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itania's Theme 🦋 (57)
2.감정쓰레기통🗑 (9)
3.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5)
4.🐣이렇게 살 바엔 병아리가 되는 편이 좋겠어🐥 (231)
5.愛してね、来世でね (5)
6.. (16)
7.🪴💔화분 짝사랑 일기🧸🐾🍷 (3)
8.인프제가 히틀러 각성전 (15)
9.주식 (4)
10.화성인은 아포카토를 좋아해 (1000)
11.겨드랑이 색소침착 관리팁 스레 (3)
12.짝사랑을 향해 (20)
13.... (123)
14.아니 (19)
15.향년 18세 김밥 고양이 씨 (23)
16.독해지고 싶어 (8)
17.비극만이 제일 나은 나를 만든다. (5)
18.정비기사의 일기 (2)
19.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2판 (974)
20.내가 되기 위해 (9)
1
◆Xvxwlclbdwo
2021/01/30 00:12:31
ID : 3Wkts2lh9dz
34
안녕. 나는 괴담판에서 원래 글을 썼는데 레더들의 부탁으로 일기판에 2판을 세웠어!
처음보는 레더들을 위한 팁! 레주(나)는 어렸을때 사고 이후로 저승사자랑 귀신을 봐. 그냥 사람들이 생각하는 느낌과 다른 저승사자 이야기를 가볍게 써주는 스레라고나 할까..!? 내 이야기를 쓰는것도 좋아해서 레더들이 일기판에 써달라는 말을 해서 옮겼어! 2판도 잘 부탁해!
1판의 링크는 이거야. 참고해줘! :>!!(괴담판이지만 전혀 무서운 내용 없어!!)
1판 : http://naver.me/xVleCHUv
베스트 레스 1
◆Xvxwlclbdwo
2021/01/30 02:04:58
ID : u9Bs1eFijjA
1
앗 졸았다
502
◆Xvxwlclbdwo
2021/01/31 21:02:01
ID : u9Bs1eFijjA
0
외관이 어린??? 나이는 모르니까..!
503
◆Xvxwlclbdwo
2021/01/31 21:02:48
ID : u9Bs1eFijjA
0
외관으로만 따지면 유치원생 정도도 있기는 한데 유치원 한 6~7정도로 보이는 쪼그만 애
504
◆Xvxwlclbdwo
2021/01/31 21:07:10
ID : u9Bs1eFijjA
0
출근길쯤에 만나봤었어. 처음에 웬 애가 빨간불인데 건너서. 아니 거기 가면 안되는데 이러고있는데 통과하더라구. 희뿌옇지 않으니 귀신은 아니고 검은 옷을 입었으니 아, 저승이구나 이런데. 좀 자주 마주치거든?? 어느날은 한복 입고있었는데 그 저승이는 살짝 옷이 끌리더라
505
이름없음
2021/01/31 21:29:15
ID : yNzcGnA6o4Y
0
와 그렇게 어린 저승이도 있구나 뭔가 귀여워.. 걔랑 인사해본 적도 있어??
506
◆Xvxwlclbdwo
2021/01/31 21:31:38
ID : u9Bs1eFijjA
0
인사는 해봤는데 뭔가.. 어... 어른같아. 그애가 ~하였소. 하는 말투를 쓰는걸 봤는데 그냥 음... 모습만 아이? 포스가 좀 달라. 오히려 지금 침대에서 뒹굴이는 저승이보다 무서운 느낌.
507
이름없음
2021/01/31 21:40:14
ID : yNzcGnA6o4Y
0
어려보여도 꽤 경력은 많을 수도 있겠네..! 레주이야기 더 듣고 싶은데 질문이랑 썰 요청을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ㅇㅓ..
508
◆Xvxwlclbdwo
2021/01/31 21:41:31
ID : u9Bs1eFijjA
0
나두.. 뭘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509
이름없음
2021/01/31 22:08:03
ID : yNzcGnA6o4Y
0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살아있는 동물들도 저승이들을 볼 수가 있어?? 동물들은 귀신이든 뭐든 본다던데 저승이들도 볼 지 궁금해서!!
510
◆Xvxwlclbdwo
2021/01/31 22:12:54
ID : u9Bs1eFijjA
0
우리 집 강아지가 보고있기는 해. 그래서 내 방에 자주 들어오지는 않구. 하얀 강아지라 그런가??? 모르겠다. 흠
511
이름없음
2021/01/31 22:23:33
ID : yNzcGnA6o4Y
0
후하 우리집 흰냥이도 좀 봐서 나한테 알려줬으면 좋겠다 나 대신 울 냥이가 저승이들 많이 봐줘ㅜㅜ
512
◆Xvxwlclbdwo
2021/01/31 22:58:29
ID : u9Bs1eFijjA
0
엄청 경계할껄...???? 울 멍멍이도 맨날 짖어 막 들낙할때마다 그래서 강쥐가 나를 싫어하는줄 알고 울 오빠는.
513
이름없음
2021/01/31 23:34:20
ID : pPjzbBdU2Hx
0
아 레주 저승사자 보는 얘기 가족들이랑 터놓고 해본 적은 없는 거지?ㅠㅠㅠ
514
이름없음
2021/02/01 00:11:12
ID : rs09tbheY1b
0
근데 여긴 일상판이라 레주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줘도 괜찮은 곳이야! 레주가 글을 너무 잘써서 그렇게만 얘기해줘도 충분히 재밌으니까 부담갖지 말아ㅜㅜ
515
이름없음
2021/02/01 00:43:21
ID : GsmJUZcnA3P
0
이게 맞아 편하게 얘기해!
516
◆Xvxwlclbdwo
2021/02/01 07:00:49
ID : dO640lfO9ul
0
일단 그렇지..?? 알고는 계시겠지만 딱히 언급은 안 하셔서. 모르는 척 해주시는 것 같기도 하구.
517
◆Xvxwlclbdwo
2021/02/01 07:01:46
ID : dO640lfO9ul
0
고마워 :>
오늘 버스 놓쳤다 젠장 어쩐지 만난 저승이가 빨리 가라고 손 휘적이더라
518
◆Xvxwlclbdwo
2021/02/01 08:37:10
ID : WrvzQq1Bglz
0
그러고보니 내가 안 적은 것 같다.
요거.
519
◆Xvxwlclbdwo
2021/02/01 08:38:27
ID : dO640lfO9ul
0
내가 직접 이야기는 못해봤지만 동물들하구.. 당연한 이야기인가??? 아무튼. 아직 출근길인데 아침산책 하는 강쥐나 길냥이들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520
◆Xvxwlclbdwo
2021/02/01 08:40:57
ID : dO640lfO9ul
0
우리집 강쥐가 산책할때 저승이릉 마주치면 그냥 지나치거든?? 그러니끼 나에게 다가오지 않고 그냥 지나갈 때
521
◆Xvxwlclbdwo
2021/02/01 08:41:44
ID : dO640lfO9ul
0
아마 방에 들어올때마다 아르릉거리는 건 저승이가 나한테 다가오니까가 아닐까 싶은데
522
이름없음
2021/02/01 10:03:58
ID : yNzcGnA6o4Y
0
오오 레주 건들지 마라! 이느낌인건가.. 그럼 저승이들은 0시~12까지 있는거야?? 그 저승오빠 첫만남도 얘기해주라! 유체이탈 때 저승언니 만난 얘기 밖에 안해줘서.....아 그리고 TV방송매체나 이런곳에서 저승이들을 볼 수 있어? 볼수 있다면 만약 레주가 카메라로 저승이들 찍으면 레주한테는 찍힌 저승이가 보이는 건가?? 질문 있을때마다 레스 수정중이야..ㅋㅋ 두서없어도 이해해주ㅜ
523
이름없음
2021/02/01 10:32:36
ID : wMo588i2q3P
0
보통 저승사자랑 참사랑 관련된 얘기 보면 삼풍백화점 참사 직전에 창문으로 삼풍백화점을 보니 건물 옥상에 저승사자 수백명이 모여서 단체로 입이 찢어지게 웃으며 탈춤을 추고 있었다더라.그게 너무 소름 끼쳐서 뭔 일 나겠다 싶었는데 백화점이 무너졌다더라.아마 저승사자들에게 대형 참사=프로젝트 대박인 거 같다.라는 말도 있잖아.
근데 지금 스레주 썰 보면 오히려 대형참사 터지면 저승사자들이 갈려나가서 미쳐버리려고 한다는데 그냥 둘 다 맞는 걸까?
524
◆Xvxwlclbdwo
2021/02/01 10:49:15
ID : 2k2pQnzWnXv
0
그런 것 같기는 해. 내가 저승오빠 말 안 해줬나..?! 그랬군.. 흐음.... 좀 이따 써줄겡! 앗 그리구 방송에선 아예 실시간 말고는 잘 보이지 않아 예를 들어 내 폰 카메라로 저승이를 찍었을 때 찍은 직후는 사진에서 저승이가 보였지만 이후 다시 봤을 때 보이지 않아졌달까. 그건 아직 미스테리! 그래서인지 영화나 막 드라마같은 영상들은 좀 편하게 보는 편이야. 실시간은 지나다니다가 저승이가 화면을 가리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어서!
525
◆Xvxwlclbdwo
2021/02/01 10:59:39
ID : 2k2pQnzWnXv
0
어.. .만약에 그런 사태에서 수백명이 웃고 탈춤을 추면 그건 저승사자가 아니라 싸이코에 막... 뭐라구 해야하지 사람들 죽이려는 귀신이 아닐까..???? 일단 저승사자는 망자를 저승으로 안내해주는 길잡이 같은 역할이기도 한데 지금까지 본 저승이들은 그런 사고현장에서는 다친 사람까지 하나하나 봐야하잖아. 사람들은 피하고,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그런 난리상태에서 자기 담당 인간을 찾고 또 저승으로 안내하고 그걸 반복할텐데. 상태를 봐야하니까 손이 부족하겠지..? 지금처럼 말야. 지금은 안내보다는 그래도 돌아다니면서 뭐 그 적는게 많은 것 같기는 하는데. 근데 일단 그 상태에서도 다른 근처의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땐 또 가야하니까 거기도 왔다갔다 하면서 달리는거지. 그리고 그렇게 많이 모였다는 건 원래 시간을 번가라가며 일을 하는 다른 저승이들도 그냥 싹 다 모였다는 말이 될테니.. 어... 웃는다면 그건 실성해서 그런게 아닐까..??? 하구,
526
◆Xvxwlclbdwo
2021/02/01 11:06:17
ID : 2k2pQnzWnXv
0
담당인 사람이 병원으로 이송돼도 그 담당인 저승이는 그 사람이 그 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는 한 병원으로 또 찾아가서 죽으려나 하다가 살아나면 뭐 적고 아니면 죽었을테니 또 저승으로 인도하고 사고현장 다시 가서 두리번이다가 반복이야. 왜냐면 저번에 우리집 근처서 집단감염 나왔을 때 저승이들이 거기 모여서 거의 뛰어댕겼거든. 집담감염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 잠깐 사이에도 엄청 뛰어다니는데 그런 상황이면... 음.. 하하핳 아마 그러지 않을까 하고!
527
◆Xvxwlclbdwo
2021/02/01 11:09:45
ID : 2k2pQnzWnXv
0
저 상태에서 아무리 자신이 지치든 어쩌든 아무렇지 않게 무서운 포스 지키면서 말해야하고 뛰어다녀도 귀신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하니까. 그리고 내가 할머니나 할아버지 찾아왔을 때도 말했지만 친인척들 집에 순례를 도는 것 같은데 그것까지 해주면 진짜 움직이는 범위가 넓은 것 같기도 하고..!!!!!
528
이름없음
2021/02/01 11:13:59
ID : wMo588i2q3P
0
아...정신줄 놓은 상태라는 말이구나;;;우리나라가 지금까지 가장 코로나 폭발한 때가 하루 확진자 1200명대던 작년 말인데 중국이나 미국처럼 하루 확진 수만/하루 사망 수천 수백이 아닌데도 기가 다 빨려서 뛰어다닐 정도면 미국 뉴욕의 저승사자들은 죽어났었겠군..
529
이름없음
2021/02/01 11:17:29
ID : wMo588i2q3P
0
사람마다 그 담당 저승사자가 따로 있어?그러니까 주치의처럼. ㅇㅇ이는 죽으면 ㅁㅁ 저승사자가 데려가고 &&이는 죽으면 **저승사자가 데려가고?
아니면 밤중에 위급상황 발생하면 당직의가 뛰쳐나와서 처치해주듯이 평소에 저승사자들이 순번 지켜가며 대기 타다가 누구 죽었다 하면 그 시간에 대기하던 저승사자가 가서 데려가는 거야?(평소에는 서로 농담하고 피곤하다고 스레주한테 푸념하다가 사망자 생기면 갑자기 돌변해서 카리스마있고 위엄있는 저승사자 그 자체가 될 거 생각하면 귀엽다.그렇게 데려다주고 돌아와서는 또 평소처럼 일 싫어ㅠㅠ를 외치는 직장인 1로 되돌아간다는 거잖아)
530
◆Xvxwlclbdwo
2021/02/01 11:20:00
ID : 2k2pQnzWnXv
0
저승오빠는 진짜 첫만남 허무해..!!! 그냥 하교 후에 집에 왔는데 전날에 나 구해준 저승언니가 내 책상에 앉아서 막대사탕 하나 물고있고 침대에 저승오빠 누워있었거든. 자기 책 보면서. 나 그냥 음ㅁ...???? 이러면서 가방을 침대 위에 올려놓는데 책 내려놓고 나랑 눈 마주치더니 그냥 실 웃어주더라. 그게 끝. 허무하지..???? 그냥 엄청 당당하게 있었어.
531
◆Xvxwlclbdwo
2021/02/01 11:22:19
ID : 2k2pQnzWnXv
0
그렇게 되겠지...????? 근데 한국 저승이들이 수가 적어서 그럴수도 있고. 그냥 한 사람이 100명이라면 저승이 한 50명이 100명을 관리하는 느낌..???? 가성비인가 설마
532
이름없음
2021/02/01 11:23:31
ID : wMo588i2q3P
0
우리나라 민원담당 공무원들 인원 수 적어서 1인당 거의 그 지역의 한 40명 담당해서 진짜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일해도 사각지대 생기고 인원 충당 좀 해주면 좋을텐데 그런 것도 없고 무슨 일 터지면 결국 공무원만 욕먹고 하는데 그 수준인가..
533
◆Xvxwlclbdwo
2021/02/01 11:38:17
ID : 2k2pQnzWnXv
0
앗 담당 인간이라구해서 헷갈렸구나. 일단 알아보기 쉽게 담당이라고 썼는데 사실 걍 응급실 느낌이지. 걍 가까운 놈이 내 담당이고 그런 느낌.. 근데 다른 저승이가 쟤 내가 담당할게. 하면 그냥 가까운 다른 인간이 담당이 되는거고 좀 그런 것 같아. 일할때는 그냥 말도 안 하고 대충 눈이나 고개 까딱이거나 해서 자기들끼리 소통하는 것 같던데..?? 그래도 그 본인의 담당이 됐을땐 그 사람만 인도하고 그러니까.
내가 병원에 자주 있었잖아. 구급차 타고오면 같이 타서 도착하고 저승사자 없어보이면 같이 들어가는거고 있으면 다시 다른 담당에게 가는거고. 만약 거의 지역 째로 이동하면 이동하기 직전까지만 보고 돌아가고 이런 느낌.
534
◆Xvxwlclbdwo
2021/02/01 11:39:31
ID : 2k2pQnzWnXv
0
그래두 욕은 안 먹는 것 같던데,.,??? 생떼는 있지만.
535
이름없음
2021/02/01 11:44:13
ID : wMo588i2q3P
0
아마 평소에 얘기하면서 내가 쟤 할게 하는 식으로 구역 정할지도.근데 생떼는 윗선이 너네 일 똑바로 안 해?식으로 하는 거야 아니면 저승사자들이 서로 부리는 거야?
536
◆Xvxwlclbdwo
2021/02/01 12:01:24
ID : MknA7y0mk63
0
앗ㅅ 욕이 진상이야기인줄.. 귀신이 생떼부리는 거..
537
◆Xvxwlclbdwo
2021/02/01 12:03:38
ID : MknA7y0mk63
0
그러고보니 저승이가 집에 자주 있거나 위험한 일때마다 보이니까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
538
이름없음
2021/02/01 12:04:42
ID : wMo588i2q3P
0
오오 풀어주랑
539
◆Xvxwlclbdwo
2021/02/01 12:04:49
ID : MknA7y0mk63
0
고등학교에서 급식 먹을 때 학교 근처에서 자주 마주쳤던 저승이가 급식실 안에 있는거야 그래서 헉 뭐지 뭐지...?????? 다같이 식중독인가..??? 그랬는데 내 근처에 있더라. 그래서 친구들인가..!? 솔마 음식물이 목에 걸리나!? 이랬었어
540
◆Xvxwlclbdwo
2021/02/01 12:05:39
ID : MknA7y0mk63
0
다 먹을때까지도 이상한 일 없어서 ..???? 이러니까 다른 애인가..? 이랬는데 그날 후식이 바나나빵이었거든
541
◆Xvxwlclbdwo
2021/02/01 12:06:45
ID : MknA7y0mk63
0
바로 알겠더라구. 먹자마자 기도가 부어서 음ㅁ..??? 이랬는데 알러지더라구 하하핳 큰일은 아녔어. 바로 그냥 병원가서 검사하구 그랬는데 알러지가 있더라구..!
542
◆Xvxwlclbdwo
2021/02/01 12:07:47
ID : MknA7y0mk63
0
난 그때 처음 알았잖아 바나나가 원래 톡톡 튀는 맛이 아니고 내가 이상했다는걸... 허헣... 난 그냥 두드러기도 별로 안 나는데 바로 숨이 막혀서 위험했었나봐
543
◆Xvxwlclbdwo
2021/02/01 12:08:22
ID : MknA7y0mk63
0
중학교때만 해도 그냥 살짝 간지럽고 끝나서 몰랐는데 좀 피곤하고 그럴때여서 증상이 심했었었나봐
544
이름없음
2021/02/01 12:09:42
ID : wMo588i2q3P
0
저승사자는 스레주 눈에만 보이니까 은근슬쩍 바나나 먹지말라고 눈치 주거나 하지 않았어? 계곡 가지마.가 아니라 계곡 위험할텐데.하고 휙 던져준 저승사자처럼?
545
이름없음
2021/02/01 12:10:16
ID : wMo588i2q3P
0
보통 바나나가 탄산맛 나면 상한건데.
546
◆Xvxwlclbdwo
2021/02/01 12:11:53
ID : MknA7y0mk63
0
그 저승이는 친하지 않아서. 근데 내가 콜록이기 시작하면서 눈 마주치니까 눈 피하면서 자기 목 손가락으로 톡톡 치더라구. 힌트였던거겠지..??
547
이름없음
2021/02/01 12:13:32
ID : yNzcGnA6o4Y
0
난 또 바ㄴ나빵 먹으러 온줄 알았지... 레주가 위험한건줄은ㅜㅜ
548
◆Xvxwlclbdwo
2021/02/01 12:14:19
ID : MknA7y0mk63
0
그랭...????? 근데 애들도 다같이 먹었어서
549
이름없음
2021/02/01 12:27:27
ID : yNzcGnA6o4Y
0
저승이들은 레주네 집에서 마주치면 그냥 눈으로 까딱이기만 해?? 아님 다들 간단히 얘기도 해??
550
이름없음
2021/02/01 12:58:13
ID : GsmJUZcnA3P
0
흰색강아지는 예로부터 영물이라고 한거같아 집을 지켜주는거지!
551
◆Xvxwlclbdwo
2021/02/01 14:33:52
ID : MknA7y0mk63
0
나는 나대로 말하고, 저승이들은 저승이대로 말하고..? 그러는 거 같아. 그래도 눈 마주치면서 자주 웃어줘.
552
◆Xvxwlclbdwo
2021/02/01 14:34:03
ID : MknA7y0mk63
0
귀엽네.. 히힣ㅎ
553
이름없음
2021/02/01 14:50:15
ID : wMo588i2q3P
0
사자어라고 해서 죽은사람과 산 사람은 대화가 안 통한다는데(사람 기준으로 무슨 "싸오ㅓ하ㅣㅅ;이;" 같은 소리로 들린다는데) 저승사자가 데려가던 귀신이 "쟤 우리 보나 봐요"하는 걸 들은 거 보면 말이 통하나보네?
554
이름없음
2021/02/01 16:23:37
ID : yNzcGnA6o4Y
0
레주 일상얘기나 썰 또 듣고 ㅅㅍ다 몇개 들으니까 중독되서 정주행 다섯번은 한듯
555
◆Xvxwlclbdwo
2021/02/01 16:37:51
ID : MknA7y0mk63
0
뭐라도 쓰고싶은데 너무 바쁘다..ㅠ 이번주 내내 바쁠 듯.. 그래도 이번주 지나면 한동안은 한가할테니까..!
556
이름없음
2021/02/01 16:41:20
ID : he7vCqp9bbj
0
아이고 고생하는구나...천천히 와 기다릴게!
557
이름없음
2021/02/01 17:45:17
ID : yNzcGnA6o4Y
0
앗 그러면 천천히 와도 괜찮아!! 편할때 와!!
558
이름없음
2021/02/01 17:45:24
ID : GsmJUZcnA3P
0
귀신들도 죽은지 얼마안되면 귀신어 같은거 쓴다던데 좀 시간지나면 사람말 한다고 들었으
559
◆Xvxwlclbdwo
2021/02/01 18:51:01
ID : MknA7y0mk63
0
앗 지금봤넹. 그거 막 알아듣지도 못하겠는 그런 말 아냐?? 막막 이게 무슨 말이야 할정도로 뭔가 외국어같은데 외국어가 아니고 한국어인데 이게 뭔지 모르겠는 그런 말...????
560
◆Xvxwlclbdwo
2021/02/01 18:55:50
ID : MknA7y0mk63
0
아 들은적 없어서 모르겠구나 음 잠만ㄴ 어
561
이름없음
2021/02/01 18:56:09
ID : yNzcGnA6o4Y
0
ㅋㅋㅋㅋ레주 귀여워ㅋㅋㅋ
562
◆Xvxwlclbdwo
2021/02/01 18:58:54
ID : MknA7y0mk63
0
그래도 대충 무슨 말인지는 알테니까..?????? 구치..????
그게 만약 사자어라면 걍 머리속에서 자동번역..??? 되는 느낌이야.
563
◆Xvxwlclbdwo
2021/02/01 19:00:44
ID : MknA7y0mk63
0
그니까 어.. 평소 저승이들이 대화하면 그 이상한 말로 대화하고. 근데 난 어짜피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서 내가 레더들에는 그거 번역해서 전달해주는 거야.
내가 저승이들한테 안녕. 이렇게 인사했다가 저승이가 안녕. 하고 받아쳐주는건 한국어로 똑바로 들려.
근데 지들끼리 이야기. 예시로 "책 찢고싶다." 라는 말이라면 d/ha#k;~;@>=:×(♡●¿ 라는 느낌으로 들리는데 걍 머리속에서 책 찢고싶다. 라고 이해된다는 거야.
인도..??? 일단 저승데려가거나 할때 사람귀신 데리고 있을땐 그냥 말 하던데. 사람말로
564
◆Xvxwlclbdwo
2021/02/01 19:01:57
ID : MknA7y0mk63
0
말좀 수정할겤ㅋㅋㅋ 이상하게 썼다
565
이름없음
2021/02/01 19:06:32
ID : yNzcGnA6o4Y
0
와 신기하다 그럼 저승어? 같은게 따로 있나보네..
566
◆Xvxwlclbdwo
2021/02/01 19:07:16
ID : MknA7y0mk63
0
근데 난 알아듣기만해. 젠장 영어도 못 알아듣는데 이걸 먼저 듣네..??? 지금알았당... 젠장 뭔가 진 기분
567
◆Xvxwlclbdwo
2021/02/01 19:09:03
ID : MknA7y0mk63
0
보다시피 번역한걸 쓸수는 있지만 그 말이 뭔 단어인지 모르니까 그냥 기호랑 막 섞어서 써준거고 말은 못해. 대신에 초면인 저승이들이 말을 하고 있을때 옆에서 모르는 척 하고 똑같이 말하는 거 번역해서 말하면 얘뭐지..???? 하는 식으로 봐. 그러다 눈 마주치면 잠깐 흠칫해 대부분!
568
◆Xvxwlclbdwo
2021/02/01 19:09:52
ID : MknA7y0mk63
0
나를 알고있는 저승이라고 해도 자기들끼리 와, 진짜 보이나봐. 신기하다. ㅎ 이러고있는거 그렇게 신기해요? 하고 말하면 더 신기해하구.
569
◆Xvxwlclbdwo
2021/02/01 19:10:44
ID : MknA7y0mk63
0
근데 이게 만약 전세계 공용 저승언어면 난 개이득인가...??? 모르겠당
570
이름없음
2021/02/01 19:10:47
ID : vDtbdDtcnCl
0
진짜 저승이들 반응이 제일 귀여워ㅜ 저승이들 보고싶어도 방법을 모르니 더 궁금하다 진짜ㅜㅜ 너무 자세하거나 뻘질문같은거 내가 많이 올려도 다 대답해줘서 너무 고마워ㅜ
571
◆Xvxwlclbdwo
2021/02/01 19:14:34
ID : MknA7y0mk63
0
내가 여기서 저승이 저승이 이러지만 사실 꼬박꼬박 저승언니, 저승오빠라고 불러. 가끔 헷갈릴때는 저승....님! 하고 부르고. 그리고 사실 존대해.
572
이름없음
2021/02/01 19:17:15
ID : yNzcGnA6o4Y
0
저승님ㅋㅋㅋ
573
◆Xvxwlclbdwo
2021/02/01 19:17:16
ID : MknA7y0mk63
0
뭔가 점점 커가면서 저승아저씨 이러니까 눈 피하더라. 나이대도 슬슬 비슷한 외관이구..;; 헤헿 그니까 아저씨는 뺐어. 저승언니들은 아줌마라고 부르며는 상처받을 것 같아서 어렸을때부터 언니지만
574
이름없음
2021/02/01 19:18:21
ID : wMo588i2q3P
0
문득 든 의문인데 스레주네 집에 택배 오면 근처에 있던 저승사자들이 죄다 와서 오 많이 샀네?하면서 구경해?아니면 쟤는 쟤고 우린 우리고.하면서 무시해?
575
◆Xvxwlclbdwo
2021/02/01 19:18:27
ID : MknA7y0mk63
0
아 계속 인코 오타낼거같네 아혀...
576
◆Xvxwlclbdwo
2021/02/01 19:20:41
ID : MknA7y0mk63
0
대부분 무시..? 근데 하교나 퇴근하다가 마주치면 아, 집에 택배 들여놨더라. 하고 허공에 말하고 가..^^! 끝까지 눈도 안 맞춰주고 인사받으면서 가려다가 멈칫하구 그러는 경우 좀 있어. 내가 택배는 잘 안 시키지만...??? 시켜도 대부분 간식거리라..ㅋㅋㅋㅋㅋ
577
◆Xvxwlclbdwo
2021/02/01 19:21:11
ID : MknA7y0mk63
0
택배보다는 간식때문일까..???? 모르겠다
578
이름없음
2021/02/01 19:22:10
ID : e7s2pU445gp
0
레주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을 때 저승이들 있었던 적 있었어??
579
이름없음
2021/02/01 20:06:49
ID : GsmJUZcnA3P
0
츤츤거리는거 매력적이다 ㅋㅋ
580
◆Xvxwlclbdwo
2021/02/01 20:08:24
ID : MknA7y0mk63
0
앗.. 말해주려고 하는데 나 방금 짠한 거 봤어
581
◆Xvxwlclbdwo
2021/02/01 20:10:18
ID : MknA7y0mk63
0
맨날 풀정장에 흐트러져서 마주친적 없던 저승이 하나가 벤치에 앉아서 넥타이 풀어헤쳐놨어ㅓ... 이 근처 집단뜨려나 좀 불쌍하넹
582
이름없음
2021/02/01 20:12:02
ID : atta9y40qZe
0
회식 3차달리고 난 후의 나....가이니라 일에 찌든 저승사자..
583
◆Xvxwlclbdwo
2021/02/01 20:12:28
ID : MknA7y0mk63
0
나는 평소에 친구집에서 놀았어서! 그래도 있기는 했었어. 시험공부로! 사실 놀았지만...??
584
◆Xvxwlclbdwo
2021/02/01 20:14:50
ID : MknA7y0mk63
0
책 펴두고 그날 오빠도 나갔고 부모님도 없었었구. 저승이 상관도 안 쓰고 그냥 구석에서 앉거나 누워있더라 간식 가지러 오는 저승이들도 그냥 지나가..ㅋㅋㅋㅋ 아ㅏ 많이 들낙이면 강쥐가 난리치니까 잠깐 들어오는거면 거의 창문으로 오고!
585
◆Xvxwlclbdwo
2021/02/01 20:17:34
ID : MknA7y0mk63
0
키우기 전애는 그냥 문으로 들낙.
586
이름없음
2021/02/01 20:18:08
ID : yNzcGnA6o4Y
0
오오 그렇구나ㅋㅋ 친구들이랑 저승이들이랑 같이 있음 어떨지 궁금했었어!
진짜 집단 뜨면 여기로 성지순례 올게.. 저승이 넘 짠하다..ㅋㅋ
587
◆Xvxwlclbdwo
2021/02/01 20:20:34
ID : MknA7y0mk63
0
엌ㅋㅋㅋ 근데 안 모여있어서 모르겠당 짜피 거기는 꼭 들려야 하는 곳이라 내일 보면 알겠징.
588
◆Xvxwlclbdwo
2021/02/01 20:22:53
ID : MknA7y0mk63
0
아ㅏ 그러고보니 뭔가 전부터 울 오빠를 백수라고 소개해서 그런데 체육교사야 중학교(급 tmi)
589
◆Xvxwlclbdwo
2021/02/01 20:26:19
ID : MknA7y0mk63
0
밥먹구올게 뭐 먹을지는 좀 고민이지만
590
이름없음
2021/02/01 20:55:45
ID : yNzcGnA6o4Y
0
응응 잘먹고와!!
591
이름없음
2021/02/01 21:00:28
ID : GsmJUZcnA3P
0
넥타이 헤쳐놨다.. 간지난다
592
◆Xvxwlclbdwo
2021/02/01 21:48:10
ID : MknA7y0mk63
0
왔다!
593
이름없음
2021/02/01 21:53:45
ID : yNzcGnA6o4Y
0
안녕안녕!!
594
이름없음
2021/02/01 21:55:06
ID : GsmJUZcnA3P
0
왔네
595
이름없음
2021/02/01 22:14:23
ID : xTSNy6o3Vao
0
저승이들은 뭐하고 있어?? 아 그리고 레주 일상도 막 올려줘도 돼!! 진짜 쓰잘데기 없는 일상올리라고 일기판이 있는거니까.. 레주 얘기도 궁금하고..!!
596
◆Xvxwlclbdwo
2021/02/02 06:53:02
ID : aq2FgZh9jxQ
0
일기판은 레전드에도 안 떠서인지 칮기가 너무 힘들다 내 글ㄹ...
물어봤을때 저승이들이 좀 일찍 나간 상태였었어. 한 10시 30분정도에? 나갔어서 그냥 음~ 일 있나보다. 했구
597
◆Xvxwlclbdwo
2021/02/02 07:01:18
ID : aq2FgZh9jxQ
0
그러고보니까 내가 저번에 말했잖아. 병원 구급차 저승이들도 탄다고. 걔네도 차는 타는데 가끔 멀리갈때 버스나 택시나 그런 거 타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그러기도 하거든. 그래서 생각이 나는 일이 있었어
598
◆Xvxwlclbdwo
2021/02/02 07:03:32
ID : aq2FgZh9jxQ
0
자가용이나 택시를 탈 때 안전벨트. 내가 원래는 안 맸거든. 중3때 여기로 이사오면서 오빠는 군대가고 없으니까 엄마랑 아빠랑 앞에타고 나는 뒤에 탔었어. 그래서 히힣ㅎ 이러구 있는데 나 탈때 여기 근처로 왔을 때 자연스럽게 차 타더라고. 한 저승이가. 그래서 초반애는 어ㅓ.. 사고나나? 이랬는데 가는 중간에도 일 별로 없었고
599
◆Xvxwlclbdwo
2021/02/02 07:05:12
ID : aq2FgZh9jxQ
0
창밖에 보는척 하면서 선배한테 전화왔어 이러구 대충 이어폰 좀 작게 틀어놓구 안녕하세요! 이러구 혼자 이야기했거든 근데 초반에는 무시하다가 저승이가 나 잠깐 보는데 눈 마주쳐서 조금 놀라하더라
600
◆Xvxwlclbdwo
2021/02/02 07:08:45
ID : aq2FgZh9jxQ
0
그리고서 나를 빤히 보더니 책 좀 팔랑이면서 보다가 다시 눈 마주치고 책 들추몀서 뭐지..?? 이러더라. 그러다가 그 저승이는 곧 내렸는데 내리기 직전에 안절벨트 그 잠구는 부분 톡톡 치고 내렸었어. 안절벨트 하는거 보고 나가드라궁
601
◆Xvxwlclbdwo
2021/02/02 07:10:54
ID : aq2FgZh9jxQ
0
멀미가 좀 심한데 안전벨트가 막 너무 조여서 하핳ㅎ 좀 풀러뇠었는데 그걸 딱 짚고 나가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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