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2/10 03:57:21 ID : yZeHBfdPhf9 21
++) 앞으론 단순 미래(ex.로또, 당첨, 반배정 등)를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고 스루할거야. 타로로 미래를 알 수 없어. 맞춘다고 해도 별로 도움될 것도 아니고. 다른 질문을 하길 바라. 반배정이 고민이라면 올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는지 같은. +) 나이 제한, 시간 제한 같은 건 없어. 지금도 계속 타로점 봐주고 있고. 어떤 사정으로 내가 떠나게 될 땐 꼭 말하고 갈 테니까 걱정마. (내 목표는 1000 스레까지 채우는 거야! 😉) 하루에 한 번은 꼭 오도록 할게. 그러니 원할 때 몇 번이든 질문 남겨줘. 차례대로 답변 남길게. 소소하게 지인들한테 타로점 봐준지 10년 됐어. 어디서 배운 건 아니고 하다보니까 나름 데이터가 쌓였다. 하지만 내 지인 한정이다보니 케이스가 적어. 이대로는 다양한 해석 풀이를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변화가 필요해. 10년 했는데 그저그런 취미로 남기고 싶지 않아. 내가 어디까지 해석할 수 있는지 알고 싶고, 그리고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싶어. 나한텐 큰 도전이야. 스레도 처음 세워봐... 이런 날 도와줄 사람 있을까? 진지하게 질문해주면 돼. 되도록 구체적으로 질문해주길 바라. 연애운이면 애인이 있는지부터. 나는 점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되려 질문자에게 역질문을 할 수 있어. 어떤 상황인지, 어떤 감정인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같은 것들. 그래서 피드백이 빠른 사람이면 좋겠어. 물론 대답 안해줘도 돼. 그럴 경우엔 해석할 수 있는 만큼만 하거나 스루하고 다른 사람 질문으로 넘어갈게. 복채는 내게 추천해주고 싶은 것을 받을게. 음악, 영화, 음식, 게임, 문구, 책... 아무거나 상관 없어. 그리고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 피드백 해준다면 정말 정말 고마울거야♡
202 이름없음 2021/02/12 20:27:41 ID : BvzO07eZbg3 0
저..안녕..나는 올해 15살이 돼는 중2야.. 나 지금 가족한테 맞고살고 있거든.. 우울한 글이라서..기분 나쁜 사람들은 미리 사과할게..!! 나..나중에 집 나갈생각중인데..집 나가는거 성공됄까? 복채는...요즘 내가 보는 방송인이 있거든..! 트위치의 양아지라고 귀여운 사람이야! 그거보고 나도 위로돼서 추천해..!!
203 이름없음 2021/02/12 22:09:39 ID : yZeHBfdPhf9 0
이건 네가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지만, 일단 뽑아봤어. 사귀든 그렇지 않든 둘 다 괜찮아. 상대방도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 그보다 연애보다는 다른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맞니? 부모님과의 관계는... 서로 대화를 잘 안 하는 것 같아. 부모님 의견이 마음에 안든다는데, 혹시 나이가..? 어리다면 그럴 시기라고 말하고 싶네. 부모님은 네가 뭔갈 안했으면 좋겠는데 너는 그게 싫대. 널 회유하려는데 자꾸 안되시나봐. 포기하는 그림도 나오는데 그래도 계속 간섭하시네 ㅎㅎ 부모님 입장은 그렇겠지. 극복하거나 자유로워지는(?) 카드는 없었어. 앞으로 한동안 같을 거 같아. 서로 교류가 적어서 대화를 하든 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든 해야 변화가 있을 거야.
204 이름없음 2021/02/12 22:22:00 ID : i7hBy1yKZh9 0
안녕 레주야!! 나도 질문이 있어서 남겨!! 이번에 반배정이 나오는데 친한 친구들이랑 됬으면 하거든 작년에 엄청 힘들었었더든😭...그리고 선생님도 어떤분이신지 궁금해!! 복채는 노래 추천!! 투바투에 9와4분의3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이노래 추천 할께!!
205 이름없음 2021/02/12 22:24:52 ID : yZeHBfdPhf9 0
카드로 봐서는 잘 모르겠어. 네가 쓴 글을 보면 심각해보이는데 카드는 그렇지 않아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네. 일단 네가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 건 알겠어. 서로 성격이랄지 그런 게 안 맞을 수는 있을 거 같아. 너는 남이 너에게 간섭하는 걸 많이 싫어하는 것 같아. 그리고 어머니는 간섭하길 좋아하시지. 성격도 강하신 편인 거 같고. 이렇게 사이가 나빠진 건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맞니? 동생은 '예전에 평화로웠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대. 쌓인 감정을 푸는 게 우선이야. 그리고 카드는 서로 떨어지는 게 낫겠대... 이번 해석은 나도 잘 이해가 안 간다. 피드백 해줄 수 있니?
206 이름없음 2021/02/12 22:32:15 ID : yZeHBfdPhf9 0
상대방도 네게 호감이 있어. 그런데 이제 막 자기 마음을 자각한 것 같아. 그쪽보다 네가 먼저 대쉬할 가능성이 높네. 만약 연애하게 된다면 장거리 연애가 되겠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모임에서 자주 만남을 가지면 더 친해질 수 있을 거야.
207 이름없음 2021/02/12 22:41:29 ID : yZeHBfdPhf9 0
호감이 있긴 해. 그리고 최근에? 좋아하는 감정이 급속도로 생겼나봐. 상대방은 네게 그런 마음을 안 들키려고 했나본데 들켰네 ㅎㅎ 왜 불편한지 물어봐도 될까? 원래도 넌 혼자가 편한 것 같긴 한데. 혹시 과거에 누군가에게 속거나 실망한 적 있니? 알고는 있었는데 모른 척했고. 속앓이 했던 경험?
208 이름없음 2021/02/12 22:47:32 ID : 5XwFbfU2NwF 0
레주야 또 질문 미안해..! 이번이 진짜 마지막 일거야.. 혹시 레주는 카드 어떤거 쓰는지 알수있을까?? 카드 종류가 있다고 해서.. 초보자는 내 취향말고 초보자 용으로 사는게 좋겠지..??
209 이름없음 2021/02/12 22:52:55 ID : upO9uoHxDAj 0
정말 맞아. 나는 남이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게 정말 너무 싫어... 어떻게 살든 내 삶의 방식이고, 누군가 그게 엄마일지라도 바꿀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쓰레기통 쥐구멍에서 살든 초호화고급궁전에서 살든 그건 내가 사는 데지 엄마가 사는 데가 아니기 때문에... 엄마는 내가 인테리어 겸 뭐 사오면 돈낭비라고 엄청 잔소리하면서, 쪼금만 쓰레기가 있거나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털이 조금이라도 쌓이거나 하면 바로 잔소리를 엄청 퍼붓곤 해. 이게 정말 몇 년 됐어... 아마 강아지가 왔을 때부터, 그리고 엄마가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을 때부터 좀 더 심해졌던 거 같은데... 이건 6년 쯔음 됐어. 동생도 엄마가 나만 쪼는 걸 참다 못해 어제 내 편을 들다가 터져버린 건데, 적당히 하라고 하더라... 역시 떨어져 사는 게 맞구나! 졸업하면 바로 주5일이든 알바 시작해서 돈 좀 모이면 나가야겠다...
210 이름없음 2021/02/12 22:58:04 ID : yZeHBfdPhf9 0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없지 않냐고 물었는데 그렇지 않아. 솔직히 외모 예쁜 편이지? 문제가 있다면 연애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직접 나서지는 않는다는 점이야. 그것도 상대방은 매력으로 느낄 수 있겠다. 혹시 결혼을 전제로 만나야 겠다던가 너무 미래를 생각하는 건 아니니? 그러면 따질 게 많아서 네 맘에 드는 사람이 적을 거야. 그런데 사실 그렇게 따지는 게 많은 것도 아니네... 크흠. 그러면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나보다. 주의할 점은 타인이 조금만 잘해줘도 설레발 치면서 미리 시나리오 쓰는 거 ㅎㅎ 그리고 오는 사람 중에서도 잘 가려야 해. 신비로운 분위기?가 네 장점인가봐. 네가 직접 나서기보다 오는 사람 중에 받는 게 좋대. 오는 사람은 둘 이상이야. 5월 이후부터 연애운이 풀리고. 과거의 인연이나 장소, 술 마시는 모임?도 괜찮대.
211 이름없음 2021/02/12 23:09:42 ID : yZeHBfdPhf9 0
지금 연애보다 직장(아니라면 학교) 일이 더 급한 거 같은데 맞아? 안 좋은 일이 있었나봐. 많이 지쳤고 몸도 약해진 것 같으니 건강 챙겨.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거기서 사람한테 좀 치였던 거야? 그만 둘까 말까까지 생각했니?(혹은 미래에 그럴지도 모르겠다..) 일이 많아서 연애까지 하라고 추천하긴 그렇지만 확실히 네 삶에 변화를 주려면 그게 뭐든 즐거움이 있긴 해야겠다. 과거의 인연이 확률이 더 높을 것 같다는데 어때? 사람이 아니라면 네가 잘하는 취미라도 다시 해보는 게 좋겠다.
212 이름없음 2021/02/12 23:19:38 ID : yZeHBfdPhf9 0
뭔가 고민하는 게 있나봐. 이건 연애운하고는 관계 없는 것 같으니까 넘어갈게. 시기로 따지자면 5~6월인데, 약하다. 사람이 들어오는 것 같지도 않고. 과거의 인연도 아니고. 지금 뭔가 고민하는 거 같은데, 새로 시도하는 일이니? 그 일을 하게 되면 사소하게 다툼도 있겠고 일도 정말 많지만, 거기서 사람을 만날 수는 있을 거 같아. 문제라면 당장 그 일이 술술 풀리지는 않을 거란 거야. 힘 내! 화이팅!
213 이름없음 2021/02/12 23:20:44 ID : y6lvcoL87e0 0
외모가 이쁜편은 아닌것 같아.. 체형도 통통하고 ㅠㅠ 이성을 볼때 미래까지 생각하는 것도 맞아 ㅋㅋㅋ 따지다가 그래 내가 지금 가릴처지냐.. 하면서 안따지게 되는 것 같아. ㅋㅋㅋ외모랑 신비로운 분위기 말고는 다 맞는 것 같아. (스레주가 피드백 원했어서!) 신비로운건 아닌것 같은데 그게 알기 어려운 사람을 말하는거라면 맞는것 같아. 극내향이고 사생활을 내가 선택한 사람한테만 선택적으로 오픈해서 '알수없다'는 말은 가끔 들었거든. 어떤사람이 오는지도 알수있을까? 성격이나 내가 노력해야하는 점이라던가? 기대되서.. ㅎㅎ 무리한거라면 패스해도돼!
214 이름없음 2021/02/12 23:22:50 ID : qp9a2k9AmLf 0
안녕 고3 고딩이야ㅎㅎ 중요한 시기인 겨울방학을 무기력하게 그냥 보내고 지금 봄방학을 보내는 중인데 내가 뭘 잘하고 열정적으로 하고 싶은게 없어 그냥 나라는 사람 자체를 잘 모르겠어 나는 어떤 사람인지(성격 여러 가지 등등 나에 관한 것)에 대한 내용의 타로를 봐줄 수 있을까? 복채는 노래 페노메코-love?를 추천할게!
215 이름없음 2021/02/12 23:31:33 ID : yZeHBfdPhf9 0
질문이 잘 이해가 안 가. 네가 지금 마음을 다 잡고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지가 궁금한 거야? 그건 물어보지 않아도 네가 더 잘 알텐데. 일단 뽑아볼게. 낙관론자 아니니? 바라는 것도 있고 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언젠가 다 잘 될거야 하는. 이건 네가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물어보는 게 좋겠다. 자아성찰을 하고 있긴 한데, 네 감정에 좀 더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머리로만 생각하려고 하면 답이 더 안 나올 수 있거든. 혹시 다른 질문이 있다면 남겨줘.
216 이름없음 2021/02/12 23:39:08 ID : yZeHBfdPhf9 0
많이 지쳤구나. 서로 성향이 안 맞는 것 같아. 넌 먼저 생각하고 시도하는데, 가족들은 일단 먼저 해! 하는 경향이 있네. 네 가정에 대해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네가 하던 일이 잘 안 되고서 그러지 않았니? 가족에게 지원을 받고 있어서 나서기가 쉽지 않네. 당장 네가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아... 좀 더 인내하고 자립할 힘을 키우는 수 밖엔. 지금은 지쳤으니까 쉬는 게 좋을 것 같아. 이건 개인적으로 조언하는 건데, 가능하면 가족들과 만나는 시간을 줄여보렴. 잘 마주치지 않으면 문제 상황도 적어지거든.
217 이름없음 2021/02/12 23:43:09 ID : lbfO8jgZeIM 0
고마워 스레주-!그렇게 해보도록 할게 답변줘서 고마워 새해복많이받아!!
218 이름없음 2021/02/12 23:47:11 ID : yZeHBfdPhf9 0
머리도 좋고 잘하고 있는데 문제는 기복이다. 혹은 잘하는 건 잘하고 못하는 건 못해서 과목별 편차가 크다거나. 다는 못하겠으니 몇 개는 포기하고 이것들만 하자! 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어차피 다시 해야 하니까 그냥 하는 걸 추천할게. 불안해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치곤 잘하고 있어. 주변에 좋은 말? 조언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들어보고. 합격은 할 수 있다고 봐. 대신 꾸준하게 해야 해. 네가 '이 정도면 되겠다', 까지는 가야 해. 대충할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219 이름없음 2021/02/12 23:59:47 ID : yZeHBfdPhf9 0
지금 혼자 생활도 나쁘지 않게 보내는 것 같은데 주변에 자꾸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나보다. 네가 원한다면 생각보다 빨리 사람을 만날 수 있겠어. 과거의 인연과 관련된 사람(친구의 친구라던가?)인가봐. 다만 좋은 사람인지는 모르겠다. 잘 보고 만나.
220 이름없음 2021/02/13 00:13:59 ID : jzbyMjjAksk 0
헐 그렇구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네... 사실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기보단 스레주 말대로 나는 혼자가 더 편한사람이구ㅠㅜㅠ무엇보다 남자와의 어떤 관계를 그리 달갑지않게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가바. 옛날에 부담스러웠던 사람도 있었고 그리고 스레주 진짜 짱이다.... 어떻게 맞췄는지 소름인건 내가 옛날에 걔한테 나는 누가 나좋아하는거 부담스러워서 나한테 티 안냈으면 좋겠다 그랬거든 그래서 걔가 절대 티안내려고 할거같긴했는데 티가 났었어... 신기하다 충분히 피드백??답변??이 됐으까???
221 이름없음 2021/02/13 00:18:21 ID : yZeHBfdPhf9 0
아이는 반드시 부모의 밑에서 벗어나야 해. 어쩔 수 없이 시간이 그렇게 만들지. 그래서 언젠가 독립할 수 있냐는 질문의 대답은 무조건 '예'야. 타로점과는 별개로, 가정폭력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는 게 좋겠다. 친척이나 지인도 좋고, 국가 차원에서도 쉼터나 상담 지원 프로그램이 있어. 예전에는 좋았는데 부모님 사업이 잘 안되시고부터 불화가 시작된 것 같은데 맞니? 걱정 속에서 사는 것 같네. 잠도 못자는 것 같고. 혹시 주변에 네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 없니? 아니면 전문 상담도 좋아. 네가 마음 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풀어내야 막혔던 것이 움직일 것 같아. 나라도 괜찮으면 다른 질문하러 와줘.
222 이름없음 2021/02/13 00:23:06 ID : BvzO07eZbg3 0
아직 잠 못자고 부모님 눈치보면서 이거 쓰고 있었는데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사업이 잘 안돼셔서부터거 아니고 그냥 회사에서 기분나쁘신 일 있으시거나 컨디션 안좋을때마다 화풀이 하듯이 맞은건 맞아..내 맘 이해해 줘서 고마워..언젠간 나갈수 있다는 레주의 답변 덕분에 조금 희망을 가지게 돼었어! 정말로 고마워!
223 이름없음 2021/02/13 00:26:22 ID : yZeHBfdPhf9 0
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 좋은 내용은 아니다. 인간 관계가 좀 힘들 것 같다고 해. 친구들과 있을 때 네가 희생?을 하는 역할이 될 거라는데... 나중엔 다툼이 있을 수도 있어. 혼자 다니거나 옛 친구들하고 잘 지내는 게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점은 점일 뿐이니까 너무 믿지마! 막상 가서 잘 지낼 수도 있지...! 그냥 하나의 가능성이라고만 생각해줘.
224 이름없음 2021/02/13 00:30:18 ID : bu03u9wFhbA 0
안녕 레주...! 그 내가 친한 친구가 있는데, 좀...많이 마이웨이에다가 가끔 사이코패스같기도 하고 괴짜같지만 알고보면 착하고 속도 깊고 자기 친구들 잘 챙기고 그런 친구란 말이야? 근데 내가 얼마전에 얘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는데, 얘가 뭐 평생을 누굴 좋아해본적도 없고, 이상형도 없고, 연애를 해본적 없는... 그런 애란 말이야... 이런 감정이라도 알면 모를까, 얘는 이런 걸 아예 몰라서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그래서 혹시 내가 얘랑 이어질 수 있을까? 없으면 마음이 더 커지기 전에 잘라버리게! 복채는 내가 무섭거나 아니면 진정해야하는 상황일 때 많이 듣는 클래식 두고 갈게!!! 에릭샤티-짐노페디 드뷔시- 아마빛 머리의 소녀, 달빛, 아라베스크
225 이름없음 2021/02/13 00:37:36 ID : wLe2Nz9hhs8 0
196>>그전부터그랬어 학생때부터 가스라이팅하고 집안일안한다고 폭행당했어 그래서 억지로 압박감에 가정폭력신고했는데합의해줬는데도 반성안하고 부모때문에취업못해서 그댓가로 알바구해야하니깐 카드달라고했었거든 이제남처럼대하고 대화도 안하려고해 거기까지같아 솔직히돈못버는것도내탓으로돌리고 노래방도 유흥업소운영해 건전한노래방으로돈벌수있잖아 그건생각안하고내탓으로돌려 그리고돈지원해주고댓가를바라는것도안돼지 그리고성향이문제가아니라 자기들자존심채우려고가스라이팅하잖아
226 이름없음 2021/02/13 00:39:27 ID : 85TXs8o7vvg 0
응 약간 그런 뉘앙스의 질문이었어. 근데 내가 자기합리화를 잘하고 객관화에 약해서 물어본건데 뒷부분이 잘 이해가 안 가. 감정적인거에 집중하라는 게 뭐고 어떻게 하는거야?
227 이름없음 2021/02/13 00:44:16 ID : yZeHBfdPhf9 0
난 이런 질문도 환영이야! 도움이 되면 좋겠다. 점술용(?) 카드 종류는 많지만, 크게 타로카드, 오라클 카드, 레노먼드가 있어. 참, 집시 카드도 있다. 그 중 타로카드는 유니버셜 웨이트와 마르세유(클래식)가 있어. 저 둘 말고도 토트덱이나 오쇼젠 등 많지만 헷갈릴 테니까 줄일게. 가장 많이 쓰는 건 웨이트 기반 덱이야. 그림은 전부 다르지만 상징이나 키워드가 웨이트 형식을 따라 만들었어. 웨이트면서도 아예 카드 자체가 새로운 형식일 수도 있긴 해. 아니면 새로운 상징을 넣었다거나. 초보자에게 어렵다는 덱들은 그래서 그래. 음, 어떤 카드를 원하는지 알면 대답해줄텐데... 카드가 워낙 많아야지. 난 처음엔 마음에 드는 카드를 구입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그래야 카드 한 번이라도 보거든. 아니면 유니버셜 웨이트도 함께 사도 되고. 공부하기엔 유니버셜 버전이 기본이라 좋아. 나도 마법삼림으로 시작했다가 결국 기본덱 하나는 장만하게 되더라고.
228 이름없음 2021/02/13 00:46:59 ID : 5XwFbfU2NwF 0
귀찮았을 텐데 친절한 답변 고마워😭😭 레주처럼 고민이나 미래에 관한 점을 보고 싶었어!! 레주 조언 듣고 나한테 맞는 카드를 사볼게 고마워!!
229 이름없음 2021/02/13 00:59:47 ID : yZeHBfdPhf9 0
이건 타로에게 물어볼 건 아닌 것 같지만, 나도 많이 물어봤던 질문이라 뽑아볼게. 열정이 없다고 했는데 그것보다 열정을 쏟을 걸 찾지 못해서인 것 같다. 본인에 대해 더 잘 알고 싶다면 관심을 줘야 해. 스스로 자신을 무시하고 있다고 하네. 그것도 그렇고 무언가에 빠져 있지 않아? 중독적인 무언가. 널 제대로 알고 싶다면 빠져 나오는 게 좋겠어. 말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 것도 있네. 상처받은 일도 있었고 본인의 현재 상황을 마주하기가 두려운가보다. 조언을 얻고 싶었는데 그런 게 보이지 않네. 지금은 많이 고민해야할 시긴가보다. 결정을 해야 한다는 카드도 있었어. 두려워서 제쳐둔 문제가 있다면 이번엔 잘 고민해봐.
230 이름없음 2021/02/13 00:59:47 ID : Y3yFilA1zPh 0
연애운 보고싶어. 짝사랑만 몇 년째 하다보니(다 다른사람) 슬슬 질리고 아무때나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친구들은 그런 거 잘 안 받아주잖아. 맨날 심심해서 폰이나 뒤적거리는 것도 지겹고. 그래서 흔한 로맨스 클리셰처럼 뻔하지만 설레는 일이라도 생기면 좋겠어. 6개월 안에 그런 일이 생길지 궁금해 복채는 메가마인드. 영화인데 나는 재밌게 봤어
231 이름없음 2021/02/13 01:09:27 ID : yZeHBfdPhf9 0
상대방은 널 친구로 생각해. 이성적 호감은 없다. 앞으로도 연인 사이로 발전할 가능성은 적다고 보여. 하지만 네 쪽에서 적극적으로 나간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어. 문제가 있다면 그렇게까지 되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는 거고 그즈음 되면 마음이 돌아설지도 모르겠어. 친구로서는 아주 좋은 편! 클래식 좋아해. 드뷔시 잘 때 가끔 들어 ㅎㅎ 고마워.
232 이름없음 2021/02/13 01:18:23 ID : yZeHBfdPhf9 0
지인들하고 멀어졌다는데, 나쁜 일은 아니고 좋은 학교를 갔다거나 진급, 유학 같은 걸까? 일이나 인간관계에 지쳐서 요새 만나는 사람도 없는 거 같고. 그리고 다 뭔가 마음에 안 들고. 권태롭고, 그런 시기가 있지. 설레는 일이 맞나 모르겠는데, 새로 시작하는 설렘이 있긴 해. 7월달에 있겠다.
233 이름없음 2021/02/13 01:24:40 ID : yZeHBfdPhf9 0
아 사실 종교적인 거나 맹목적으로 믿는 게 있으신가 궁금했어. 좀 예민한 문제라 물어보진 못 했지만. 성격이 강하신 편이라는 게 자신이 무조건 옳다! 라는 게 아닐까 싶어 말한 거였거든. 그러면 소통이 잘 안 되는 게 맞나보다. 그래서 조언이 떨어지라는 거였구나. 아마 네가 잘 독립할 수 있으니 이런 답이 나온 거겠지. 앞으로의 일도 잘 되길 바랄게.
234 이름없음 2021/02/13 01:33:22 ID : yZeHBfdPhf9 0
앗 신비로운 매력이라는 게 그런 뜻이었어. 예쁘지 않다지만 난 아직도 의심하고 있어 =.=+ 네가 노력할 점은 딱히 없었어. 알아서 올거야. 대신 접점은 있어야 해서 아까 말한 장소에 가보는 것도 좋다고 봐.
235 이름없음 2021/02/13 01:43:06 ID : yZeHBfdPhf9 0
아니라면 내가 너무 앞서 나간거라고 생각해. 감정을 꼭 숨겨두는 카드와 논리와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카드가 함께 나왔거든. 네가 원하는 것, 바라는 것 그런 욕구들은 무시한 채 해야 하는 것, 옳은 것만 쫓다간 점점 피곤해질 수 있거든. 감정도 잘 못 느낄 수 있지.
236 이름없음 2021/02/13 01:43:32 ID : 41DtioZeHvh 0
나 읽으면서 완전 소름돋았어!! 진짜 나를 너무 맞춰서!! 사실 지금 너무 불안해 분명 그냥 병원 들어가려고 하면 빅파이브같은 곳 그냥 들어갈 수 있는 성적인데 내가 이걸 선택하고 공부하는 게 맞을까 내가 이번에 실패하면 나는 다시 잘 일어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때문에 하루에 공부하다가도 수십번 멍 때리고 잡생각이 너무 들어,,, 그래도 긍정적인 말을 들으니까 좀 더 힘이 난다!! 응응 꾸준히 열심히 해서 아이들 옆에서 같이 걸어주는 좋은 보건선생님이 되고 싶다!!ㅎㅎㅎ 요령 안 부리고 최선을 다 해서 노력해볼께!! 고마워 레주!! 아 그리구 나 복채로 하나 더 알려주고 싶어서!! 이번엔 노랜데 I'm in love (Feat. 에일리) - 투엘슨(2lson) 이거 엄청 간질간질하고 내가 막 지금 첫사랑에 빠진 것 같고 또 한 번씩 힘들때 나는 이 노래 들으먄서 위로받거든!! 그래서 알려주고 싶었어ㅎㅎㅎ
237 이름없음 2021/02/13 01:52:57 ID : yZeHBfdPhf9 0
미안해. 내가 대답해준다는 걸 그냥 넘겨버렸네. 그 사람과 어떻게 헤어졌는지 알 수 있을까? 상대방이 호감은 있었는데 한 번 단절되어서(누가 먼저 떠났는지 모르겠어) 오히려 괴로워하는 건 상대방이네. 다시 돌아올까 라는 질문에 답은 '아니오'야.
238 이름없음 2021/02/13 01:54:03 ID : mJQq2Gmq5hx 0
안녕! 내가 요즘에 초6때 친했던 남사친을 자꾸 생각하는데.. 걔가 초6 시절에 나를 좋아했었거든 내가 같이 다닌 무리가 그 남자애하고 나랑 여자애들 2명이었는데 나는 그떄는 순진무구 해서 그런지 누가 나를 좋아할거라고 생각을 못했나봐 글고 친구니까 별 신경을 안 썼던 것 같애 걔가 나를 좋아한다는 거를 알게 된거는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쟤가 너 좋아하잖아 이런 말을 해서 신경도 쓰고 의식하게 됐는데 사실 걔 속마음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진짜로 걔가 나를 좋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걔가 나를 되게 많이 챙겨주고 계속 보고있었던 것 같아 항상 내 옆에 있고. 내가 기억나는 게 현장체험학습 간 날인데 버스 타고 갈 때 걔가 나한테 try evertthing 노래를 들어보라면서 이어폰을 줬거든 그리고 나는 그거 들으면서 잤는데 일어나니까 야 너 그거 들으면서 잘 자더라 ㅋㅋ 이러면서 웃고 또 놀이기구 탈 때 걔는 우리 짐 들고 밖에 서있고 우리 3명만 탔는데 내가 겁이 많아가지고 팔이랑 다리 힘을 너무 많이 줘서 그런지 내리고나니까 다리가 힘 풀려서 주저앉을 뻔 했거든 그떄 걔가 내 가방 주면서 팔 잡고 괜찮아? 하고 걸을 수 있어...? 이랬나...시간이 꽤 지나서 잘은 기억은 안 나는데 하튼 다정하게 물어봐주고 사실 아마 더 있을텐데 이것밖에 기억이 안 나. 이제 졸업하고 마지막으로 만난 게 중1떄였거든 이제 그때는 걔가 나를 좋아한다는 걸 의식하고 있어서 그런지 뭔가 부끄럽더라 그래도 걔 여전히 한결같고 착했어 근데 걔가 사실은 평범한 애가 아니고 마음의 병이 좀 있는 애라 친해진 것도 샘이 부탁해서 다가가다보니 친해진건데.. 응 서론은 여기까지고 너무 길어서 미안해!! 상황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ㅠㅠ 그래서 물어보고 싶은건 걔가 아직 나한테 마음이 있을까 내가 걔한테 무슨 강점을 가지고 있는건지도 사실 잘 모르겠고. 한번 알아봐줄 수 있을까 부탁할께 내가 추천하고 싶은 거는 '모든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거라고'라는 책인데 일러스트도 엄청 예쁘고 위로가 되는 말이나 문구가 예쁜 게 정말 많아. 한번 읽어보길 추천할게
239 이름없음 2021/02/13 01:58:07 ID : hglAY63RCjg 0
고마워ㅠㅠㅠ그냥 참고 살아야겠다,, 근데 진짜 소름이다ㅋㅋ 레주 완전 잘 맞춰!! 고마워ㅠㅠ 도움 많이 받은 것 같아!
240 이름없음 2021/02/13 02:02:13 ID : yZeHBfdPhf9 0
앗 실망할 거라는 건 아니고 실망한 일이 있었냐는 거였어. 과거에 뭘 해서 결과가 나왔는데 썩 마음에 안 들어서 실망했다~ 는 늬양스였어. 그래서 새로운 일을 찾았다~ 라는 거였는데 맞았으려나. 뭐가 어쨌든, 앞으로의 일도 잘 되길 바랄게! 화이팅!
241 이름없음 2021/02/13 02:07:36 ID : yZeHBfdPhf9 0
잘 맞았다니 다행이다. 힘든 일은 이겨낼 수 있을 거야. 도움 주려는 사람이 많았었거든. 피드백 해줬는데 늦게 답해줘서 미안해. 복채도 많이 줬는데 아직 다 못 봤어ㅠ 새해 복 많이 받아!
242 이름없음 2021/02/13 02:09:12 ID : yZeHBfdPhf9 0
와, 진짜 멋진 직업을 꿈으로 갖고 있구나. 잘 되길 바랄게!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새뱃돈 싹 털어!ㅋㅋㅋㅋㅋ
243 이름없음 2021/02/13 02:10:37 ID : a65hAklinQm 0
헉 그런거였어...?? 완전 맞아 레주야...결과에 실망해서 새로운걸 해보려는거야ㅋㅋㅋ신기하다
244 이름없음 2021/02/13 02:12:21 ID : yZeHBfdPhf9 0
좋은 취미다. 나도 글 쓰는 거 좋아해. 꾸준히 하지는 못하지만. 3년이나 되었다니 정말 멋지다. 나도 네 기운을 받아서 오랜만에 한 번 써볼까! ㅎㅎ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아. 맛난 것 많이 먹구~
245 이름없음 2021/02/13 02:18:38 ID : yZeHBfdPhf9 0
맞았다니 다행이다. 지금은 잠 잘 자고 있으려나? 복채는 충분해. 이걸 받는 것도 너희들의 일상을 공유 받고 싶어서였거든. 생각보다 관심을 많이 받아서 복채가 쌓여 버렸지만... 다 볼 거야!😆 새해 복 많이 받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길.
246 이름없음 2021/02/13 02:24:05 ID : 3TO7eY7byFg 0
맞는 것 같아! 혹시 그러면 그렇게 감정이나 원하는 걸 알려면 어떡해야할까? 그리고 스레주 보면서 카펜터즈라는 옛날 남매가수가 생각났어. 미국의 악뮤같은 존재인데 모든 노래가 명곡이지만 뭔가 스레주 말을 들으면 Close to you라는 노래가 떠오르는데 한 번 들어봤으면 좋겠어.
247 이름없음 2021/02/13 02:25:50 ID : yZeHBfdPhf9 0
주변 압박이 심하다고 나왔었는데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잘 보내고 있구나! 아마 네가 호기심도 많고 또 웬만한 건 다 어느 정도 잘 하는 편이라서 그럴거야. 그런 사람은 여러가지 경험을 쌓는 게 좋다고 생각해. 그 경험이 다른 일에도 도움이 될 거거든. 다른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 남겨줘!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248 이름없음 2021/02/13 02:33:30 ID : yZeHBfdPhf9 0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과거에 뭔가 많은 것 같았어. 남자 친구는 이제 의심 덜해도 괜찮을 거 같아. 사실 나도 의심이 가서 몇 장을 더 추가로 뽑았었거든 ㅎㅎㅎㅎ 네게 좀 더 조언해주고 싶어서 새로 카드를 뽑았어. 그 직장에서 떠나왔지만 다시 갈 수도 있다고 해. 앗, 같은 직장은 아니고 동일 분야! 혹은 예전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하려고 계획한 게 있다면 그것도 괜찮아. 다시 일을 하게 된다면 바쁠 거야. 하지만 이번엔 전보다 더 잘 버틸 수 있을 거래. 아마 예전 일을 겪으면서 성장한 게 아닐까 싶어. 기운 내렴. 잘 될거야~
249 이름없음 2021/02/13 02:37:43 ID : yZeHBfdPhf9 0
그 마음 좋다. 그래서 선배도 네 매력에 빠진 걸까 ㅋㅋㅋ 걱정 말고 잠 잘 잤으면 좋겠어. 새해 복 많이 받아! 😘😘
250 이름없음 2021/02/13 02:42:59 ID : ck5TSJVdVam 0
나도 타로 보고싶은데 그냥 질문하면 될까??
251 이름없음 2021/02/13 02:44:43 ID : yZeHBfdPhf9 0
아고. 요새 힘든가보네. 기운이 많이 없다. 이럴 때일 수록 밥 잘 챙겨 먹어야 해! 애인이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아도 주변에 널 보듬어줄 사람이 있는 것 같아. 부모님일 수도 있겠다. 그 사람과 요즘 서먹한 것 같지만 의지하면 다시 잘 받아줄거야. 한동안 좀 힘들겠지만 5월즈음엔 괜찮아질거야. 힘내렴!
252 이름없음 2021/02/13 02:46:34 ID : yZeHBfdPhf9 0
응. 질문해주면 순서대로 봐줄게. 지금 질문은 거의 다 대답해줬지만 피드백이 밀렸거든. 지금 못하더라도 오늘 안에는 꼭 답변 남겨줄게.
253 이름없음 2021/02/13 02:50:53 ID : yZeHBfdPhf9 0
카드가 아주 좋게 나왔거든. 하면 될 거야! 넌 안해서 못하는 거라는 걸 명심해! 일단 마음이 가야 뭐라도 시작한다는데, 그걸 기다리기엔 너무 걸리고... 네가 좋아하는 과목있니? 그거부터 시작해보자. 혼자서 하는 것보단 여럿이서 공부하는 것도 좋다. 넌 일단 재미있게! 가 중요한 것 같아. 가볍게 시작해봐~
254 이름없음 2021/02/13 02:50:58 ID : ck5TSJVdVam 0
고마워!질문은 뭐냐면, 내 남친 카톡답장이 요즘 왜이런지 궁금해. 만나면 평소와 같긴 하거든? 쓰담쓰담 잘해주고. 근데 요즘엔 카톡 답장이 너무 무뚝뚝하고 시간차도 많이 나. Tmi인데 내가 사주를 볼줄 아는데 남친 운이 올해부터 한 10년간 이성을 만나기 어려운 운으로 흐른단 말이야. 그래서 그런지 남친이 올해부터 그런 운을 받아서 그런건지 좀 이상해. 원인이 뭘까 원인은 진짜 운때문인걸까? (참고로 만났을땐 같아) 아니면 두번째로 생각할수 있는 원인은 한달전에 크게 좀 싸운건데 (헤어지잔 말 나왔음) 그게 아직 안풀린걸까?
255 이름없음 2021/02/13 02:57:42 ID : yZeHBfdPhf9 0
그럴 수도 있지. 그럼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는 거 어떻냐고 권유하려고 했는데 카드는 그냥 진도를 나가라고 하네. 음; 둘이 쌍방인 거 같기는 한데, 상대방을 잘 모르겠단 말이지. 일단 이대로 친하게 지내면서 마음을 확인해 가는 게 좋겠어. 말이 잘 통할 거야.
256 이름없음 2021/02/13 03:02:20 ID : yZeHBfdPhf9 0
옷 추천은 처음 받네! 고마워. 찾아볼게. 약간 부끄럼 타는 친구인 거 같아. 그래도 매력있어서 금방 알아볼거야. 새 학기도 잘 풀렸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아! 떡국은 먹었니? ㅋㅋ
257 이름없음 2021/02/13 03:09:05 ID : yZeHBfdPhf9 0
네가 먼저 찾아간다는 느낌으로 말한 거였는데 내가 오해가게 썼나보다. 내가 말려도 네가 그 친구들을 먼저 찾을 거 같았어. 네 말대로 네가 좀 나아지고 나서 만나는 게 더 좋겠구나. 지금은 치유해줄 사람과 붙어있는 게 좋겠어. 그리고 너무 죄책감 갖지 말아. 어떤 갈등도 혼자서 만들어 낼 수 없어. 네가 잘못했다고 하지만 그만큼 상대방도 잘못했어. 우린 모두 잘못을 해. 앞으로 나아가려면 용서해야 해. 오늘 좋은 하루 되길 바랄게.
258 이름없음 2021/02/13 03:14:30 ID : yZeHBfdPhf9 0
그런 경험은 없구나. 다행이네. 그래도 그 친구 나름 열심히 감추려고 한 거야. 안쓰럽게(...) 생각해줘 ㅋㅋㅋ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와, 내가 복 받으라는 말 올해만큼 많이 한 적이 없는 거 같아! 히히, 많이 많이 받아가~ 😘😘
259 이름없음 2021/02/13 03:20:20 ID : yZeHBfdPhf9 0
그랬구나. 많이 힘들겠다. 지금 당장은 여건이 되지 못해 폭력에서 멀어질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퍼. 가능하면 부모님과 함께 있는 시간을 줄였으면 해. 혹시 봉사활동 관심있니? 요새 코로나 때문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기회가 있다면 정기적으로 다녀보는 건 어떠니? 최근에 지인이 유기견 센터 봉사를 갔다왔거든. 물론 건강이 우선이니까 위험하다 느끼면 가지말구!
260 이름없음 2021/02/13 03:23:37 ID : yZeHBfdPhf9 0
오히려 같은 취미인이 늘어난다고 하니까 즐겁다. 내 주변에도 날 따라 카드를 산 사람은 많은데 지금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없어 ㅎㅎ 공부하면서 어려운 게 있다면 물어봐도 좋아. 내가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아는 선에서 대답해줄게. 앗, 어떤 카드 쓰냐고도 물어봤구나. 갖고 있는 카드는 좀 있는데, 이 스레에서 쓴 건 유니버셜 웨이트야. 베이직(?)하게 가보고 싶었거든 ㅋㅋ
261 이름없음 2021/02/13 03:30:52 ID : yZeHBfdPhf9 0
와, 굉장하다. 공부 잘하는 거 맞네! 새로운 복채 고마워! 들어볼게~ 새해 복 많이 받아~ 😘
262 이름없음 2021/02/13 03:32:14 ID : yZeHBfdPhf9 0
참고 살아야 겠다는 말이 좀 아픈데...ㅎ 잘 되길 바랄게~ 새해 복 많이 받아!!
263 이름없음 2021/02/13 03:33:41 ID : yZeHBfdPhf9 0
그랬구나. 기운이 좋던데 앞으로의 일도 잘 될 거야. 화이팅! 🤩🤩🤩
264 이름없음 2021/02/13 03:54:17 ID : yZeHBfdPhf9 0
앗, 날 보니까 떠오른 노래라니 감동이다...! 고마워, 들으러 가야겠어!😍 가장 효과가 빠른 건 감정일기야. 격정적인 감정(ex.분노)은 쉽게 알 수 있지만, 숨기려는 감정(ex.수치심)은 빠르게 지나가버려서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있지. 그래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적어보는 거야. 감정은 욕구의 신호등이라고 해. 예를들어, 배가 고프다 -> 뭔가를 먹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을 때, 감정이 나타날 거야. 사람따라 다르겠지. 분노일 수도 우울일 수도 있을 거야. 이걸 적는 거야. '화가 나!' -> '왜 내가 화가 났지?' -> '배가 고파서 그랬구나!' 이렇게. 만약 감정에 둔한 사람이라면 이유 없이 우울하거나 화가 난다고 느낄거야. 그래서 훈련이 필요하고. 거창하게 쓸 필요는 없어. "몇 월 며칠 몇시, ㅇㅇ가 ~해서 화가 났다 -> 나는 ~하고 싶었다" 라고 쓰는 거야. "시간 - 상황 - 감정 - 욕구" 이렇게. 감정을 잘 느끼게 되면 내가 뭘 원하는지 바로 알 수 있어. 그러다 보면 나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지. 좀 장황하게 쓴 것 같네. 최대한 쉽게 쓰려고 했는데 잘 전달됐을지 모르겠다 ㅎㅎ
265 이름없음 2021/02/13 04:33:43 ID : jumqZdDy6qo 0
정말 좋은 말 고마워. 아직은 이렇게까지 말 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점차.. 생기긴 할거라 믿고있어. 실수였긴 했어도 ..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대처도 좋지 않게 했기 때문에 안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 고마워 너도 좋은 하루 되길 바라.
266 이름없음 2021/02/13 06:42:53 ID : ikpO8oY2k2o 0
고마워 의심덜어도 괜찮다니까 뭔가 좀 놓인다 아 그리고 옛~날에 피시방 알바뛰었는데 어제 피시방 면접봤는데 붙었네.. 뭐 이것도 같은 분야고 맞는말이겠지..? 고마워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 복많이받구 항상 좋은일만 생기길 봐주느라 수고했어💕
267 이름없음 2021/02/13 07:47:31 ID : nCjeNxO6Y6Y 0
어렵긴 한데 노력해볼게! 근데 타협이라고 함은 내가 원하는 걸 좀 더 따라야한다는 거겠지? 스레주 늦게까지 고생 많았어:) 좋은 후기 들고 뵙겠습니다!
268 이름없음 2021/02/13 08:22:13 ID : LfgjhcLdWnX 0
질문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친한 애랑 연락이 끊겼었는데 최근에 다시 sns로 연이 닿았어! 근데 애가 몇 번 대화하더니 (조금 기분 상할 수 있는 대답을 하긴 했어) 계정을 지워서 연락이 안 되는데 무슨 생각인걸까? 그리고 얘가 예전에 나를 좋아했어서 (본인이 그렇게 말했음) 그게 부담스러워서 그렇게 대했는데 여전히 그랬던걸까? 그리고 조금 동떨어져 보이지만 내가 미래에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가 궁금해! 유명한 책이긴 한데 스레주 뭔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라는 책이 떠올라. 그리고 내가 그 책 읽으면서 같이 들은 노래 에픽하이, 윤하의 '우산' 추천할게!
269 이름없음 2021/02/13 09:42:31 ID : 9uoGr9jzbw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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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이름없음 2021/02/13 10:16:25 ID : 65e0leJO5Pi 0
사실 레주 말이 맞아... 지금 동료들이 일 같이 하는데 많이 힘들긴 해. 그리고 타지로 나와서 일을 하다보니 더 힘든것 같아. 그래서 사실 연애보다는 이직을 물어보고 싶었어. ㅋㅋ 레주만 괜찮다면 올해 내가 원하는 공공기관 3곳에 지원할 계획인데(1곳은 지원 중) 좋은 결과가 있을 지 좀 봐줄수 있을까?
271 이름없음 2021/02/13 11:56:27 ID : yZeHBfdPhf9 0
오! 축하해!!! 같은 분야라는 건 전 직장과 같은 분야라는 말이었어. 그게 아니라면 과거에 피씨방 알바했던 게 괜찮았나봐. 좋았던 과거를 되짚어 따라간다~라는 느낌이었거든. 난 네가 과거에 하고 싶은 게 있었을까 했어 ㅎㅎㅎ 어쨌든 축하해! 앞으로도 잘 되길 바랄게!
272 이름없음 2021/02/13 12:03:24 ID : yZeHBfdPhf9 0
타협? 내가 그런 말을 했던가? 네가 원하는 게 뭔지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언젠가 같은 문제로 또 고민하게 될거거든. 아 이건 내 경험 ㅎㅎ 그리고 복채 들었어. 어디선가 들은 적 있는 노래더라고. 이 노래만 집중해서 들은 적은 없는데 색다르더라. 고마워 ㅎㅎㅎ
273 이름없음 2021/02/13 12:35:08 ID : pTWqlA6qi5U 0
난 이번 반배정에서 같이 되고싶은 친구가 1명있는데 그 친구랑 같은반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 복채로 영화 백두산 추천할게!
274 이름없음 2021/02/13 13:24:10 ID : yZeHBfdPhf9 0
상대방이 널 좋아하냐는 질문에 답은 '예'. 그리고 너도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 함께 있으면 즐겁고 행복하다고 하네. 타로에게 자신의 감정을 묻는 건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해. 네가 느끼는 감정이 바로 너의 감정이야. 의심하거나 피하려고 하지마. 졸업하고 나서 둘이 떨어지는 그림이고 둘 다 이 사실을 알고 있네. 상대방도 새로운 환경에 대비하고 있다고 해. 한동안 바빠서 연락 못하고 지낼 수 있는데, 그래도 틈틈이 만나면 인연은 이어질 거야.
275 이름없음 2021/02/13 13:39:14 ID : f9dvcoGmnCk 0
지금 영미권 유학을 생각 중이거든? 원래 작년에 부모님께 말해 봤는데 그땐 빠꾸 먹어서 올해 성적을 최대한 올려서 다시 말씀드리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인데 올해 안에 유학이 확정날 수 있을까? 복채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the 1975-the sound 랑 책은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추천해!! 고마워 레주 ❤️
276 이름없음 2021/02/13 13:44:44 ID : yZeHBfdPhf9 0
사주를 볼 줄 아는 구나. 신기하다. 난 사주 잘 모르거든. 운이 없다는 말 알 것 같아. 어쩌면 그런 시기일 수도 있겠다. 불안하고 고달픈 시기래. 처음 만남이 좋았어서 지금 더 이상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 상대방이 좀 어영부영하면서 만나기 시작했다는데, 원래 꼼꼼한 성격은 아니고 애매하게 여지를 주는? 본인 마음도 잘 모르고 우유부단한 편일까? 과거에 실망하고 상처 받았다고 하니까 그 한 달 전의 일이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해. 만나오면서도 서로에 대해 잘 몰랐다고 하는데... 그 다툼으로 인해(대화하다보니) 서로 잘 안 맞는다고 생각한 걸 수 있겠다. 거리를 두려는 게 보여. 한동안 이런 상황이 지속될거야. 언제 한 번 만나서 즐겁게 노는 게 좋다고 해. 둘이서 보기 힘들다면 여럿이 만나서 놀고 마시고 떠드는 약속을 잡아도 좋을 것 같아.
277 이름없음 2021/02/13 13:51:54 ID : DvwoK6o3XyZ 0
아냐아냐 갠차나 최근에 감정적인 부분에서 다툼도 잦았고 그 사람이 이제 자격증 공부를 막 시작했어 그래서 학업적으로도 너무 힘들다해서 그분이 먼저 그만 연락하자했엉 그분 성격상 갑자기 그만하자고 하진 않을 성격이라 돌아오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충분히 하고 있었엉 몇 년뒤에 연락해볼까 생각중이야
278 이름없음 2021/02/13 13:59:11 ID : yZeHBfdPhf9 0
네가 어떤 고집이 있었다고 하는데 맞니? 혹은 이 이상으로 허락할 수 없다 라는 느낌의 벽을 쳤을 수도 있겠다. 그게 상대방에겐 답답하고 이해받을 수 없다고 느껴졌을 거야. 지금은 혼자가 좋다고 하네. 만약 다시 연락이 온다면 그건 시간이 좀 많이 지난 후일 것 같아. 두번째 질문은 가볍게 재미로 들어줘,(라고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카드가 구체적이네. 생각하는 사람이 있니?) 미래에 만나게 될 사람이라는 건 연인을 말하는 거지? 과거의 인연일 가능성이 높아. 지금도 간간히 연락하는 사람이 있어? 은근히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이라는데, 서로의 상처에 대해(속 깊은) 대화를 하다가 감정이 싹튼다고 해. 그 책,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책 중에 제일 좋아해. 처음엔 선입견(추리스릴러일줄...)으로 의심하면서 봤는데 따뜻한 내용이더라고. 추천 고마워!
279 이름없음 2021/02/13 14:30:38 ID : yZeHBfdPhf9 0
오... 궁금한 게 많구나. 복채는 받아버렸고... 뭘 어떻게 봐주면 좋을지 모르겠네. 타로는 만능이 아니라서, 아니 내가 점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네 일을 다 알 수 없어. 나는 보이는 만큼만 이야기 해줄 뿐이야. 내가 다 알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면 직접 물어보거나 만나는 게 제일 좋아. 점을 너무 신뢰하지마. 내가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하는 말 한 마디가 더 중요해. 어디까지나 가능성으로, 참고만 해줘. 이성형은 마음(대화)이 잘 통하는 사람, 딱 '이 사람이다!' 하고 촉이 오는 사람. 언제부터 좋아하게 됐냐는 질문에는,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느꼈다고 해. 실망했거나 불만이 생긴 일이 있었고 네가 그 순간에 있어줬던 거 같은데 맞을까? 두번째 질문은 정확히 어떤 질문인지 모르겠네. 올해 교우관계를 보면 될까? 음, 다 같이 잘 지냈지만 겉도는 게 있었다는데... 그때 네가 거절하거나 끊어버렸어. 넌 후련하다고 생각했나봐. 하지만 상황은 좋지 않게 흘러가서 스트레스 받고 속으로 앓는 중. 상대방은 널 '속을 잘 모르겠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건 6월, 감정이 싹트는 건 7월인데, 내가 전에 말한 올 사람이 이 사람일 수도 있겠다.
280 이름없음 2021/02/13 14:35:55 ID : mJQq2Gmq5hx 0
있잖아 가족들하고 친구들은 타로는 재미라고 결과 믿지말라고 그러는데 타로결과가 그 사람의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나? 정말로 타로결과처럼 되는지 궁금해서..
281 이름없음 2021/02/13 14:42:43 ID : yZeHBfdPhf9 0
지금 직장도 썩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승진하거나 합격해서 주변에서 추천해서 오게 되었다고 하는데 맞을까? 사실은 불안함이 컸나봐. 고달프고 고립된 것 같다. 누군가 돌봐줄 사람 곁으로 가있는 게 좋을 것 같아. 혹시 지금 그런 사람과 함께 있니? 합격 소식은 들려오네. 하지만 또 다른 고민이 생길 수 있어. 과거에도 했던 고민인데 다시 하게 된다는 늬양스야. 지금은 뭔갈 하려고 하지 말고 계획이랄지, 앞으로의 일을 고민해 보는 게 좋겠다. 이직도 괜찮은 선택이야. 무엇보다 널 아껴주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게 가장 좋고. 새해 복 많이 받아~
282 이름없음 2021/02/13 14:46:15 ID : 9uoGr9jzbwl 0
아아!! 두번째는 그냥 상황 설명이야! 인간관계에 상처를 받은 것을 알아야지 내가 속으로 품고 있는 근심 걱정을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딱히 질문은 아냐아냐 음 근데 맘이 통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건 뭐야..? 잘 모르겠어. 전 결과에 그런 건 없었던 것 같아서... 속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지... 조금만 설명해 줄 수 있어? 두 번째 점 결과에 대해서! 음...위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그 오빠와는 거리도 있고, 연락수단은 핸드폰이 전부였어... 힘들때 있어주었가니 실망한 일은 그래서 잘 모르겠다. 뭐지.. 한 몇년 전부터 좋아했다는건가...여전히 잘 모르겠어. 궁금해ㅐㅐㅐ 생각보다 이상형이... 난이도 있으시넼ㅋㅋㅋㅋ 그 오빠가 난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거나, 여친이 있겠거나 하고 있었는데 좀 의외였거든 점 결과가. 그래서 물어본거야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아 레주!
283 이름없음 2021/02/13 14:48:53 ID : yZeHBfdPhf9 0
내가 미래를 아는 게 아니라서 맞을지 모르겠네. 그저 재미로 봐줘. 확실하게 나온 카드가 없지만 분위기로 보자면 같은 반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맞을지 나도 궁금하다.
284 이름없음 2021/02/13 14:54:12 ID : yZeHBfdPhf9 0
부모님과 더 대화를 해봐야 할 것 같아. 보내주신다고 하셨니? 카드에 보이지 않아서... 괜찮다면 네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
285 이름없음 2021/02/13 15:04:01 ID : yZeHBfdPhf9 0
글쎄... 믿을 수 있는 만큼 믿으라고 하고 싶네. 여기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줄일게. 사실 나도 점에 대해선 회의적인 편이야. 의심이 좀 많거든. 내가 아직까지 타로점을 보는 이유는 내가 힘들 때 카드로 많이 위로 받았고 내 지인들도 그랬거든. 그리고 타로는 감정이나 관계, 현재 진행되는 일에 있어서는 꽤 잘 맞는 편이야. 그럴 수 밖에 없기도 하고. 미래를 맞추는 게 아니라 흐름을 읽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라고 유추할 뿐이야. 물론 때에 따라 조언이나 결과가 명확할 때도 있어. 그건 풀어보면 또 그럴 이유가 있더라고. 답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
286 이름없음 2021/02/13 15:10:00 ID : yZeHBfdPhf9 0
앗 미안해ㅠ 착각했나봐. 이런 실수를...!🤤🤤🤤 그 시기에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생길거야. 속을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퉜다는 그 친구들이야. 선배에 대해서는... 흠 그렇게까지 연락이 안 되었다고 한다면 카드를 다시 봐야 하나 싶네.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게 너인줄 알았거든...
287 이름없음 2021/02/13 15:21:11 ID : 9uoGr9jzbwl 0
.
288 이름없음 2021/02/13 15:35:58 ID : cGsnXzhs3zU 0
음 보내주신다고 하신 건 아냐! 근데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을 우연히 들었는데 진로를 위한 유학이라 성적만 좀 올리면 고민해 보자고 하셨었어 나한테도 가고 싶으면 성적부터 잘 받아오라고 했었고.. 그래서 지금은 일단 수능공부 중이야
289 이름없음 2021/02/13 15:36:23 ID : wFbgZfQoGrf 0
엉 먹었어 ㅎㅎ 레주도 맛있는 거 많이 먹구 새해 복 많이 받아!! 응원 고마워 다 잘 풀렸으면 좋겠다!!
290 이름없음 2021/02/13 16:07:45 ID : CnRwq0msmE7 0
나 올해안에 꼭 원하는 대학 가고싶은데....수능으로 대학 잘 갈수 있을까??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부하는게 좋을지도 추천해줬으면 좋겠엉 복채는 고래별! 네이버 금요웹툰 고래별 진짜 강추해ㅠㅠ
291 이름없음 2021/02/13 16:19:04 ID : 65e0leJO5Pi 0
바쁠텐데 답변해줘서 고마워. 나한테 해준 말들 참고해서 잘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 새해 복 많이 받아
292 이름없음 2021/02/13 16:22:20 ID : mJQq2Gmq5hx 0
응 좋은 답변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293 이름없음 2021/02/13 16:47:03 ID : ck5TSJVdVam 0
상대방은 꼼꼼한편이야! ㅜㅜ 그리고 상대방이랑 나랑 서로 짝사랑 하다가 사귄거야 ㅎㅎ 사실 남친하고 싸운게 내가 일방적으로 좀 심한 장난을 친거라... 그게에 대해 실망한걸까? ㅜㅜ 근데 남친 운이 많이 나쁜 편일까..? 사주로는 겁재대운이라고 해서, 본인의 여자를 뺏기거나 여자랑 잘 안이어지는 운이거든... 사실 겁재대운 남자는 첨 만나봐서 이렇게 계속 사귀는게 맞을지 모르겠어 ㅜㅜ
294 이름없음 2021/02/13 16:50:35 ID : ck5TSJVdVam 0
그리구 본인이 본인 의지와 다르게 여자에게 못되게 할 수도 있는 시기라 ㅜㅜ 걱정이 많타
295 이름없음 2021/02/13 17:01:44 ID : yZeHBfdPhf9 0
내가 설명을 잘못한 것 같다. 꼼꼼한 편이라는 단어로 설명하긴 이상했네. 감정을 잘 자각하지 못하고 만난 것 같아서 꼼꼼하지 못하다라고 했거든. 일처리가 꼼꼼하다 이런 것하곤 거리가 멀다. 만약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제대로 확인하고 사귀게 된거라면, 상대방은 네게 바라는 게 많았고 그걸 저번 다툼에서 알아차린 것(환상이었다?) 같다. 내가 보기엔 서로를 잘 모르는 것 같아. 대화를 해보는 걸 추천해. 그리고 운에 대해서는 내가 잘 모르기 때문에 대답하기 곤란하네. 고달픈 시기라는 건 맞다고 생각해.
296 이름없음 2021/02/13 17:26:46 ID : RzTV9eHvii4 0
응 걔 입장에서는 선 긋는 것처럼 느껴졌을 수 있어... 지금 보니깐 또 계정 활성화했네... 이게 복잡해 처음에 내가 좋아했지만 얘가 날 좋아한다고 한 뒤로 특히 날 수단으로 좋아하나 의심이 되고 서로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생각도 들고 그랬단말이지. 나도 이젠 별 생각이 안 들어... 피곤하고 찌질하게 붙잡나 싶기도 하고.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서 물어봤어. 두 번째는 여러 사람이 떠오르네...? 내가 깊은 얘기를 하면서 많이들 친해져서. 처음 떠오른 한 명이 있긴 했는데 그 사람은 딱히 과거의 인연은 아니고 깊은 얘기를 한 건 맞아. 은근이 아니라 아주 마음이 잘 통하고, 자주 연락해서 그 사람인지 모르겠다. 이미 아는 책이었구나! 뭔가 타로 하면 그 책이 생각나더라고. 고마워:)
297 이름없음 2021/02/13 17:33:51 ID : y6rvCo5865c 0
타협은 그냥 내가 느낀거! 맞아 언급은 없었는데 잘 조종해보라고 한 말인줄 알았어. 당장 원하는 건 있지만 시간 같은 현실적인 문제로 타협이 필요한 상황이라... 복채 빠른 피드백 감동적이야:3
298 이름없음 2021/02/13 19:05:14 ID : yZeHBfdPhf9 0
당분간 둘 사이의 진전은 없어보여. 상대방의 생각이 정리될 때까지 연락을 꺼리게 되는 것 같아. 두번째 질문엔 여러 사람이 있구나. 그럼 그 중에 하나일 확률이 높겠네.
299 이름없음 2021/02/13 19:14:33 ID : pPbbeLhBuoJ 0
내가 이제 고등학교 입학해서 친해지고 싶은 애가 딱 하나 있는데 걔랑 친해질 수 있을까? 그리고 걔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도 궁금해 복채는 I like me better 노래 추천할겡
300 이름없음 2021/02/13 19:55:28 ID : s1eE05SGoHA 0
ㅋㅋㅋㅋ고마워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 레주❤️❤️
301 이름없음 2021/02/13 20:00:40 ID : mJQq2Gmq5hx 0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같이 다녔던 무리 중에 여자애 한 명은 나랑 계속 연락하고 있는데 걔가 그 남자애 소식 물을 유일한 애라서 얘기했는데 연락처가 없어서 내가 그 애한테 연락을 못할 것 같은데.. 나중에라도 그 남자애와 마주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봐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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