봐준 사람들 다 고마워!!!
458
이름없음
2021/01/30 21:05:28
ID : zQlbcnDBs8j
0
아쉽다. ㅠㅠ
459
이름없음
2021/01/30 21:05:35
ID : zQlbcnDBs8j
0
재밌었어...........
460
이름없음
2021/01/30 21:30:44
ID : gkoL86Za5O9
0
엥 진짜? 아쉽다ㅠ
너무 재밌게 봤고 다 믿었어..!
가끔 생각나면 근황 전해줘:)
461
이름없음
2021/01/30 21:35:57
ID : GmmoGmoJWqj
0
아... ㅠㅠ 진짜 너무 아쉬운덴... 재밌었어
462
이름없음
2021/01/30 21:48:12
ID : 4FbfTVdRBaq
0
아쉽네.. 나름 재밌게 읽었어!
읽는 동안 왜인진 모르겠는데 몸이 좀 뜨거워지는게 느껴져서 신기했어 ㅎㅎ...
레주랑 수호신님도 잘 지내!
463
이름없음
2021/01/30 23:13:58
ID : dTPa5Wi7e7s
0
헐 난 계속 보고 싶었는데ㅠ 너무 아쉽다 재밌게 살아 레주
464
이름없음
2021/01/31 01:06:38
ID : E9teFh9dwq7
0
응 안녕 다음에는 창작소설에서 만나자.. ㅋ
465
이름없음
2021/01/31 11:48:47
ID : bvjuty0nzO4
0
굳이?? 마지막에 시비를 건다고?? 그냥 가면 아 그렇구나 잘가 정도만 남기지.. 레주 잘가 너무 재밌었어!!
466
이름없음
2021/01/31 13:38:12
ID : jipfcINxQk0
0
헐 난 엄청 재밌게봤는데ㅜㅜㅜㅜ 재밌어써!!! 담에 또 와!!
467
이름없음
2021/01/31 16:45:54
ID : eZii4Mrs9ti
0
아 재밌었는데.. 너무 아쉽네
468
이름없음
2021/02/01 16:03:21
ID : 2E7anu63O3A
0
헐 잘가ㅠㅠ 재밌었어!!
469
이름없음
2021/02/04 13:04:42
ID : nTO8kpQk3zR
0
진짜 미안한데 질문 하나만 더 받아줄 수 있어?? 네가 말하는 수호령이란 존재가 혹시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사랑 같은 건지 궁금해.
470
◆pcNs07gjcq4
2021/02/04 13:35:05
ID : o6lA43O08mI
0
스탑 걸고 쓸게! 앞으로는 다 스탑 걸어주라ㅠ
나는 무교고, 수호령의 존재에 대해서는 종교마다 말이 다 다르기 때문에 내가 뭐라 답해줄 수 있는게 없어. 우리집안 사람들이 다 기독교였으면 몰라도 짬뽕이라... 근데 교회 안 좋아하는 거 봐서는 기독교의 존재는 아닌 것 같아.
471
이름없음
2021/02/04 15:55:47
ID : AruqZfVe5dO
0
나도 수호령ㅠㅠㅠㅠㅠ
472
이름없음
2021/02/04 17:28:02
ID : a09BwHzO4Nt
0
너무 궁금한 존재네 기독교 불교 어느 쪽도 아니면 대체 수호령은 어떤 존재일까 수호령이 맞기는 할까.. 본인이 직접 수호령이라고 했다면 맞을 수도 있겠지만.. 궁금하네..
473
◆pcNs07gjcq4
2021/02/04 18:54:40
ID : o6lA43O08mI
0
나도 궁금해...물어봐도 대답은 안 해주고...ㅠ 생각해보면 수호령도 결국 령이잖아? 어딘가에 속한 존재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474
이름없음
2021/02/04 18:56:30
ID : 9y3VfhtdzO1
0
진짜 재밌게 봤어서 아쉽네
475
◆pcNs07gjcq4
2021/02/04 18:57:31
ID : o6lA43O08mI
0
누군가 널 지켜주고 있을거야!!
476
◆pcNs07gjcq4
2021/02/04 18:58:15
ID : o6lA43O08mI
0
ㅎㅎㅎㅎㅎ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
+ 헉 스탑 깜빡했다,,,,,,
477
이름없음
2021/02/04 21:56:03
ID : jipfcINxQk0
0
레주 스탑걸고 이야기 계속 써주면 안될까...ㅜㅜㅜㅜ레주 못보내ㅜㅜㅜ나도 레스 달때 항상 스탑걸테니까ㅜㅜㅜ
478
이름없음
2021/02/04 22:05:21
ID : nTO8kpQk3zR
0
레주야 내가 이 글 보고 지인 중에 좀 그런 쪽으로 아는 사람 있어서 물어봤거든..? 그거 귀신이라 하더라. 귀신 중에서도 강한.. 지금이야 안 그러지만 나중 가면 해 끼칠 수도 있다 하니까 조심해.. 가까이 해서 좋은 존재는 아니래
그치만 그래도 얘기 듣는거 좋다.. 재밌어..
479
◆pcNs07gjcq4
2021/02/04 22:10:23
ID : o6lA43O08mI
0
아구ㅋㅋㅋㅋㅋㅋ글쎄다ㅠ 당장 이런저런 말이 많아서,,, 혹시 내가 깜빡하고 스탑 못 걸까봐 걱정되기도 하고..ㅠ 생각은 해볼게...!!!!
480
◆pcNs07gjcq4
2021/02/04 22:17:17
ID : o6lA43O08mI
0
이분이 수호령이라는 거 알려준 이모가 무당이시긴 한데...! 뭐 어디 종교 존재도 아니고 그러니까, 그런 결론이 나왔을 수도 있겠다. 근데 이렇게 말하면 수호령씨가 기분 나쁘지 않을까 싶다...!!! 나 도와준 일만 해도 셀 수 없이 많아서, 내가 많이 고마워하고 있거든.
나도 뭐 엄청난 영적 능력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귀신은 좀 봐본 경험을 토대로 하자면 나쁜 존재로는 안 보여. 강한 귀신들은 그들만의 어떤 특징이 있거든. 은근슬쩍 대가를 바란다거나, 내가 나쁜짓을 해도 말리지 않는다거나. 그래도 알려줘서 고맙고,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481
이름없음
2021/02/04 22:20:21
ID : 1yMlxvjwE66
0
아고 처음에 10레스정도?에서 봤었는데 떠난다니 아쉽다.. :)
레주 행복하게 지내고 굵은글씨 보내줬으 이별선물이야☺️
482
◆pcNs07gjcq4
2021/02/04 22:38:20
ID : o6lA43O08mI
0
헐 그냥 주절주절 혼잣말만 한 것 같은데 굵은글씨라니...! 민망한데ㅎㅎㅎㅎ그래도 고마워🥰 이별선물인데 나 막 주절주절 얘기하려 오면 어떡하지ㅋㅋㅋㅋ퓨ㅠㅠㅠ 마음같아서는 쓰고 싶은데, 과거의 나 그만 쓰겠다고 너무 강경하게 얘기했자나...? 에잉 몰라 어쨌든 봐줘서 고마워!!
483
이름없음
2021/02/04 22:39:45
ID : nTO8kpQk3zR
0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나도 그런 얘기 들으니 오지랖 같게도 레주 걱정도 되고 해서 ㅠㅜ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나도 수호령 얘기 더 써줬으면 좋겠어 ㅠㅠ 뭐고 아니고 진짜고 거짓이고를 떠나서 너무 재밌고 요즘처럼 무료한 일상에 그렇게 특별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라..
484
이름없음
2021/02/04 22:41:26
ID : jipfcINxQk0
0
강경하게 이야기해도 나는 레주 돌아온다면 두팔벌려 환영함
485
이름없음
2021/02/04 22:45:38
ID : nTO8kpQk3zR
0
나두,, 레주 또 글 써줬으면 좋겠다. 멋져
486
◆pcNs07gjcq4
2021/02/04 22:48:56
ID : o6lA43O08mI
0
아니야 전혀 기분 안 나빴어! 나 걱정해서 써준건데 왜 기분이 나빠 절대 안 나빠!! 특별하게 산다니까 좀 부끄러운데...수호령씨 덕분에 재밌게 살고 있는거지 뭐..! 어찌 됐든 재밌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 썰 풀고 싶어서 글 쓸까말까 내적갈등 엄청난데, 쓰게 되면 스탑 걸고 쓰지 않을까 싶어. 오해할까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절대 기분 안 나빴어 절대 네버!!
487
이름없음
2021/02/04 22:56:49
ID : nTO8kpQk3zR
0
기분 안 나빴다면 다행이네 ㅠㅜ 그나저나 레주 나쁜 귀신들 특징 정확하게 알고 있어서 놀랐어! 나한테 얘기해줬던 분이랑 똑같은 말을 했거든.. 너무 대단한 것 같고 와서 또 써주면 너무너무 고마울 것 같아! 매일 시간 날 때마다 들릴거야.. 글 있나 없나..! 써주면 좋겠다..
488
이름없음
2021/02/04 23:21:24
ID : 5bwsi7dXBza
0
진짜 재밋게 잘 읽엇어 레주 혹시 다시 글 쓰게되면 수호령씨랑 대화할때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랑 그냥 생각만 해도 대화가 되는지 아니면 말로 하는건지 궁금해서!
489
◆pcNs07gjcq4
2021/02/04 23:22:52
ID : o6lA43O08mI
0
두팔벌려 환영한다 그러면 자꾸 쓰고싶어지잖아...ㅠ
수호령씨가 나쁜 존재가 아니구나 싶었던 것도 이모의 말씀도 있지만 내가 조금이라도 나쁜 생각, 행동 하려고만 하면 혼내주던 거였거든ㅎㅎ 혼잣말 대차게 하는 글 봐줘서 고마워 진짜!! 그럼 스탑 걸고 쪼꼼... 쓸게..! 안 쓴다고 한지 며칠 지났다고 다시 쓰는 거 좀 안 좋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해해줘ㅠㅠㅠ
490
◆pcNs07gjcq4
2021/02/04 23:27:03
ID : o6lA43O08mI
0
글을...다시 쓰게 되었습니다...ㅠ 이 줏대 없는 성격 어쩔겨.. 재밌게 봐줘서 고맙고, 수호령씨랑 대화는 혼자 있을 때만 말로 하고 밖에서는 속으로 해. 가끔 혼자 나갈 때면 에어팟 끼고 통화하는 척.. 말로 하기도 하고!
491
이름없음
2021/02/04 23:31:14
ID : dRA1yLbu8mG
0
헐헐 다시 쓴다니!! 환영해 짱이다!! 열심히 들을게!
492
이름없음
2021/02/04 23:33:35
ID : dRA1yLbu8mG
0
. 지금은 수호령씨 뭐하고 있어??
493
이름없음
2021/02/04 23:35:38
ID : dRA1yLbu8mG
0
진짜 소소한 대화 일상 이런거 많이 들려줬느면 좋겠어! 너무 멋있고 부럽고 그러넹 ㅠㅠ
494
◆pcNs07gjcq4
2021/02/04 23:35:51
ID : o6lA43O08mI
0
아잇 고마워...🥰 근데 나는 당분간 스탑 걸고 쓸 예정이야! 이미 한번 글 안 쓰겠다고 해놓고 돌아온거여서... 민망하다...
495
이름없음
2021/02/04 23:38:50
ID : dRA1yLbu8mG
0
ㅠㅠ 난 너무 좋은데 ㅠㅠ 그래도 다시 와줘서 너무 좋아..
수호령씨한테 종교 쪽으로 물어본 적 있어?? 아무래도 영적 존재다 보니 종교쪽으로 많이 생각이 가네. 종교들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한다든지?? 아니면 어떠어떠한거는 실존하지 않는다 이런건 안 얘기해주려나..?
496
◆pcNs07gjcq4
2021/02/04 23:39:06
ID : o6lA43O08mI
0
몰라 어디갔을까...?? 할 일 하고 있겠지 뭐! 수호령씨 멋있는 건 모르겠고..가끔 도움받을 때 제외하곤 그냥 친한 친구랑 같이 사는 느낌이야ㅎㅎ 글 쓸 때 수호령씨가 말 걸면 종종 일상대화 써 볼게!
497
◆pcNs07gjcq4
2021/02/04 23:40:56
ID : o6lA43O08mI
0
맞이해줘서 고마워!!
수호령씨는 뭐 물어봐도 대답 잘 안 해줘... 종교 쪽으로 좀 알아낸 거라면 절, 교회, 성당 안 좋아한다는거? 실존하고 말고 그런 것도 잘 안 알려주는 편이야!
498
이름없음
2021/02/04 23:46:17
ID : dRA1yLbu8mG
0
수호령씨가 자리 비울때가 자주 있어??
499
◆pcNs07gjcq4
2021/02/04 23:48:39
ID : o6lA43O08mI
0
아주 자주는 아니지만 내가 집에만 있을 땐 하루에 한번 정도 비우는 것 같아. 집 밖에 나갈 때는 그냥 쭉 옆에 있는 것 같고..
500
이름없음
2021/02/04 23:50:30
ID : dRA1yLbu8mG
0
밖에 같이 나갈땐 밖에서 뭐해?? 이쪽으론 가지마라 이런거 알려주려나?
501
◆pcNs07gjcq4
2021/02/04 23:59:41
ID : o6lA43O08mI
0
글쎄 수호령씨 만나고 나서는 어디 가봤자 거기서 거기라... 길가다 귀신 보이면 보지 말고 쭉 가라, 폰 보지 마라 이 정도 잔소리! 밖에 같이 나가면 나는 할일 하고, 수호령씨는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말 걸고. 나가면 나도 정신 없어서 수호령씨가 옆에서 눈알 굴리고 있구나, 이 정도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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