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vxwlclbdwo 2021/01/30 00:12:31 ID : 3Wkts2lh9dz 34
안녕. 나는 괴담판에서 원래 글을 썼는데 레더들의 부탁으로 일기판에 2판을 세웠어! 처음보는 레더들을 위한 팁! 레주(나)는 어렸을때 사고 이후로 저승사자랑 귀신을 봐. 그냥 사람들이 생각하는 느낌과 다른 저승사자 이야기를 가볍게 써주는 스레라고나 할까..!? 내 이야기를 쓰는것도 좋아해서 레더들이 일기판에 써달라는 말을 해서 옮겼어! 2판도 잘 부탁해! 1판의 링크는 이거야. 참고해줘! :>!!(괴담판이지만 전혀 무서운 내용 없어!!) 1판 : http://naver.me/xVleCHUv
베스트 레스 1
◆Xvxwlclbdwo 2021/01/30 02:04:58 ID : u9Bs1eFijjA 1
앗 졸았다
2 이름없음 2021/01/30 00:16:37 ID : GsmJUZcnA3P 0
왔어!
3 이름없음 2021/01/30 00:16:55 ID : GsmJUZcnA3P 0
1빠따다!
4 이름없음 2021/01/30 00:17:04 ID : s3zRu3Cqo3X 0
2등!!!
5 이름없음 2021/01/30 00:17:25 ID : 6Y1ba8nWi9w 0
오늘 보기 시작했는데 2판도 왔어!!
6 이름없음 2021/01/30 00:18:28 ID : GsmJUZcnA3P 0
여기선 스레주 일상도 들을수있겠네 ㅎ
7 이름없음 2021/01/30 00:18:40 ID : he7vCqp9bbj 0
4등~ 전 판부터 잘 보고 있어
8 이름없음 2021/01/30 00:18:40 ID : s3zRu3Cqo3X 0
처음 질문은 내가 해볼까. 혹시 레주가 봤을때 저승차사보다 확연히 높은 영적존재를 본적 있어? 그러니까 츄리닝 입으니까 아마 그들중에서 상사일 것이다. 이런 정도가 아니라 딱 봤을때 아 훨씬 상위의 존재다, 혹은 저들 중에서 대장이구나, 이런거.
9 이름없음 2021/01/30 00:19:22 ID : 6Y1ba8nWi9w 0
지금 레주 쓰고있는거면 동접인가??
10 ◆Xvxwlclbdwo 2021/01/30 00:20:55 ID : 3Wkts2lh9dz 0
앗 그건 못봤어..! 근데 가끔 엄청난 시선이 느껴지기는 해. 그냥 길을 걷다가도? 오히려 너무 위쪽의 신과 비슷해서 나는 못 보는거려나 /□\
11 ◆Xvxwlclbdwo 2021/01/30 00:22:37 ID : 3Wkts2lh9dz 0
근데 일상일상 하지만 생각보다 내 일상이 평범했어서..!!!
12 이름없음 2021/01/30 00:23:16 ID : GsmJUZcnA3P 0
저승이에 관한 썰들 전부 말해줘! 레주에 관한것도 괜찮아!!
13 ◆Xvxwlclbdwo 2021/01/30 00:23:30 ID : 3Wkts2lh9dz 0
그냥 혹시 딱 듣고싶은 거 있으면 말해줄게. 중학교나 고등학교라거나 특정 나이에 생각나는 일이라거나 하는 거?
14 ◆Xvxwlclbdwo 2021/01/30 00:24:20 ID : 3Wkts2lh9dz 0
저승이에 관한 썰들은 거의 1판에 써서..!!! 지금 거의 기억을 짜내는 수준이야..ㅎㅎ
15 ◆Xvxwlclbdwo 2021/01/30 00:25:08 ID : 3Wkts2lh9dz 0
나는 근데 저승이들에게 관한 이야기를 그냥 일상이라고 받아들이고 평범하게 생각했는데 남의 입장에서는 평범하지 않은 일이어서 그냥 지나친 것도 많어..! 참고 부탁해
16 이름없음 2021/01/30 00:26:05 ID : s3zRu3Cqo3X 0
나 진짜 자주 물어봐서 미안한데, 저승사자들이 혹시 사후세계에 대해 애기하거나 암시하는 건 없어? 그리고 레주가 종교시설 절, 성당, 모스크, 교회 뭐 이런 곳에 갔을때 어떻게 보이는 지도 너무 궁금하다....
17 이름없음 2021/01/30 00:26:08 ID : GsmJUZcnA3P 0
그럼 무당같은 사람을 만나본적은 있어? 안그럼 지나가다가 갑자기 누가 조언을 해준다던가
18 이름없음 2021/01/30 00:27:36 ID : s3zRu3Cqo3X 0
그리고 옛날 이야기에 보면 가택신이 저승차사 막아서고 그런거 나오잖아... 요즘도 그러나? 막 저승 언니랑 가택신이 싸우고 ㅋㅋㅋ
19 ◆Xvxwlclbdwo 2021/01/30 00:28:26 ID : 3Wkts2lh9dz 0
이런거 좋아.. 명확한 답을 할 수 있는 거..:> 일단 난 무교인데 친구들 따라서 종교시설은 많이 가봤던 것 같아. 절에도 가봤고, 성당이나 교회나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사원도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보고는 와봤거든!
20 ◆Xvxwlclbdwo 2021/01/30 00:30:21 ID : 3Wkts2lh9dz 0
근데 그런 곳으로 가도 어지간한 유명한 곳이 아니고선 별로.. 압박도 느끼진 못했던 것 같아. 일반적인 동네에 있도 막 그런 곳들은 그냥 둘러보기 편한데 좀 큰 곳이면 살짝 압박이 있다고나 할까..??
21 이름없음 2021/01/30 00:30:39 ID : s3zRu3Cqo3X 0
아... 뭐 다른 존재가 보이고 이러는 건 아니네?
22 ◆Xvxwlclbdwo 2021/01/30 00:31:53 ID : 3Wkts2lh9dz 0
보이는건 거의 똑같아. 저승이들이 가아끔 돌아다니고(그냥 움직이면서 지나가는 느낌으로만) 일이 날 것 같은 날이면 주위 서성이면서 있던지 안에 들어가있고. 정도 마찬가지. 사원이랑 성당은 그다지 못가본 것 같은데 성당도 내부 비슷해.
23 이름없음 2021/01/30 00:32:06 ID : AjjwJO1g5cN 0
저승사자도 시험 봐서 뽑냐고 물어보면 반응이 어떨까..? 죽어서도 공무원 시험 준비해야 할까 봐 무서운데 물어봐 줄 수 있어?ㅠㅠ
24 ◆Xvxwlclbdwo 2021/01/30 00:32:23 ID : 3Wkts2lh9dz 0
난 귀신도 동물을 제외한 사람귀신은 저승이들이 같이 있을때 잘 보이니까! 실망했다면 마안
25 ◆Xvxwlclbdwo 2021/01/30 00:33:26 ID : 3Wkts2lh9dz 0
1판에 적은적는 있지만 답해주는게 인지상정! 지나가다가 어떤 사람이 보이는 것들 무시하면서 살라는 등의 조언을 해주기는 했어. 큰 눈이 나를 속까지 바라보는 것 같았고
26 이름없음 2021/01/30 00:34:12 ID : GsmJUZcnA3P 0
아 그분이 끝이였구나 또 물어봤네 미안스럽게
27 ◆Xvxwlclbdwo 2021/01/30 00:34:45 ID : 3Wkts2lh9dz 0
앗 내가 신과함께 영화 2탄 리뷰 안 썼나..?? 요즘은 신들 없지 않나. 뭐, 있어도 딱히.. 이러면서 남자저승이가 말했었어. 그럴때마다 여자저승이가 눈치 팍팍주더라구
28 이름없음 2021/01/30 00:35:35 ID : s3zRu3Cqo3X 0
ㅋㅋㅋ 거기도 기밀누설죄 같은게 있는 건가?
29 ◆Xvxwlclbdwo 2021/01/30 00:36:16 ID : 3Wkts2lh9dz 0
지금은 나가서...ㅠㅠ 못해도 이따 13시는 되야 올껄..??? 아니면 지나가는 저승이 있으면 물어봐줄개. 아마 대답은 무시당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지만..!!
30 이름없음 2021/01/30 00:36:25 ID : s3zRu3Cqo3X 0
그리고 궁금한데 레주 혹시 강령술 같은거 해보거나 본적 있어? 그때 저승이들 반응어때? 미쳤다고 할려나?
31 이름없음 2021/01/30 00:37:03 ID : GsmJUZcnA3P 0
엇 신과함께보면서 귀인관련얘기만 해줬어 근데 신들이 없다는게 저승신들 말하는거지? 시왕들?
32 이름없음 2021/01/30 00:37:32 ID : cKZcq7thgkn 0
근데 저승사자들이 신과함께처럼 막 높은건물 한번에 올라가거나 달리기가 엄청 빠르다던가 이런식으로 능력(?)쓴거 본적 있어?아니 그전에 이런 능력 같은게 있어?
33 이름없음 2021/01/30 00:38:20 ID : AjjwJO1g5cN 0
귀신이 도망가서 잡으러가는 경우도 본 적 있어? 그냥 달리기로 잡으려나..?
34 ◆Xvxwlclbdwo 2021/01/30 00:38:25 ID : 3Wkts2lh9dz 0
나 강령술은 안 해봐서! 그래도 좀 무서우니까 그런건 최대로 피해..ㅠㅠㅠ 가택!
35 이름없음 2021/01/30 00:38:49 ID : s3zRu3Cqo3X 0
지금보니까 나 포함해서 다들 저승차사에 대해서 로망이 많이 있는듯 ㅋㅋㅋ
36 이름없음 2021/01/30 00:39:35 ID : s3zRu3Cqo3X 0
아 그럼 혹시 레주는 악귀같은거 본적 있어? 봤을때 애는 딱 악한애다 이런 느낌 오는거.
37 ◆Xvxwlclbdwo 2021/01/30 00:41:42 ID : 3Wkts2lh9dz 0
질문이 여기서 엄청 터지넹..!!!!! 바쁘다! 어... 음 15층에 살았을 때 창문으로 들어온 적은 몇번 있는데 딱히 알고싶지는 않아..! 도망가는건 몇번 보긴 했는데 가족 이야기 꺼내더라고. 똑바로는 못 들었는데 네가 이래보았자 네 근처 사람들이 힘들다 어찌고였던 것 같아 그러면 대부분이 그냥 따라가고 아니면 그냥 가게 내비두던데 내가봤을때 그냥 안내역할이지 꼭 데려갈 필요는 없는 듯..??
38 이름없음 2021/01/30 00:42:30 ID : GsmJUZcnA3P 0
와.. 가족얘기를 꺼내다니.. 고수네
39 ◆Xvxwlclbdwo 2021/01/30 00:44:18 ID : 3Wkts2lh9dz 0
대답 위에껄로 봐주면 고맙게따..!!! 앗. 나는 귀신들이 어떻게 죽든 그냥 다 멀쩡한 모습에 희뿌연 형태로만 봐서. 엄청 악하다 하는 귀신은 몰라.
40 ◆Xvxwlclbdwo 2021/01/30 00:44:44 ID : 3Wkts2lh9dz 0
꼭 가족이 아니더라도 네 근처의 어찌고 거리니까 순순히 따라가는 것 같달까?
41 이름없음 2021/01/30 00:47:35 ID : GsmJUZcnA3P 0
그럼 컨저링같은 외국공포영화는 어떻게 저승이들이 반응해?
42 이름없음 2021/01/30 00:48:02 ID : GsmJUZcnA3P 0
이거 질문했었는데 대답을 못들었어서 ㅜ
43 이름없음 2021/01/30 00:48:19 ID : AjjwJO1g5cN 0
와ㅏ 답변 고마워!! 꼭 데려갈 필요는 없는 거 같다니 뭔가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네..
44 이름없음 2021/01/30 00:48:28 ID : s3zRu3Cqo3X 0
혹시 그럼 저승차사가 무기 드는 경우도 있어? 검은 한복에 애기살같은 화살이나 편곤 들고 있으면 완전 취저여서 그래.
45 ◆Xvxwlclbdwo 2021/01/30 00:52:09 ID : 3Wkts2lh9dz 0
헉..!!!! 미안. 애나벨이나 처키를 주로 봤었는데 그냥 시큰둥한 척 보더라고. 취향이 아닌건지 중간에 그만 보기도 했었어. 컨저링은 내가 무서와서...
46 ◆Xvxwlclbdwo 2021/01/30 00:52:53 ID : 3Wkts2lh9dz 0
그냥 인형은 엄청 흔하지 않나..?? 이러고 끝이야
47 ◆Xvxwlclbdwo 2021/01/30 00:54:05 ID : 3Wkts2lh9dz 0
무기... 는 모르겠지만 무기보다는 그냥 힘으로 까는 느낌이야. 목소리를 내려깔고 기같은 걸로 상대를 팍 죽여놓는 느낌...??
48 이름없음 2021/01/30 00:55:12 ID : GsmJUZcnA3P 0
오홍.. 고마워 ㅎ
49 이름없음 2021/01/30 00:55:28 ID : s3zRu3Cqo3X 0
그리고 이거 살짝 답변 못들었을 것 같긴 한데.... 혹시 저승이들이 사후세계에 대해서 작게라도 애기를 꺼낸거 없어?
50 ◆Xvxwlclbdwo 2021/01/30 00:56:35 ID : 3Wkts2lh9dz 0
신과함께 1편에서 나오는 곳들 보고 오.. 빼고는 딱히... 물어봐도.. 하핳.. 알잖아..ㅠ?
51 이름없음 2021/01/30 00:58:17 ID : s3zRu3Cqo3X 0
되게 선을 잘 지킨다. 지금까지 애기 들어보니까 산자가 궁금해서는 안되는 질문들은 칼같이 무응부답으로 대하나 보네... ㅠㅠ
52 이름없음 2021/01/30 00:58:33 ID : GsmJUZcnA3P 0
ㅋㅋㅋㅋㅋㅋ 무시받는 ㅋㅋㅋ
53 ◆Xvxwlclbdwo 2021/01/30 01:00:14 ID : 3Wkts2lh9dz 0
응.. 하지만 그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깊게 물어보지도 않아. 그러면 거리가 더 생길 것 같으니까! 가끔 언급하는 정도..?
54 이름없음 2021/01/30 01:01:31 ID : s3zRu3Cqo3X 0
혹시 요즘 세상사람들은 이런게 맘에 안들어, 이런식으로 저승이들이 말한거 있어?
55 이름없음 2021/01/30 01:02:26 ID : cKZcq7thgkn 0
어떤 무당이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그 사람 장례식장에서 쇠사슬 같은 소리가 들린다고 했는데 그것도 저승사자가 데려가는거야? 혹시 희뿌연 귀신들 속에서 쇠사슬 찬 귀신 본적 있어?
56 ◆Xvxwlclbdwo 2021/01/30 01:05:15 ID : 3Wkts2lh9dz 0
요즘 빡치고 지쳐있는 상태로 내가 퇴근하고 오면 침대랑 내가 자는 자리에(바닥에 이불깔아둔곳에) 누워있는데 망할 어찌고 하면서 그냥 욕하는 거 말고는... 음... 그냥 인간이 싫은 거 아닐까 그정도면..? 아 진짜 거의 처음 그러니까 내가 5~6살때. 저승이들 4명정도가 다같이 모여있는데 요즘 것들은 왜 지들 옷 가지고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은 있어
57 이름없음 2021/01/30 01:06:51 ID : cKZcq7thgkn 0
저승사자들도 어느정도 감정은 있구나
58 ◆Xvxwlclbdwo 2021/01/30 01:07:10 ID : 3Wkts2lh9dz 0
쇠사슬은 말고 머리채 잡혀서 끌려가는건 봤었는데 그것도 가아아아끔 그래
59 ◆Xvxwlclbdwo 2021/01/30 01:07:46 ID : 3Wkts2lh9dz 0
유쾌한 애들은 유쾌해. 일할때 갑자기 스위키 껐다 키는 것처럼 그냥 확 돌변할 뿐..?
60 이름없음 2021/01/30 01:07:49 ID : cKZcq7thgkn 0
헐...착하게 살아야겠다..
61 이름없음 2021/01/30 01:10:28 ID : s3zRu3Cqo3X 0
근데 저승이들 사이에도 계급이 있는건가? 아니면 그냥 경험이 많은 차사가 적은 차사 지도해주고 그후부터는 알아서 하는건가?
62 ◆Xvxwlclbdwo 2021/01/30 01:11:06 ID : 3Wkts2lh9dz 0
모두 반말을 사용하는걸 봐서는 후자같은데..!
63 이름없음 2021/01/30 01:12:47 ID : GsmJUZcnA3P 0
어제부터 이 스레 분단위로 새로고침중
64 이름없음 2021/01/30 01:12:54 ID : s3zRu3Cqo3X 0
혹시 레주가 학창때 공부했을때 혹은 시험볼때 저승이들이 도움준적 있어. 예를들어 '거기서는 sin이 아니라 cos를 써야지.' 이런거.
65 이름없음 2021/01/30 01:13:56 ID : GsmJUZcnA3P 0
레주 취업반이라 바로 취업했다고 들었어
66 이름없음 2021/01/30 01:14:08 ID : GsmJUZcnA3P 0
수능은 안보지않았을까?
67 ◆Xvxwlclbdwo 2021/01/30 01:15:01 ID : 3Wkts2lh9dz 0
그래도 공부는 했어..!!!!!
68 이름없음 2021/01/30 01:15:20 ID : cKZcq7thgkn 0
굳이 수능 아니더라도..!시험이 수능만 있는건 아니잖아...!
69 이름없음 2021/01/30 01:15:39 ID : s3zRu3Cqo3X 0
오... 나 살짝 이런거 궁금했거든. 저승이들 도움으로 시험 잘보는거 가능한지. ㅋㅋㅋ
70 ◆Xvxwlclbdwo 2021/01/30 01:16:07 ID : 3Wkts2lh9dz 0
나 왜 아까 싼 글이 계속 사라지지..ㅠㅠ 좋다는 말이지? 학교에 저승이가 있으면 사고나는 날이야. 작게든 크게든. 있어도 교실까지가 아니라 그냥 운동장 근처에 있거나 특정 사람을 따라다녀서
71 ◆Xvxwlclbdwo 2021/01/30 01:16:34 ID : 3Wkts2lh9dz 0
그리고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아..!
72 이름없음 2021/01/30 01:18:09 ID : cKZcq7thgkn 0
그 생각을 못했다..학교에 저승이가 있으면 위험하다는걸..
73 이름없음 2021/01/30 01:18:33 ID : cKZcq7thgkn 0
혹시 자살시도 하는 사람 옆에도 저승사자가 있어?
74 이름없음 2021/01/30 01:19:27 ID : GsmJUZcnA3P 0
나쁜의돈 아니었는데 기분 나빴음 사과할게 미아내 근데 왜 사자들이 죽는것도 아닌 다치는걸 따라다니는거지?
75 ◆Xvxwlclbdwo 2021/01/30 01:23:02 ID : 3Wkts2lh9dz 0
괜찮아! 응. 있더라. 시도하려는 사람 근처에..? 있던거같아. 기분은 안 나뻐 :> 아 그거 내가 중학교에서 저승이를 2번 봤는데 그때 앰뷸런스 올만큼 일이 있었거든. 죽지는 않겠지만 당장 발견하지 못하면 애매한 느낌으로 다치는 일이 주로였어서
76 이름없음 2021/01/30 01:24:21 ID : s3zRu3Cqo3X 0
근데 레주야 너 이거 가지고 책내볼 생각은 없어? 엄청 잘 팔릴것 같은데.
77 ◆Xvxwlclbdwo 2021/01/30 01:25:34 ID : 3Wkts2lh9dz 0
안돼.. 현실적으로 책내기에는 내가 글을 못써..!
78 이름없음 2021/01/30 01:25:42 ID : GsmJUZcnA3P 0
엠뷸이면 그래도 크게 다치긴 하는구나.. 죽지않은거면 명부에 없다는건데 다치는건 어케알고 따라다는거지? 신기하넹
79 이름없음 2021/01/30 01:26:04 ID : cKZcq7thgkn 0
80 이름없음 2021/01/30 01:26:54 ID : s3zRu3Cqo3X 0
그럼 혹시 나라를 위해서 몸 바치신 분들이라던지 이런분들을 모실때는 반응이 달라? 네이버 웹툰 '내일'에서 6.25 참전용사라 저승차사들이 예우를 가지고 모시는 거 너무 인상깊게 봐서.
81 ◆Xvxwlclbdwo 2021/01/30 01:27:41 ID : 3Wkts2lh9dz 0
깨어나거나 살았구나. 하는 느낌으로 일어나면 책에 뭔가 적어. 아마 그 책에 써있는 것 같달까
82 이름없음 2021/01/30 01:28:19 ID : GsmJUZcnA3P 0
자살은 자신의 선택이라서 명부에 없는거라 사자가 대기안할거같아
83 ◆Xvxwlclbdwo 2021/01/30 01:29:20 ID : 3Wkts2lh9dz 0
웬만하면 불쾌하지 않으니까 안 물어봐도 돼! 내가 봤을땐 자살하는 사람의 자체로도 정해져 있는 것 같아. 그게 신의 선물일지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시 살아났다면 좀 더 살아보라는 뜻이 아니었을까? 해.
84 이름없음 2021/01/30 01:29:30 ID : GsmJUZcnA3P 0
전 스레에서 소방서에서 죽은사람이 많은데 전부 귀인일까 하는거 보면 생명을 살리거나 인간을 이롭게?하는 행동들을 하면 귀인이 되는거같던데 소방서에서 일하는 사람도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귀인이 되지 않을까?
85 ◆Xvxwlclbdwo 2021/01/30 01:30:20 ID : 3Wkts2lh9dz 0
아냐아냐 자살하려고 하는 상대에게도 가기는 해. 그게 진짜 본인이 죽고싶어서 죽는거냐 아니면 남때문에 자살을 선택하는 거냐에 다르기는 하겠지만
86 이름없음 2021/01/30 01:30:34 ID : GsmJUZcnA3P 0
6.25 참전용사께는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전쟁이고 생명을 죽여서 극진히 대접받지는 않을거같아..
87 이름없음 2021/01/30 01:31:14 ID : s3zRu3Cqo3X 0
아... 남을 죽였다는게 엄청난 마이너스구나...
88 이름없음 2021/01/30 01:31:27 ID : GsmJUZcnA3P 0
이 말 들으니 다행이다 자살한 분들 그래도 안내받을수 있겠네
89 ◆Xvxwlclbdwo 2021/01/30 01:31:43 ID : 3Wkts2lh9dz 0
선의든 악의든 사람을 해쳤으면 좋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 대우를 잘 해주는지는 모르겠어. 적의 입장으로 보았을땐 죄송하지만 그분도 누군가에게는 적이었을테니까
90 이름없음 2021/01/30 01:32:00 ID : GsmJUZcnA3P 0
전 스레에서도 저승이가 생명을 죽이려고 했다는걸로 끝이라고 했던거 같아
91 이름없음 2021/01/30 01:32:19 ID : s3zRu3Cqo3X 0
혹시 그러면 저승이들이 저승의 심판 관련된 내용을 떠든적은 없어? 뭐, '이번에 심판받은 ㅇㅇ, 어디로 갔다지?' 이런식으로.
92 이름없음 2021/01/30 01:33:01 ID : s3zRu3Cqo3X 0
헐 나 어릴때 곤충 많이 죽였는데.... 이저망(이번 저승은 망했다.)인가?
93 이름없음 2021/01/30 01:33:21 ID : GsmJUZcnA3P 0
이거 나도 궁금했으! 심판받는게 정말 영화나 설화처럼 무서운지..
94 ◆Xvxwlclbdwo 2021/01/30 01:33:25 ID : 3Wkts2lh9dz 0
떠드는 이야기로 봐서는 진짜 그냥 길까지 안내해주는 역할같아. 그런 자세한 이야기는 내 앞이라 하지 않았을수도 있지만..??
95 이름없음 2021/01/30 01:33:57 ID : GsmJUZcnA3P 0
동물이 아니라 곤충이니깐 그나마 위안가져보자!
96 이름없음 2021/01/30 01:34:25 ID : cKZcq7thgkn 0
97 이름없음 2021/01/30 01:34:36 ID : GsmJUZcnA3P 0
레주는 귀신이랑 저승이 누가 더 많은거같아? 저승이는 얼마나 많은거야?
98 이름없음 2021/01/30 01:36:52 ID : s3zRu3Cqo3X 0
아우 근데 괴담판 스레 들어와 보면 레스주나 다른 분들이나 왜 이렇게 영적인 체험들이 많아? 난 지금까지 단 요만큼, 하다 못해 뭐가 희미하게 보인다든지 이런거 하나도 없는데....ㅠㅠ
99 ◆Xvxwlclbdwo 2021/01/30 01:36:58 ID : 3Wkts2lh9dz 0
더 높은 신같은 존재가 있을거라고 생각은 해. 못보았지만 암.. 야매 라도 느낌은 받았으니까.
100 이름없음 2021/01/30 01:38:46 ID : GsmJUZcnA3P 0
나도 ㅋㅋㅋㅋ 살면서 가위 귀신 이런거 한번도 못느껴보고 듣기만 하고.. 근데 무당분들이 말하시길 안보고 사는게 제일좋대 ㅋㅋ 나도 보고픈생각은 없었는데 이 스레보고 저승이만 보고픔..
101 ◆Xvxwlclbdwo 2021/01/30 01:38:46 ID : 3Wkts2lh9dz 0
귀신도 귀신대로 많고 저승이들은... 엄청 적어보이기는 한데 생각보다 많아. 일반 동내를 돌아다니기도 하지만 자신이 있어야 할, 담당해야할 사람을 찾아간다거나 아니면 병원게 가있다거나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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