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itania's Theme 🦋 (57)
2.감정쓰레기통🗑 (9)
3.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5)
4.🐣이렇게 살 바엔 병아리가 되는 편이 좋겠어🐥 (231)
5.愛してね、来世でね (5)
6.. (16)
7.🪴💔화분 짝사랑 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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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식 (4)
10.화성인은 아포카토를 좋아해 (1000)
11.겨드랑이 색소침착 관리팁 스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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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23)
14.아니 (19)
15.향년 18세 김밥 고양이 씨 (23)
16.독해지고 싶어 (8)
17.비극만이 제일 나은 나를 만든다. (5)
18.정비기사의 일기 (2)
19.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2판 (974)
20.내가 되기 위해 (9)
1
◆Xvxwlclbdwo
2021/01/30 00:12:31
ID : 3Wkts2lh9dz
34
안녕. 나는 괴담판에서 원래 글을 썼는데 레더들의 부탁으로 일기판에 2판을 세웠어!
처음보는 레더들을 위한 팁! 레주(나)는 어렸을때 사고 이후로 저승사자랑 귀신을 봐. 그냥 사람들이 생각하는 느낌과 다른 저승사자 이야기를 가볍게 써주는 스레라고나 할까..!? 내 이야기를 쓰는것도 좋아해서 레더들이 일기판에 써달라는 말을 해서 옮겼어! 2판도 잘 부탁해!
1판의 링크는 이거야. 참고해줘! :>!!(괴담판이지만 전혀 무서운 내용 없어!!)
1판 : http://naver.me/xVleCHUv
베스트 레스 1
◆Xvxwlclbdwo
2021/01/30 02:04:58
ID : u9Bs1eFijjA
1
앗 졸았다
602
◆Xvxwlclbdwo
2021/02/02 07:11:38
ID : aq2FgZh9jxQ
0
근데 나 지금 너무 추ㅜ어서 잘 못스겠다
603
이름없음
2021/02/02 08:41:54
ID : yNzcGnA6o4Y
0
오 레주 안녕!
604
◆Xvxwlclbdwo
2021/02/02 08:45:33
ID : aq2FgZh9jxQ
0
회사 도착했당.
605
◆Xvxwlclbdwo
2021/02/02 08:46:00
ID : aq2FgZh9jxQ
0
근데근데ㅔ. 내가 오늘 출근하몀서 생각했단말야??
606
◆Xvxwlclbdwo
2021/02/02 08:46:52
ID : aq2FgZh9jxQ
0
만약에 내가 죽으면 저승이들은 다른 귀신들 데리고 갈때랑 똑같이 무표정 아니면 인상 조금 쓴 상태로 데려갈까 아니면 그래두 가끔 보여주는 웃는 상태로 데려갈까. 하구
607
◆Xvxwlclbdwo
2021/02/02 08:49:23
ID : aq2FgZh9jxQ
0
기왕이면 처음에 나랑 말했던 추리닝 저승이나 지금 있는 저승이 둘중에 하나가 나 데려갔음 좋겠다 싶어서.
608
◆Xvxwlclbdwo
2021/02/02 08:50:18
ID : aq2FgZh9jxQ
0
그리고 지나가면서 나를 좀 알던 저승이들은 뭔가 인사해줬음 좋겠다. 잘가, 라던가 안녕. 이라거나!
609
◆Xvxwlclbdwo
2021/02/02 08:51:00
ID : aq2FgZh9jxQ
0
가는길에 만략 산자와 대화하면 안 되는거라면 이야기도 좀 하구싶어. 간식 어땠어? 하고 물어보고도 싶고. 눈 마주치면서 이야기하고싶어
610
◆Xvxwlclbdwo
2021/02/02 08:51:51
ID : aq2FgZh9jxQ
0
그리고 다른 사람들처럼 몰랑이나 또는 지금 키우는 울 애기가 죽으면 저승이랑 같이 와줬으면 좋겠다 싶어서.
611
◆Xvxwlclbdwo
2021/02/02 08:52:50
ID : aq2FgZh9jxQ
0
아마 이사나 자취생각은 없으니 내내 여기서 있을 것 같은데. 회사는 좀 옮기겠지만..???? 그러면 엄청 오래 알고지냈을 것 같구. 밖에 있었으면 가족을 보기 위해서 집으로 오는 동안 마주쳤던 저승이들 얼굴 좀 보고! 그러고싶어 희히
612
◆Xvxwlclbdwo
2021/02/02 08:54:48
ID : aq2FgZh9jxQ
0
지금까지는 내가 저승이들이 이랬다~~ 무당들이 마주쳐도 이랬다~~ 하다가 오늘 꿈 꿨는데. 내용이 좀 그랬어서.
613
◆Xvxwlclbdwo
2021/02/02 08:56:19
ID : aq2FgZh9jxQ
0
꿈에서 좀 더 나이먹었는데 저승이랑 조금 말을 하게됐거든? 그래서 신나게 말을 하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 병원을 추천해주는 거야. 그래서 갔더니 막 조현병이라고 들어서 치료하고 약 먹었더니 갑자기 저승이들이 전부 안 보이게 되버린거지. 깼는데 갑자기 헉.. 진짜면 어쩌지??? 이러고 엄청 생각했었어.
614
◆Xvxwlclbdwo
2021/02/02 09:01:32
ID : aq2FgZh9jxQ
0
그렇다기에는 조현병이라도 막 화날때 엄청 화내지도 않고 그냥 이야기나 그런것만 하는 거니까.. 아니지 않나? 하는데 전문가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도 모르고.
615
이름없음
2021/02/02 09:07:45
ID : VcIJWnXuoK6
0
음 혼란스럽겠다 만약 내가 레주랑 비슷한 상황이었다면 걱정도 많이 됐을것같다 일단 남들은 못보는 거니까 갑자기 사라지면 어쩌지?하고..
616
◆Xvxwlclbdwo
2021/02/02 09:07:53
ID : aq2FgZh9jxQ
0
그래도 아마 괜찮을테니까...??? 음음.
여기에 글 쓰면서 매번 느끼는건대. 나 엄청 걱정한거랑은 다르게 생각보다 저승이들이랑 소통을 잘 하고있다는 거..???? 좀 신기해. 나는 맨날 나 혼자 말한 기억이 대부분이었는데 여기에 의식의 흐름대로 글 썼는데 생각보다 도움받은 것도 많구 그러네!
617
◆Xvxwlclbdwo
2021/02/02 09:33:13
ID : 2k2pQnzWnXv
0
문뜩 든 생각인데. 나 다음에 한 번 저승이 앞에서 분신사바나 찰리찰리 해볼까? 안 어울려 줄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618
이름없음
2021/02/02 09:55:41
ID : thhwMlveIMk
0
해도 그냥 힐끔 보고 말지 않을까..?ㅋㅋㅋ 어차피 저승사자 옆이라 귀신들도 잘 안올것 같고..
619
이름없음
2021/02/02 09:57:18
ID : s8p81jAknzR
0
옆에서 이게 뭐지란 표정으로 구경하거나 비웃을듯....
궁금한게 잇는데 기독교나 천주교인 사람들도 저승사자가 데리러 와...??
620
◆Xvxwlclbdwo
2021/02/02 09:59:37
ID : 2k2pQnzWnXv
0
음ㅁ.. 이거같네..!
일단..??? 그렇지 않을까 내가 저 귀신의 종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기는 하겠지
621
◆Xvxwlclbdwo
2021/02/02 10:01:17
ID : 2k2pQnzWnXv
0
일단 우리친인척들은 전부 무교여서. 그냥 장례식도 불교방식대로 했고.
622
이름없음
2021/02/02 10:02:15
ID : s8p81jAknzR
0
헉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버ㅠㅠㅠㅠ 궁금했거든
623
이름없음
2021/02/02 10:23:54
ID : yNzcGnA6o4Y
0
와 재밌을 것 같다!!
624
이름없음
2021/02/02 10:51:40
ID : wMo588i2q3P
0
뭔가 스레주 죽기 직전엔 저승사자들이 유독 아무 말 없이 그냥 스레주만 쳐다보고 있을 거 같아.보통 사람들은 저승사자가 보이면 '내가 죽나..'하지만 스레주에게 저승사자=일상이잖아.저승사자 입장에서 친한 사람이니까 어떻게든 죽음을 피하게 간접힌트를 주고는 싶은데 그 죽음이란게 진짜 하늘이 정한거면 그런 힌트로 피하게 할 수도 없고.
대놓고 '너 죽어'도 못 하니까 그냥 물끄러미 쳐다만 볼 듯.속으로는 '쟤도 이제 가는구나"하면서.
625
◆Xvxwlclbdwo
2021/02/02 11:03:42
ID : 2k2pQnzWnXv
0
읔ㅋㅋㅋㅋㅋ 진짜 그럴 가능성이 크기는 하다! 근데 난 저승이들이 진짜 이러면 죽고서 귀신됐을 때 땡깡피울 듯...ㅋㅋㅋㅋ 말이라도 해주지! 하고. 근데 아마 그런 상태면 아예 평소처럼이 아니라 티 팍팍나게 할 것 같아서 대충 음~~ 사고나 죽거나 하겠구나! 하면서 주변 정리할 것 같아..ㅋㅋㅋ
626
◆Xvxwlclbdwo
2021/02/02 11:04:59
ID : 2k2pQnzWnXv
0
엄청 바빠보이고, 기왕이면 죽고나서 막 정해진 조건이 없다면 나도 저승사자 하고싶다..ㅋㅋㅋㅋ 엄청 바빠보이지만 계속 같이 있고싶으니까. 그렇게 되면 이야기도 맘껏 하구. 히힣
627
이름없음
2021/02/02 11:05:46
ID : wMo588i2q3P
0
대부분의 저승사자들은 스레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마주치면 괜히 크흠..흠..하면서 황급히 어디로 도망치거나 시선 돌리거나 하겠지만 그 와중에 몇몇은 아..이제 간식 못 먹나..앞으론 어디서 간식 먹지..그거 맛있었는데.하고 있을 듯ㅋㅋㅋ
628
◆Xvxwlclbdwo
2021/02/02 11:06:38
ID : 2k2pQnzWnXv
0
으흨ㅋㅋㅋㅋ 스레주 = 간식상자 냐곸ㅋㅋㅋㅋㅋㅋ 에이... 그렇지는 않을껄...?
629
◆Xvxwlclbdwo
2021/02/02 11:07:00
ID : 2k2pQnzWnXv
0
아마..? 좀 못믿어먹겠지만 아마 그럴거야..엉ㅇ..
630
이름없음
2021/02/02 11:07:28
ID : wMo588i2q3P
0
저승사자 인턴부터 시작하는 거지ㅋㅋㅋ
631
◆Xvxwlclbdwo
2021/02/02 11:08:25
ID : 2k2pQnzWnXv
0
아마 그래도 좀 계급은 없어보이지만 연차는 많아보이는 저승이들이랑 주로 있었으니 낙하산 각인데 와 짱좋겠다 나 거기갈래
632
이름없음
2021/02/02 11:09:17
ID : wMo588i2q3P
0
진짜 신입이 왔네?ㅋㅋㅋ 오~살아생전의 저승사자 꿈나무ㅋㅋㅋ 하면서 일단 한 100일간 오지게 놀려먹을 듯.근데 일은 잘 가르쳐 줄 거 같아.일하는 걸 보긴 했는데 직접 해 본 적은 없으니 이건 이렇게 하는 거고 저건 저렇게 하는 거고.
633
◆Xvxwlclbdwo
2021/02/02 11:09:39
ID : 2k2pQnzWnXv
0
아 맞나 나 전에 말했던 유딩같은 저승이랑 오늘 또 마주쳤어. 그래서 회사에도 간식을 놔둘까 하구. 오면 먹지 않을까? 음ㅁ.. 아마???
634
이름없음
2021/02/02 11:10:08
ID : wMo588i2q3P
0
일 없어서 노닥댈 때 엄청 놀릴 거 같아ㅋㅋ
635
이름없음
2021/02/02 11:10:52
ID : wMo588i2q3P
0
몸은 어려보이지만 연차는 있어보이는..?그럼 약과 같은 거 좋아하지 않을까(옛날음식).
약과나 바락식혜같은 거
636
◆Xvxwlclbdwo
2021/02/02 11:15:20
ID : 2k2pQnzWnXv
0
아냐 나도 그래서 완전 극초반에 식혜나 다과 막 그런 거 뒀는데 별로 안 좋아해
637
이름없음
2021/02/02 11:16:12
ID : yNzcGnA6o4Y
0
와 그러면 만약 레더들이 저승이되면 레주부터 찾음되지 않을까 혹시 사자볼줄 아시는 인간분?? 저 레더에요 레더!! 레주야 나 사자되서 왔어!! 이러면서ㅋㅋ 근데 저승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니깐... 떙깡 피우면 시켜줄까..?
638
◆Xvxwlclbdwo
2021/02/02 11:17:52
ID : 2k2pQnzWnXv
0
앜ㅋㅋㅋ 지금 어찌됐든 죽어야 가능할수도 있다는 큰 리스크가 있자너... 레더 몸을 아껴
639
◆Xvxwlclbdwo
2021/02/02 11:18:13
ID : 2k2pQnzWnXv
0
음료수 콜라둘까 어때 킹시
640
◆Xvxwlclbdwo
2021/02/02 11:19:40
ID : 2k2pQnzWnXv
0
아 그것도 궁금하다 민초. 난 엄청 민초 덕후거든ㄴ... 저승이들도 호불호가 있을까? 같은 거.
641
이름없음
2021/02/02 11:20:12
ID : yNzcGnA6o4Y
0
콜라 좋다!! 애기 저승이..좀 신과 함께 수안이 같은 외모로 생각하고 있는데 넘 귀여버ㅜㅜ 집에만 오는 줄 알았는데 직장까지 오는 저승이들도 있고만!
642
이름없음
2021/02/02 11:20:40
ID : wMo588i2q3P
0
피곤할 때 탄산만한 게 없지.저승사자별로 취향도 다 달라?
누구는 콜라,누구는 솔의눈(???),누구는 미에로화이바 이렇게..?전에 나 오렌지주스 짱 조아하는데..했다던 저승사자 얘기 듣고 귀여워 죽을 뻔함ㅋㅋㅋㅋ
아 이거 먹고싶다.하고 레주한테 은근히 주문도 해?
643
◆Xvxwlclbdwo
2021/02/02 11:21:53
ID : 2k2pQnzWnXv
0
직장엔 간식 딱히...???? 커피나 율무차나 코코아 타두면 슬쩍 왔다가 가지고 가기는 해
644
◆Xvxwlclbdwo
2021/02/02 11:23:39
ID : 2k2pQnzWnXv
0
택배시킬 때..???? 난 일본음식이나 간식거리 엄청 좋아해서 작년에도 일본 가려구했고 나중에 일쪽으로 일본에서 살 계획까지는 있었는데.. 아마 안 갈것도 같아. 그래서 간식 시킬때마다 저거 맛있겠네. 하면서 계속 옆에서 쫑알거려
645
◆Xvxwlclbdwo
2021/02/02 11:24:05
ID : 2k2pQnzWnXv
0
지역이 아예 달라서! 회사는 좀 멀어. 그래서 다른 저승이들이 있구..ㅋㅋㅋ
646
◆Xvxwlclbdwo
2021/02/02 11:25:03
ID : 2k2pQnzWnXv
0
난 뭘 좋아하든 하나로만 통일해서. 탄산은 아직 안 줘봤어. 탄산 빠질까봐. 난 탄산 10%정도 밖에 없는 콜라나 사이다가 좋은데 저승이들은 모르니까
647
◆Xvxwlclbdwo
2021/02/02 11:26:05
ID : 2k2pQnzWnXv
0
앗 그리구 진짜 그냥 지나다니면서 유치원 가방 들고있는 그런 꼬맹이 진짜 갓난애기같은 느낌이라. 수안이같은 좀 큰 아이가 아니라 진짜 아가야같아
648
이름없음
2021/02/02 11:27:11
ID : wMo588i2q3P
0
저거 맛있겠네=저것 좀 시켜ㅋㅋㅋㅋㅋㅋ 민초 한번 은근슬쩍 놔둬봐.
먹고 오 맛있다.할지 얜 왜 치약을 먹지..할지 궁금하다.
649
이름없음
2021/02/02 11:27:46
ID : yNzcGnA6o4Y
0
아 그러면 귀신들이 도망가려 해도 귀여워서 그냥 따라갈 것 같다.. 아님 반대로 만만하게 보고 도망갈것같기도 하고..? 조카 또래로 생각해보니 이해가 확 되네..
650
◆Xvxwlclbdwo
2021/02/02 11:28:31
ID : 2k2pQnzWnXv
0
치약이라고 말하면 간식 끊을 예정이라 괜찮어
651
◆Xvxwlclbdwo
2021/02/02 11:29:59
ID : 2k2pQnzWnXv
0
어.. 아냐. 그거아냐 외관은 귀여운데 그냥 눈빛이 무서워 음.. 나대면 진짜 큰일나겠구나 하는 느낌이 완전 쎄. 지나다니면서 귀신 있을 때 오히려 다른 쪽의 저승이랑 가는 귀신이랑 다르게 그냥 좀 겁먹은..??? 많이 긴장한..??? 느낌이라. 친해지고싶은데 우리 건물로 잘 안 온다. 아쉽
652
이름없음
2021/02/02 11:31:02
ID : wMo588i2q3P
0
말 잘 해야겠구나ㅋㅋㅋ
653
이름없음
2021/02/02 11:31:29
ID : wMo588i2q3P
0
죄인 전담 같은 걸까?
654
◆Xvxwlclbdwo
2021/02/02 11:34:12
ID : 2k2pQnzWnXv
0
그건모르겠지만 그냥 일반인처럼 보이는 귀신이 많아서 그냥 가까이에 있던 귀신같던데
655
이름없음
2021/02/02 11:38:08
ID : wMo588i2q3P
0
스레주는 일상에 프라이버시보호는 잘 없겠지만 심심하지는 않겠다.하다못해 tv만 봐도 사자가 보여서(물론 화면 자꾸 가리면 화나겠지만)
656
◆Xvxwlclbdwo
2021/02/02 11:39:22
ID : 2k2pQnzWnXv
0
실시간 생중계 하는 프로는 잘 안 봐서. 딱히..???? 마안약이라도 보다가 너무 가리면 좀 빡치기는 하지만,
657
이름없음
2021/02/02 11:41:05
ID : yNzcGnA6o4Y
0
아 맞다 그 수학여행 때 버스에서 쉬고있는데 어떤 저승이가 들어와서 주저리주저리 하고 갔다고? 했잖아 저승이들은 보통 말을 많이안섞는 다고 했는데 걔는 지 혼자 떠들었다고 했으니까.. 뭐라고 했는지 궁금해!!!
658
◆Xvxwlclbdwo
2021/02/02 12:02:53
ID : aq2FgZh9jxQ
0
1판 >> 284?? 그거 말하는건가
659
이름없음
2021/02/02 12:09:23
ID : yNzcGnA6o4Y
0
어어 어디쯤인지는 모르겟는데 1판에서 부산?이었나.. 아무튼 수학여행썰!!
660
◆Xvxwlclbdwo
2021/02/02 12:17:24
ID : 2k2pQnzWnXv
0
찾아봤는디 중딩인 제주도 갔을 때! 저거 맞아
661
이름없음
2021/02/02 12:27:43
ID : yNzcGnA6o4Y
0
어 그럼 그건가보다! 거기서 저승이가 레주한테 주절주절 혼자 수다떨었다고 했던거 생각나서..!
662
◆Xvxwlclbdwo
2021/02/02 12:34:11
ID : 2k2pQnzWnXv
0
너무 말을 많이해서 다 기억은 안나는데 그 이상한 말로 했고. 대충 해석하면 아래의 이런 느낌.
와, 진짜네? 진짜로 보네. 어떻게 보는 거지? 곧 죽는것도 아니고.. 무당? 그러기에는 근처에 제자길도 없고, 흐음..(이러고 책 들춰보다가) 뭐, 그래도 좀 더 크면 못 보게 되겠지.(이러다가 나랑 눈 마주쳤고)아, 겁먹은 건가? 역시 말은 못알아 들으니까 제 수명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겠구나. 본다고 해도 이건 어쩔 수 없나보네.(이러고 얘 잠깐 뜸 들이다가) 가끔 이런 애가 있으니까 뭐, 상관할 건 아닌가.
대충 이러고 갔어 그때 겁 안 먹었는데 헹. 그리고 나중에 그 저승이는 내가 말 알아듣는 거 알게됐고
663
◆Xvxwlclbdwo
2021/02/02 12:34:47
ID : 2k2pQnzWnXv
0
말투까지는 기억안나. 근데 대충 저랬어
664
◆Xvxwlclbdwo
2021/02/02 13:23:04
ID : aq2FgZh9jxQ
0
레주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 뚠뚠~다녀올겡
665
이름없음
2021/02/02 13:37:31
ID : GsmJUZcnA3P
0
열일!
666
이름없음
2021/02/02 13:39:51
ID : GsmJUZcnA3P
0
가끔 이런애가 있다니.. 영안트인애들 말하는건가? 그리고 좀 더 크면 못본댔는데 레주는 이미 성인되고나서도 계속 보는거보니 평생동안 볼거같네 ㅋㅋ
667
이름없음
2021/02/02 15:13:17
ID : yNzcGnA6o4Y
0
솔직히 영안 트인 애들 스레딕에서 종종 볼 수 있는데 나는 평범 of 평범이라 좀 부러워ㅋㅋ 암튼 열일해!!
668
◆Xvxwlclbdwo
2021/02/02 15:33:52
ID : 2k2pQnzWnXv
0
일하기싫어(발악)
669
이름없음
2021/02/02 16:38:42
ID : he7vCqp9bbj
0
ㅎㅎㅎ...열일해
670
이름없음
2021/02/02 16:59:19
ID : knDAjfXxRA5
0
오 레주가 바람처럼 왔다 사라졌네ㅋㅋ 레주 일 잘하구 와
671
이름없음
2021/02/02 17:55:27
ID : wMo588i2q3P
0
스레주와 저승사자들은 생사를 초월해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 : 일하기 싫어
672
이름없음
2021/02/02 18:23:55
ID : wMo588i2q3P
0
저승사자들도 스레주도 일 싫어ㅠㅠ한다니까 생각난 물음인데 혹시 스레주가 아아아악 일 싫엌 하고 있을 때 지나치면서 피식 웃고 가는 사자들이나 대충 힘내,하고 가는 사자들도 있어?전에 스레주가 한창 저승사자 패션에 빠져있을 때 보고 뿜은 저승사자도 있다길래
673
◆Xvxwlclbdwo
2021/02/02 18:51:44
ID : aq2FgZh9jxQ
0
앗 그게 일하다가 잠깐 쓰기만 해서. 그리구 걔네도 일해 일. 대부분 그러면 무시하거나 하징
674
◆Xvxwlclbdwo
2021/02/02 18:51:54
ID : aq2FgZh9jxQ
0
퇴근했당
675
이름없음
2021/02/02 18:52:07
ID : HAZdzO9upRu
0
흐힝 저승이들 궁금하다
676
이름없음
2021/02/02 18:52:43
ID : HAZdzO9upRu
0
레주는 좋겠다...난 아직 영어학원인데....9시에 끝나는데........
677
◆Xvxwlclbdwo
2021/02/02 18:53:33
ID : aq2FgZh9jxQ
0
내가 집이랑 회사랑 왕복 몇시간인지 말 안해줬나..? 하핳
678
이름없음
2021/02/02 18:54:16
ID : GsmJUZcnA3P
0
3시간!
679
이름없음
2021/02/02 18:55:20
ID : wMo588i2q3P
0
흑역사인 거 알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그 저승사자 패션 했을 때 저승사자 웃었다는 얘기(상상하기 싫으니까 말도 꺼내지말라고 했던 거)도 좀 해 줄 수 있을까?
스레주는 저승사자들에게 꼬박꼬박 존대한댔지만 여기 글 보면 친구처럼 지내는 거 같아서 부러워
680
◆Xvxwlclbdwo
2021/02/02 18:55:24
ID : aq2FgZh9jxQ
0
응ㅇ. 죽을맛이얌
681
◆Xvxwlclbdwo
2021/02/02 18:57:12
ID : aq2FgZh9jxQ
0
그거 민속촌때... 저승사자 옷 제작맡겨서 입고갔을 때.
682
이름없음
2021/02/02 18:57:57
ID : GsmJUZcnA3P
0
애도해 ㅋㅋ
683
◆Xvxwlclbdwo
2021/02/02 18:58:21
ID : aq2FgZh9jxQ
0
그때 기왕이면 옷.. 제작맡길까? 했거든. 퀄리티가 좀 떨어지고 너무 쪽팔려서 그거 팔았지만..ㅋㅋㅋ
684
◆Xvxwlclbdwo
2021/02/02 19:01:31
ID : aq2FgZh9jxQ
0
그땬 지금 저승이들이랑 몰랐고 그냥 대충 있던 또는 지나가던 저승이 옷 대충대충 그려가면서(알겠지만 똥손이야) 이런 느낌..!!! 좋다. 이러고 막 돈 계산하고 있었어
685
이름없음
2021/02/02 19:01:36
ID : wMo588i2q3P
0

686
◆Xvxwlclbdwo
2021/02/02 19:02:23
ID : aq2FgZh9jxQ
0
오빠한테 용돈타고 엄마아빠한테 용돈타구 그러면서 엄청 굽신거리면서 돈 조금씩 모아서 거기에 다 썼던 거 같아.
687
◆Xvxwlclbdwo
2021/02/02 19:03:03
ID : aq2FgZh9jxQ
0
좀 많이 다르당 근데 그런 식으로 만들어졌어
688
이름없음
2021/02/02 19:07:36
ID : GsmJUZcnA3P
0
집가는중인가보네 ㅋㅋ 스레가 늘어난다~
689
이름없음
2021/02/02 19:08:25
ID : wMo588i2q3P
0
시간날 때마다 1,2편 정주행하는데 그 합죽이 하라는 저승사자도 그렇고 저승사자들이 은근히 사람사람마다 다 그 사람에 맞게 해 주는 거 같아서 귀엽기도 하고 너무 업무강도가 너무 살인적이라 웃프기도 하고.뭔가 나도 평소에 저승사자무리 = 극한직업 나오는 응급실 24시의 당직의들 무리 비슷하게 여겼는데 비슷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저승사자랑 말 통하는 스레주가 신기하기도 하고.
당직의들도 남들이 볼 땐 의사선생님=사람 목숨 구해주는 멋지고 좋은 사람/애들한텐 아픈 거 하는 사람인데 사실 점심시간 돼면 뭐 먹을까.요즘 밥값 너무 올랐어 근데 월급은 안 올라ㅠㅠ하면서 메뉴 생각할 테고 근처에 맛집 생겼다더라/이번에 새로 온 인턴이 일을 잘한다더라 하고 잡담도 틈틈히 할 테고 아 일하기 싫다ㅠㅠ하다가 환자 들어오면 <나는 의사입니다> 써붙이고 진짜 사력을 다해서 일할테고 그러고나서 또 뻗을테고.그런 게 너무 닮아 있어서.
690
이름없음
2021/02/02 19:10:08
ID : wMo588i2q3P
0
뭔가 저승사자들도 맡은 구역 따라서 특색이 나뉠 거 같아.강력범죄 저지른 사람들 데려가는 사람들은 진짜 우리가 아는 저승사자 포스 제대로 나는 저승사자 모습이고 소아과 쪽은 유치원 선생님 같은..?어린애들이 죽어서 안쓰러운데 데려는 가야하니까 엄마 찾으면서 우는 애들한테 엄마 좀 있으면 온다고 꼬셔서 데려가는.
691
◆Xvxwlclbdwo
2021/02/02 19:11:30
ID : aq2FgZh9jxQ
0
돈 모으고 막 그냥 기본 틀만 검정으로 싹 맞추고 그때 디자이너 꿈꾸는 애한테(초등학교부터 같이 나온 애) 내가 저승사자 옷 만들려는데 지금 뼈대는 맞췄어. 그거 꾸며볼래? 원하는 거 해주면 너 맘대로 꾸며두 돼. 이러고 천이나 그런 거 살 돈이랑 막 주고 맡겼었어. 그게 민속촌을 가기 위해가 아니라 그냥 만들었는데 그거 맡긴 애가 민속촌가려고? 나도 같이 가. 아니면 안 만들어. 이래서 어쩌다보니 같이 가게된거얌.
기왕이면이 내가 저승사자처럼 검정 옷을 입으니까 아예 비슷하게 한복도 맞추자..!!! 해서.
692
◆Xvxwlclbdwo
2021/02/02 19:12:21
ID : aq2FgZh9jxQ
0
와 나 올릴때 갑자기 있어서 헉 딴곳에 올렸나 망했네 이랬자너..ㅠㅠ
693
이름없음
2021/02/02 19:14:02
ID : wMo588i2q3P
0
동접이라ㅋㅋ 미안해ㅠㅠ
694
◆Xvxwlclbdwo
2021/02/02 19:14:33
ID : aq2FgZh9jxQ
0
그래서 뼈대는 완전 검적색의 무복에 밋밋한 검정 두루마기였어. 한복집에서 이러면 멋없지 않나~? 이러면서 막 내가 원하는 것보다 딱ㅁ닥하게 만들어줘서..ㅠ
695
◆Xvxwlclbdwo
2021/02/02 19:15:42
ID : aq2FgZh9jxQ
0
붉은색 허리끈도 직접 그 부탁한 애가 사다줬고 내가 꼭 원했던게 끝히 두루마기든 딱 길이에 맞기를 바랐는데 일단 밑단이 좀 짧았거든..??? 분명 딱 발목까지 오게 해달라했는데 써글
696
◆Xvxwlclbdwo
2021/02/02 19:17:26
ID : aq2FgZh9jxQ
0
그래서 부탁해서 비슷한 천도 걔가 좀 사서 이어붙여주고 내가 아랫단이 좀 연기처럼 막 후렁오러아 한다 하니까 얘가 당황하다가 검정 사는 안쪽에 애매하게 보일정도만 달아주고 다행히 소매는 넓게 잘 만들어주셨어. 그리고 원한것처럼 살짝 몸보다 크게
697
◆Xvxwlclbdwo
2021/02/02 19:18:51
ID : aq2FgZh9jxQ
0
근데 얘가 아냐 그러면 멋없어. 이러구 아예 두루마기 말고 안쪽은 진짜 무복처럼 소매 여미자. 이래서 그건 어쩔수없이 따랐었어.
698
◆Xvxwlclbdwo
2021/02/02 19:21:21
ID : aq2FgZh9jxQ
0
그것까지만 해줘도 고마웠는데 옷깃쪽 있잖아. 그부분도 아예 검정으로 부탁했는데 그랴도 포기 못한다고 허리띠(뼈대가 소매만 널럴한 무복이여 젠장)쪽에 기왕이면 붉은색으로 포인트 더 넣자. 이래서 자수놓더라 그때 시안으로 학교서 자수하고 보여주는 그 애가 참 멋졌었지 응응
699
◆Xvxwlclbdwo
2021/02/02 19:22:45
ID : aq2FgZh9jxQ
0
그애가 나랑 집은 좀 멀고 학교 가지고오면 뺏길것같아서 택배로 보내줬는데 열어보고 꺼내서 우오아아 이러는데 저승이 하나가 간식가지러 온거야. 그걸 나는 눈을 딱 마주쳤고. 근데 그 저승이가 한복을 입고있었어
700
◆Xvxwlclbdwo
2021/02/02 19:25:09
ID : aq2FgZh9jxQ
0
떡 마주치자마자 나 굳고 저승이가 나 보더니(그 저승이가 잘 웃어주고 장난도 좀 쳤었어) 푸하핰하핱핰! 하면서 존나 쪼개는거야
701
◆Xvxwlclbdwo
2021/02/02 19:25:18
ID : aq2FgZh9jxQ
0
아아니 웃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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