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itania's Theme 🦋 (57)
2.감정쓰레기통🗑 (9)
3.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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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愛してね、来世でね (5)
6.. (16)
7.🪴💔화분 짝사랑 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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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성인은 아포카토를 좋아해 (1000)
11.겨드랑이 색소침착 관리팁 스레 (3)
12.짝사랑을 향해 (20)
13.... (123)
14.아니 (19)
15.향년 18세 김밥 고양이 씨 (23)
16.독해지고 싶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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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정비기사의 일기 (2)
19.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2판 (974)
20.내가 되기 위해 (9)
1
◆Xvxwlclbdwo
2021/01/30 00:12:31
ID : 3Wkts2lh9dz
34
안녕. 나는 괴담판에서 원래 글을 썼는데 레더들의 부탁으로 일기판에 2판을 세웠어!
처음보는 레더들을 위한 팁! 레주(나)는 어렸을때 사고 이후로 저승사자랑 귀신을 봐. 그냥 사람들이 생각하는 느낌과 다른 저승사자 이야기를 가볍게 써주는 스레라고나 할까..!? 내 이야기를 쓰는것도 좋아해서 레더들이 일기판에 써달라는 말을 해서 옮겼어! 2판도 잘 부탁해!
1판의 링크는 이거야. 참고해줘! :>!!(괴담판이지만 전혀 무서운 내용 없어!!)
1판 : http://naver.me/xVleCHUv
베스트 레스 1
◆Xvxwlclbdwo
2021/01/30 02:04:58
ID : u9Bs1eFijjA
1
앗 졸았다
302
◆Xvxwlclbdwo
2021/01/30 22:09:16
ID : u9Bs1eFijjA
0
잠만! 나 너무 렉걸려 지금 다시쓰고 3번올렸는데 안 올라간다ㅏ 이글도 지금 2번째여.. 올라가라 이번에는 얍
303
◆Xvxwlclbdwo
2021/01/30 22:15:19
ID : u9Bs1eFijjA
0
와ㅠ 다시 들어오는데 2번튕겼어.. 빨랑 써야지
304
◆Xvxwlclbdwo
2021/01/30 22:15:58
ID : u9Bs1eFijjA
0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가기로 하자! 하고 마녀로 했어. 근데 내가 생각하는 마녀는 막 마녀모자, 빗자루 이런 거 말고!
305
◆Xvxwlclbdwo
2021/01/30 22:17:42
ID : u9Bs1eFijjA
0
설명이 쫌 애매하네..??
306
◆Xvxwlclbdwo
2021/01/30 22:20:15
ID : u9Bs1eFijjA
0
어.. 그런 마녀가 있잖아..? 그 지팡이는 나무로 망 위쪽 둥그런..? 마법사가 더 맞나?
307
◆Xvxwlclbdwo
2021/01/30 22:21:31
ID : u9Bs1eFijjA
0
마녀라고는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마법사에 더 가깝다..! 마법사로 하자!
308
◆Xvxwlclbdwo
2021/01/30 22:24:28
ID : u9Bs1eFijjA
0
엄청 찾으면서 뭐 시켜야하지 이러고 로브(망토같은거) 구매하고 막 지팡이는 이걸 어디서 구해야하지.. 하다가 직접 만들었고!!
309
◆Xvxwlclbdwo
2021/01/30 22:26:24
ID : u9Bs1eFijjA
0
가발도 샀었어! 나는 뭔가 마녀 이미지라고 하면 편견이겠지만 붉은 머리에 녹색눈 이라는 느낌이 확 와닿거든. 그래서 렌즈랑 가발이랑... 허헣..
310
◆Xvxwlclbdwo
2021/01/30 22:29:10
ID : u9Bs1eFijjA
0
해외에서 배달시켰는데 그거 받을수는 있을까 하다가 결국 로브가 늦기는 했었어.... 31일 당일 수업 끝나자마자 이따 6시에 집으로 집합한다고 했는데 여자애가 그날 집에서 잡혀서 5명이서 모였고...!!!!! 점점 용두사미가 되어가는 기분이지만 괜찮아..!!
311
◆Xvxwlclbdwo
2021/01/30 22:33:52
ID : u9Bs1eFijjA
0
결과는 좋았었으니까. 나는 연락을 좀 늦게 받았었어서 헉ㄱ.. 우째. 이러고 늦었었거든! 짐도 좀 많았고. 도착하니까 와.. 정말 대난하더라고. 내가 가장 늦게 들어가서인지는 모르겠는게 엄청 진심이었어
312
◆Xvxwlclbdwo
2021/01/30 22:35:18
ID : u9Bs1eFijjA
0
5명이서 모였는데 나는 음식이랑 과자 집주인한테 넘겨주고 방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화장 대충 했던거 좀 하고 가발쓰고 나갔었거든! 지팡이 가지고 들어가자마자 애들이 좀 놀라하기는 하더라!
313
◆Xvxwlclbdwo
2021/01/30 22:36:48
ID : u9Bs1eFijjA
0
일단 링크(젤다의전설), 뱀파이어, 사신(낫들고있는 사신), 조커
314
◆Xvxwlclbdwo
2021/01/30 22:37:23
ID : u9Bs1eFijjA
0
그놈들은 다시 생각해봐도 미친게 틀림없었어. 와 진짜 엄청 머쓱했다니까 들어가자마자 인간이다 인간잡아라! 과자내놔! 이러고있고
315
이름없음
2021/01/30 22:38:52
ID : va7e0tz9fUY
0
ㅂㄱㅇㅇ!
316
◆Xvxwlclbdwo
2021/01/30 22:39:57
ID : u9Bs1eFijjA
0
좀 걸리니까 먼저 먹고있으라고 했었거든. 2명은 다른 반 남자애들이여서 조오금 서먹하기도 했고. 방 들어가서 여자애한테 갠톡으로 와.... 얘네 미친거같애..ㅠ 이러고 옷 갈아입고 가발이랑 렌즈 쓰고, 끼고 나가니까 와 마녀다~ 모자 어디에다 팔아먹었냐~ 이러고 있더라고 로브가 안 와서 왔다니까 다들 수긍하더라.
317
◆Xvxwlclbdwo
2021/01/30 22:41:19
ID : u9Bs1eFijjA
0
그때 나 옷이 여름옷 꺼내서 가지고갔었어. 어차피 집안이었으니까...???
318
이름없음
2021/01/30 22:41:57
ID : s8p81jAknzR
0
ㅋㅋㅋㅋㅋ보고이쏘
319
◆Xvxwlclbdwo
2021/01/30 22:42:01
ID : u9Bs1eFijjA
0
그걸 입고 갔었으면 얼어 죽었을테니 응응... 싸가지고 갔었었고
320
◆Xvxwlclbdwo
2021/01/30 22:45:46
ID : u9Bs1eFijjA
0
방 진짜 이쁘게 꾸며놓았더라구. 풍선 붙여있고 그 다이소에서 파는 해골이랑 그런거고 막대사탕에 휴지 씌워놓고 끈으로 묶은다음 눈 그려서 귀신으로 만들어놓고
321
◆Xvxwlclbdwo
2021/01/30 22:48:42
ID : u9Bs1eFijjA
0
불도 꺼놓고 가짜거미줄 쳐져있고 그 곳곳에 랜턴에 가짜불..?? 막 진짜 불이 움직이는 것처럼 등이 빛을 그렇게 빛춰두는 거 5개 사서 배치해놓고 동그란 상에 테이블보 흰색 사서 오방진도 그려놓고 별짓을 다 해놓았더라고 너무 진심이었달까
322
◆Xvxwlclbdwo
2021/01/30 22:49:56
ID : u9Bs1eFijjA
0
결국 밥먹을때는 야 불좀켜. 하니까 불 키고 먹고서 카드게임 보드게임 이런 거 했었어ㅋㅋ 대충 7시부터 시작해서 10시정도에 헤어졌달까. 사진 엄청 찍었었었어
323
◆Xvxwlclbdwo
2021/01/30 22:51:06
ID : u9Bs1eFijjA
0
할로윈파티에 꼭 가지고 와야하는 게 있었는데 그게 본인 테마에 맞춘 선물증정이었거든??
324
이름없음
2021/01/30 22:51:08
ID : AjjwJO1g5cN
0
레주레주 썰 중간에 미안한데 아직 저승이들 옆에 있으면 저승사자도 시험 합격해야 하는 건지 물어봐 주면 안될까ㅠㅠㅜ 죽어서도 공무원 시험이라니 끔찍해 ㅠㅠㅠㅠ 제발 아니라는 답변 가져오ㅏ죠....
325
◆Xvxwlclbdwo
2021/01/30 22:52:32
ID : u9Bs1eFijjA
0
에잉 아닐껄...????? 기달려바
326
◆Xvxwlclbdwo
2021/01/30 22:53:34
ID : u9Bs1eFijjA
0
말 안하구 그냥 손 휘적여..
327
이름없음
2021/01/30 22:54:37
ID : AjjwJO1g5cN
0
죽어서도 맨날 공부하다 옆에서 뭐 하세요? 물어보면 막 아! 저 저승사자 공시생이요! 해야 하는 끔찍한 경우는 아니겠지...
328
이름없음
2021/01/30 22:54:50
ID : AjjwJO1g5cN
0
아니라는 의미 같아?
329
◆Xvxwlclbdwo
2021/01/30 22:55:24
ID : u9Bs1eFijjA
0
쉬고있으니까 방해하지 말고 가라는 의미같기는 한데....???
330
◆Xvxwlclbdwo
2021/01/30 22:55:43
ID : u9Bs1eFijjA
0
엥.. 아니겠지. 그렇게 믿자구
331
이름없음
2021/01/30 22:58:41
ID : AjjwJO1g5cN
0
ㅠㅠㅠㅠㅜ아니라고 믿어야지.. 답변 고마워!!!
332
◆Xvxwlclbdwo
2021/01/30 23:01:42
ID : u9Bs1eFijjA
0
나는 일단 조커꺼 받았어.
테마라고는 했지만 젤다가 젤다의 피규어를 주는 등 그런 느낌이 아니라 본인이 젤다라면 남에게 어떤 선물을 줄까. 라는 느낌이었거든
333
◆Xvxwlclbdwo
2021/01/30 23:03:40
ID : u9Bs1eFijjA
0
나는 일단 엄청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항아리 컵이라는 게 있거든..??? 머그컵같은데 항아리처럼 양쪽에 손잡이랑 뚜껑이 있어. 그거 포장된 거였고 이건 젤다가 가지고갔어
334
◆Xvxwlclbdwo
2021/01/30 23:06:46
ID : u9Bs1eFijjA
0
젤다는 미친놈이 지도를 프린트해서 넣어놓았더라구... 그건 사신이가 받았어
335
◆Xvxwlclbdwo
2021/01/30 23:08:33
ID : u9Bs1eFijjA
0
사신이는 수줍게 두개골모형을 포장도 하지 않은 채로 뱀파이어에게 줬고.
336
◆Xvxwlclbdwo
2021/01/30 23:10:33
ID : u9Bs1eFijjA
0
뱀파이어는 수혈팩 음료수를 조커에게. 혈액형별로 줬더라구
참고로 얘가 집 주인이고 우리가 그날 마신 음료도 수혈팩 음료수 아니면 포션병에 직접 담아둔 음료수였어
337
◆Xvxwlclbdwo
2021/01/30 23:12:23
ID : u9Bs1eFijjA
0
조커는 할리퀸의 야구배트. 야구배트 하나 사서 직접 칠했다더라. 내가 받았고 집주인에게 선물로 주고왔어
338
◆Xvxwlclbdwo
2021/01/30 23:13:35
ID : u9Bs1eFijjA
0
링크는 초반에 아니 근데 얘는 닌텐도니까 일본캐릭터 아닌가? 하고 이야기 하니까 금발이니까 외국인 아냐? 이래서 그냥 넘어갔었구.
339
◆Xvxwlclbdwo
2021/01/30 23:14:28
ID : u9Bs1eFijjA
0
자기는 링크옷을 입고서 마지막까지 본인을 젤다라고했어 바보..
340
◆Xvxwlclbdwo
2021/01/30 23:17:24
ID : u9Bs1eFijjA
0
선물이 참... 사람이 이렇게나 진심이 되면 무섭더라. 여자애는 다음날 선물이랑 코스튬 물어봤더니 할리퀸이었더라구. 선물은 조커사진 20장
341
◆Xvxwlclbdwo
2021/01/30 23:18:53
ID : u9Bs1eFijjA
0
아ㅏ 이태원은 다같이 해리포터 했어. 그니까 그냥 망토랑 지팡이, 목도리 이정도만..ㅋㅋㅋ
342
◆Xvxwlclbdwo
2021/01/30 23:19:44
ID : u9Bs1eFijjA
0
예산초과.. 였달까.. 집은 집주인이 다음날 치웠고, 사실 야구배트 두고온건데 가지라고했어
343
◆Xvxwlclbdwo
2021/01/30 23:20:21
ID : u9Bs1eFijjA
0
레더들도 진심 할로윈파티 해바.. 잼써 히힣
344
◆Xvxwlclbdwo
2021/01/30 23:24:10
ID : u9Bs1eFijjA
0
일단 이야기 끝이야!
345
이름없음
2021/01/30 23:57:22
ID : DvDvyMjjunx
0
고무신? 짚신?
346
이름없음
2021/01/31 07:59:04
ID : zRyHCmNBwNu
0
오늘도 있다오면 얘기가 써져있기를 ㅎ
347
◆Xvxwlclbdwo
2021/01/31 12:26:48
ID : bwreY4K0oHu
0
안녕..ㅋㅋㅋ 나 어제 자고 지금 일어났엌ㅋㅋㅋㅋ 어제 마지막 기억은 저승이들한테 잘 가라고 했는데 깨니까 저승이가 오, 일어났네 이러고있곸ㅋㅋㅋ 앜ㅋㅋ... 미안
348
◆Xvxwlclbdwo
2021/01/31 12:42:09
ID : bwreY4K0oHu
0
오늘은 간식 없다 뭐하지 유부초밥 만들까 흠
349
◆Xvxwlclbdwo
2021/01/31 12:42:49
ID : bwreY4K0oHu
0
저번에 두번째 남친 이야기 해보려고 했었는데 그거 해야징 좀만 이따가!
350
이름없음
2021/01/31 12:45:13
ID : yNzcGnA6o4Y
0
응응 기다릴게! 편할때 와!!
351
◆Xvxwlclbdwo
2021/01/31 13:39:09
ID : u9Bs1eFijjA
0
짠. 왔다!
352
이름없음
2021/01/31 13:47:57
ID : yNzcGnA6o4Y
0
우와 안녕 레주!!!!!
353
◆Xvxwlclbdwo
2021/01/31 13:50:41
ID : u9Bs1eFijjA
0
기억이 나려나??? 워터파크에서 나랑 같이 있구 나 깨워주고 1학년 2학기 초에 고백했다가 차인 남자애. 걔야 2번째남친. 찬 뒤에 엄청 서먹하다가 한 이주??? 정도 지나지까 얘가 다가와서 그러면 친구 하자는 말에 좀 괜찮은 애라고 생각했었어.
354
◆Xvxwlclbdwo
2021/01/31 13:50:59
ID : u9Bs1eFijjA
0
그리고 걔야 얘야
355
◆Xvxwlclbdwo
2021/01/31 13:51:37
ID : u9Bs1eFijjA
0
말할까 말까 했는뎈ㅋㅋㅋㅋ 그래두 말해야징
356
◆Xvxwlclbdwo
2021/01/31 13:52:34
ID : u9Bs1eFijjA
0
친해지니까 좀.. 어.. 음.. 유쾌한 친구더라구. 해자보다 나았어..!!! 당연하지만
357
◆Xvxwlclbdwo
2021/01/31 13:53:19
ID : u9Bs1eFijjA
0
1, 2학년때 같은 반에 짝궁도 많이 돼서 막 놀고 3학년땐 얘가 해자네 반이었거든
358
◆Xvxwlclbdwo
2021/01/31 13:54:29
ID : u9Bs1eFijjA
0
해자랑 3학년때 사귈땐 초반에 잘 놀았는데 해자가 그래도 지가 남친한데 너무하지 않아??? 하면서 막 걔랑 연락한걸로 나 밀치고 그랬었었어. 아니 걍 모든 남자애들한테 그랬었나
359
◆Xvxwlclbdwo
2021/01/31 13:55:20
ID : u9Bs1eFijjA
0
얘를 좀 지칭하는 단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전남친이 하면 되나 줄여서 남친이
360
◆Xvxwlclbdwo
2021/01/31 13:56:22
ID : u9Bs1eFijjA
0
남친이가 가장 처음에 좀 해자가 나한테 집착 심한 거 보고 괜찮냐구 물어봐주고 그랬긴 했었어. 그 일 일어나고 거의 처음에 병문안 와줘서 많이 있어주기도 하구
361
◆Xvxwlclbdwo
2021/01/31 13:57:26
ID : u9Bs1eFijjA
0
해자가 유학가버리고 애들은 어쩔수없이 헤어졌구나 이런 느낌으로 알고있었을 때 내가 엄청 우울했다구 했잖아?? 그래서 아부지가 지금 기르는 강쥐도 데려왔고
362
◆Xvxwlclbdwo
2021/01/31 13:59:48
ID : u9Bs1eFijjA
0
2학기 시작때니까 애들이 많이 바빴었어. 다들 공부하고 그러느라고. 특히 남친이는 성적도 전교권에 좋른 대학 쓰려고 엄청 바빴던 거 같애. 근데 막 점심때나 쉬는시간마다 매점에서 초콜릿 자주 사다줬었어 기운 차리라고
363
◆Xvxwlclbdwo
2021/01/31 14:03:07
ID : u9Bs1eFijjA
0
막 진짜 수능 직전까지 그래주고 난 그때 취업준비로 우울증 끝나고 정신 차리자마자 막 면접보고 다녔을 때였었어. 그러다가 나는 졸옵하자마자 취업하기로 한 지금 회사에게 연락을 받았고 쌤들도 다행이라면서 엄청 그러셨어. 그때가 진짜 11월 되기 직전이었거든. 그래서 엄청 축하해주지는 못했지만... 애들 수능 직전이라ㅠㅠ
364
이름없음
2021/01/31 14:04:20
ID : yNzcGnA6o4Y
0
ㅂㄱㅇㅇ!
365
◆Xvxwlclbdwo
2021/01/31 14:06:19
ID : u9Bs1eFijjA
0
나는 이미 확정이니까 애들 엄청 케어해줬었어. 거의 늘 도와준 남친이한테도 주기적으로 간식 사다주고 애들한테 파이팅!! 이러구 친한 애들한테 집에 오븐 있어서 초코쿠키랑 막 이런거 수능대박!! 써있는 쿠키 만들어주기도 했었어. 그때 엄청 구웠는데... 허헣
366
◆Xvxwlclbdwo
2021/01/31 14:10:22
ID : u9Bs1eFijjA
0
수능 전날에 잘 보라구 애들 막 토닥해주고 파이팅!! 이러고 수능날에는 집에서 새벽부터 애들한태 모두 파이팅!!! 이러면서 막 기다렸었어
367
◆Xvxwlclbdwo
2021/01/31 14:11:20
ID : u9Bs1eFijjA
0
수능이랑 논술 남아있는 애들까지 끝나고 엄청 놀았던 것 같아. 막 애들이랑 미용실두 가고 애들 대부분 폰 바꾸고!
368
◆Xvxwlclbdwo
2021/01/31 14:12:15
ID : u9Bs1eFijjA
0
나도 친구버프로 감사함당 수능생님~ 이러고 같이 할인받아서 학교 빠지구 놀았었어 최고였구... 다시 돌아가고싶당..
369
◆Xvxwlclbdwo
2021/01/31 14:13:22
ID : u9Bs1eFijjA
0
우리가 졸업식을 바로했거든? 그 방학하고 끝나서 하는 게 아니라 거의 바로 했었어. 12월 말에
370
◆Xvxwlclbdwo
2021/01/31 14:15:38
ID : u9Bs1eFijjA
0
막 졸업식 하는데 갑자기 막 애들이랑 있는데 눈물나고 그래서 애들 사이에 나만 울고 엄청 놀림당했었어
371
◆Xvxwlclbdwo
2021/01/31 14:16:12
ID : u9Bs1eFijjA
0
졸업식 우리는 체육관에서 했거든!! 다같이! 그땐 아직 안 심했어서.. 허헣
372
◆Xvxwlclbdwo
2021/01/31 14:17:14
ID : u9Bs1eFijjA
0
끝나자마자 애들이 각각 애들한테 앞에서 사온 비누꽃 한송이 파는거 애들이랑 각각 나눠받구. 부모님이랑 오빠랑 나랑 사진찍구 친구들이랑 찍구 이러는데 남친이랑 같이 찍을려 했거든??
373
◆Xvxwlclbdwo
2021/01/31 14:21:04
ID : u9Bs1eFijjA
0
그냥 애들이랑은 작은 비누꽃만 주고받기로 했는데 웬 겨울에 튤립 꽃다발 주더라고. 남자애들 여자애들 뒤에서 히죽이고 오빠 갑자기 뒤에서 굳는데 얘는 얼굴 빨개져있어서
374
◆Xvxwlclbdwo
2021/01/31 14:21:38
ID : u9Bs1eFijjA
0
어, 음. 고백이구나..!!! 했지 오빠는 그 이후로 엄청 남자애들 아니꼽게 보고있는데
375
◆Xvxwlclbdwo
2021/01/31 14:22:55
ID : u9Bs1eFijjA
0
답답하게 말도 잘 못하고 일단 꽃다발은 내밀어서 어쩔까 하다가 해자놈보다는 얘가 그래도 3년동안 잘 해줬고 괜찮지 않나..?? 싶어서 꽃 받았구 데이트는 1월 1일? 이러니까 고개 엄청 끄덕이더라
376
◆Xvxwlclbdwo
2021/01/31 14:24:01
ID : u9Bs1eFijjA
0
부모님은 좀 걱정하셨지만..!!! 사진은 내 폰으로 둘이 셀카 찍고 보냈었어
377
◆Xvxwlclbdwo
2021/01/31 14:25:24
ID : u9Bs1eFijjA
0
집 오자마자 꽃다발 오빠가 버리고서 너 1월 1일에 나갈생각 하라고 했는데 일단 나갔어. 31일 밤에 애들이랑 만나기로했고 1월 1일에 남친이랑 데이트 하기로 했으니까 그냥 안 자고 만났거야.. 헤헿 왜냐면 같이 달렸거든!
378
◆Xvxwlclbdwo
2021/01/31 14:28:31
ID : u9Bs1eFijjA
0
31일날 걔가 뭔 옷 좋아하지... 이러고 내내 고민하다가 그냥 평소에 진짜 안 입는 스타일로 나갔던 거 같애..!!!
379
◆Xvxwlclbdwo
2021/01/31 14:32:30
ID : u9Bs1eFijjA
0
얼어 죽을뻔했지만 일단 만족은 했었어..!!!! 코드 하나만 입고 왔었거든 겉옷으로
380
이름없음
2021/01/31 14:34:57
ID : gZfTTUY1gZd
0
동접이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
381
◆Xvxwlclbdwo
2021/01/31 14:37:34
ID : u9Bs1eFijjA
0
도착하니까 애들 이미 몇명 있더라구 나 온 거 보고 미쳤구나 김레주.. 오늘 개추운데.... 이러고 있고 남친이가 젤 마지막으로 도착했는데 패딩 벗어주더라... 허헣...ㅠ
382
이름없음
2021/01/31 14:38:44
ID : 3yMkoIIFikn
0
보고있어!
383
◆Xvxwlclbdwo
2021/01/31 14:39:05
ID : u9Bs1eFijjA
0
그래 누가 쌩겨울게 코트 안에 나시에 짧은 원피스 입구오겠어ㅓ.. 벨벳이었는데 와ㅏ 어떻게 사람들은 이렇게 입고다니지..?? 했었다구
384
◆Xvxwlclbdwo
2021/01/31 14:40:46
ID : u9Bs1eFijjA
0
남자애들이랑은 그 할로윈팟이랑 가장 친해서 걔네랑 여자애 나 포함 4명 이렇게. 8명이서 가게 들어가자마자 민증검사하구 그랬었어 최고
385
◆Xvxwlclbdwo
2021/01/31 14:42:21
ID : u9Bs1eFijjA
0
처음 마시는건 아니었지만..!!! 아 부모님한테는 1일 오후에 들어간다구 했었어. 오빠는 모르고.
집에서 나오기 전에 오빠는 내 옷보자마자 딴걸로 입으라고 문 앞에 서있었는데 엄마가 막아줬구 탈출!!!
386
이름없음
2021/01/31 14:42:40
ID : yNzcGnA6o4Y
0
ㅂㄱㅇㅇ
387
◆Xvxwlclbdwo
2021/01/31 14:45:03
ID : u9Bs1eFijjA
0
술 마시고 애들이랑 술겜도 하고, 2차는 노래방!!! 거기서 벌써 2명 나가떨어져서 6명이서 갔었어. 내가 노래는 좀..^^;; 애들도 알아서 나는 거의 듣고있었구
388
◆Xvxwlclbdwo
2021/01/31 14:46:26
ID : u9Bs1eFijjA
0
엄청 신나하다가 나오고 어디갈까 했는데 근처에 칵테일바 있더라! 거기갔어. 내내 술 마신 이야기네!! 걱정마 4차까지 있거든
389
◆Xvxwlclbdwo
2021/01/31 14:47:50
ID : u9Bs1eFijjA
0
막 기분 좋아져서 히힣ㅎ히 이러니까 남친이가 거의 챙겨줬어. 필름이 끊기지는 않을정도로 취했었거든. 막 소주나 그런것만 먹다가 와인이나 칵태일 마시니까 엄청 좋더라. 지금도 일반 술보다는 칵테일이나 와인 마시거든!
390
◆Xvxwlclbdwo
2021/01/31 14:50:42
ID : u9Bs1eFijjA
0
그땐 사진을 주로 찍고 그랬던 것 같아. 대학교 이야기 좀 하구 나중에 또 어디서 만날까 이런 이야기? 3차에서 이제 어디가지 하고 있을 때 4시 30분? 정도였어. 그래서 그러면 갈 가게도 없고 먹을거 사서 남친이네 가기로 했고. 집에 일 있는애들은 그때도 자연스럽게 빠지는데 4명 남은 상태에서 커플이니까 애들이 중간에 가더라구. 그래서 둘이서 편의점에서 사서 갔었어. 걱정마 이상한 일 없었으니까!
391
◆Xvxwlclbdwo
2021/01/31 14:51:23
ID : u9Bs1eFijjA
0
막 우리 내일 뭐할까? 나 옷 이상해?? 이러고 계속 물어봤던 거 같어. 애들이 말해주는데 나는 취하면 같은 말 반복하면서 계속 질문한다고... 큐ㅠㅠ
392
◆Xvxwlclbdwo
2021/01/31 14:53:32
ID : u9Bs1eFijjA
0
어느 순간 그때 기억 끊기고 길어나니까 침대에 나 있고 걔는 바닥에서 잤더라! 대충 10시정도에 깼었어. 다행히 숙취는 별로 없었었고
393
◆Xvxwlclbdwo
2021/01/31 14:55:46
ID : u9Bs1eFijjA
0
아침은 해장라면.. 솔직히 데이트는 해야겠는데 거의 3년간 신나게 놀아서 둘 다 막 파스타 이런 것보다는 그냥 국밥이나 이런 파거든. 근데 나가기 힘드니까 걔네집서 라면먹고 넷플봤지. 옷을 괜히 이쁘게 입었던 것 같아. 지 옷 주면서 불편할테니 갈아입으라구 하더라고! 하긴 생얼도 튼 사이에..
394
◆Xvxwlclbdwo
2021/01/31 14:59:30
ID : u9Bs1eFijjA
0
참고로 나는 1월 2일부터 출근이여서 저녁쯤에 집 갔었어. 가 이후로는 딱히 잘 만나지도 못했구. ㅋㄹㄴ로!
395
◆Xvxwlclbdwo
2021/01/31 15:00:19
ID : u9Bs1eFijjA
0
둘 다 바쁘고 그러다가 걔 싸강들을때 우리 그냥 다시 친구할까? 하니까 알겠더라구 하더라. 원래는 벚꽃도 보러가고 그럴랬는데. 허무하게 끝난 것 같아.
396
이름없음
2021/01/31 15:13:26
ID : yNzcGnA6o4Y
0
썸만 타다 끝났네ㅜㅜ 그래도 설렌다ㅎㅎ
397
◆Xvxwlclbdwo
2021/01/31 15:14:23
ID : u9Bs1eFijjA
0
아아냐 그래도 어ㅓ.. 사귄거야 왜구래
398
이름없음
2021/01/31 15:19:28
ID : yNzcGnA6o4Y
0
아핫ㅋㅋㅋ 나 요즘 레주 덕분에 보이지도 않는 저승이들 덕질하고 있어.. 말을 너무 맛깔나게 잘해 남친썰도 설렌다8^8
399
◆Xvxwlclbdwo
2021/01/31 15:20:12
ID : u9Bs1eFijjA
0
그래도 역시나 친구인 상태가 더.. 나았으니까?
400
◆Xvxwlclbdwo
2021/01/31 15:20:47
ID : u9Bs1eFijjA
0
다음 이야기는 뭘로하지. 아 오늘은 유부초밥도 없길래 그냥 주먹밥 만들어서 놨다?? 히힣
401
◆Xvxwlclbdwo
2021/01/31 15:22:54
ID : u9Bs1eFijjA
0
사내연애는 바빠서.. 나는 할 시간이 없더라구.. 딱히 막 호감가는 사람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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