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리학과는 (2)
2.놀리고 싶은 친구 특징이 뭐야? (9)
3.혹시 나 타로 봐줄 사람.. (3)
4.심리학전공이거나공부하는애들있으면답해줘 (10)
5.타로 볼 줄 아는 사람 도와줘.. (8)
6.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3)
7.Isfp 원래 이렇게 다 또라이냐..? (6)
8.한국남자 중국남자 (3)
9.펑 (115)
10.. (208)
11.Enfp가 힘든 일 있었는데 바로 다음 날 아무렇지 않게 깔깔 웃고 있으면 (3)
12.심리학에서 (6)
13.infj 들 없니... 젤 적은 유형이라 그런가.. (8)
14.타로상담소 <close> (7)
15.☆타로 점☆ 질문 받습니다! 😘 (1000)
16.심리판 대나무숲🧠✨ (7)
17.제일 좋아하는 mbti와 그 이유를 적어보자! (61)
18.사주 봐줄게 (832)
19.덕질하면 연애 못하는 이유가 (16)
20.나처럼 만성i가 e된 케이스있냐 (8)
1
이름없음
2021/02/10 03:57:21
ID : yZeHBfdPhf9
21
++) 앞으론 단순 미래(ex.로또, 당첨, 반배정 등)를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고 스루할거야. 타로로 미래를 알 수 없어. 맞춘다고 해도 별로 도움될 것도 아니고. 다른 질문을 하길 바라. 반배정이 고민이라면 올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는지 같은.
+) 나이 제한, 시간 제한 같은 건 없어. 지금도 계속 타로점 봐주고 있고. 어떤 사정으로 내가 떠나게 될 땐 꼭 말하고 갈 테니까 걱정마. (내 목표는 1000 스레까지 채우는 거야! 😉) 하루에 한 번은 꼭 오도록 할게. 그러니 원할 때 몇 번이든 질문 남겨줘. 차례대로 답변 남길게.
소소하게 지인들한테 타로점 봐준지 10년 됐어. 어디서 배운 건 아니고 하다보니까 나름 데이터가 쌓였다. 하지만 내 지인 한정이다보니 케이스가 적어. 이대로는 다양한 해석 풀이를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변화가 필요해. 10년 했는데 그저그런 취미로 남기고 싶지 않아. 내가 어디까지 해석할 수 있는지 알고 싶고, 그리고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싶어. 나한텐 큰 도전이야. 스레도 처음 세워봐...
이런 날 도와줄 사람 있을까? 진지하게 질문해주면 돼. 되도록 구체적으로 질문해주길 바라. 연애운이면 애인이 있는지부터. 나는 점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되려 질문자에게 역질문을 할 수 있어. 어떤 상황인지, 어떤 감정인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같은 것들. 그래서 피드백이 빠른 사람이면 좋겠어. 물론 대답 안해줘도 돼. 그럴 경우엔 해석할 수 있는 만큼만 하거나 스루하고 다른 사람 질문으로 넘어갈게.
복채는 내게 추천해주고 싶은 것을 받을게. 음악, 영화, 음식, 게임, 문구, 책... 아무거나 상관 없어. 그리고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 피드백 해준다면 정말 정말 고마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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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1/02/11 07:37:37
ID : yZeHBfdPhf9
0
아 왜 그런 카드가 나왔는지 알겠어...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야. 선생님께 더 의지해! 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마. 네가 좋다면 좋은 거지만 그러다가 지칠 것 같아서. 좋은 하루되길 바랄게. 나도 너희가 준 복채 들으러 가야겠어 ㅋㅋㅋ 행복하다♡
103
이름없음
2021/02/11 07:38:02
ID : bbjuqZikmsq
0
아이고 그렇구나... 확인사살 당한 느낌?!? 와 근데 이런 것도 알 수 있구나... 얘가 장난으로 내가 스텝 봉사할 때 보러오라고 했더니 새벽에 일어나서 진짜 온 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로 좀 다르게 보였던 거 같아! 혹시 요것도 봐줄 수 있어? 걔가 19년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한테 뭘 두개 보냈다 지웠는데 내가 그날 일찍 자버려서 확인을 못했거든 ㅜㅜ 근데 절대 안알려주더라고... 그래서 아직도 모르는 상태야. 아예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면 다행이다!! 계속 친구로 지내고 싶어서 물어본 거라서 ㅎㅎ 공부하다가 생각나면 요거 답변 달렸나 보러 오는 중이야! 플랜도 짜 볼게 고마워😁
104
이름없음
2021/02/11 07:41:10
ID : a65hAklinQm
0
헉 신기하다 그 분야 전문가 맞아...!! 실망할지도 모른다니 벌써부터 걱정이다...암튼 고마워 레주!!
105
이름없음
2021/02/11 07:42:43
ID : a65hAklinQm
0
.
106
이름없음
2021/02/11 09:20:39
ID : ja4HzQpXs4K
0
나도 질문해도 될까!!! 남자친구 있고 아직 연애 극초반이야
곧 군대를 가는데... 나는 기다리기로 맘 먹었거든... 근데 좀 겁나고 그러네...
꽃신 신을거란 보장도 없고 군생활 동안 서포트해줄 돈도 없고.... 여러모로
조언 듣고 싶어서..... 그리고 남자친구가 날 진짜 좋아하는지...? 왜냐면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고백하더라고..... 20대 초반이야! 남자친구가 연하!!
복채로는 (여자)아이들 - MOON 추천할게!!
107
이름없음
2021/02/11 10:24:57
ID : pTWqlA6qi5U
0
나도 질문할게! 내가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어 얼마전부터 이루기위한 방법을 찾고 다니다가 확실치는 않지만 하나 방법을 찾긴했는데 이걸 해서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알고싶어! 내가 원하는대로 완벽하게! 질문이 하나 더 있는데 내가 올해엔 공부를 더 잘할 수 있을지 궁금해 작년에 학업성적이 들쑥날쑥했었거든.. 부모님께서 실망도 많이 하셨고... 그래서 올해에는 더 나을지 알고싶다! 복채는 영화 클루리스! 그리고 영화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이 세개는 시리즈?라고해야하나 암튼 한번에 꼭 3개 다 같이 봐!
108
이름없음
2021/02/11 10:41:38
ID : DwGk1dAZbjw
0
리딩 고마워! 인간 관계는 적어보자면
작년에 사귄 친구랑은 싸운 건 아닌데 그냥 몇주 째 연락 안 하고 있어 오랜만에 만난 초등학교 동창 친구도 연락 안 하는 중이고 집에서는 동생이랑 사이 안 좋아서 가끔 싸워
하나 더 생각나는건 작년에 사귄 친구가 다 괜찮은데 선입견 하나 가지고 있어서 그 친구를 어떻게 봐야 할지 요즘 좀 생각이 들더라고
109
이름없음
2021/02/11 10:44:51
ID : DwGk1dAZbjw
0
. (오류로 중복 레스)
110
이름없음
2021/02/11 11:04:09
ID : pO9tdyK2KY1
0
헐... 혹시 레주 나 알아...? 어쩜 이렇게 잘 맞지...?? 나 살짝 소름돋았어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친구관계 일 때문에 엄청 힘들었고 하필 가족들끼리도 사이가 안 좋았을 시기라서 더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아. 또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많이 깨달은게 많고...! 그리고 올해 1월 초반까지 과외 같이 다니면서 예전보다는 친해진 친구가 있긴 해!
내가 진짜 소름돋았던 부분은 학업부분이야... 요즘 사실 많이 무리하긴 했고 건강이 예전보다도 더 좋지 않음을 느끼고있어ㅠㅠ 앞으로 건강관리도 잘 하려고!!
그리고 와 이걸 진짜 잘 맞혔는데 요즘 어떤 계기도 있었고 여러 이유에 의해 교사라는 꿈이 시들해지긴 했어ㅠㅠ 또 차라리 대학 가지 말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려는 마음도 생겼고... 이걸 맞혀서 나 진짜 소름돋았어ㅎㅎ 헉 근데 올 상반기에 무슨 일이 생긴다니...ㅠㅠ 내 성격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앞으로는 가끔씩 너무 힘들면 의지해보려고ㅎㅎ 암튼 레주 진짜 대박이다... 타로 봐줘서 고마워❤️
111
이름없음
2021/02/11 11:14:47
ID : pO9tdyK2KY1
0
.
112
이름없음
2021/02/11 11:47:25
ID : yLgjg5hvCji
0
레주 새벽에 다 봐줬구나..!! 고마워 완전 딱 맞아 진짜 소름이다 레주 말 참고해서 5월 조심하고 학교 걱정없이 잘 다닐게~!! 근데 레주 진짜 잘 맞춘다 나 관심 있는 사람 있는 것도 알고... 진짜 주변에 레주가 하는 타로 가게 있으면 가서 돈 들이부을 듯 😆😆 내가 하고 싶은 직업은 의사야!! 꼭 의대생이 될 수 있도록 공부 열심히 할게 타로 봐줘서 고마워 레주!!! 💗💗💗💗💗💗💗
113
이름없음
2021/02/11 12:11:48
ID : lbfO8jgZeIM
0
그렇구나 알게 되니 속이 시원하다!! 말해줘서 고마워!
114
이름없음
2021/02/11 12:33:25
ID : eZg5ar9ipe2
0
오 맞아 엄청 힘들어하고 있어 자발적으로 맡은 일은 아니라서 말은 못 하겠지만... 뒷부분은 좀 애매하네 호감이 먼저인 것 같기도 하고 도움이 먼저인 것 같기도 하고! 사실 기대한 것도 없어보여서 '실망'이라고 한 건 뭔지 잘 모르겠다. 연애 감정은 없는거구나... 애매하게 남아있는게 싫어서 물어봤어! 괜찮다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도 물어봐도 될까? 고마워 @.@
115
이름없음
2021/02/11 12:34:20
ID : phtck09xVfc
0
(오류 중복ㅜㅜ)
116
이름없음
2021/02/11 12:36:31
ID : phtck09xVfc
0
진짜로 다 내 이야기 같다
그리고 나에게 큰 위로도 됬어.
정말 고맙고, 레주! 평생 꽃길만 걷길 바랄게.
아 그리고,, 최근에 관심생긴건,, 없는 것 같아. 그래도 좋아하는건 있어 평소에 책읽는거 좋아해서 취미로 시나, 글도 자주쓰거든 잘 쓰진 않지만, 3년 전부터 꾸준히 쓰고있어. 글이나 시를 쓰면서 스트레스도 줄이고, 나를 표출하는 것 같아서 웬지 말로 설명하긴 어려운데, 간질간질 거리고 꼭 짝사랑하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글 짓는게 좋아.
117
이름없음
2021/02/11 12:48:43
ID : q6jhamqY5XA
0
나도 혹시 봐줄수 있을까? 연애운으로! 애인은 없어
미술 정특하다가 친해진 여자애가있는데 지금 썸까진아닌거같고 난 걔를 좋아하는거같은데 걘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걔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 계속 걔가 생각나는데 아마 재수할거같아 걔가.. 그래서 어떻게 말걸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걔 마음이 어떤지도 모르겠어.. 서로 멀기도 하고 인스타 디엠으로 대화하는데 오늘 인스타도 탈퇴한거 같더라고..ㅠㅜ이대로끝인걸까(이건 질문아니야!)
복채로는 눈뜨고 코베인의 당신 발 밑 추천할게! 생각없이 듣기 좋더라구
118
이름없음
2021/02/11 12:50:21
ID : 5XwFbfU2NwF
0
최근에 옛 친구의 소식을 들은 적은 있어..! 연락도 했고.. 와 진짜 신기하다 성격도 일치해..주변사람들이 나를 묘사할 때 흔히 그렇게 묘사하거든.. 요새 큰 고민도 있고 나쁜 상황은 없는데 과거의 일이 아직도 남아있는것도 맞아 최근에 잠도 잘 못자고 감정 기복도 많이 심한편인데 와.. 재미삼아 본건데 진짜 딱딱 들어맞네 복채가 너무 적은 느낌이야 타로 어떻게 보는지 비결좀 알고싶다ㅜ 고마워 덕분에 홀가분해진 것 같아
119
이름없음
2021/02/11 16:02:10
ID : kmk4E9zdVgj
0
안녕 레주:) 나는 지금 예비 고1이야! 나는 아직 진로가 없어 공부도 잘하고 싶은데 돌아서면 놀고있고 그래.. 다른 친구들은 다 정신 차리고 공부하고 진로 찾고 막 그러는데 나는 아직 목표가 없어. 앞으로 가야 할 방향도 모르겠고 복잡해. 공부는 그냥 그럭저럭해. 노력하면 하는 만큼 나와. 수학도 독학으로 중학교 때 50점에서 시작해서 99점까지 받아봤고 영어는 모고 시험 치면 1 2등급 유지하고 있어. 공부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도 안해. 노력하면 잘할 거 같긴 하거든.. 공부머리가 없지는 않아. 좀 게으른게 문제같아. 하고 싶은 일부터 하거든 ㅠㅠ 항상 계획 세워두고 다 미뤄. 어떡하지?
그리고 하나 더 물어볼게 나 아직 연애를 한 번도 못해봤거든.. 사실 막상 지금 연애할 사람이 나타나더라도 나는 할 생각이 없어 근데 하고 싶어 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 미안 ㅋㅋ큐ㅠㅠㅠ 지금은 학업에 집중하고 나중에 좀 더 크면 그때 연애를 하고 싶거든 내가 나중에 연애를 하게 된다면 어떤 연애를 할까? 그 연애를 하게 되는 상대는 어떤 사람일까?
복채는 책이 원작인 영화 미 비포 유 추천할게! 너무 슬픈 사랑 이야기야ㅠ 진짜 영화랑 책 둘 다 너무 재밌어! 그리고 또 Anson seabra - Welcom to wonderland 추천할게 잔잔하고 가사가 위로받는 느낌이라 좋아! 이분 노래가 다 그런 느낌이더라고 한 번쯤 들어보면 좋겠어 ㅎㅎ
120
이름없음
2021/02/11 17:34:55
ID : qZcq46kmq0m
0
너무 신기하다 지금 내 상황이랑 똑같아서... 부모님은 깐깐한 편이셨어 공부 아니면 아무것도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시긴 했는데 내가 이 문제로 너무 힘들어하다 보니까 오히려 요즘에는 내 재능을 살려서 할 수 있는 걸 추천해주셔 집안 환경도 썩 좋은 편이 아니다보니까 내가 관심을 뒀던 분야에선 지원을 많이 못해주셨고 안해주셨어 근데 그도 그럴게 내가 의지가 약해서 시작을 아예 안하거나 시작만 하고 끝은 못보는 성격이라서 그런건지도 몰라 최근엔 또 학원비가 많이 나와서 엄마가 잔소리를 엄청 많이 하고 있어 그것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요즘 좋아하는 아이돌이 생겨서 입덕도 하게 되었는데 걱정거리라면 이게 딱 떠오른다 그래서 막연히 연예인을 하고 싶단 생각도 가지게 됐어... 나 엄청 갈대같다 다양한 경험도 괜찮은 것 같아! 스터디는 아니지만ㅎㅎ... 요즘 사람들이랑 이거 하고 싶다 저거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 늦은시간까지 타로 봐줘서 고마워! 혹시 괜찮다면 다른 질문도 해도 될까?
121
이름없음
2021/02/11 17:37:21
ID : tunDvwoMjg1
0
아 상처받은일 하나있긴해 초반에 남자친구가 거짓말해서 그거때매 한번헤어졌었거든! 그뒤로 의심이 좀 심하게 많아져서 탈이지만.. 남자친구도 그거 스트레스받고 나도 내가 의심하는게 스트레스받아서 이제는 티안낼려고 노력하고있어!
그뒤로는 별 이상없이 만나고있긴해 그리고 초반에 만날땐 내가 일하는중이였어 그때 스트레스 진짜 엄청받아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관뒀는데 그뒤로 일구하기 힘들어서ㅠ 돈도 돈이고 스트레스 받긴하는데 잘 모르겠네..
122
이름없음
2021/02/11 17:41:03
ID : tunDvwoMjg1
0
실수ㅎㅎ;
123
이름없음
2021/02/11 17:41:17
ID : GtusjeL89uk
0
라이벌 의식??ㅠㅠㅠ 좋아하는 감정은 없다는 거지?ㅜ 원래부터 무뚝뚝한 편이긴 했는데.. 솔직히 진로방향이랑 성적이 비스무리해서 그런느낌이 있긴 했는데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는 줄은 몰랐어 나 포기하는게 맞는걸까..ㅋㅋ 다가가는게 나을까..
124
이름없음
2021/02/11 19:08:30
ID : GtusjeL89uk
0
.
125
이름없음
2021/02/11 19:28:39
ID : xBanvhgktuo
0
안녕레주 난 음 대학생이야 물론 지금은 휴학하고 잠시 어디론가 와 있지만!
요즘들어 친구들 생각이 많이 나. 내가 잘못을 했는데 무작정 도망치고 숨기 바빴거든.. 못되고 이기적이야. 너무 보고싶더라고 매일매일 울음 참으려 노력해.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꿈에 그 일이 생생하고, 보고싶은 친구들도 꿈에 자주 나와. 솔직히 너무 힘들다 ㅎㅎ
근데 뭐 어쩌겠어.. 내 업보지 생각하고 새 사람들을 만나고 있어.
트라우마도 있다보니 그 일을 모르는 다른 친구나 사람들을 만날 때 정말 친해질 것 같은 사람한테 그 일을 말할까 말까 하는 고민이 들어. 내 업보라 생각하고 몇몇은 말을 했어. 역시 연락 끊은 사람들도 있고 그대로 반성하고 살으라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도 있고..
계속 이렇게 말을 해주는게 맞나 싶어.. 솔직히 아직 그 친구들 만나는거도 두렵거든.. 사과 타이밍도 많이 늦었고 번호도 다 없고 바꼈거든..
주저리주저리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힘든 시기에 몸 조심 잘 하고 너의 앞날에 꽃이 가득하길 바라 ㅎㅎ
126
이름없음
2021/02/11 19:44:26
ID : g7xPbhgrwGl
0
안녕 내가 연락하는 선배가 있는데 그 선배의 안좋은 모습을 보고 호감이 있던 상태에서 정이 떨어졌어 나는 원래도 안좋은 모습보고 정이 쉽게 떨어지는 편이거든 그래서 연락을 안하고 있었는데 그 선배가 미안하다고 너의 감정 헤아리지 못한다고 왔는데 이건 왜 온걸까? 나한테 호감이 있는 건가 궁금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새해복 많이 받아!!
복채는 말모이라는 영화 추천할게!!
127
이름없음
2021/02/11 21:36:08
ID : g2L89th89s0
0
스레주 바쁘지 않다면 내 질문도 봐줄 수 있을까?
128
이름없음
2021/02/11 21:49:04
ID : yZeHBfdPhf9
0
인간관계에 관심이 적은 편이라면 무시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시 회복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주변에 함께할 사람이 있으면 더 효율이 오르는 편인 거 같거든. 물론 너의 선택! 신경 쓰기 싫으면 무시해도 무방해. 넌 혼자서도 잘하거든.
129
이름없음
2021/02/11 21:54:14
ID : yZeHBfdPhf9
0
네게 실망한 게 아니고 아마 본인한테 실망한 걸거야(내가 네 글을 잘 이해한 거 맞을까?). 상대방은 지금 연애에 대해 신경 쓸 겨를이 없어. 만약 잘 되고 싶다면 지금은 그냥 곁에 함께 있어주는 것?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정도겠다.
130
이름없음
2021/02/11 22:04:28
ID : yZeHBfdPhf9
0
네가 괜찮다면. 그런데 너도 좀 주저하는 거 같은데 맞니? 같이 있음 즐겁긴 한데(다른 친구도 있는 거 같아. 너와 상대방과 함께 노는 다른 친구?), 요즘 개인적으로 피곤하기도 하고 고민거리도 있는 거 같고. 당분간 둘 사이가 더 발전한다는 느낌은 없네.
131
이름없음
2021/02/11 22:12:42
ID : yZeHBfdPhf9
0
진짜 다들 고마워. 피드백 정말 잘해줬잖아ㅠㅠ 하나하나 답변 달고 싶은데 우선 새로운 질문부터 받을게. 빨리 처리한다고 하는데도 계속 밀리네 ㅋㅋㅋ 시간나면 길게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답변 일일이 못 달아서 미안하고 고마워. 답변 못 달아도 전부 다 읽고 있어. 엄청 감동 받았어😍 도움되었다는 말 많구나. 덕분에 자신감 생긴다. 혹시 내가 답변 해주길 바라거나 재질문 있다면 번거롭겠지만 다시 한 번 덧글 남겨줘. 그럼 더 빨리 답변할 수 있을 거야.
132
이름없음
2021/02/11 22:19:59
ID : 0oE9s3BaoMp
0
헐 레주!! 나 81번 질문한 사람인데, 열심히 살기 프로젝트 1일차! 하다가 잠깐 쉰다고 들어왔는데 방금 접속했었구나 ㅎㅎ 답변 하나하나 자세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혹시 103번 재질문에 답해줄 수 있을까?? 질문이 여러개라 미안 ㅜㅜ 리딩 정확도가 높아서 자꾸 궁금한 게 생기네ㅜㅎㅎ!!
133
이름없음
2021/02/11 22:26:43
ID : yZeHBfdPhf9
0
넌 끝까지 기다려줄 거 같아. 기본적으로 인내, 내조 잘하는 성향이야. 다만 금방 질려하는 편이라 스스로 의심이 드는 것 같네.
상대방 카드를 읽기가 좀 어려운데, 믿음직스러운 사람일까? 뭔가 의뭉스러운 구석이 있니? 그리고 이런 거 물어보긴 좀 그런데, 진도 어디까지 나갔을까?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134
이름없음
2021/02/11 22:31:21
ID : upO9uoHxDAj
0
헉 맞아... 금방 질려해서 나 스스로 내가 진짜 기다릴 수 있을까 의심을 계속 하고 있어...
진도는 뽀뽀까지!! 키스라고 해야 되나...? 나도 사실 아직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덜컥 고백을 받아 버린 상황이라... 근데 또 거절하자니 나도 이 사람한테는 호감이 있어서, 일단 받긴 했어...
군대 가는 거 알고는 있었고, 매일 예쁘다 귀엽다 착하다 좋아한다 표현은 잘 해주는데...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고백받은 사람이라 그런가 (잘 모르니까 아직)... 여러모로 잘 모르겠더라고
135
이름없음
2021/02/11 22:31:36
ID : yZeHBfdPhf9
0
앗 어떤 문자였는지는 카드로도 알 수 없어. 다른 궁금한 게 있을까?
136
이름없음
2021/02/11 22:37:19
ID : 9uoGr9jzbw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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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이름없음
2021/02/11 22:38:36
ID : yZeHBfdPhf9
0
그렇구나. 나도 상대방을 잘 모르겠네. 널 좋아하는 건 맞아. 네게 호감이 생긴지도 오래된 것 같아. 그게 아니라면 널 생각하는 마음이 깊다고 생각해줘. 든든하고 내 것을 잘 지키려는 사람. 요즘 우울하고 금전 사정이 좀 안 좋은가? 지금보다 미래가 더 좋을 사람이야. 운이 좋은 편이랄까? 앞 길이 술술 풀린다고 표현하면 맞을 것 같아.
138
이름없음
2021/02/11 22:39:23
ID : yZeHBfdPhf9
0
질문은 계속 받고 있어. 먼저 온 질문 순서대로 답변 중이라서 조금 늦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바랄게.
139
이름없음
2021/02/11 22:46:52
ID : 9uoGr9jzbwl
0
레스 수정했어!
140
이름없음
2021/02/11 22:54:43
ID : yZeHBfdPhf9
0
두루뭉실해서 잘 모르겠어.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고 바라던 일인데, 소식을 기다린대. 네가 뭔갈 하는 게 아니고 무작정 기다리는 것 같은데 맞니? 마냥 기다리기엔 지금 상황이 좋은 건 아닌 거 같고. 누군가가 도와줘야 된다는데 부모님인 것 같아. 네가 원하는 대로 일이 진행된다면 결과는 좋을거야.
학업에 대해서는 원하는 게 너무 이상적이라서 제대로 된 목표가 없대. 공부 시작하고 싶다면 지금 하고 있는 즐거운 일을 내려놓는 게 좋을 거야. 그것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 되는 것 같아. 4~5월에 어려운 일이 있을지 몰라. 주의하고.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 있니? 학업보다 다른데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아.
141
이름없음
2021/02/11 22:59:15
ID : 5XwFbfU2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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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혹시 타로 점 어떻게 배웠는지 알려줄수 있어..? 너무 잘봐서 어떻게 하는지 알고싶어서.. 무례했다면 미안..!
142
이름없음
2021/02/11 23:02:29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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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 지치기도 했고. 그런데 그 사람,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조만간 소식이 들리겠다.
너도 바빠지기 시작해서 올해 상반기는 훅 지나갈 것 같아. 답답한 건 싫어하고 능력도 좋은 편이라 잘 이겨낼 거야. 화이팅!
143
이름없음
2021/02/11 23:18:09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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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좋아하는 것만 하려고 하고 목표가 정확하지 않네. 하고 싶은 건 많지만 그냥 막연히 하고 싶다~ 단계. 그런데 걱정이 덜 되는 건 네가 하고 싶은 걸 찾으면 열심히 할 거란 거야. 4~5월달쯤 생길 것 같아. 그리고 5월은 일이 많을 거야.
혹시 게임이나 어떤 오락거리에 빠져서 어머니께 혼난다거나 그러니? ㅋㅋㅋㅋ 다 한 때니까 적당히 즐겨. 그리고 누군가가 너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을 수도 있겠다. 그래도 넌 원하는 게 생기면 누구보다 열심히 할 사람이니까 너무 의기소침하지 말아.
연애는 아마... 네가 힘든 순간에 나타날 수 있겠다. 6월즈음? 상대가 먼저 대쉬할 가능성이 높아.
144
이름없음
2021/02/11 23:19:39
ID : Rwk2ty6jg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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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예비 고3인데 내가 어느정도 대학 갈지 궁금해.
진짜 내 성적으로 꿈만 꿀 수 있는 대학, 내 꿈이였던 대학. 내 성적 그대로인 대학 뭐 이런 식으로.
복채는 ant saunders의 yellow heart
145
이름없음
2021/02/11 23:25:41
ID : e5cLbviqo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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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야 연애는 한번도 해본 적 없고, 딱히 연애감정이라는 걸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그런데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친구에게 호감을 느끼고, 1년간 같은 무리에서 지내면서 많이 친해졌어 근데 분명 다른 친구들이랑은 다른 느낌인데 연애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인지 그냥 친구로써 좋아하는건지 구분이 잘 가지 않더라구 티키타카는 잘 되는 편이고, 주변에서도 진짜 잘 맞는 것 같다고 하더라 얘랑 대화하고 있으면 되게 편한 느낌이야 근데 내가 확신이 서더라도 고백하고 싶지는 않아 조금 모순적일 수도 있는데 순간의 감정 때문에 좋은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서..말이 횡설수설하네 아무튼 이 친구가 나한테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을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음이 없다고 하더라도 쭉 좋은 친구로 연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궁금해!! 복채는 여자아이들 lost 추천할게
146
이름없음
2021/02/11 23:27:29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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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궁금한 거니? 질문이 정확하지 않네. '과거에 있었던 일을 타인에게 말해도 될까?' 인거야? 이건 네 선택이라 대답해줄 수 없네.
그 일이 과거 친구들과 너에게 큰 사건이었나봐. 아직도 괴로워하고 있어. 하지만 상대방은 여럿이고 도와주는 사람도 있어서 이겨내는 중. 너도 이제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이겨내는 중인데.... 어째 그 친구들하고 너하고 닮은 점이 많다. 속앓이 하는 부분이. 혹시 다시 만나도 괜찮을지 궁금하다면 대답은 '아니오'야. 겉으로 괜찮을지 몰라도 속은 안 그래서 금방 다시 서먹서먹해질 가능성이 커. 조만간 그 친구들의 소식을 듣거나 어쩌면 이미 들었을 수도 있겠다.
147
이름없음
2021/02/11 23:33:52
ID : cJO8jeHzO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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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게 궁금했어! 고마워
148
이름없음
2021/02/11 23:35:03
ID : wLcFeE2k0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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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쓰다보니 정확한 질문을 안 올렸네. 미안해. 도와주는 사람은.. 아직은 한 명이야. 말 못한 분들도 좀 있거든. 나도 다시 만나면 안된다고 생각해왔어. 그거 나름대로 고통이 심할 것 같거든. 그 친구들의 소식은 어떤걸까.. 궁금하긴 하네.. 아니면 내 소식같은것은 모르겠지? 아 맞다. 또 궁금한게 그 일과 관련은 아니고 소문듣고 연락 멀어진 친구들과 다시 만나는것도 아니오 인거야??
149
이름없음
2021/02/11 23:35:32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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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 선배는 네게 관심이 없었는데, 네가 갑자기 손절하니까 두려웠나봐. '그럴 줄은 몰랐다!' 라는 느낌이야. 하지만 넌 이미 선배한테 정 떨어졌다고 해야 하나... 아 이미 그렇게 말했구나 ㅋㅋ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드니? 아예 끝이라기보다 약간 여지가 남은 것 같아. 서로 함께 놀면 즐거웠나봐. 여기서 발전하면 더 친밀한 사이가 될 수도 있겠어. 하지만 연인 사이까지는 애매하다고 봐.
말모이! 영화관에서 봤었어. 엄청 울었었지. 추천 고마워!
150
이름없음
2021/02/11 23:49:07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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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다. 상대방도 널 좋아하고 있어. 호감 생긴지는 꽤 된 것 같네. 질문 모두 다 긍정적이야. 특히 3번은 연인 사이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문제는... 혹시 숨기는 게 있니? 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 그래서 관계에 대해 두려움이 커. 실망할까봐 두렵고. 자신에게 까칠한? 이기적인? 면이 있는데 알게 되면 다툴 거 같다고도 생각하고. 변덕도 좀 있구나. 조금 걱정을 내려놓고 만나봐. 화이팅!
151
이름없음
2021/02/11 23:51:41
ID : a2msphxXy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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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문 있어! 내가 올해 스물이고 그 전까지 연애 기회가 없던 것도 아니고 감정이 없었다고 하기도 힘든데 한 번도 연애 경험도 없고 시도하기도 무섭달까... 고민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연애운 보고 싶어!
복채는 여자아이들 노래 많긴 하던데... 내 심정을 담아 Maze 추천하고 갈게
152
이름없음
2021/02/11 23:55:52
ID : 9uoGr9jzb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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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이름없음
2021/02/11 23:56:03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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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이야. 카드 가지고 논지는 10년 됐어. 어디서 배운 적은 없고 지인들에게만 봐줘서 사실 제대로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 항상 의문이야 ㅎㅎㅎ 더 궁금한 게 있다면 물어봐도 좋아. 나도 같은 취미 가진 사람이 늘어나길 바라. ㅎㅎ
154
이름없음
2021/02/12 00:07:32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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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이 우울한가보다. 미래가 두렵고 의욕이 없어. 부모님의 기대가 있니? 압박을 받는 것 같아. 나태하거나 중독에 빠졌다면 빠져 나와서 잠시 쉬는 게 좋겠어. 지금은 고민이 많을 시기야. 생각도 많고, 앞으로 뭘 먹고 사나 하는 고민. 상처 받을까봐 걱정이라는데 어떤 일일까?
결론적으로 한 만큼 갈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 실제로 카드도 그렇게 나왔고. 뭘 더 하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하는 것을 꾸준히 해보자. 힘들 땐 잠시 쉬고.
155
이름없음
2021/02/12 00:09:25
ID : U1BfcK40l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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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혹시 지금도 질문 받아? 안 받는다면 언제 받는지 알려줄 수 있어?
156
이름없음
2021/02/12 00:22:35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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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정을 스스로 잘 모르고 있어서 혼란스러운가보다. 넌 그 친구에게 호감이 있어. 잘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런데 둘 다 본심을 잘 얘기하는 편은 아니네. 특히 연애에 있어서 본인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 신비주의 같은 느낌?
그 친구는 뭔가 고민이 있는 것 같아. 그냥 개인사정인지 너와 관련된 일인지 모르겠어. 이 문제에 대해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도 한 것 같아. 고민이 깊어.
이 친구도 널 좋아하는 마음이 있고 대쉬하려고도 하는데 왜 안하는 건지 나도 궁금해. 혹시 이 친구 과거에 고백했다가 차인 적 있니?
157
이름없음
2021/02/12 00:23:25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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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계속 받고 있어. 질문은 쭉 받으니까 올려주면 순서대로 답변해줄게~
158
이름없음
2021/02/12 00:29:18
ID : 5XwFbfU2N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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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친절한 답변 고마워!! 그러면 레주가 카드를 보고 그냥 느낀대로 얘기해주는거야??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본게 아니라??
159
이름없음
2021/02/12 00:33:22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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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 맞니? 네 연애관이랄지, 좀 이상적인 느낌인데, 너무 멀리 생각하지 말고 끌리는 사람이 있다면 시작해봐. 이것 저것 재보다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어. 생각이 많고 머릿속으로 진도를 다 나가는 편...? 이상형이 딱 나타나기가 쉽지 않아. 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호감이 가는 사람이 생길 것 같아!
160
이름없음
2021/02/12 00:39:08
ID : MmE1eK7vD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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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좋아한다는 감정에 확신이 없어, 내가 연정하고 우정도 구분을 못 해서. 호감이라는 게 뭔지 너무 어려운데 나머지 말은 구구절절 다 맞다... 막막하지만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으렴
161
이름없음
2021/02/12 00:41:24
ID : qZcq46kmq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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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65번 질문했었는데 혹시 학업운 봐줄 수 있으까? 아무래도 고3이니까 성적은 챙겨야되는 거 아닐까 싶은데... 아 근데 내가 공부를 진짜 못해 안하기도 하고... 나 아마 고3때 전교1등해도 인서울 못할 정도로 내신이 바닥이어서 정시 생각중인데 여태 노력을 안 한 게 있다보니까 조금 고민이야
아 그리고 친구 문제도 있어... 물어보는 게 너무 많지 미안... 고2때 친구가 없어서 혼자 다녔거든 다들 친한 애들이랑 교과 맞춰서 같은 반이 됐는데 난 친한 친구랑 과목 맞춰서 온 게 아니다보니까ㅠㅠ 그래도 고3때는 같이 다니는 친구 한명쯤은 있었음 좋겠다 싶어서... 만약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되면 시기는 언제쯤일지 궁금해!
복채는
노래: 심규선-월령, 아라리, 달과 6펜스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들이야 특히 심규선님의 아라리라는 노래가 엄청 좋아 심규선님 노래가 거의 다 사극풍의 느낌에 잔잔한 노래들이라서 정말 마음이 편안해져 꼭 들어봐! 새해복 많이 받아 레주!
162
이름없음
2021/02/12 00:44:03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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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 대해서는 조금 어려운데...
일단 그 소문을 들은 친구들은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아. 그 당시에 '배신이다!' 혹은 '충격이야!' 하는 반응이었겠지만, 지금은 별 생각 없어. 다만 네게 나쁜 선입견 같은 게 생겼어. 다시 만나도 되냐는 질문에 '애매하다'고 할 수 있겠어. 친구들은 괜찮은데, 네가 힘들 거야. 네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텐데 친구들은 전보다는 반응이 미적지근한 것 같고... 겉으로는 문제 없을 거지만 네가 불안하고 두려울 거야. 하지만 내가 이렇게 말해도 결국 이어지는 인연 같거든. 그렇다면 다시 신뢰를 쌓는다고 생각하면서 만나보자. 상처 받는 건 당연할지도 몰라서... 미리 힘내라고 말할게.
163
이름없음
2021/02/12 00:50:29
ID : yZeHBfdPhf9
0
카드가 다 좋게 나와서 2월에도 만날 수 있고 성인까지 기다려 주실거야. 그런데 계속 만남은 가져야 돼. 쌍방 관계이긴 한데, 상대방은 어느 순간 '고달프다, 외롭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 그때 딱 붙잡아 두려면 네가 곁에 있어야 하거든. 카드들만 봤을 땐 거의 뭐 서로 사귀는 사이라고 해도 믿겠다. 그러니 걱정 말고 이대로 쭉 좋은 인연 이어가길 바라.
164
이름없음
2021/02/12 00:51:00
ID : RBanvgY8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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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내가 요즘 바쁘고 아프고 그래서 약속을 못 잡는데 자꾸 만나자는 연락이 많이 와... 개인 적인 일로 힘들기도 하고 만나자는 사람들이 좀 사심이 있는 것 같기도 해서 나갈지 고민되는데 어떡하는게 좋을까? 그리고 걔네가 사심적인(?) 부분에서 연락하는걸까? (그리고 연락 자체가 나한테 좋은걸까? 스트레스만 받는걸까?)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영화 라라랜드 추천할게! 유명해서 봤겠지만 색감이나 자동차 같은 소재 위주로 다시 보면 다른 게 보일지도 몰라 🐳 (지금 티비에서도 해!)
165
이름없음
2021/02/12 00:54:11
ID : yZeHBfdPhf9
0
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안 그래도 그 호감이라는 게 네게 애매해. 네겐 그냥 끌리는 사람이 잘 없거든. 첫 눈에 반한다기보다 그 사람의 여러 모습을 보고 결정하고 싶어하지. 그러다보면 이게 사랑인지 그냥 정이 든건지 모르게 되잖아. 하지만 곧 괜찮은 사람이 나타날 테니까 기다려 봐!
166
이름없음
2021/02/12 00:59:28
ID : lA43Ru4MlCk
0
무슨 말인지 알겠다니...! 감격스러운데? 근데 어떤 면에서 나 금사빠 같기도 해ㅋㅋ 외적인 거 말고는 툭하면 설레버리고 그래서... 스레주 말 듣고 기다려보겠습니다
167
이름없음
2021/02/12 01:01:48
ID : k9tijimE01g
0
위로 다섯 살 많은 언니가 하나 있는데 언니라는 호칭만 들으면 기분 더러워질 정도로 너무 싫어. 내가 열 살도 안 됐을 때부터 지 마음에 안 들면 욕하고 이유도 없이 뻐큐 날리고 엄마아빠가 마음에 안 들거나 엄마랑 싸우면 나한테 화풀이해서 좋은 감정이 없어졌어. 오늘도 엄마보고 쟤라고 하면서 저 사람은 나를 안 사랑하고 니가 훨씬 예쁨받는다면서 난리쳤거든 말고도 저게 깽판친 건 더 많은데 혹시 타로 볼 때 도움이 된다면 더 말할테니까 알려줘. 아무튼 내년이나 내후년쯤에 독립할 것 같기는 한데 그때까지 저거 면상 보면서 살 자신이 없어. 사실 내가 독립하면 엄마 아빠 포함한 가족들이랑 절연할 생각인데 저게 계속 말하는 꼴 보니까 엄마아빠가 괜히 불쌍해져서 절연할 생각 하는 게 미안해져. 아직 엄마아빠한테는 정도 좀 있고.
내가 우울증이랑 조현병 초기 증상이 약간 있어서 그냥 꾸역꾸역 버티고 있는데 언제까지일지 모르겠다. 앞으로 가족들이랑 어떻게 될 지 알고 싶어.
복채는 Avicii - The Nights 추천할게
168
이름없음
2021/02/12 01:02:42
ID : 9uoGr9jzbwl
0
으음....어떡하지.. 사실 이미 눈치챘겠지만 수험생이라서... 같이 있어줄 수가 없거든... 가끔 연락하면 되겠지...?
맞아. 나 인간관계에 크게 데이고 난 뒤에 더 위축되고..소심해지고..그랬어 ㅎㅎ 그래서 선배한테도 알게 모르게 벽 치는 모양이네.
희망 줘서 고마워. 성인 될때까지 사귀지 않고, 기다려 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당당하게 서고 싶거든.
169
이름없음
2021/02/12 01:08:06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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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못하기보단 안하는 쪽에 가까운 것 같다. 그리고 이전에도 내가 부모님과의 갈등에 대해 물어본 것 같은데... 부모님이 좀 강경하신 분들이네. 넌 네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고, 결과중심적인 사람은 아니라서 만족할 만큼하고 마는 거 같아. 결과가 제대로 없으니까 부모님은 더 닥달하시는 거 같고. 그래도 부모님은 과거에 네가 한 게(잘했던 것?) 있어서 믿고 계셔. 하면 잘할 애다! 같은 거.
학업에 대해선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아. 오히려 잘할 거야. 운도 따라주고 성적이 빠르게 오른다. 8월이면 확 오른대. 6월에 살짝 소강상태지만, 7월부터 성적은 잘 나올 거야.
인간관계에 대해선 그렇게 좋진 않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는 있겠는데, 너무 의지하기는 힘들어.
170
이름없음
2021/02/12 01:11:38
ID : 0oE9s3Ba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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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고등학교 때 새로운 인연? 그러니까 연인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꼭 그 친구가 아니어도 상관없어. 사실 새로운 인연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 있다면 외모라던가 성격 같은 게 궁금하네 ㅎㅎ 눈도 목표도 높아서 당분간 만날 일이 없다면... 나를 위해 더 노력하는 걸로...
복채는 음... 평소에 입는 옷 스타일이나 좋아하는 옷 종류를 말해주면 브랜드 추천해줄게!! 노래는 이미 앞에서부터 많이 받은 것 같아서 ㅎㅎ
171
이름없음
2021/02/12 01:21:40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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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 정확히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뭐가 있긴 하다. 막 나쁜 거라고 하긴 그렇지만. 넌 네 속마음을 잘 터놓지 않는 사람이면서 타인들에겐 친절한 편인가봐. 네가 친절하고 사람이 좋으니까 다들 힘들 때 널 찾는 거 같아. 일단 베이스는 호감이긴 해. 그런데 뭔가 촉이 있는 거지? 만나면 안 좋은 일이 생길 거 같다는? 마음 고생(스트레스)은 하는데, 평소처럼 똑같다... 라고 하네. 원래부터 인간관계에 스트레스가 있는 편인가봐. 그다지 특별히 나쁜 건 없는 것 같아. 나빠도 좋은 것도 함께 오기 때문에 결과도 나쁘지 않아.
라라랜드! 내 친구도 동생도 좋아하는 영화야. 나도 여러번 봤지. 그 특유의 분위기가 참 좋아. 좋은 추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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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2/12 01:33:19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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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다툼이 많다고 하네. 그런데 그게 사랑 때문이라고 한다면 믿어지니? 미운 정도 정이라고 쌓인 게 많아. 과거에 한 번 끊어내려고 했었지만 잘 안됐네. 지금은 네가 많이 우울하고 불안하다. 무언가를 마주하기 두렵다. 그래서 지체되고 있어. 네 상태가 좋아지려면 네가 잘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해. 그랬을 때 살아있는 기분? 희망이 보인다고 느껴. 아마 당분간은 나아지는 게 없을 지도 몰라.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173
이름없음
2021/02/12 01:39:19
ID : hglAY63RC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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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사귀는 사람은 없는데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어! 그런데 나는 그 사람에게 아주 약간 호감이 있는 상태인데 이 사람과 연애를 해도 괜찮을까.. 그리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궁금해! 앞으로 내가 지금 상황보다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
복채는 노래야! Gracie Abrams의 21이야! 진짜진짜 좋아! 맨날 들어! 부탁할게ㅠㅠ 고마워!
174
이름없음
2021/02/12 01:40:38
ID : 43WlxCnXy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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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 나 엄마랑 하루에 5번을 싸우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정말 한 쪽이 나가야 끝나는 걸까??? 조언이 필요해 ㅠㅠ
진짜 가끔은 살인충동도 들어... 누가 죽든가 해야 끝날 거 같은 이 싸움... 주로 엄마 쪽에서 시비 걸고, 동생도 오늘은 내 편 들다가 집 터져버렸어 완전 개싸움남.
사람 사는 게 아닌 거 같다........ 넘 스트레스야
복채는 꽃길-세정 으로 할게!
175
이름없음
2021/02/12 01:41:20
ID : lbfO8jgZ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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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레주! 우선 이렇게 타로를 봐주다니 너무 멋지고 대단한 것 같애...나는 이렇게 차근차근 봐주는것 상상도 못 할 일이야ㅠㅠ
다름이 아니라 친하지만 자주 못 보는 남자애 한명이 있어.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나이는 동갑은 아니구 걔가 몇살 더 많아! 근데 계속 그애가 신경쓰여.. 내가 걔한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걔는 나를 어떻게 생각차는지 모르겠어 그냥 친구로 생각할까? 아님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하여 질문해봐 미리 고마워 스레주:) 복채로는 영화 추천할게. 레이디스 나잇 봐줘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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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2/12 01:45:11
ID : Dutusp9f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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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들이 힘든건가? 내가 그런 거 받아주긴 해! 근데 지금 말하는 애들은 좀 나를 좋아하는 눈치...?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내가 감이 없는건지는 모르겠다. 만나면 그걸 정면하게 되니깐 걱정되는거 맞아... 근데 지금 스트레스 받나 만나서 똑같이 받나 뭐가 나을지는 모르겠다. 고마워 스레주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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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2/12 01:46:12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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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 대해 기대하고 있구나. 앞으로의 학교 생활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하지만 동시에 불안해 하는 것 같은데 맞니? 혹시 친한 친구들하고 떨어지게 되었니? 홀가분하게 떠나고 싶다는 것 같으니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것 같지만.
연인이 될 사람은 딱히 보이진 않지만 여름 방학즈음 혹은 그 다음 학기에 두 명 있긴 할 것 같아.
내가 옷은 잘 몰라서 ㅎㅎ 캐쥬얼이나 세미정장 스타일을 자주 입는 거 같아. 봄이면 원피스도 입지만... 잘 안 입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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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2/12 01:48:55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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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사실 연애 감정이 있긴 해. 그런 카드가 나왔거든. 호감 정도? 네가 좋아서 불러내는 거 맞고. 본인들이 힘든 게 있는 것도 맞아. 사심이 그런 사심을 말하는 거였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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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2/12 01:51:52
ID : kso40tzaq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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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에다 확신이없어서 에둘렀는데ㅋㅋ 여튼 그걸 다 기억하구나... 수고가 많다... 어떻게 할지는 더욱 모르겠지만. ㅎㅎ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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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2/12 01:52:55
ID : 09s1cnwla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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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가 한살인 아는 동생이 있는데 서로 안 시간이 일년즈음 된 사이야. 나는 여자고 걔는 남자!! 사실 난 연애 생각도 전혀없고 남자들이랑 노는걸 그리 좋아하진않아서 누군가가 나한테 이성적인 마음 품는게 쫌 불편한데 걔가 나한테 혹시 이성적인 마음을 가진건가 싶은 지레걱정이 되어 질문해봐ㅠㅠㅠ나만의 착각일 확률 너무 높지만 혹시 걔가 나한테 약간이라도 마음이 있으면 불편해질 것 같아서.....
스레주 타로 봐줘서 고마워 새해복많이받어!!! 복채로는 음 넷플릭스의 오싹한만남 이라는 몰래카메라쇼가 있는데 진짜 재밌어서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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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2/12 01:59:19
ID : k9tijimE0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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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그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어떻게 됐는지도 말하러 올게.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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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2/12 02:07:23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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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도 해석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기본 바탕은 카드의 의미야. 외우는 건 못해서 익숙해질 때까지 카드를 뽑았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짓이라 추천은 못하겠다. 간단한 키워드나 카드 설명은 인터넷에서 참고했고. 나중엔 책도 몇 권 읽었는데, 다 아는 내용이었어. 아마 초반에 책을 읽었다면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
계속 뽑다보면 '이 상황에 나오는 카드는 이런 의미구나~' 하게 돼. 데이터가 쌓인다고나 할까? 카드 조합만 보고도 바로 해석할 수 있고. 나는 이런데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다...ㅎㅎ
183
이름없음
2021/02/12 02:15:58
ID : q6jhamqY5XA
0
그럼 난 언제 애인을 만날 수 있는걸까..외로워 미칠거같애 ㅜㅜ
184
이름없음
2021/02/12 02:49:54
ID : qZcq46kmq0m
0
헉... 질문이 많아서 조금 곤란했을 수도 있겠는데 리딩해줘서 고마워 레주ㅠㅠ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안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하지만 안하고 늘 미루는 경향이 95퍼센트이긴 해... 어쨌든 친절하게 리딩해줘서 고마워 진짜 새해복 많이 받고 맛있는 거 많이 먹어 레주!
185
이름없음
2021/02/12 02:55:12
ID : y6lvcoL87e0
0
안녕 스레주! 연애운이 궁금해서 레스 달아 ㅎㅎ
난 여자고 사실 연애를 한 지 오래됐어. 2년하고도 3개월 더 됐네. 두 번 해봤는데 마지막 연애는 처음부터 많이 안맞았고 싸우다가 1달만에 끝났어. 그 이후로 대쉬해오는 사람이 한두명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상한 사람이었고. 친구도 별로 없다 보니까 외로운 것 같아. 나이도 없진 않다보니까 집에서 엄마가 남친 언제생기냐고 거의 매일 눈치주고 더 외로워지고 내가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그냥 나란 인간 자체가 문제가 있나 자존감도 낮아지고..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아.
그래서 앞으로 연애운 봐줄 수 있을까? 앞으로나 아니면 올해만을 한정해도 좋아.
복채는 영화 스파이 추천할게. 여자가 주인공인 스파이물에 코미디 영화인데 넘 재밌게 봤어 ㅋㅋㅋ 넷플릭스에서 봤어
186
이름없음
2021/02/12 08:03:20
ID : kmk4E9zdVgj
0
어머나... 너무 정확해.. 대박이다 좋아하면 나는 진짜 다 잘하거든.. 게임..? 폰을 너무 많이해서 혼날 때는 있어..상처주는 말은 아빠가 좀 많이하셔 나랑 성향이 다르거든. 나는 응원을 희망 가득하게 할 수 있어!! 이렇게 해주는데 아빠는 구체적인 방법을 위주로 잘못된 점 말하면서 고치게 만들어주시거든? 무슨 말인지 이해했지? 미안 ㅠ 내가 설명을 잘 못해ㅠㅠ 정말 나는 지금 ~~~할거다 ~~~ 하고싶다 하는 단계에 있어.. 4~5월에는 정신 차린다니까 다행이다!! 연애한다고 했을 때 그 6월이 올해 6월이야? 으음.. 올해면 좀 가능성이 적어.. 내가 여고를 다니고 연락하는 남자는 다 혈연관계밖에 없어 학원도 남녀 분반이야..ㅎ 그래도 좋다! 연애를 할 수 있다는 게 다행이야 평생 못할 줄 알았어.. 다른 타로는 연애운이 낮은 편이라고 했거든.. 암튼 레주야 고마워:)
187
이름없음
2021/02/12 09:03:39
ID : e5cLbviqo3S
0
우선 답변 고마워!! 1년동안 정말 혼란스러웠는데 이렇게 털어놓고 명확한 답변 받으니까 뭔가 홀가분해진 느낌이다 차인 적이 있는지는 얘가 워낙 자기 얘기를 안 하는 성격이라 잘 모르겠어ㅜㅜ..생각해보면 걔랑 이런 얘기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네 나도 걔도 막 말이 많은 편이 아니어서 더 그런가봐 미안 제대로 된 피드백이 안돼서 어쩌지..?ㅜㅜ
188
이름없음
2021/02/12 09:14:24
ID : cJTXs5Wpe1D
0
안녕 레주! 나는 남자고 연애운이 궁금해서 글 달아.
난 현재 연애를 안 한지 꽤 오래됐어. 타지에 나와있다보니 지인도 없고
당연히 아는 이성도 없어서 외로움을 느끼고 있어. 그렇다고 내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아니다 보니 이런 상황이 길어지는 것 같아.
결론은 내 연애운 좀 봐줄수 있을까?
복채로는 Galantis-satisfied 추천할게
189
이름없음
2021/02/12 09:34:37
ID : B9dA6nU3Xun
0
연애운봐주라! 여잔데 누굴 소개받는건 잘못하는 성격이고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사귀곤 했는데 이제 그럴 이성도 없어서 연애를 안한지 너무너무 오래돼서 ㅠㅠ 연애는 언제쯤 할수있고 그 상대는 내가 아는 사람이야? 복채는 치즈 좋아하면 인터넷에 치즈밥 레시피 있거든 진짜 맛있어 한번 해먹어봐
190
이름없음
2021/02/12 10:44:20
ID : 0oE9s3BaoMp
0
아직 반배정이 안 나왔어!! 근데 어떻게 될지 불안하기는 한 것 같아. 선택과목대로 배치되는데 같이 다니는 애들이랑 다 다르게 선택했거든. 친구들이랑 떨어지면 아쉽겠지만 새 친구 사귀면 되는 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구 ㅎㅎ
여름방학이나 그 이후쯤에 보인다니... 연인보다는 썸 정도려나?? 궁금하다 어떻게 생겼을까 ㅋㅋㅋㅋㅋ 착할까?
캐주얼 자주 입는구나!! 그러면 캐주얼 기본템들이 많은 사이트들로 추천할게!! 비바이브나 킨다베이지 기본템들이 괜찮더라구 ㅎㅎ 정장이랑 원피스 입는다면 구카도!!
191
이름없음
2021/02/12 10:55:58
ID : hxWmLgqp81b
0
아니야 잘 말 해줘서 고마워. 힘든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말 그대로 내가 한 행동의 대가고 결과이니까. 어떻게든 만나게 될 인연이라면 내가 먼저 찾아다니지 않아도 어떤식으로든 만나게 된다는거네. 지금으론 내가 찾아다니면 아직은 많이 실수 할 것 같아. 천천히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기다려 보려고. 아직은 힘들기도 하고..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192
이름없음
2021/02/12 11:07:04
ID : HyE3xyKY3u5
0
안녕 스레주! 나는 내 학업운이 궁금해. (결과론적인 것보다는 태도같은 거!) 저번에 다른 곳에서 봤을 때 미래 카드로 달 정방향 카드가 나오고 마음을 다잡으면 다시 잘 할 거라고 했는데 지금은 마음을 잡은건지, 어떻게 하고 있는건지 궁금해!
복채는 영화가 더 유명한 책이지만 Life of Pi 추천할게! 예전에 읽다 포기한 책인데 생각나서 읽으니 추천할만큼 좋은 책인 것 같아. 새해 복 많이 받아!
193
이름없음
2021/02/12 11:18:16
ID : yZeHBfdPhf9
0
아 내 고정관념이었나봐. 아버지셨구나. 잔소리도 참견도 많은 편이시지만 바탕은 사랑과 관심이셔. 좋은 말은 잘 못하시지만 걱정 때문에 한 마디라도 더 하시는 것 같아.
연애운은 올해 6월이 맞고 고백 받을 수도 있다고 나왔긴 해. 근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연애가 네게 미치는 영향은 적을 거야. 관련 카드가 거의 없었거든.
194
이름없음
2021/02/12 11:32:31
ID : yZeHBfdPhf9
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차례 지내고 왔어. 매년 힘들지만 보람있네. 한상 가득한 음식을 보니... 또 저걸 다 먹어야 하는구나 싶고 ㅎㅎ
오늘은 잠시 쉬려고 해. 좀 피곤해서. 괜찮아지면 오늘 중에 올 수도 있어. 나도 빨리 오고 싶다. 질문에 빨리 답해주고 싶지만, 컨디션이 괜찮아야 머리도 잘 돌아가니까 좀 쉬는 게 옳은 것 같아. 질문 남겨준 애들에겐 미안해. 조금 기다려야 할 것 같아. 😭😭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너무 많이 먹지 말고! 벌써 나도 배탈 날 거 같다 ㅋㅋ
195
이름없음
2021/02/12 13:01:40
ID : kmk4E9zdVgj
0
호옹 신기하다 고마워 레주야 새해 복 많이 받아!
196
이름없음
2021/02/12 14:00:52
ID : E4K5ak2rbA7
0
독립할수있을까?가족으로부터 시달림을당하고있어
197
이름없음
2021/02/12 14:01:10
ID : E4K5ak2rbA7
0
힘들어..
198
이름없음
2021/02/12 15:29:55
ID : 3xDs9y0rak1
0
푹쉬고 맛있는거 많이 먹구!!!! 새해 복 많이 받아!!!!💌♥️
199
이름없음
2021/02/12 16:02:58
ID : 41DtioZeHvh
0
안녕 나도 질문이 있어서 남겨!!
읽고 여유되면 천천히 답해줘!!ㅎㅎㅎ
나는 이번에 임용고시를 준비하는데 내가 이번에 한 번에 될 수 있을지가 너무 궁금해ㅠㅠㅠㅠ 곧 개강인데 실습이랑 해야해서 2월이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는 마지막 달같은 느낌인데 자꾸 집중도 안되구 공부만 하면 졸립고,, 그리구 내가 지금 이렇게 노력하면서 공부하는 것처럼 쭉 노력하면 되는 걸까 방향을 잘 잡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 걸까 싶어서 궁금해서 질문남겨!! 나에게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줄 나에게 맞는 물건이나 이런 것도 같이 알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헤헤😆
나는 복채는 엄마를 부탁해 라는 책 추천할께!! 진짜 눈물 주륵주륵 나와,,, 엄마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가족의 소중한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책이랄까!!
아 그리구 새해 복 많이 받아❤
200
이름없음
2021/02/12 18:55:23
ID : UY9zdVbyLe1
0
레주 푹 쉬고 새해 복 많이 받아!!
201
이름없음
2021/02/12 18:55:43
ID : i4IE2twJQmm
0
안녕!! 나는 18살 고등학생이야!! 중학교를 공학을 다니고 여고에 진학하게 되었는데 공학 다닐때 몰랐었는데 공학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막 너무 외로운거야 ㅜㅠ 그러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전남친 생각도 많이 나고 그런데 내가 아는 남사친들도 없고 해서 거의 반포기 상태긴 하거든 고등학생 때 남자친구를 한번쯤은 사귈 수 있나 해서...!
나는 유명할 수도 있는데 "라우브"의 "Never not"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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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타로연습중이야~ 타로 봐줄게!
타로연습중인데 타로봐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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