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2/10 03:57:21 ID : yZeHBfdPhf9 21
++) 앞으론 단순 미래(ex.로또, 당첨, 반배정 등)를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고 스루할거야. 타로로 미래를 알 수 없어. 맞춘다고 해도 별로 도움될 것도 아니고. 다른 질문을 하길 바라. 반배정이 고민이라면 올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는지 같은. +) 나이 제한, 시간 제한 같은 건 없어. 지금도 계속 타로점 봐주고 있고. 어떤 사정으로 내가 떠나게 될 땐 꼭 말하고 갈 테니까 걱정마. (내 목표는 1000 스레까지 채우는 거야! 😉) 하루에 한 번은 꼭 오도록 할게. 그러니 원할 때 몇 번이든 질문 남겨줘. 차례대로 답변 남길게. 소소하게 지인들한테 타로점 봐준지 10년 됐어. 어디서 배운 건 아니고 하다보니까 나름 데이터가 쌓였다. 하지만 내 지인 한정이다보니 케이스가 적어. 이대로는 다양한 해석 풀이를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변화가 필요해. 10년 했는데 그저그런 취미로 남기고 싶지 않아. 내가 어디까지 해석할 수 있는지 알고 싶고, 그리고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싶어. 나한텐 큰 도전이야. 스레도 처음 세워봐... 이런 날 도와줄 사람 있을까? 진지하게 질문해주면 돼. 되도록 구체적으로 질문해주길 바라. 연애운이면 애인이 있는지부터. 나는 점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되려 질문자에게 역질문을 할 수 있어. 어떤 상황인지, 어떤 감정인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같은 것들. 그래서 피드백이 빠른 사람이면 좋겠어. 물론 대답 안해줘도 돼. 그럴 경우엔 해석할 수 있는 만큼만 하거나 스루하고 다른 사람 질문으로 넘어갈게. 복채는 내게 추천해주고 싶은 것을 받을게. 음악, 영화, 음식, 게임, 문구, 책... 아무거나 상관 없어. 그리고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 피드백 해준다면 정말 정말 고마울거야♡
402 이름없음 2021/02/18 10:43:11 ID : wrdPii04Nzh 0
올해 연애운좀 봐줄수있니? 제작년 12월이 마지막연애야 최근 이주동안 이성만날 기회가 많았는데 다 잘안됬어 복채는 오반-행복
403 이름없음 2021/02/18 11:30:34 ID : yZeHBfdPhf9 0
미안해😭😭😭 어제 피곤해서 바로 자버렸지 뭐야. 시간이 좀 지나서 선생님께 연락 받았을지 모르겠다. 선생님도 말 못할 고민이 있으시다고 하네. 하실 일도 많으시고(혹시 결혼 하셨을까?). 금방 연락 올거라고 생각해. 걱정 말아~
404 이름없음 2021/02/18 11:32:58 ID : yZeHBfdPhf9 0
어떤 카드를 샀는지 궁금하다. 웨이트 계열이라면 같은 해석을 써도 무방해. 카드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어떤 카드야?
405 이름없음 2021/02/18 11:41:59 ID : yZeHBfdPhf9 0
친한 친구들하고 같은 반이 될 수 있는지가 궁금한 거야? 반 친구들은 괜찮은 것 같아. 친한 그림도 나오고. 담임 선생님은 모르겠다. 아 괜찮은 것 같아(전 학년 담임쌤하고 사이가 별로였어?). 그 날 운세도 좋아. 어떤 결과가 나오든 네가 잘 풀어간다니까 너무 걱정마~
406 이름없음 2021/02/18 11:42:59 ID : 5XwFbfU2NwF 0
계열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프리즈마 비전 카드 샀어..!! 비싸긴 한데 진짜 보자마자 아 이카드다! 싶더라구
407 이름없음 2021/02/18 11:52:36 ID : Mi7apQoE659 0
올해 연애운을 알고싶어! 물론 난 지금 솔로고 썸을 탄다거나 사귈사람이 있을지 궁금해서 물어봐ㅎㅎ 복채는 아이유의 내손을 잡아란 노래를 추천할게!
408 이름없음 2021/02/18 11:55:59 ID : yZeHBfdPhf9 0
혹시 지금 관심있는 사람이 있어? 네가 멀리 떠난다거나 새로 할 일이 있어서 고민이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 일이 바빠서 연애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넌 일이 먼저라고 하거든. 무엇보다 지금 혼자도 괜찮다고 생각하나봐. 너와 딱 맞는 천생연분을 바라거나 너무 미래를 생각한다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을 수 있어. 카드에 마땅한 사람이 나오진 않았어서 당분간 새로운 인연이 없지 않을까 싶어. 연애에 좋은 달은 5월이야. 사진 분위기 있다! 사진 복채는 처음이야. 고마워~
409 이름없음 2021/02/18 12:03:52 ID : yZeHBfdPhf9 0
카드 예쁘다 ㅎㅎ 미술작품 보는 것 같아. 살펴보니 마이너는 웨이트와 비슷한 점이 많네. 웨이트 해석을 따라가도 되겠어. 오히려 메이져가 조금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다보면 알거야. 따로 해설서가 없다면 그것도 우선 웨이트 해석으로 시작해보자. 새 카드 산 거 축하하고! 오래오래 타로리더가 되어줘 ㅎㅎㅎㅎ
410 이름없음 2021/02/18 12:15:52 ID : yZeHBfdPhf9 0
운이 좋지 않았다고 해. 지금까지의 인연은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자. 지금은 외롭지만 다 마음에 안 든다고 하니 쉬는 게 좋겠어. 혼자 있으면 나쁜 생각이 드니까 가까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아. 금방 좋은 사람이 올거야. 자신감있고 열정적인 사람이래. 연애운에 좋은 시기는 3~4월이야. 기운 내~
411 이름없음 2021/02/18 12:30:55 ID : yZeHBfdPhf9 0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떤 변화를 겪었고 앞이 보이지 않아(잘 될 것 같은 미래가 상상이 안가는) 고민하고 있다고 해. 직장동료인가본데, 미래에 호감이 싹트는 그림이 보여. 다만 시간이 좀 걸리겠다. 그런 상대가 없었다면 학생일까 궁금하네.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새로운 변화를 바란다고 해석할 수도 있거든. 지금 하는 일에 대해 성취는 있을 거야. 연애는 좀 무리일 것 같네. 연애운에 좋은 달은 4~5월인데, 좋다고 하기도 뭐해. 하반기를 기대해보는 게 좋겠다.
412 이름없음 2021/02/18 12:47:39 ID : Mi7apQoE659 0
학생이야ㅎㅎ 작년에 짝사랑하던 얘는 있었는데 포기해서 이젠 없어! 지금 하는 일에 대한 성취는 공부를 뜻하는 걸까?
413 이름없음 2021/02/18 12:59:53 ID : yZeHBfdPhf9 0
맞아! 학업 성취지. 그럼 밑에 내용만 적용해줘~
414 이름없음 2021/02/18 13:21:04 ID : Mi7apQoE659 0
그렇구나! 고마워\(´ ∇`)ノ
415 이름없음 2021/02/18 14:06:23 ID : nSJPfTU2IHw 0
안녕 레주 나 이 때 온 레스주인데 하나 더 궁금한 게 생겨서 왔어! 올해 연애운이 좋은 시기가 언제인지 부탁할게 주변에서 소개팅 제의가 들어오면 할 생각 있는데 아직 없네 ㅠㅠ 내가 먼저 말 꺼내긴 뭔가 좀 그런뎅.. 아 혹시 나한테 연애 쪽 관련해서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말해줘! 복채는 내가 좋아하는 문구야 “나는 이렇게 못 자고 있지만 너는 잘 잤으면 좋겠어. 이 마음이 사랑인 것 같아.” - 아이유 “나의 모든 일기가 편지가 되는 순간, 나는 그게 사랑인 줄 깨닫고는 했다.”
416 이름없음 2021/02/18 14:59:19 ID : 3xDs9y0rak1 0
연락은 아직 못받았어ㅠㅠㅠㅠㅠㅠ 선생님은 결혼은 안하셨고 남친분은 계셔!! 역시 많이 바쁘신가보다ㅠㅠㅠㅠㅠ 고민이라니... 내가 해결해드릴수가 없어서 마음이 좀 안좋네...😔 어서 연락왔으면 좋겠다,,,!
417 이름없음 2021/02/18 16:35:38 ID : pTWqlA6qi5U 0
내가 오늘 아이패드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이게 당첨될지 궁금해! 복채는 아이유 새 신발!
418 이름없음 2021/02/18 16:37:37 ID : eZg5ar9ipe2 0
나 질문 있어!! 😄 사소하고 자잘해보일지도 모르겠다?? 추천하고 싶은 건... 1. 레이디 가가의 히트곡인 Shallow! 최근에 누가 커버한 걸 들었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더라. 커버 링크는 https://youtu.be/Q8mioC2TpLg 2. 스텔라장의 아이고 (I go) 이것도 비슷한 맥락! https://youtu.be/sTQMnT6k_O4 최근에 설맞이 커버야. 3. angh의 not happy! 좋은 노래인데 잘 모르더라고ㅠ https://youtu.be/j2_nDuK-4SY 4. Sendanywhere라는 앱인데 사과류 기기 - 은하수류 기기 사이에 파일 던송할 때 정말 편하게 쓰고 있어. 와이파이만 있으면 무료기도 하고! 5. Eye care plus라고 눈 건강관리 앱이야. 나는 작년 내내 줌 수업이라 이 앱 쓰고부터 정말 편해졌고, 하루에 하나씩은 하는 것 같아. 어렵지도 않고 눈은 소중하니깐 😘 미리 고마워!
419 이름없음 2021/02/18 21:19:37 ID : CnRwq0msmE7 0
8년전에 날 가르쳐주셨던 선생님이 계신데 내 은사님이야! 초등학교 졸업하고나서 한번도 연락을 드린적이 없는데 요새 자꾸 생각이 나 내 삶에 있어서 가장 존경하는 어른이라서 그런지 힘들때마다 그 선생님한테 배웠던 잡지식들이 생각나더라구 짝사랑 같은거 아니고 진짜 존경심 100%야!! 그 선생님께 연락을 드려도될까? 번호도 없고..있는거라곤 카톡 프로필뿐이기도 하고 너무 오랜시간이 지난터라 날 기억하지 못하실 것 같기도 해서ㅠㅠ조언부탁해! 복채는 문구야! 내가 좋아하는 웹툰의 가장 좋아하는 대사 "숨소리 한번 못내보고 짓밟힐, 마른 땅의 들풀처럼은 될 수가 없다. 절망할 자유도 파멸할 자유도 모두 나의 것이다"
420 이름없음 2021/02/19 00:10:03 ID : yZeHBfdPhf9 0
아 아마 소개팅이 들어오진 않을거야. 내가 네게 소개팅을 추천한 건 연애운이 좋지 않았고, 걸리는 게 있어서 다른 질문으로 뽑은 거에 소개팅이 나온 거였거든. 원래대로라면 소개팅이 들어오지 않아. 네가 소개해달라고 말해야 되는 거지. 연애운이 좋은 시기는 상반기엔 없는데... 그나마 6월이 낫겠다. 새로 뭔가를 시작하는 달이거든. 문구 고마워! 예쁜 말이다 ㅎㅎ
421 이름없음 2021/02/19 00:15:16 ID : yZeHBfdPhf9 0
미래를 알 수 없어. 따라서 당첨 되는지 안 되는지는 몰라. 앞으론 이런 질문은 받지 말아야 될 것 같다😔 일단 복채는 받았으니 뽑아볼게. 엌ㅋㅋㅋㅋ 생각보다 당첨을 엄청 바라나보네. 흠, 여러번 응모할 수 있는 거라면 시도 해보고. 되는 카드는 안 나오는 걸보니 아마도 '아니오'겠다. 그냥 재미로 봐줘. 부모님께 말씀 드려보는 건?? 학업 성적으로 딜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422 이름없음 2021/02/19 00:27:46 ID : yZeHBfdPhf9 0
질문이 많네. 그리고 대부분이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될 것들이고. 카드에게 묻지 말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게 어때? 나는 미래를 아는 사람도 아니고 너의 결정을 대신해주는 사람도 아니야. 일단 복채는 받았으니 뽑아볼게. 참고만 해. 1번은 새로운 약속 잡기 2번은 조금 시간을 두고 연락하기 3번은 읽씹으로 둬도 괜찮을 거 같애 4번은 부모님도 똑같이 힘드시네. 묵묵히 네 버팀목이 되어주시겠대. 네가 독립(정서적으로)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듯. 그저 예전처럼 하면 돼. 아니면 추억 회상 자리를 만드는 건 어떨까? 앨범을 같이 본다거나 좋았던 추억에 대해 대화한다거나. 5번은 개인적으로 같은 취미인이 늘어나는 건 환영이야! 도움이 되었을까? 복채 많이 줬구나. 앱 추천은 처음이야! 고마워.
423 이름없음 2021/02/19 00:40:30 ID : yZeHBfdPhf9 0
이건 카드를 뽑지 않아도 당연히 '예'야. 선생님 입장에서, 전에 가르쳤던 학생이 자신을 기억해서 연락 한다는데 누가 싫어하겠어? 😙 요새 선생님께서 우울하신 시기인가봐. 연락하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결과도 좋네. 어라? 혹시 사고뭉치였어? 그게 아니라면 틱틱대고 말 안 듣던 학생? 그게 그건가 ㅋㅋㅋ 와, 대사 멋지다. 어떤 웹툰이지? 반하겠어 ㅎㅎ
424 이름없음 2021/02/19 00:50:10 ID : nSJPfTU2IHw 0
아.. 그랬던거구나 ㅠㅠ 혹시 걸리는 게 뭐였는지 알 수 있을까?
425 이름없음 2021/02/19 00:56:19 ID : xPa64Y3wsnQ 0
나 올해 잘 할 수 있을까? 중요한 핸데 너무 힘드네..... 그냥 심적으로도, 인간관계도 복채는 요즘 내 상황 같은 play date
426 이름없음 2021/02/19 00:59:17 ID : yZeHBfdPhf9 0
내가 의미심장한 카드 조합이 나왔다고 했던 거 기억나니? 그것도 그렇고 결혼과 운명에 대한 카드가 나왔거든. 정작 연애운은 별로인데. 고민하다가 네게 결혼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서, 결혼에 대해 더 뽑았었어. 그랬더니 '누군가의 주선'이 나온 거였어. 결과도 상당히 좋았어. 그래서 추천했던 거지. 도움이 됐을까?
427 이름없음 2021/02/19 01:10:41 ID : yZeHBfdPhf9 0
중요한 시기이긴 하구나. 혹시 고3이야? 할 것도 많고 지치기도 많이 지쳤다고 하네. 지금 잘하고 있는데, 중간에 하던 걸 포기하거나 힘드니까 몇 가지만 추려서 하고 싶다는 생각해? 나름 괜찮은 생각같아. 일이 너무 많아서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도 좋다고 봐. 결과는 꽤 좋거든. 중간이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 그런데 외적으로 오는 힘듦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지치는 게 커. 쉬지는 못한다는 거보니까... 속마음을 터놓을 상대가 필요하겠어.
428 이름없음 2021/02/19 01:14:40 ID : xPa64Y3wsn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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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이름없음 2021/02/19 01:19:03 ID : yZeHBfdPhf9 0
사실 부모님께 기대보라고 말하려다가 오히려 기대를 받는 쪽인 거 같아서 말을 못 했어. 주변에 네 속마음을 이야기할 상대가 있을까? 지금도 심리적으로 많이 지쳤는데 이대로 가다간 몸도 아파. 혼자서 다 짊어지려는 편인 것 같은데 너무 다 하려고 하지 말고. 정 없다면 나한테 질문해도 좋아. 인간 관계 대해서는 카드에 나오지 않아서 몰랐네. 온통 네가 지쳤거나 힘들다는 것 밖에 없었거든. 그리고 날로 먹는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아. 네가 열심히 했다고 하던 걸. 오히려 제대로 안 쉬고 뭔갈 하려고 한 것 같은데?
430 이름없음 2021/02/19 01:24:14 ID : xPa64Y3wsn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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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이름없음 2021/02/19 01:29:21 ID : xPa64Y3wsnQ 0
그럼 혹시 내 인간관계에 대해 봐줄 수 있을까 그건 내가 억울한 면이 있어서 뭐라도 듣고싶어
432 이름없음 2021/02/19 01:36:52 ID : xPa64Y3wsn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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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이름없음 2021/02/19 01:46:54 ID : yZeHBfdPhf9 0
나는 독심술사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네가 말해주어야 알아.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네가 그 일을 겪고 아픈만큼 성장했다고 해. 안타까운 건 네가 진심으로 그 친구들을 대한 만큼 아팠다는 거야. 짐작으로 넘겨짚다가 더 상처 받을 수도 있으니 이만 줄일게. 지금 중요한 건 네 자신을 세우는 일이야. 오해 받아서 네게 안 좋은 소문이 났다면 잘 막아내보자.
434 이름없음 2021/02/19 01:48:54 ID : xPa64Y3wsnQ 0
내 입장에서는 그냥 억울한 일들만 있었거든. 괜찮다면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을까?
435 이름없음 2021/02/19 01:50:03 ID : yZeHBfdPhf9 0
물론이지. 이 스레를 연 이유인걸. 너만 괜찮다면 이야기해줘. 들을 준비됐어!
436 이름없음 2021/02/19 01:57:39 ID : xPa64Y3wsn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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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이름없음 2021/02/19 02:26:24 ID : nSJPfTU2IHw 0
우와 응응! 완전 도움 됐어 뭔가 신기하다 다시 한 번 너무너무 고마워 💜
438 이름없음 2021/02/19 02:28:17 ID : yZeHBfdPhf9 0
많은 일이 있었구나. 힘들었겠다.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운 빠지는 일인데 자꾸 네 일을 방해했구나. 그 친구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왜 널 괴롭히고 사과하고 아직까지 괴롭힐까? 왜 네가 특별반에 가기 위해 노력하는 걸 가볍게 여기고 비꼬는 걸까? 한 번 타로에게 물어볼까?
439 이름없음 2021/02/19 02:30:37 ID : 3xDs9y0rak1 0
혹시 이 말 못할 고민이라는게 많이 힘든건 아니겠지....? 조금 걱정된다,,,😔
440 이름없음 2021/02/19 02:31:55 ID : 9uoGr9jzbwl 0
응..인간관계 중심으로 한번만 봐 주었으면 좋겠어.. 그냥 다 궁금해...질문이 하나로 정해지지가 않아 이것 말고도 물어보고 싶은게 몇개 있는데, 괜찮을까? 우선 윗 글은 지울게...
441 이름없음 2021/02/19 02:33:59 ID : yZeHBfdPhf9 0
엄... 개인사정이신 것 같았어. 조금만 더 기다리면 답장 주시지 않을까?
442 이름없음 2021/02/19 02:46:54 ID : 9uoGr9jzbw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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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이름없음 2021/02/19 02:51:37 ID : yZeHBfdPhf9 0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면 질문해줘. 대신 구체적으로 질문 할수록 읽기 편해. 그 친구들과 관련해서 카드를 뽑아봤는데, 읽기가 어렵다. 제대로 인과관계가 이어지지 않는달까? 널 싫어하게 된 계기? 카드상으론 싫어하는 거 같진 않지만, 변덕과 사소한 감정 싸움이 원인이었던 것 같아. 계속해서 관심을 주는 카드가 뜨는데, 뭔지 모르겠네.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보다. 그 생각과 아픔에서 벗어나서 안정을 취하라는 조언이 나왔어.
444 이름없음 2021/02/19 02:54:07 ID : 9uoGr9jzbw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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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이름없음 2021/02/19 02:57:31 ID : 9uoGr9jzbwl 0
아 맞아...레주 사실 나 그 선배 관련해서 타로 봤던 사람이야 선배가 연락을 했었는데 늦게까지 안보다가 최근에 다시 확인하니까 읽기만 하고 답장은 없었더라고... 그 뒤로 계속 연락도 못하는 중이야 나 읽씹 안읽씹 되게 싫어하고 또 위에 언급한 것 처럼 인간관계에 상처 많이 받아서 맘이 많이 약해졌는데 선배가 그러니까 더 충격이기도 하고. 물론 바쁜건 이해하지만... 조금은 슬펐던 것 같아
446 이름없음 2021/02/19 03:00:27 ID : 9uoGr9jzbwl 0
물어보고 싶은 것들만 정리해왔어. 혹시 곤란하거나 너무 많다면 일부만 해 줘도 돼 1. 내년에는 특별반에 들어갈 수 있을까 2. 열심히 해서 성적이 잘 나올 수 있을까 3. 다 괜찮아 질 수 있을까 4. 내가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쉬고 있는 것 같아. 진짜로 내가 무의식중에 바라는 쉬는 방법이 뭘까... 들어주기만 해줘도 고마워 복채는 각각 1- 07 britney 2-방탄 00:00 3-아이유 바람꽃 4- savage love 야 요즘 힘들다 보니 노래로 겨우 버티는 중 질문에 답해주지 못하더라도 이 노래들은 꼭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어
447 이름없음 2021/02/19 03:02:03 ID : yZeHBfdPhf9 0
혹시 같이 했던 프로젝트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해줄 수 있어??
448 이름없음 2021/02/19 03:07:48 ID : 9uoGr9jzbw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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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이름없음 2021/02/19 03:08:13 ID : 5Wi4GmoKZeJ 0
내가 일을 하는데 유흥쪽이야 남자친구도 알고있구 .. 다시만난지 3개월 정도 됐는데 남자친구가 날 그냥 ㅆ파로 보는거 같기도하고... 내가 지금 직업적으로 굉장히 안좋은데 빚을 갚고있어 남자친구는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걸까.. 복채는 피아노연주곡중에 kian-꽃이 되서피다야 잘부탁해..
450 이름없음 2021/02/19 03:15:36 ID : yZeHBfdPhf9 0
허 그렇구나. 난 카드가 서로 다르게(분위기가 달랐거든) 나오길래 오해가 있지 않을까 했어. 그렇다면 진솔한 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했고. 정작 나온 조언은 그게 아니라서 의아했지. 왜 그랬는지 알 것 같네. 그 애들이 네게 관심을 갖든 말든 상대하지 않는 게 낫겠어.
451 이름없음 2021/02/19 03:25:22 ID : yZeHBfdPhf9 0
네 능력을 발휘하는 카드와 하면 한 만큼 성과가 나오는 결과가 나왔어. 내가 볼 땐 넌 하면 될거야. 하지만 우선 머릿속부터 정리하자. 정리할 게 너무 많아. 하나씩 해보자. 내일은 어디 자연 속이나 공원 같은 데에 가서 명상이라도(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벤치에 앉아서 가만히 있거나 산책을 해도 좋아. 어떤 생각이 떠오르든 흐르는 대로 놔둬.) 해보는 거야. 잠시 하던 것을 내려 놓고 고민과 선택을 할 때야. 상황에 끌려다니지 말고 네가 원하는 걸 해야 해.
452 이름없음 2021/02/19 03:28:05 ID : 9uoGr9jzbwl 0
상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그쪽이 자꾸만 나한테 관심을 가지네 이유가 뭘까 대체 난 그냥 조용히 지내거 싶어서 그 애들한테 다 맞춰줬는걸 나도 가끔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 뇌를 꺼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이대로ㅜ가다가 미치거나, 병에 걸리거나 둘 중 하나일거야 일단 하면 된다는 건 할 수 있다는 거지? 꼭 들어가고 싶은데.. 원하는건 그냥..내가 열신히 공부하는거야. 근데 그게 잘 안되네..
453 이름없음 2021/02/19 03:40:00 ID : yZeHBfdPhf9 0
친구들에 대해서는 혼란만 키울 것 같아 줄일게. 네가 해야 하는 일은 많지만 정작 왜 해야 하는지, 뭘 하고 싶은 지는 없다는 거 알고 있니? 상황에 끌려간다는 건 아무런 목적도 이유도 없이 목표만 덩그러니 있어서 시간에 쫓겨간다는 거야. 목표를 이루면 행복할까? 아니, 아마 그 목표를 이룬 건 네 노력이 아니라 운이었다거나 다른 사람이 못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할 거야. 그리고 누군가가 네게 더 높은 목표를 주어줄 거고. 그러니 그 굴레에서 벗어나는 게 좋아. 지금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무슨 사색이냐고 할 수 있겠지. 하지만 네게 정말 중요한 일이야. 당장 급하다면 특별반에 들어가기 위해 작은 목표와 계획부터 세우자. 공부도 그냥 한다고 되는 거 아닌 거 알지?
454 이름없음 2021/02/19 03:46:30 ID : 9uoGr9jzbwl 0
대체 쟤들 관련해서 어떻게 나왔길래... 뭐가 됐든 내가 납득할만한 이유는 아니구나 나도 무시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 맞아 돌이켜보면 내 목표는 엄마로부터 왔던 것 같아. 동기부여가 크게 안되더라고.....막연히 꿈만 꾸면서 끊임없이 설정만 해 근데도 아직은 잘 모르겠어...일단 사색 한번 해볼게. 우선 점 결과일지라도.. 나보고 할 수 있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내게 지금 제일 필요한건 위로인 것 같아. 계속 넌 더 나아갈 수 있는데 왜 이만큼밖에 못하냐는 소리만 들었거든. 개인적으로 고통스러운건 할 일을 하려고 해도 늘어져서 안하는 내 모습이었는데, 이것도 극복해야겠지..이건 어떡하ㅏ냐..ㅜㅜ 진자 고치고 싶은데 혹시 주변에 내가 의지할 만한 사람이 있다면 알려줄 수 있을까? 상처만 받다 보니 뭐가 뭔지 모르겠어. 아...그리고 그 내가 타로봤던 선배, 혹시 많이 바쁜거야? 한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위 스레에 써놓앗던 것처럼 연락을 안받으시네.... 내가 싫어진걸까.. 끝이 언젠간 와도 이런 식은 싫은데. 요즘 감정이 폭발한게 선배 탓도 조금은 되는 것 같아.... 이런거 좀 주제넘다 생각할수 있겠지만 많이 믿었는데 저 일 한번으로 상처 받은게 터진 것 같거든
455 이름없음 2021/02/19 03:54:25 ID : yZeHBfdPhf9 0
상대방은 널 사랑해. 한 번 헤어짐으로 인해 배운 점도 느낀 점도 많은 듯해. 남친은 사회초년생일까? 나름대로 고민과 걱정이 깊은 것 같아. 오히려 네 개인적인 상황을 묻고 싶네. 괜찮은 것 맞니? 혼자서 많이 지쳤다고 해. 남친이 있으니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을텐데 그러질 못하나봐. 너에게도 남친에게도 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것도 그렇지만, 좀 무례할 수 있는 질문이야. 혹시 관심가는 다른 사람이 있니?
456 이름없음 2021/02/19 04:09:15 ID : 5Wi4GmoKZeJ 0
남자친구는 사회초년생이라고 해야힐까? 마술쪽인데 코로나때문에 많이 힘들어해 지금 다니는곳도 곧 그만둔다고하고, 그만두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해. 난 음 솔직히 괜찮지는 않아 신경안정제가 없으면 출근도 불안하고 .. 남자친구랑 제대로 된 대화는 거의 안한거깉아 내가 어릴때 사진 보여줬더니 보통은 귀엽다,이게 너냐고 물어볼텐데 남자친구는 불운한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그사진을 보고 부럽다,자기는 이래저래해서 어릴때 사진이 없는데.. 약간 이런식? 대화를 어떻게 이어가야할까 .. 관심가는사람은 있는데 연애감정은 아닌거같아
457 이름없음 2021/02/19 04:10:53 ID : io5hs9y6mLc 0
두 개 질문해도 될까? 최근에 다른과 동기 한 명이랑 연락하는데 그 사람이랑 별로 안 친해지고 싶거든 별 일 없이 거리를 둘 수 있을지 궁금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알고싶다 좀 쎄한 느낌이 있어서 두번째는 연애운을 알고싶어 애인은 없어! + 복채 관련 내용은 이제 봤네!! 노래는 Give me Give me 추천해!! 유튭에 치면 나오는데 광고 노래였나 풀로 들으니까 좋더라고ㅎㅎㅎ
458 이름없음 2021/02/19 04:24:45 ID : yZeHBfdPhf9 0
그랬구나. 사실은, 네게 지금 남자친구는 도움이 안된다고 해. 이런 얘기를 해서 미안해. 항상 어디까지 말해야 할지 고민하지만 이번엔 말해야 할 것 같아서. 물론 도움이 돼서 사람을 만나겠니, 네가 좋으면 만나는거지. 다만 네겐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헤쳐나갈 사람이 필요해. 그리고 마침 그런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물어봤어. 연상이고 금전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안정된 사람. 그런 사람이 곁에 없다면 내 말은 무시해. 언젠가 나타날 인연일 수도 있고, 남자친구의 먼 미래 모습일 수도 있지.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서로 대화가 필요하긴 한데, 네가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해. 네가 듣는 입장이더라고. 문제는 너도 네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지. 대화하다보면 네 이야기를 할 순간도 있겠지. 인내할 필요가 있어.
459 이름없음 2021/02/19 04:39:16 ID : 5Wi4GmoKZeJ 0
진지하게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 레주 남자친구랑은 .. 고민도해보고 대화도 해보고 그게 안된다면 놓아야겠지 현실적인 조언 너무 고마워 항상 꽃길만 걷기를 바랄게 *다빈치코드 읽어봤니? 꽤 재미있는 내용이니 읽어보기을 바랄게
460 이름없음 2021/02/19 05:15:45 ID : kpTO5QnxA58 0
댓글이 안 올라가져서 막 계속 눌렀더니 여러개가 올라갔나 봐 미안해... ㅠㅠ
461 이름없음 2021/02/19 05:19:16 ID : kpTO5QnxA58 0
고마워 ㅠㅠ 한 명 한 명 해주느라 힘들 텐데 정말 고마워 ㅠㅠ 내 질문은 내가 11월에 헤어진 전애인과 다시 재결합 할 수 있을까? 서로의 길을 위해 헤어졌는데 난 아직 너무 좋아하지만 그냥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어... 그리고 내가 예체능에서 공부로 전향을 했는데 내가 잘 할 수 있고 성적이 많이 오를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야! 너무 질문이 많은가... ㅠㅠ 미안해... 복채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추천해 줄게! Jeremy Zucker - Always i'll care이야! 오늘도 고마워!
462 이름없음 2021/02/19 05:20:24 ID : kpTO5QnxA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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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이름없음 2021/02/19 05:26:12 ID : kpTO5QnxA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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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이름없음 2021/02/19 12:34:45 ID : qja7hAo2JXB 0
안녕 레주야! 나는 아직 희망직업을 하나로 정하지 못했어. 내가 생각해둔 건 치과의사, CEO, 영화배우 세 가지인데 제일 하고싶은 직업은 CEO야. 치과의사는 돈이 궁해서 어떻게든 돈 많이 벌려고 선택한 것도 있고 돌잡이 때 칫솔 잡았다 해서 선택해봤어.. 생각해보니까 세개 다 돈 때문에 선택한 것 같네.. 물론 저 직업이 무조건 돈을 잘 번다는 보장은 없지만 내 눈엔 그렇게 보였나보다. 나는 돈만 볼 줄 알고 아직 내 적성과 흥미를 모르겠어. 그래서 1.내 적성을 알려줄 수 있을까? 만약 카드가 이런 질문은 받을 수 없다면 내 직업운을 알려주면 고맙겠어! 그리고 나는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이 딱히 좋은 편은 아니야. 2.혹시 호전되기 위해 내가 해야하는 행동이나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이 있을까? 병원도 다녀보고 약도 먹고 해 봤지만 좀처럼 좋아지지 않는 것 같아서. 복채는 영화 '오직 그대만' 이야! 한국 멜로 영환데 눈물 빼고 싶을때 보면 좋아^.^
465 이름없음 2021/02/19 12:45:10 ID : ze7usi9s6Zi 0
레주야!!! 나 399 2월 19일 운세 물어본 애야! 많이 걱정했었는데 정말로 친한친구랑 붙었어!! 고마워💝💝
466 이름없음 2021/02/19 18:11:35 ID : 67zbBe59ii3 0
레주야 이번년도 연애운이 궁굼해 이번에 내가 연애할수있을까? 그리고 직업쪽도 생각중인데 선생님?혹은 변호사 아님 검사를 생각하고 있거든 어떤직업을 하면 돈을 많이 벌수있을까..? 그리고 이번년도 총운! 봐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ㅠㅠ
467 이름없음 2021/02/19 18:12:16 ID : 67zbBe59ii3 0
이거 나야 복채는 블랙핑크의 stay야 !!
468 이름없음 2021/02/19 19:26:01 ID : eZg5ar9ipe2 0
스레주 곧 반배정 나오는데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 반은 8개고 한 두 분 반이 되고 싶긴 한데 반 분위기가 어떨지 알고 싶어. 복채는 사진!
스레주 곧 반배정 나오는데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 반은 8개고 한 두 분 반이 되고 싶긴 한데 반 분위기가 어떨지 알고 싶어. 복채는 사진!
469 이름없음 2021/02/19 19:39:42 ID : yZeHBfdPhf9 0
서로 만남도 별로였고 계속 이어가기에 좋은 시너지도 없고. 네게 상대방은 호감은 커녕 마이너스 인상인데도 상대방은 널 호감으로 보네. 이상해. 네가 한 번 잘라냈거나 쌀쌀맞게 대해서 상처 받긴 했어도 아직도 관심을 보여. 답은 그냥 계속 여지를 주지 말고 쌀쌀 맞게 대하는 거야. 쎄한 느낌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이거 맞니? 연애운은, 과거 인연을 잊지 못하고(아닌 척해도 계속 영향을 준대) 있대. 좋아했는데 잘 안 돼서(상황이 안 따라줬어) 떠났다. 그로 인해 성장도 했지만 벽이 생겼어. 그동안 오는 사람은 있었는데 다 그닥 네 맘에 안 들었나봐. 넌 아주 새로운 사람이나 환경에서 시작하고 싶은데, 오히려 네 마음 속에 벽이 있어서 받아들이질 못하고 있어. 변화가 있을 거야. 그 후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연애를 생각해 볼만한 시기는 아마도 하반기.
470 이름없음 2021/02/19 23:53:19 ID : yZeHBfdPhf9 0
왜 11월인지 궁금하다.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거야? 결과는 좋아. 다시 만날 수 있어. 신뢰가 잘 쌓여있다. ㅎㅎ 공부를 삘이 올 때 한다는데... 그래도 요즘은 삘이 오는 시긴가보다. 아직도 예체능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왜 바꿨는지 궁금하네. 중간 결과에 너무 실망하지마. 넌 꾸준히 차근차근 해야 해. 그러니 마지막까지 모르는 거지~ 그리고 혹시 가정사가 네게 심리적으로 영향을 줄지도 몰라. 너무 걱정말고 밤에 잘 자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471 이름없음 2021/02/20 00:22:01 ID : yZeHBfdPhf9 0
치과의사, CEO, 영화배우... 다 달라보이지만 그 직업들의 공통점이랄지, 네가 바라는 가치관이 숨어 있을거야. 네 적성이나 가치관, 흥미는 네가 제일 잘 알거야. 타로는 참고만 해줘. 일단 돈. 돈이 모여야 하는 직업. 어느정도 네 수중에 돈이 있어야 한다고 해. 그리고 마음에 드는 직업. 너무 당연한 것 같지만 당연하니까 나온 거겠지. 다음은 안정적인 직업. 그리고 넌 활동적인 것보다 한 곳에 앉아서 하는 직업이 나을 것 같은데... 오히려 하고 싶은 직업들은 활동적이구나. 그리고 적성에 맞는 일. 이거는... 네가 열심히 고민해봐야 겠다. 음, 너무 당연한 것들이라 더 뽑아봤어. '주목을 받는 일, 서류나 문서와 관련된 일, 치료하는 일' 특이한 건 주목을 받고 싶으면서도 숨으려고 한다는 거야. 소극적인 관종 느낌인가? 건강운에 대해서는, 혹시 수술 받은 적 있거나 받을 예정이야? 그렇다면 잘 될 거야. 네가 아픈지 오래되었는지 버티는 것도 지치고 스스로 스트레스도 받고 다 버겁다는 느낌이 강해. 완치까지는 앞으로도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보자. 부모님이 뒤에서 든든하게 지키고 계시대~
472 이름없음 2021/02/20 00:33:44 ID : yZeHBfdPhf9 0
생각하는 사람있어? 그런 사람이 있다면 기대해볼 수는 있겠다. 아니 사실 될 가능성은 낮은 것 같은데 네 일이 바빠서. 연애까지는 무리려나... 선생님, 변호사, 검사... 셋 다 돈을 잘 버는 직종이라 네가 원하는 걸 고르면 될 것 같다. 카드로는 판검사가 나왔으니 그 쪽을 추천할게. 여기서 어떤 친구의 점을 봤을 때도 같은 카드 조합이 떴었거든. 이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 지금 현재 어떤 상황이야? 좋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렇다고 엄청 안 좋은 것도 아닌 것 같고 잘 모르겠네. 올해는 무난한데 중간에 한 번 일이 있을 것 같아 여름 방학 앞두고.
473 이름없음 2021/02/20 00:39:08 ID : yZeHBfdPhf9 0
아 앞으론 반배정이나 단순 미래를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을게. 마지막으로 받을게. 복채 고마워. 그냥 참고만 해줘. 네 입장에선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고 해. 반 분위기는 좋은 편.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겠다. 담임 선생님은... 선생님다우신 분이네 ㅎㅎ 네가 원하던 선생님이신 거 같은데? 많이 기뻐하는 그림이거든. 잘 됐음 좋겠다~ 어떻게 되든 넌 잘 적응할 거래. 새학기도 화이팅!
474 이름없음 2021/02/20 00:39:56 ID : xPa64Y3wsnQ 0
저...레주 이 질문은 스루된거야..? 미안해 어제 너무 많이 질문했지..
475 이름없음 2021/02/20 00:50:55 ID : yZeHBfdPhf9 0
질문인지 몰랐어. 정확한 질문 상태로 주면 봐줄게. 그런데 선배에 대해서는 안 뽑고 싶네. 전에 많이 뽑았어서... 아 주변에 네가 의지할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 물었구나. 카드에는 보이지 않았어...😖
476 이름없음 2021/02/20 00:58:39 ID : xPa64Y3wsnQ 0
아 ㅋㅋㅋㅋㅋ 일종의 피드백이었기도 해! 선배는 신경 쓰지 마 ㅋㅋㅋㅋ 다만.... 좀 슬펐어 자기가 먼저 만나자고 했으면서 ㅡㅡ 의지할 사람이 없다니.... 슬프네 결국 내가 이겨내야 하는 건가
477 이름없음 2021/02/20 01:07:10 ID : kpTO5QnxA58 0
내가 학교 전학 때문에 얼른 마음 정리를 하려고 11월 쯤에 헤어지자고 그랬어 걔의 미래를 위해서도...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건 아니야 그 사람이 되게 단호하기도 해서... 맞아 약간 나 공부를 되게 삘 날 때만 엄청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 거 같아 ㅠㅠ 고쳐야겠어 가정사가 나한테 늘 영향을 주기도 해 되게 잘 맞아서 나 깜짝 놀랬어... 그럼 하나만 더 물어봐도 괜찮을까?? 만약 다시 재회를 한다면 언제쯤일 거 같아...?? ㅠㅠ 오늘의 복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야 이건 정말정말 좋아해! Sam Smith - To die for이야 >_<
478 이름없음 2021/02/20 01:24:37 ID : yZeHBfdPhf9 0
앗 미안 11월에 헤어졌다고 했는데 11월에 만나는 걸로 봤네; 상대방이 단호한 사람인 것 같긴 한데 후회한다고도 하거든. 그래서 서로 아직 마음이 있는 것 같았어. 아마 다시 만나도 바로 사귀는 건 아닐텐데 바탕이 튼튼?해서 좋은 사이로 이어질 거야. 재회운까지는 아니더라도 소식을 듣거나 연락이 닿는 달은 5월과 7월이야~ 공부는 진도가 느리더라도 네 페이스에 맞게 하는 게 중요해. 처음엔 느릴 수 있거든. 그래서 비교하거나 중간 결과에 실망하지 말란 거였어.
479 이름없음 2021/02/20 12:02:39 ID : qja7hAo2JXB 0
오.. 소심한 관종. 내가 생각하는 내 이미지랑 완전 맞아서 놀랐어. 주목 받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서도 관심을 너무 많이 받으면 자꾸 당황하게 돼. 수술 받은 적은 없고 치아 교정 생각하고 있는데 사랑니 포함 6개는 뽑아야 되고 본 뜰때 구역질날까봐 미루는 중이야.. 이것도 수술에 포함되려나..? ㅎㅎ 암튼 타로랑 조언 고마워. 조금 더 힘내볼게! 요즘 날씨 기온차 크다는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
480 이름없음 2021/02/20 12:08:16 ID : JQr84L85RDu 0
불편한 관계가 하나 있는데 서로 끊을 생각도 없고 이어가는데 열정적이지도 않아서 고민이야. 양쪽 다 카멜레온처럼 행동한달까?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편한건지, 불편한건지도 감이 안 오는데 이 상황에서 조언해줄 수 있을까? Taylor Swift - Bad Blood 추천할게!
481 이름없음 2021/02/20 13:02:27 ID : rdTPa2ttgY0 0
4년째 옆에 두고 있는 남자애가 하나 있어 동갑이고 매너도 몸에 베여있고 그냥 여러모로 친구지만 한참 설렐 때도 있고 그래 근처에서 술마시고 있으면 늘 와서 초코에몽 사다주고 취해있으면 집 데려다주고, 볼따구 조물 조물 거리는 그런 사람? 근데 절대로 사귀거나 썸타는 사이는 아닌 것 같아 되게 애매한 사인데 이렇게 말하면 와닿으려나 모르겠다,, 진짜 너무 소중하고 가깝고 가족같은 친구사이는 맞는데 그렇다고 설렘포인트가 없지는 않고 다른 애들은 쟤네는 그냥 연애 패스하고 결혼할 것 같다는 사이,,,? 뭐랄까 나는 걔한테 슬쩍 슬쩍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관계를 좀 발전시켜볼까 하는데 걔는 정말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그 아이는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 관계를 지속시켜왔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앞으로 이 친구랑 어떤 관계를 이어나가게 될까도 궁금한데 조언 부탁해ꢭ 추천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인 사랑 태연스럽게 무너지네 추천해줄게!!
482 이름없음 2021/02/20 15:19:41 ID : 8lDze41yE05 0
가족과 사이가 좋지않아 아버지는 가부장적이고 옛날 사고방식을갖고계셔 어머니는 나에게 관심이 없는 방임부모이고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지내오니까 자신감도 자존감도 떨어지고 정신이 피폐하더라고 특히 항상 윽박지르는 아버지와 경제활동을 하지않는 어머니를 계속 봐오니까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 그래서 그런데 내가 독립해서 혼자산다면 좀 괜찮아질까? 사실 부모님이 저렇게 행동하긴 하셔도 또 어쩔땐 자식이라고 아껴주실 때가있거든 근데 난 이런 부모님의 행동이 너무지쳐..그냥 모질게 학대하면 단절하고 살텐데 그건 또 아닌거 같아서 그렇다고 계속 같이 살다간 내 기가 다 빨리는 기분이라 계속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혼자 살면서 그게 안좋은 선택을 한거면 어쩌지 두렵기도 해 부모님과 떨어져서 살면 내 삶이 나아질까? 조언 부탁할게! flower-태양과 해바라기 추천할게~
483 이름없음 2021/02/20 15:49:23 ID : io5hs9y6mLc 0
안녕 스레주 일단 타로 봐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타로 중에 스레주가 해준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정확한걸 떠나서 내 마음이 그대로 적혀 있는...?처음 읽고 진짜 놀랐다 내가 상대방 한 번 잘라낸적이 실제로 있거든 직접적으로 말한 적이 한 번 있어 그 뒤로 잘 풀려서 적당히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여전히 나는 찝찝한 마음이 있거든 근데 그 사람이 앞으로 내 발목 잡을 일이 없으면 괜찮게 지낼 맘이 있어 혹시 이것도 관련해서 한 번 봐줄 수 있어?... 전체적인 인관관계 운까지... 또 부탁해서 미안해ㅜㅜ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 이것도 내가 계속 바라왔던거야 정말 친구관계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었거든 그래서 연인 관련해서도 그런 맘이 있는 것 같아 근데 좋아했는데 상황 때문에 떠났다는건 내 입장이야 아님 상대방 입장이야? 상대방이 그랬다면 지금 다시 잡을 수 있을까? 내가 다시 물어보는게 좀 있는 것 같아서 복채 하나 더 두고 가 청ㅎ ㅏ의 Dream of you 요즘 내가 자주 듣는 노래야 그리고 스레주 다시 말하지만 타로 봐줘서 고마웠고 정말 잘 봐주는 것 같아 능력자👍
484 이름없음 2021/02/20 21:26:21 ID : yZeHBfdPhf9 0
피드백 고마워~ 발목 잡는 게 어떤 의미야? 내가 위에서 둘은 시너지가 없다고 했는데, 정확히는 좋은 시너지를 내지 못해. 나쁜 걸 더 나쁘게 하거든. 그래서 추천은 안 해. 자세한 걸 말해주지 않으면 나도 짐작해서 말할 수 밖에 없어. 카드로만 봤을 땐 연인 사이이거나 쌍방에 가까웠어. 사귀면서 상황이 안 좋아서 헤어졌다고 읽었지. 하지만 짝사랑이라면(리딩하면서 그럴 가능성도 생각해보긴 했어) 네 상황일거야. 인간 관계는, 다퉜다고 하니까 아마도 네 친구가 아닐까 싶네. 둘은 꽤 잘 맞는 친구였을 텐데 서로 자존심을 굽히지 않았나봐. 이겨도 얻은 거 없고 피해도 많이 입었어. 다시 회복하는 시기는 6월이다. 사람을 대할 때 네 속마음과 겉모습이 다르다고 해. 그 간극을 줄이면 네 마음이 좀 편해질거야.
485 이름없음 2021/02/20 21:38:34 ID : yZeHBfdPhf9 0
어떤 관계인지 적어주었다면 더 정확히 해석해주었을 텐데. 친구 사인지, 사제 간인지, 연인인지 말이야. 카드를 보면 이성 간인 것 같아 그렇게 해석해볼게. 둘이 한 방씩 먹였다는데, 네가 거절하면 그 쪽이 속앓이 하고 상대방이 거절하면 네가 회의감 느끼는구나. 성향도 반대고, 시기도 잘 맞은 적이 없다. 알아온 시간이 좀 길었는지 서로 선입견 같은 게 있네. 상대방은 너와 이대로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길 바라. 엥, 혹시 누가 이사가거나 멀리 떠나? 아니면 어떤 소식이 오는데 그렇게 좋은 소식은 아닌가보다.
486 이름없음 2021/02/20 21:48:53 ID : yZeHBfdPhf9 0
그 정도면 썸 아니야...? 아니 누가 좋아하지도 않은 애 뺨을 조물락거려. 혹시라도 나중에 전혀 마음 없는 사람이 그런다면 머리를 들이박아버려. 가만 있으면 안돼! 😡 와 실환가, 진짜 카드에서도 친구 사이로 생각한다네. 근데 친구라기엔 좀 애매한데 상대방이 잘 모르나보다. 진짜 이대로 사귀지도 않고 결혼한다는 말에 공감간다. 결과가 좋을진 몰라도 당분간은 진전이 없어보여. 혹시 주변에 다른 이성 없니? 같이 놀고 있으면 상대방 눈이 확 돌거라는데 ㅋㅋ
487 이름없음 2021/02/20 22:01:55 ID : yZeHBfdPhf9 0
독립하겠다고 생각한 것 자체로 네가 성장한 거라고 생각해. 자식은 언젠가 부모님의 밑에서 독립할 수 밖에 없고. 집에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단 나오는 게 네겐 더 좋다고 해. 하지만 집안에서 반대가 있을 것 같아. 네가 나오겠다고 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금방 진행될 일이 방해 받아서 늦어진다고 하거든. 나오고서 네게 더 좋은 점이 많지만 경제적으로 부족한 건 어쩔 수 없으니 감안해줘. 그런데 부모님께서 생각보다 네게 영향을 많이 끼쳐. 나온지 6개월 안되어 다시 돌아갈 수도 있겠어. 두 분의 다툼이라던가... 어떤 일이 있을지도.
488 이름없음 2021/02/20 22:34:31 ID : io5hs9y6mLc 0
고마워 인간관계는 제작년에 한 번 싸운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인가 이건 내가 설명을 안 해서 좀 애매한 것 같네 덕분에 가장 큰 고민은 해결됐어!! 카드 결과에 따라서 잘 행동 해볼게
489 이름없음 2021/02/20 22:45:40 ID : xPa64Y3wsnQ 0
레주우우 안녕 일종의 피드백이야 새벽에 힘들다고 했던 사람! 음....확실히 가족은 의지할 사람이 아닌가봐 오늘 큰맘먹고 가족에게 나 힘들다고 신호를 보냈지만... 내 또래가 없고 전부 의지도 강하고 독학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힘든건 이해하지만 넌 더 잘해야 한다, 너는 아직도 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 넌 아직 부족하고 사람들은 다 힘들다 시간 지나면 다 해결된다 이런 의견만 나오고 주로 해야할 일들만 더 일깨우려고? 하셔서 그래서 좀 슬펐어.... 게다가 생활 태도좀 고치고 살좀 빼라는 소리까지 들었다....확실히 의지할 사람이 가족은 아닌 것 같아. 지쳤고..레주 말대로 명상을 해봤지만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했어. 특히...차라리 크게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고. 요즘 아이러니하게도 도피처가 노래들으면서 수학 푸는거라, 엄마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그러면 안된다는 소리만 들었다.... 나도 아는데 우울한 피드백이라 미안해.... 그냥 내가 헤쳐나가는 수밖엔 없을 것 같아. 위로가 그렇게들 힘들까 그냥 듣고싶은건 잘 하고 있다 이 소린데
490 이름없음 2021/02/21 01:42:00 ID : yZeHBfdPhf9 0
자려다가 잠깐 들렀어. 용기 냈구나. 부모님께 말하는 거 어려웠을텐데. 난 네가 부모님께 네 이야기를 했다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한 번에 받아들여지지 않거든. 다른 생각을 해볼 여지를 드렸다고 생각해보자. 부모님께서 네게 부정적인 말을 한다면 다 들을 필요 없어. 넌 그런 애가 아니기 때문이지. 부모님이 보시는 건 네 단편적인 모습이지. 네 본질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아. 넌 좋은 친구고 잘 하고 있어. 명상을 권한 건 네 머릿속이 복잡해 보여서 그랬어. 처음엔 나쁜 말이 떠오르고 괴로울 수 있어. 그게 네 마음 속에서 하는 말이라는 걸 알까? 왜 스스로 더 괴롭게 하는 걸까? 네가 얼마나 힘들기에 그런 걸까? 가끔은 너무 복잡하고 도저히 집중이 되지 않을 때 가만히 그 순간에 머물러 봐. 네 마음 속 목소리가 더 잘 들릴 거야. 뭘 원하는지.
491 이름없음 2021/02/21 01:45:54 ID : 3A2IK3RClwr 0
안녕 레주야:) 지나가다 레스 살포시 남기고 가:) 대략 2년 전부터 좋아해오던 친구가 있는데.. 엄청 절친?은 아니지만 가끔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야. 이 친구가 나에 대한 감정이 어떤지 타로로 봐줄 수 있을까? 혹시나 어렵다면 연애운으로 퉁쳐도 좋아❤‼️ 복채는.. 요즘 힘들때마다 가끔 듣는 노래 추천하고 가..❤ 전진희- 안부라는 노래인데 레주도 나중에 들어보면 좋겠다:)
492 이름없음 2021/02/21 02:12:11 ID : oZfQoIFeHwl 0
지금 호감가는 오빠가 있는데 연애운알고싶어..나는 마지막 연애가 짧게 사귄?18년도야..! 여고 나와서 주위에 남자는 없어..연애 가능할까 내가 좋아하는노래 알려주께!! 어쿠루부 가 부른 사랑한다 말할래!
493 이름없음 2021/02/21 02:28:27 ID : 9teK5e2HxBe 0
예비고2 여자 연애운 알고싶어!! 연애 한번도 해본 적 없고 여태껏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 좀 궁금해지더라구 복채는 라라랜드 추천할겡
494 이름없음 2021/02/21 15:22:28 ID : reZfVbBdTQq 0
안녕레주!! 사실 전에 질문 하나 올렸기는 한데 또 궁금한게 생겨서왔어..ㅎㅎ 나 올해 연애운과 성적운..! 봐줄 수 있을까?? 올해 중3올라가는데 중1때 연애만 3번 해봤다가 중2때는 코로나 때문에 남자는 커녕 연락한번 안주고 받았거든.. 올해는 연애좀 할수 있는지 알고싶어!! 그리고 성적운은.. 중3 한 해에 성적을 잘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물어보게 됐어 내가 중2때 성적기복이 심했어서.. 질문이 두 개니깐 복채도 두개 낼게!! Avril Lavigne의 head above water이랑 shawn wasabi의 home run!! 둘다 띵곡이야😍😍
495 이름없음 2021/02/21 15:25:50 ID : Ve42E9z9g4Z 0
올해 반배정에 내가 같이 되고싶지 않았던 아이들과 같은반이 되었어.. 내가 1년동안 잘 지낼 수 있을지 알고싶어 복채로는 아이유 푸르던!
496 이름없음 2021/02/21 16:12:12 ID : pO9tdyK2KY1 0
여기서 두번인가 타로 봤는데 다 너무 친절하게 답해줘서 고마워💖 사실 오늘도 고민이 있어서 왔어... 매번 이렇게 좋지 않은 이야기로 와서 미안해ㅠㅠ 우리 엄마랑 친가쪽 친척들이랑 사이가 엄청 안 좋아. 부모님이 싸우는 이유가 부모님 중 누가 크게 잘못했다거나 성격이 안 맞아서 싸우는것도 아니고 고모들이나 할아버지 때문에 싸워ㅠㅠ 오늘도 싸웠는데 엄마는 내일 당장 아빠랑 이혼할거래... 아빠한테 받아낼 거 다 받아낼거라고 하는데 너무 불안해... 아빠는 이혼할 생각 없으신 상태고, 전에도 이렇게 이혼 이야기까지 나온 적이 2번인가 있었고 그 중 한번은 별거까지 해서 지금 많이 불안하고 진짜 이혼하면 나는 누구를 따라가야하나... 이런 생각까지 들어ㅠㅠ 우리 부모님이 진짜 이혼하실지, 금방 화해하실지 궁금해...! 복채 :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책)
497 이름없음 2021/02/21 16:48:56 ID : a5SK46qqqkk 0
레주야 아까 연애운이랑 총운 선생님 판검사 물어봤던 사람이야!! 봐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ㅠ 연애는 아직 마음 둔 사람은 없엉 ㅋㅋ 여름방학전에 무슨일이 생길지 궁금하다 ㅋㅋㅋ 너 복 많이 받을거야!!! 고마워 가끔 다시 올게!!
498 이름없음 2021/02/21 18:53:18 ID : i4IFa61Bhut 0
앗 그렇구나! 이성이긴 한데 친구에 더 가까운 사이야. 둘이 서로 한 방씩 먹인다는 표현이 가장 정확한 것 같다... 사실 나는 아직 먹었다(?)는 게 없는 것 같긴 하지만. 서로 그렇게까지 소식이 들릴 게 없는데... 더군다나 내가 올해 고3이라서 있을 일이 없는데 연락이 잠시 끊긴다는건가? 어렵다... 고맙고 좋은 하루 보내!
499 이름없음 2021/02/21 19:27:51 ID : 8lDze41yE05 0
역시 독립하는게 더 좋겠구나 생각은 해봤지만 답을 듣고나니 확신이 드네 레스 보면서 느낀건데 부모님께서 영향을 끼친다는 부분이 소름이 돋았어 나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해왔거든 그래서 독립을 하려고 한거고 그리고 6개월 안되서 돌아갈수도 있다는게 이게 부모님으로 인한건지 나로인해 돌아갈수도 있다는건지 알고싶어지네 나도 이런 생각을 좀 해서 혹시 몇달도 안되서 돌아가는건 아닌지 걱정이 들때도 있고...피드백을 쓴건데 어째 쓰기 미안해지네...전체적으로 내가 생각한거랑 일치한게 많아서 놀랍다 일단 독립이 좋은선택이라니까 진지하게 생각하고 준비해보려고 해 독립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덕분에 한결 나아진 것같아 타로 봐줘서 고마워~ 스레주 좋은하루 보내길 바라!
500 이름없음 2021/02/21 20:59:00 ID : TU1zU3Ph88j 0
안녕 스레주 !! 내 연애운이 궁금해서 왔어..ㅎㅎ 지금 썸 ? 타는 남자가 있는데 잘 될까..? 솔직히 옛날에는 확신했는데 이젠 모르겠어. 친구는 그냥 연락 끊으라는데... 만약 이사람이 아니라면 또 다른 애인은 언제 오는건지도.. 복채는 내가 진짜 감동받아서 울면서 봤던 영화 추천해줄게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이건데 진짜 슬퍼.. 아 넷플릭스에 있어 !!
501 이름없음 2021/02/22 02:41:54 ID : LbCi3wsqo3P 0
스레주 반가워😁 이제 고3이 되는 학생인데 궁금한 거 두 가지가 생겨서 슬쩍 질문 남겨봐 1. 올해 연애운이 궁금해! 구체적인게 좋다니까 주절주절 내 얘기를 적어보자면 먼저 불편할 수도 있지만 나는 퀴어야. 동성을 99% 이성을 1% 좋아하는 지향성을 가지고 있고 제작년에는 좋아하는 동성 친구가 한 명 있었어 좀...좀 웃기지만 옆에서 급식 먹는 친구 보고 반했는데... 동성한테 그런 감정을 느껴보는 건 처음이었어. 아주 어릴 때부터 퀴어임을 알고 있었고 이성이랑 연애 경험도 있었지만 다소 독특하게 좋아하는 동성은 잘 생기지 않더라 가벼운 호감만 생기는 게 대부분이었어. 암튼 대략 반년 정도 좋아하다가 같은 반도 안 되고, 퀴어 얘기 나오는데 더럽다고 넌지시 말한 거에 살짝 충격먹어서 서서히 좋아하는 마음이 사그라지다 결국 지금은 그 친구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마주치면 반갑긴 하지만... 잡소리가 많았는데 암튼 올해 연애운이 궁금해. 퀴어다 보니까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기가 어려워서... 2. 올해 진로운이 궁금해. 사실 대학운이 가장 큰 관심사지만 다른 곳에서 대학에 대한 타로를 봐서...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나는 프로그래밍쪽, 특히나 게임 개발 쪽을 진로로 삼고 있고 실제로 개발도 혼자 하고 있어. 그에 맞춰서 대학도 컴공/소프트웨어과로 정했고, 수시를 위해서 관심사가 맞는 한 친구와 여러 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게임들도 개발해서 출시하고 공모전에 넣는 등등 할 계획이야. 내가 궁금한 건 내 진로와 관련된 이러한 활동들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 하는 거야. 고3이 아닌 한 명의 개발자로서 충분한 성장을 해낼 수 있을까? 이런 레스 쓸 시간에 공부나 하는 게 나은 건 알지만 스레주가 했던 말처럼 불확실성과 불안 때문에 한 번 질문을 남겨봐 구체적으로 적어달랬지만 너무 오바한 느낌이네... 긴 글 적어서 미안하고 복채는 노래와 문구로 내볼게. The Quiett의 glow forever라는 앨범이 있는데 수록곡 전부 너무 좋아... 꼭 들어봤으면 좋겠고, 문구는 일찍 출발한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이 아니며 늦게 출발한다고 반드시 지는 것도 아니라는 거야. 고3이다 보니까 올해 좋지 못한 결과가 나오면 난 어떡하지 하는 불안에 떨 때가 많은데 이 문구를 보면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는 것 같아. 수고로이 타로 봐줘서 고맙고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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