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리학과는 (2)
2.놀리고 싶은 친구 특징이 뭐야? (9)
3.혹시 나 타로 봐줄 사람.. (3)
4.심리학전공이거나공부하는애들있으면답해줘 (10)
5.타로 볼 줄 아는 사람 도와줘.. (8)
6.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3)
7.Isfp 원래 이렇게 다 또라이냐..? (6)
8.한국남자 중국남자 (3)
9.펑 (115)
10.. (208)
11.Enfp가 힘든 일 있었는데 바로 다음 날 아무렇지 않게 깔깔 웃고 있으면 (3)
12.심리학에서 (6)
13.infj 들 없니... 젤 적은 유형이라 그런가.. (8)
14.타로상담소 <close> (7)
15.☆타로 점☆ 질문 받습니다! 😘 (1000)
16.심리판 대나무숲🧠✨ (7)
17.제일 좋아하는 mbti와 그 이유를 적어보자! (61)
18.사주 봐줄게 (832)
19.덕질하면 연애 못하는 이유가 (16)
20.나처럼 만성i가 e된 케이스있냐 (8)
1
이름없음
2021/02/10 03:57:21
ID : yZeHBfdPhf9
21
++) 앞으론 단순 미래(ex.로또, 당첨, 반배정 등)를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고 스루할거야. 타로로 미래를 알 수 없어. 맞춘다고 해도 별로 도움될 것도 아니고. 다른 질문을 하길 바라. 반배정이 고민이라면 올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는지 같은.
+) 나이 제한, 시간 제한 같은 건 없어. 지금도 계속 타로점 봐주고 있고. 어떤 사정으로 내가 떠나게 될 땐 꼭 말하고 갈 테니까 걱정마. (내 목표는 1000 스레까지 채우는 거야! 😉) 하루에 한 번은 꼭 오도록 할게. 그러니 원할 때 몇 번이든 질문 남겨줘. 차례대로 답변 남길게.
소소하게 지인들한테 타로점 봐준지 10년 됐어. 어디서 배운 건 아니고 하다보니까 나름 데이터가 쌓였다. 하지만 내 지인 한정이다보니 케이스가 적어. 이대로는 다양한 해석 풀이를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변화가 필요해. 10년 했는데 그저그런 취미로 남기고 싶지 않아. 내가 어디까지 해석할 수 있는지 알고 싶고, 그리고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싶어. 나한텐 큰 도전이야. 스레도 처음 세워봐...
이런 날 도와줄 사람 있을까? 진지하게 질문해주면 돼. 되도록 구체적으로 질문해주길 바라. 연애운이면 애인이 있는지부터. 나는 점쟁이가 아니기 때문에 되려 질문자에게 역질문을 할 수 있어. 어떤 상황인지, 어떤 감정인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같은 것들. 그래서 피드백이 빠른 사람이면 좋겠어. 물론 대답 안해줘도 돼. 그럴 경우엔 해석할 수 있는 만큼만 하거나 스루하고 다른 사람 질문으로 넘어갈게.
복채는 내게 추천해주고 싶은 것을 받을게. 음악, 영화, 음식, 게임, 문구, 책... 아무거나 상관 없어. 그리고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 피드백 해준다면 정말 정말 고마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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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없음
2021/02/13 20:09:14
ID : yZeHBfdPhf9
0
계속 같은 내용으로 여러번 카드를 뽑으면 헷갈려서 마지막으로 뽑아볼게.
역시 카드를 봤을 때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야. 오히려 괜찮게 나와. 상대방에게 다른 사람이 있는 것 같지도 않다.
잘 되길 바랄게. 기운 내렴~
303
이름없음
2021/02/13 20:13:43
ID : yZeHBfdPhf9
0
이건 부모님하고 대화를 해보는 게 좋겠어. 해외와 인연이 있는 달은 6월이후야.
304
이름없음
2021/02/13 20:25:05
ID : yZeHBfdPhf9
0
성적이 원하는 만큼 안 나와서 실망한 뒤로 바쁘게 살았다고 하는데 맞니? 그런데 성적이 나쁜 것 같진 않은데... 스스로 엄격한 편인가봐. 아니면, 엄격한 사람이 있다거나? 공부는 지금 하던 대로 하면 될 거야. 잘하고 있어. 심리적으로 불안한 게 제일 문제라고 하네. 쉽게 지치는 편이니? 건강관리 해야겠다. 수능도 체력 싸움이니까 너무 무리하다 싶으면 잠깐씩 쉬어가며 해. 화이팅!
305
이름없음
2021/02/13 20:30:17
ID : nwnA1Ckq3SM
0
헉 미안해 알림이 안 와서 스루된 줄 알았는데 내가 다른 아이디로ㅠ 로그인했었어 진짜 미안해
맞아! 졸업하고 새로운 학교 가는데 다른 지역으로 가게돼서 연락을 자주 안 하거든... 고마워!
306
이름없음
2021/02/13 20:32:59
ID : yZeHBfdPhf9
0
그냥 아는 사이 정도라고 하네. 지금은 이래도 더 친해질 수 있을 거야. 요즘 그 친구가 만사 귀찮고 까칠하다는데 실제론 어떤지 모르겠다. ㅎㅎ 거리가 멀다고 해. 다른 반이라서 그런 걸까? 자주 만나야 더 빨리 친해질텐데.
307
이름없음
2021/02/13 20:41:51
ID : yZeHBfdPhf9
0
이 질문에 대해서는... 사실 카드에 나오긴 했는데, 말하지 못했어. 만나기가 어렵다고 해. 물론 네가 시간내서 만나려고 한다면 뭐든 가능하겠지만. 각자 일 때문에 바빠질 거라고 하더라. 하지만 끊어지는 인연은 아니니까 걱정말아. 간간이라도 만날 수 있을 거야.
308
이름없음
2021/02/13 21:04:34
ID : yZeHBfdPhf9
0
후, 이제 다 했다! 되도록 빨리 답변 달아주려고 했는데 괜찮았을지 모르겠다. 타로점 봐주는 사람이 이런 말하긴 그렇지만, 점을 너무 맹신하지 않길 바라. 실은 이렇게까지 붐빌지는 몰랐어. 나는 도움이나 상담이 필요한 애들과 좀 더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거든. 그러지 못하고 새로운 질문에 답하기 급급했던 것 같아. 그게 좀 아쉽네.
타로로는 미래를 알 수 없어. 당장 내가 무언가를 할지 말지 정해져 있다고 한다면 난 정말 끔찍한 기분이 될 거야. 타로점은 그저 하나의 가능성이라고 보면 좋겠다. 사실 타로로 물어보고 싶은 건 미래가 아닐 거야. 불확실성을 없애고 불안을 잠재우고 싶은 기대 때문이지. 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줄일게.
연휴도 곧 끝이구나. 앞으론 빨리 오지 못할 것 같아서 미리 양해바랄게. 참, 혹시 내 답변에 상처 받았다면 미안해. 미숙한 점 사과할게. 발전해서 보다 정확도 높은 점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될게! ㅎㅎㅎ
309
이름없음
2021/02/13 22:07:46
ID : ikpO8oY2k2o
0
고마워 말 정말이쁘게하네 본받고싶다 아까도 말했지만 항상 좋은일만있길 진심으로바래 또 한번 고마워!ㅎㅎ..!
310
이름없음
2021/02/13 22:13:44
ID : pO9tdyK2KY1
0
아냐아냐 늦으면 뭐 어때!!ㅎㅎ 사실 고민이 한가지 더 있어서 이렇게 찾아오게 됐어...! 이런거까지 봐주는지는 모르겠다ㅠㅠ 레주가 편할 때 아무때나 와서 봐줘도 괜찮아🙂 혹시 이런거까지는 못 봐준다면 이야기 해줘!!
전에 이야기했지만 나는 사범대를 희망하고 있고 과는 국어교육과 가고싶어! 내가 국어교사라는 꿈을 가지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1, 2학년 때 나를 가르쳐주신 국어선생님 중 한 분의 영향이 커(우리학교에서 국어는 1, 2학년 수업에 선생님 세 분이 돌아가면서 수업하셔!) 원래 교육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 선생님을 존경하게 됐고 선생님을 본받고 싶어서 국어교사를 꿈꾸게 됐어. 근데 내 담임을 맡으신적이 없어서 고3 담임으로 만나길 빌었는데 다른 학교로 가신다는 소문을 들었어ㅠㅠ 쌤한테 직접 들은건 아니고, 쌤이 전에 직접 말씀하셨는데 올해 우리학교에 계실것처럼 이야기하시긴 했어...
그래서 질문은 쌤이 다른 학교 가신다는게 진짜일까...? 올해 담임으로 그 쌤을 만날 수 있을까...?? 만약 만나지 못한다면 올해 좋은 선생님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
이번 복채는 노래로 추천해줄게! 노래듣는게 취미인데 다 내 취향인 노래들이야
에드시런 - photograph
박지훈 -driving(The W라는 앨범의 수록곡인데 이 앨범 타이틀곡, 수록곡 다 좋아!)
311
이름없음
2021/02/14 00:13:20
ID : cGsnXzhs3zU
0
고마워! 만약 유학 가게 된다면 출국은 8월쯤 하게 되는데 신기하다 ㅋㅋㅋ 타로 봐줘서 정말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 좋은 일만 있길 바래 레주❤️
312
이름없음
2021/02/14 02:49:28
ID : ck5TSJVdVam
0
상대가 나한테 실망했다고 해석하는 편이 맞겠다 ㅜㅜ
313
이름없음
2021/02/14 02:52:48
ID : ck5TSJVdVam
0
후자로 해석하는게 맞겠다 나한테 실망이 큰가보네
근데 상대랑 어떻게 대화해야할까 진지한 얘기를 해보긴했는데
싸울때 진지한 얘기 한거라서... 싸울때 서로 울고 그랬거든..
어떻게 대화해야할까 상대가 괴로워할까봐 좀 그래..
314
이름없음
2021/02/14 17:32:31
ID : 3xDs9y0rak1
0
지금 혹시 점 볼수있어..?🙆♀️
315
이름없음
2021/02/14 21:32:20
ID : 3U6qqi8mLf8
0
시간 제한 같은 건 없으니까 편할 때 질문 남겨줘~
바로바로 답변은 못하겠지만 질문 온 순서대로 봐볼게.
지금은 밖이라 집 들어가면 답해줄게~~
316
이름없음
2021/02/14 22:15:07
ID : yZeHBfdPhf9
0
아 이건 답변 달고 넘어가야겠다. 고마워. 말 예쁘게 한다는 말 엄청 감동이다. 😍😍😍😍😍
317
이름없음
2021/02/14 22:38:05
ID : yZeHBfdPhf9
0
이건 타로로는 알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 사립고가 아니라면, 정교사는 최대 5년간 같은 학교에서 근무할 수 있어. 기타 사유가 있다면 연장 가능하다고 하네. 최소 2년은 같은 학교에 근무해야 하고. 그런데 만약 기간제 교사일 경우엔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몇 개월 안에도 그만두실 수 있어.
복채를 받았기 때문에 카드를 뽑아볼게. 이건 정말 재미로만... 봐줘.
아마 그 학교를 떠나실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봐. 하지만 네가 만약 교사의 길을 향해 걷는다면 다시 만나 뵐 수 있을 거야. 동종 업계는 생각보다 좁거든 ㅎㅎㅎ
318
이름없음
2021/02/14 22:49:45
ID : yZeHBfdPhf9
0
그랬구나. 속상하겠다. 상대방에겐 시간이 좀 필요하겠어. 너무 다그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주렴. 금방 올거야. 서로 대화할 수 있을 때, 진솔한 이야기를 해봐. 너무 이기려 들거나 가르치려고 하면 더 역효과니까 주의해. 그러면 다시 옛날처럼 잘 지낼 수 있을 거야.
319
이름없음
2021/02/14 23:13:53
ID : pO9tdyK2KY1
0
그렇구나😭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해서 당당하게 사범대 합격하고 임용고시도 붙으면 레주 말대로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고 믿고있어! 이번에도 타로 봐줘서 너무 고마워🙂
320
이름없음
2021/02/15 00:11:08
ID : 3xDs9y0rak1
0
나 연애운 볼수있을까..? 얼마전까지 좋아했었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나한테 별로 호감이 없는것 같아๐·°(৹˃̵﹏˂̵৹)°·๐
복채는 은가은님이 부르신 바람의 노래!! 꼭 들어봐🥺♥️ 오늘도 고마워!!💖
321
이름없음
2021/02/15 00:14:49
ID : ck5TSJVdVam
0
ㅜㅜ 타로로 봤을땐 금방 올거 같아..? ㅜㅜ
대화할수 있을때 진지하게 얘기해볼게ㅜㅜ
그래도 예전처럼 지낼 수 있다니 다행이다 ㅜㅜ
상대가 그래도 맘을 여는건가
(복채는 지금 준비할게!)
322
이름없음
2021/02/15 00:48:06
ID : ck5TSJVdVam
0
꽃을 버려야 열매를 볼 수 있고 강을 버려야 바다를 볼 수 있다
-불교 화엄경-
사람을 사랑하는 신에게는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다고 했다.
코코를 보내며 나는 그 말을 어렴풋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신이니까 천년이 하루 같은 것쯤야 그럴 수 있다고 쳐도,
하루가 천 년 같은 이유는 사랑의 깊이 때문이였을 것이다.
-출처 기억 안남 ㅜㅜ 공지영 책이였음-
323
이름없음
2021/02/15 01:27:25
ID : nSJPfTU2IHw
0
안녕! 레주
나 올해 연애운이 어떤지 봐줄 수 있을까?
지금은 애인 없어 작년 초중반쯤에 했던 연애가 마지막이야
좋아하는 사람은 없고 기다리는 사람?은 한 명 있긴 해
내가 기다리는 사람은 재작년에 사귀었던 구남친인데 지금은 군대에 있는 듯해.. 시간이 좀 지나서라도 다시 닿을 수 있는지 이 사람과의 연락운이나 재회운도 함께 부탁할게 ㅠㅠ
혹시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질문해줘!
복채는 노래로 추천할게 꼭 들어봐!!
디핵 - OHAYO MY NIGHT / TWINTAIL 20 / 우리들이 있었다 / 나는 내일 과거의 너를 만난다
마미손 - 사랑은 (Feat.원슈타인)
324
이름없음
2021/02/15 01:52:54
ID : ctBvCrxVhze
0
스레주 안녕! 나는 고등학생이야! 내가 예전에는 연애를 몇 번 해봤는데 최근 몇 년간은 딱히 썸이랄까 그런 것도 없고 요새는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 이유가 궁금해! 딱히 무슨 일이 있고 그러진 않았는데 새로운 인연 같은 건 당분간 없나 싶기도 하고... 인연을 언제 쯤 만날 수 있을지도 물어보고 싶어!
복채는 Josef Salvat-melt 추천할게!
325
이름없음
2021/02/15 02:04:07
ID : yZeHBfdPhf9
0
잠이 안와서 왔다가 못 보던 글이 있어서 놀랐어! 내가 안 보고 넘어갔나보다ㅠ 지금은 권태로운 게 좀 가셨니? 곧 있으면 개학이네...! 새 학교에서도 잘 적응하길 바랄게.
326
이름없음
2021/02/15 02:10:36
ID : yZeHBfdPhf9
0
네가 느끼기엔 좀 길지도 몰라. 조급해한다더라고. 그래도 상대방 기분 상태가 많이 나아진 게 보였거든. 내 생각엔 조만간일 것 같아.
좋은 소식은 상대방도 예전처럼 잘 지낼 수 있길 바라고 있다는 거야! 그때(예전에 즐거웠던)가 그립다고 하네.
문구로 받는 복채는 처음이야. 좋은 말이다.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네. 고마워! 😘
327
이름없음
2021/02/15 02:14:12
ID : yZeHBfdPhf9
0
정말 재미로 본 점이니까 너무 신경 쓰지마. 나는 타로점이 틀려서 내년에도 네가 존경하는 국어선생님이 널 가르치셨으면 좋겠다. 아니면 담임 선생님이 되시길. 인생에서 누군가 존경할 만한 사람을 만나기가 쉬운 건 아니라고 생각해. 네 인생에 영향을 준 멋진 분이라면 언젠가 또 만날 일이 꼭 생길거야. 곧 개학인데 즐거운 새학기가 되었으면 좋겠어~ 화이팅!
328
이름없음
2021/02/15 02:20:48
ID : U3SK7upO8lA
0
안녕 스레주! 지금이 질문할 타이밍인지 잘 모르겠네..
내 연애운 봐 줄 수 있을까?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질 않아서...
올해는 나도 연애 좀 해보고 싶거든ㅠㅠ 그동안 괜찮은 사람이 왔어도 내가 여유롭지 못해서 끝내고 하는 경우가 많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완벽한 사랑을 찾나봐..
복채는 Billy Joel - New York State of Mind 노래 추천할게!
329
이름없음
2021/02/15 02:26:55
ID : yZeHBfdPhf9
0
카드를 보니 네 이야기가 궁금해지네. 지금 상대방은 네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 마음 아픈 소식을 들을 수도 있겠다. 그런데 미래를 보니 꽤 좋은 관계가 되는 것 같아. 마음이 잘 맞고 호감이 싹트는 희망이 보여. 가까운 미래에 어떤 일이 있기에 여기까지 발전하는 걸까? 정말 궁금하다.
아하, 둘 다 솔로인 기간이 길었나봐. 그저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만 한다면 금세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하네. 적극적으로 다가가보는 건 어떨까?
330
이름없음
2021/02/15 02:27:37
ID : By0nBdV8784
0
아냐아냐ㅋㅋㅋ 잘못 알아서 스루됐냐고 물어봤다가 수정한 거야! 권태로운 건...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점점 괜찮아지는 것도 같아 스레딕에도 좋은 사람들 많고ㅋㅋㅋ 고마워 스레주도 언제 어디서든 적응 잘 하길 빌어! 좋은 밤 돼!
331
이름없음
2021/02/15 02:29:59
ID : 9uoGr9jzbwl
0
음..오늘은 좀 슬펐던 날이야. 어제 카톡을 보냈는데 오늘까지 답장이 없으시네..게다가 안읽고.
무슨 일이 있는걸까? 원래는 칼답이었거든.
332
이름없음
2021/02/15 02:34:02
ID : 3xDs9y0rak1
0
학원선배였어!! 막 시험때마다 우리학년 챙겨주는거 보고 반했는데 연락 한지는 얼마 안됐어!! 아마 그오빠는 헤어진지 한달넘었나..? 조금 더 됬을꺼야 나는 헤어진지 3달 정도..? 얼마전에 연락했는데 말투가 원래보다 냉한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난 역시 아니구나 했는데 포기못하고 어제 생일축하한다고 연락했어.. 그리구 마음 아픈 소식... 그것도 맞췄다.. 친구가 알려줬는데 그오빠가 작년인가..? 그때 내가 아는 다른 친구를 짝사랑 했다고 하더라구..짝사랑 진짜 어렵다... 그 오빠는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너무 어렵게 느껴져..:(
333
이름없음
2021/02/15 02:42:35
ID : yZeHBfdPhf9
0
좋게 헤어지진 않은 것 같은데 왜 기다리는지 궁금하네. 헤어짐으로 인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해. 그리고 지금은 그 다음 단계로 가야 해. 꽤 의미심장한 조합이 나와서 꼭 말해주고 싶었어.
상대방에겐 다른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겠어. 연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짝사랑하는 사람은 있을 수 있다고 하네. 다시 만나게 될 수 있냐는 질문에는 '예'에 가깝지만 만나도 좋진 않다고 봐. 무엇보다 지금 만나서 뭘 하고 싶은 건지 스스로도 확신을 못하는 거 같은데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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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2/15 02:54:56
ID : yZeHBfdPhf9
0
연애를 하기에 어려운 시기이지 않았나 싶어. 단순히 운이 안 들어와서 그런 걸 수도 있어. 이제 운이 들어온다고 하니까 기대해도 좋겠다. 당장 3월부터 기운이 좋은데, 4월이 정말 좋아. 이때 없다면 5월은 직접 나서서 쟁취해야 해. 일단 호감이 가는 상대가 있어야 하니까 주변을 잘 살펴봐. 눈이 살짝 높다고 하는데 낮춰보는 건 어떨까? 누군가의 소개도 좋겠다.
335
이름없음
2021/02/15 03:00:33
ID : nSJPfTU2IHw
0
좋게 헤어지지 않은 거라.. 흔한 권태기였어 헤어짐으로 배운 점이 많다는 것도 맞아 그 사람과의 이별로 깨달은 점도 많고 생각이 성숙해졌어
다음 단계라면 어디로 가야 하는걸까..
상대방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있다면 조금 씁쓸하다..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게 연인으로 다시 만나는거야?? 솔직히 말해서 그 사람이랑 다시 만나면 어떨지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술 한 잔 하면서 진지하게 얘기를 나눠보고 싶긴한데 .. 그 이상은 만나봐야 제대로 알 것 같아
336
이름없음
2021/02/15 03:00:59
ID : ctBvCrxVhze
0
헉 타로 봐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 사실 눈이 높은 편이긴 하거든...! 어쨌든 이번 년도는 꼭 연애 성공할게! 좋은 꿈 꿔 레주!!
337
이름없음
2021/02/15 03:06:47
ID : yZeHBfdPhf9
0
그런 것치고는 혼자가 편하다고 하는데 ㅎㅎㅎ 아니면 너무 혼자있어서 이젠 외로운 걸까? 너무 네게 딱 맞는 사람을 찾으려는 게 문제라면 문제겠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까칠하거나 날 세우고 있다면 조금 편안해보이는 태도를 취하는 게 좋겠어. 연애를 하고 싶다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상대가 없구나. 저 쪽에서 먼저 다가와도 네가 싫다고 쳐낼지도 모르겠다. 마음에 드는 상대가 나타나기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사내 연애가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 다음 직장에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338
이름없음
2021/02/15 03:12:35
ID : yZeHBfdPhf9
0
아 그렇구나. 둘 다 솔로 카드가 뜨길래 그 기간이 긴 줄 알았어. 그렇다는 건 역시 희망이 있다! 연인이 필요하다는 뜻이거든. 상대방은 아직 헤어지고 얼마 되지 않아 까칠할 수 있어. 그래도 만나다보면 서서히 마음을 열거야.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
339
이름없음
2021/02/15 03:16:57
ID : yZeHBfdPhf9
0
가슴 아픈 말이겠지만, 상대방은 네게 좋은 감정을 갖고 있지 않아. 다시 만나게 되어도 무관심하거나 자존심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
다음 단계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알거야. 네 인생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니 모를 리가 없겠지. 아마 새로운 걸 계획하거나 시작하는 것 같다고 추측할 수 있겠다. 그런 기회가 온다면 꼭 잡아!
340
이름없음
2021/02/15 03:21:18
ID : nSJPfTU2IHw
0
헐 그렇구나.. 😢 조금 슬프다 나만 좋게 기억하나봐
너무 잘 맞는 것 같아 내 마음도 맞춰주고
혹시 연애운도 봐줄 수 있어?? 시기나 상대에 대한 그런 거
요즘 공허해서 그런지 새로운 연애를 하고싶은 마음도 들거든.. 첫레스에서도 적긴 했는데 내가 너무 뒷얘기를 길게 적었나봐 ㅠㅠ 번거롭게 해서 미안행 피곤하면 내일 봐줘도 돼!
341
이름없음
2021/02/15 03:26:11
ID : 3xDs9y0rak1
0
고마워ㅠㅠㅠㅠㅠ!!!!♥️
342
이름없음
2021/02/15 03:38:05
ID : yZeHBfdPhf9
0
그러게. 어느새 시간이 많이 지났네. 피드백하고 가려고 했더니 ㅎㅎㅎ 그래도 너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난 괜찮아. 앞으론 잠자기 전에 들어오는 건 피해야겠다 ㅋㅋㅋㅋ
이번엔 내가 좀 개소리를 한다고 느낄 수도 있어. 나도 이게 맞는지 모르겠거든. 혹시 직장 일, 혹은 취업 스트레스에 지쳐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니? 아 역시 너무 개소리다...
343
이름없음
2021/02/15 03:40:51
ID : nSJPfTU2I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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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ㅠㅠ 내일 시간 될 때 봐줘두 돼
전혀 개소리 아니야..
스케일은 작지만 알바 구하는 것도 조금 힘들구 꿈이 없어서 뭘 해야 할 지도 잘 모르겠어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한 결혼생활 하는게 목표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해 ㅋㅋㅋ
344
이름없음
2021/02/15 03:47:05
ID : yZeHBfdPhf9
0
아 그래? 너무 무례한 말이 아니었을까 했어... 그랬다면 미안해. 하지만 내 호기심이 이겨버렸다...😞
만약 그렇다면 소개로 사람을 만나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넌 소개팅 자체를 두려워할 수 있다곤 하지만. 나오는 사람이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인 것 같거든. 어쩌면 결혼까지 생각할 수 있는. 한 번 고민해봐~
345
이름없음
2021/02/15 03:51:00
ID : nSJPfTU2I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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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하나도 무례하지 않아!!
내가 자만추라 레주 말대로 소개팅은 뭔가 두려워서 생각도 못해봤는데 기회가 들어온다면 나가봐야겠다! 봐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다 잘 맞아서 놀랐어! 수고 많았어 오늘 푹 자 🌙
346
이름없음
2021/02/15 03:55:01
ID : yZeHBfdPhf9
0
응. 이렇게 실시간으로 주고 받는 건 처음인 것 같아. 나도 좋은 경험이었어. 좋은 꿈 꿔~😘
347
이름없음
2021/02/15 10:57:14
ID : NvCkso5bvct
0
안녕:)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레스 남겨!
누구에게나 친절할거같은데 어느정도 친해지면 선이 있을거 같은 스타일이거든.
전보다 확실히 친해진 것 같긴한데 그냥 인간적인 호감 같기기도 하구 나는 나름 표현하고 있는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르겠어 너무 어려운사람ㅠㅠ
복채는 적재-별보러 가자 랑
너도나도너드-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이 두노래 요즘에 가장 많이 듣는 노래인데 레주 마음에 들면 좋겠다!
348
이름없음
2021/02/15 11:02:41
ID : U3SK7upO8lA
0
우와 맞는 거 같아ㅠㅠ!! 고마워!!
349
이름없음
2021/02/15 11:34:19
ID : O1eMqqruoFb
0
안녕 내가 이번년도에 연애운이 궁금해 아직 사귀거나 썸타는사람은 없고 이번년도엔 꼭 연애하고 싶어 ㅠㅠ 시간 되면 해줘!
350
이름없음
2021/02/15 11:36:52
ID : O1eMqqruoFb
0
앗 나 노래는 지디의 결국 추천해!
351
이름없음
2021/02/15 12:07:22
ID : TU1CnO7hzht
0
안녕 스레주! 시간이 애매하긴 하다... 오늘 쉬는날이라서 한번 써봐.
20대 후반이고 여자야. 대학교때 동아리나 학교활동 대외활동 소개팅, 미팅 등등 이성과 있는 환경임에도 태어나서 한번도 연애를 한 적이 없었어.
대신 짝사랑은 많이 한 것 같아. 내가 극 소심이기도 하고... 딱히 대시 받아본적도 없고 반대로 티를 내도 상대방은 별로 이성으로 안보더라.
눈치챘겠지만 최근에 짝사랑 포기했거든. 이제 너무 힘들다...하하...
내가 연애가 안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 혹시 올해 2021년 먼저 호감 표시해줄 이성이 나타날까?
음악
Can I Love ? (Feat. 유라(youra) : 작년부터 열심히 들었던 음악이야
Shocking pink rose -W
Higher - The Naked and Famous : 하기 싫은 일 할 때 틀어 놓는 작업곡이야 그냥 신나지더라
서적
게으름에 대한 찬양 - 버트런드 러셀
352
이름없음
2021/02/15 19:27:25
ID : yZeHBfdPhf9
0
상대방은 혼자 있는 걸 더 편하게 여기는 것 같아. 자기 곁을 잘 안 주려는 사람이고 아닌건 칼 같이 끊어낸다고 해. 매력은 충분한 사람인데. 연애할 마음이 보이지 않네. 아마 관계를 이어가더라도 네가 원하는 만큼 성과가 있진 않을 거야. 그래도 연인관계까지는 모르겠지만, 꽤 친해질 수 있겠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무엇보다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대.
아 너드! 싱어게인! 생각난 김에 들으러 가야겠다! 고마워~
353
이름없음
2021/02/15 19:40:31
ID : yZeHBfdPhf9
0
혹시 학생이니? 공부나 일 관련해서 바쁘고 힘들다고 하네. 한 만큼 보상 받을 테니까 기운 내!
각설하고, 혼자 있는 것도 괜찮았나본데 최근에 무슨 일이 있었니? 네가 바라는 이상형이 애매한데(그냥 좋은 사람이면 좋겠다) 그러면서도 눈이 높아서 마음에 드는 상대가 나타나기엔 좀 힘든 것 같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마무리하고 나면 그 다음에 연애를 생각해보는 건 어때? 그게 지금 네게 중요한 것 같거든.
354
이름없음
2021/02/15 19:52:32
ID : yZeHBfdPhf9
0
과거의 누군가를 기다린다는데 맞니? 꽤 연상인 것 같기도 하고. 떠나는 그림이 많이 나오는 거보니 짝사랑 상대를 떠나는 네 모습인가 보다. 누군가 네게 대쉬하더라도 네 마음에 들지 않을 거라고 해. 혹시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목표라면(목표가 아니더라도 미래에 가능성이 있어!) 아직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아마 이제 사회초년생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다면 네 일을 하면서 만나게 될 수 있겠어.
연애운에 좋은 달은 5월과 8월이야. 좋은 소식 있길~
복채 많이 줬구나. 고마워! 내 취향일 것 같아 ㅎㅎ
355
이름없음
2021/02/15 20:04:48
ID : yZeHBfdPhf9
0
엌 하루에 30개씩 보다가 3개 보니까 되게 허전하다. 그래도 더 여유있게 봐줄 수 있어서 좋긴 해. 긴 연휴를 보내고 다시 평일이 오니까 더 쳐지는 거 같아😟 다들 괜찮은 하루 보냈길. 하루에 한 번은 오도록 노력할게. 질문은 원할 때 달아주면 돼. 그러면 차례대로 답변 남길게~
복채 정말 고마워. 누군가의 일상을 공유받는 기분을 느끼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 다 적어두고 있어. 듣고는 있는데 아직도 다 못 들었네... 분발해야 겠다 😅😅😅
356
이름없음
2021/02/15 20:18:02
ID : DBxV89uttij
0
나도 신청해볼게!! 시간 나면 봐주라
일단 복채는 스텔라장의 빌런! 내 최애 곡이야
나도 연애운 궁금해
올해나 내년쯤 모솔탈출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떤 사람일지....
아 난 16살 여자고 과거 약간 썸타던 사람도 있긴 있었어. 고백도 꽤 많이 받았고(과거형) 연애 관련 답변이라면 아무거나 써줘도 좋을것 같아! 부탁할게
357
이름없음
2021/02/15 20:53:56
ID : NvCkso5bvct
0
헉 진짜 그런거 같아 ㅠㅠ 안그래도 원래 좀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타로에서도 같은 말을 하니까 약간 씁쓸 하긴 한데 틀린 말이 하나도 없어 ㅠㅋㅋㅋ 그래도 꽤 친해질 수 있을 거 같다니까 조금 기쁘다 ㅎㅎㅎ
레주 대박이야👍👍
358
이름없음
2021/02/15 21:12:37
ID : TU1CnO7hz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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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타로 봐줘서 고마워!
엄청 연상은 아니고 나보다 2살 많은 사람이야. 다만 그 나이 남자들보다는 확실히 어른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보일 때가 좀 많아.
떠나고 싶긴한데 이왕 떠날거 정확히는 붙잡히려다 매정하게 떠나고 싶어. 상대방이 마음고생좀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해. 현실에서는 그럴리는 없겠지만ㅎㅎ
359
이름없음
2021/02/15 21:13:37
ID : nwmk07gkq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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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나도 궁금한게 있ㅇ어...!!
편입 면접 딱 2주 남았는데 결과가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너무 궁그매 ....
그리고 내가 지금 연상을 짝사랑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연락은 안하고 단톡방이나 대여섯명 잇을때만 얘기하거든 .... 혹시 .... 가망 있을까 ..???? 여러명 있을땐 서로 장난도 치고 그러는데 막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라서 큐ㅠㅠㅠ 너무 조아해서 진자 어뜨케.... 난몰라.....
복채는 검정치마의 ariel 짱좋다 !!! 그리고 커버곡이라 음원은 아닌데 유튜브에 김영흠 creep 들어봐 진짜 코피터짐 개조아 ㅜㅜㅜ
아 글고 국화꽃향기 영화도 나왔는데 영화보단 책 읽어봐 ! 엄청 조아 약간 감명을 준다 해야될까 ...?
암튼 부탁할게 ㅜㅜㅜ!!!
360
이름없음
2021/02/15 21:26:10
ID : yZeHBfdPhf9
0
고백도 여러번 받았는데 왜 받아주지 않았는지 궁금한데 말해줄 수 있니? 일단 넌 사람을 분석하고 머리로 생각하고 판단한다고 해. 연인이 있으면 좋겠지만 동시에 힘든 건 싫다고 하네.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나 감정이 들다기보다 미적지근 했다고 볼 수도 있겠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 두려움이 좀 있는데.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이상형? 혹시 그런 사람이 근처에 있어?
연애운은 5~6월을 제외하곤 다 좋은 편이야. 5월은 뭔가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
361
이름없음
2021/02/15 21:34:55
ID : yZeHBfdPhf9
0
그럴 수 있지. 나도 그저 그런 사람으로 기억될 바에야 나쁘더라도 임펙트있게 남았으면 할 때가 있어 ㅋㅋㅋㅋ 카드만 봤을 땐 마음이 여려 보여서 정말 그럴 수 있을까 싶지만 ㅎㅎ
존경할 점이 보이는 상대가 마음에 들어오나 보다. 다음 상대방도 본인 일 열심히 하는 멋진 사람이더라고. 연애는 그렇게 고민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알아서 맞는 사람이 생길거야~ 기운 내~
362
이름없음
2021/02/15 21:48:07
ID : yZeHBfdPhf9
0
결과가 좋아! 축하받을 일이 생긴다고 하네. 그동안 열심히 했나보다. 평소대로 해~ 만약 좀 실망스러운 면접이었다더라도 잘했으니까 너무 실망하지말구. 요즘 지친다는데 좀 쉬어주면서 해~
상대방하고는 딱히 연애감정은 없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아. 그냥 지인정도? 이제 시작인거지. 혹시 같이 공부한다거나 일적으로 연결된 사람이라면 처음엔 더 자주 만나는(접점을 만드는) 걸 목표로 삼아봐. 네가 좀 앞서 나가는(?) 사람이라 답답해하거나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 수도 있다는데 ㅎㅎㅎ 시간을 좀 들여서 친해지는 게 먼저야.
363
이름없음
2021/02/15 22:11:34
ID : nwmk07gkq7y
0
헐헐 고마워 ㅜㅜㅜ 면접 준비하다가 진짜 인생이랑 권태기 왔었는데 큐ㅠㅠㅠ
연애할때 내가 앞서나가는것도 마잨ㅋㅋㅋ큐ㅠㅠ!!!! 그사람이 음악 해가지구 점점 유명해져서 좋지만 ... 쫌 더 멀어지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불안했었는데 천천히 친해져볼게 ..! 고마워고마어ㅓ우우ㅜㅜㅜㅜ
364
이름없음
2021/02/16 04:08:03
ID : pVhvyFdzQmp
0
안녕! 나 지금 짝사랑 상대랑 이어질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궁금해서 신청해봐 상대랑 나는 그냥 학원에서만 만나고 가끔 가다 상대가 드립 쳐주는 사이? 함튼 친하진않은데 그 사람이 나한테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는지 궁금하구 또 올해 연애운도 궁금해..! 애인은 없는 상태야 내가 요런거 쓰는건 처음이기도 하고 새벽이라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 쓴거라 쫌 이해하기 힘들게 쓴건 미안해ㅠㅠ
복채 중 노래는 4l-kingyama
책은 또 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추천해!!
365
이름없음
2021/02/16 08:13:57
ID : dwr9eL9fWje
0
솔직히 내가 일상생활 자체가 변하는거? 평화로운 일상이 깨지는게 싫었어... 남자애들이 자꾸 공개고백 하더라고......개짜증 난 도전도 싫고 뭔가 새로운건 별로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걸 다 깨버리더라고
그게 아니더라도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애가 톡으로 고백해서 거절한적도 있고 어떤애는 지네 반 애들 전부 다 끌고와서 공개고백하는걸 7번인가..? 해서 쪽팔리고 짜증나고(내가 좀 내성적이라 그런건 스트레스 받아) 그래서 거절하기도 하고......
당황해서 거절하고 난 뒤에 걔를 좋아하게 된 적도 있다ㅋㅋㅋㅋ
두려움..? 음....그건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 하는걸 좋아해서 잘 들어주는 사람이면 좋을듯해! 두려움은 내 쓸모없이 아무곳에서나 발동하는 걱정때문이 아닐까? 위에서 말했듯이 내성적이라서 걱정도 많고
혹시 이러면 어쩌지? 내가 이 말을 하면 상대방의 기분이 어떨까?
이런식으로 좀 어..생각이 많아
366
이름없음
2021/02/16 12:15:31
ID : oGpPbhbwnwo
0
안녕 레주야 내가 유사과학에 너무 진심이라서 질문이 좀 많아 미안해ㅠ
일단 내가 진로를 정확하게 정하지 못했어. 그냥 막연하게 건물주가 되고 싶다!! 이러고 있어ㅋㅋㅋㅋㅋㅋ 올해 고등학교 들어가는데 내가 나중에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궁금해! 아직 적성에 맞는 일을 찾지 못했고 내가 공부를 잘 하는지도 잘 모르겠거든..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돈을 많이 벌고싶어 ㅋㅋㅋㅋㅋㅋ 내가 나중에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건물주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연애!! 내가 여중을 나와서 여고를 갈 예정이거든... 앞으로 연애할 수 있을까? 연애는 경험이 없다고 봐도 될 거 같아..ㅠ 내가 미래에 연애를 많이 하게 되는지 궁금해
질문이 너무 많지 미안해 내가 유사과학에 너무 진심이야.. ㅠㅠㅠㅠㅋㅋㅋㅋ 복채는 3개 두고 갈게 책이야!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이랑 영화로도 나온 헝거게임, 도가니 추천해!!! 고마워 레주야!!
367
이름없음
2021/02/16 12:45:47
ID : yZeHBfdPhf9
0
아 타워 카드가 나오는 친구들 중에 그런 케이스가 있긴 했지. 연애로 인한 일상 변화가 싫은 경우. 그리고 네 마음 알 것 같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공개고백한다면 나도 싫을 것 같거든. 인물이 꽤 구체적으로 나와서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는지 궁금했어. 혹은 관심있는 사람이라거나!
두려움에 대해서는, '무섭고 두려워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조심스럽다)' 고 하거든. 인간관계 전반에서 걱정을 느끼고 있다면 압박을 내려놓아보자. 같은 행동이라도 어떤 사람은 긍정적으로 봐주고 또 다른 사람은 부정적으로 볼 수 있잖아. 그러면 꼭 모든 사람에게 잘 대해줄 필요도, 잘 지낼 필요도 없겠지? 그 사람 마음에 달린 거야.
368
이름없음
2021/02/16 12:55:22
ID : dwr9eL9fWje
0
헉 그렇구나...봐줘서 고마워!!
369
이름없음
2021/02/16 14:27:08
ID : Bgp9fPeNvDA
0
안녕! 내 고민 도와줄 수 있을까? 중1 때부터 알고 지낸지 7년째인 남사친이 있어. 올해 둘 다 대학 합격했어. 중1 때부터, 예전에 서로 좋아한단 소문 많이 돌았어서 싱숭생숭한 관계야.. 그런데 가끔은 전화도 먼저 하고 답도 길게 해 주는데 어떨 때는 너무 단답에 읽씹도 많이 해서 이해가 안 가ㅠ 얼마 전엔 갑자기 진실게임하자면서 나보고 남자친구 사귈 생각 있냐고 진지하게 물어보다가, 또 몇 주간 연락 한 번 없더라 ㅎㅎ 심지어 자긴 아직 자기가 옛날에 짝사랑했던 여자애를 못 잊었다고도 말했어. 얘는 나한테 무슨 감정인 걸까?
370
이름없음
2021/02/16 17:48:55
ID : aty5dSIHCp9
0
안녕 스레주!!! 지금도 질문 받고 있을까?
나는 지금 국어교육을 전공 중인 대학원생이고 국어교사가 되는 걸 지망 중이야
그런데 사정이 미묘한게 부모님이 본 사주나 다른 분께 본 점에서는 내가 국어 교사가 될 수 있고 잘 맞는다고 나오는데 문제는 학부 때 과랑 지금 재학 중인 과가 달라서 성적과 관계없이 안될 수도 있고 코로나도 예측불가인지라 불안감이 가시지 않아
그래서 내 목표 달성을 위한 리추얼을 생각 중인데 지금 가족과 지내기 때문에 평소 알던 곳에 캔들 매직 대행을 맡기려고 해
만약 캔들 매직 대행을 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거나 그냥 일반적인 할 일을 하면 내 목표가 이뤄질까?
복채는 최근 입덕한 작품 최애 진영의 팬메이드 테마곡으로 할게 ㅎㅈㅎ 뭔가 영업같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을 모르고 들어도 좋은거 같아서
https://youtu.be/NEiEE-qW8xA
그리고 '식빵고양이의 비밀'이라는 책도 추천할게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귀여운 고양이들이 많이 나와서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내용이야
371
이름없음
2021/02/16 21:40:45
ID : yZeHBfdPhf9
0
상대방은 연애 감정이 없다고 해. 클래스 메이트 정도? 미래에 연인 관계로 발전할 카드도 없네. 적극적으로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 가만 있으면 변하는 건 없거든. 상대방은 요새 할 일이 많다고 해. 본인 꿈을 위한 거라고 하니까... 처음엔 같이 공부하거나 모르는 걸(그 친구는 잘하는 거) 물어보거나 하면서 가까워져 보자~
372
이름없음
2021/02/16 21:49:22
ID : yZeHBfdPhf9
0
카드를 섞는 중에 두 장이 떨어졌어. 보자마자 웃었어 ㅎㅎㅎ 관종, '나 좀 봐달라~'고 관심 끄는 거 같더라. 상대방도 네게 호감이 있어. 그런데 정확히 그게 연애 감정인지를 본인도 모르는 거 같아. 사귀고 싶은 건지 뭘 하고 싶은 건지 모르는 상태. 나쁜 소식을 들어서 살짝 상처 받았다는데, 그게 마지막에 적어준 걸까? 넌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지쳤나봐. 앞으로는 꽤 좋아. 누군가가 먼저 감정 표현을 하고 그것으로 빠르게 가까워질거야. 연애의 시작일 가능성이 커.
373
이름없음
2021/02/16 22:03:41
ID : y40ty6ktvyN
0
안녕 스레주! 혹시 지금도 질문 받는다면 질문할게!
한번은 사주를 봤었는데 나와는 아이돌 직업이 적성에 딱 맞는대 내 희망 직업이 아이돌 이기도 하고
아직은 연습생이 아니라서 오디션을 지속적으로 보려 하는데 최근에 한 기획사의 오디션 한개를 봤어
지금 상황으로선 그 기획사의 오디션 합격은 바라지도 않아
그 기획사에사 나에게 연락이라도 올까?
혹시 질문이 여러개가 가능하다면 몇개만 더 물어볼게!
내가 연습생이나 아이돌이 되는 시기같은걸 알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했을때 합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 수 있을까?
미안 ㅠ 질문을 이상하게 한 것 같네..
복채는 샤를 보들레르의 시집이야! 그중에서 악의 꽃 추천할게
샤를 보들레르의 감성적이면서도 적절히 현실 비판이 섞인 시 속의 내용은 한 때 힘들었던 나의 마음을 달고도 씁쓸하게 보듬어줬어. 그 때의 감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요즘도 종종 챙겨보는 중이야! 현실적인 조언이나 어쩌면 조금 씁쓸할지도 모르는 위로가 필요하다면 악의 꽃을 읽어보는걸 추천할게!
374
이름없음
2021/02/16 22:06:52
ID : yZeHBfdPhf9
0
리추얼이라는 걸 처음 들어봐서 검색해봤어. 혼자만의 의식? 의례라는데 이게 맞니? 리추얼의 효과는 나도 모르겠지만 기분을 전환하고 집중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봐.
최근에 하던 일이 진행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해.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고 고되다고 하네. 어떤 결심이나 결정을 내려야 이 상황이 마무리 될거야. 넌 목표보다는 만족에 더 초점이 가있는 것 같아. 그리고 좋은 카드들이 떴지만 하나 같이 다 마지막 결말(미래의 행복)에 치중되어 있어서 다른 사주나 점에서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앗 다시 읽어보니 잘 맞는다고 했구나! 😲 그렇다면 너무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할 테니까 단기적인 목표를 세우는 게 좋겠다.)
나는 이런 경우엔 잘 될 거라고 말하는데 말야... 혹시 몰라서 카드를 더 뽑았어. 목표를 확실히 하고 정진한다면 꽤 빠르게 달성할 수 있대. 다만 지금은 피곤한 시기니까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게 좋겠고. 주의할 점은 네 감정 상태야. 수시로 우울한 시기가 찾아오거든. 좀 우울해지면, 지금은 그럴 시기다~ 하고 넘기는 게 좋아. 그리고 조금 쉬어주는 거지.
고양이 좋아해! 책 추천 고마워~
375
이름없음
2021/02/16 22:20:07
ID : ak641DwE5Vc
0
나는 연애중 인데 그 사람이 군대에 가서 못본지 좀 됐어 근데 연락도 잘 안되고 하니까 그 사람이 여전히 나를 많이 좋아해주고 있을까?
376
이름없음
2021/02/16 22:20:50
ID : ak641DwE5Vc
0
편입준비했는데.. 이번에 후보 1번으로 떨어졌단말이야...갑자기 학교가 미쳐서 충원 더 뽑아서 뽑힐 수 있을까..?
377
이름없음
2021/02/16 22:21:53
ID : yZeHBfdPhf9
0
미안해. 질문을 넘겨 버렸네😭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 그랬나. 얼른 봐줄게.
질문이 다 모호해서 답이 잘 나올지는 모르겠다. 적성에 대해 뽑아봤어. '네가 감정적으로 만족하는 일, 타인에게 희망을 주는 일(합격 여부를 알리는 일 같은?), 항상 새로운 기분이 되는 일' 이라고 하네.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했는데 그건 모든 사람이 그럴 거야. 네 노력 여부에 달렸지. 개인적으론, 버는 돈의 양보다 저축하거나 재테크로 불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봐.
연애운에 대해서는... 넌 남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다툼을 중재하는 역할을 자주 한다고 해. 좋은 사람이구나. 하지만 아쉽게도 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진 인연이 없을 것 같아. 연애에 대한 게 나오지 않네. 하지만 지금 하는 일에선 성취가 있을 거고 그 다음엔 기대해봐도 좋겠다.
헝거게임에 미친 친구가 있어서 DVD를 빌려볼까 생각이 드네. 복채 고마워!
378
이름없음
2021/02/16 22:39:09
ID : yZeHBfdPhf9
0
합격 소식이 있긴 해. 그런데 조금 걸리는 건, 난 이런 말 하는 게 정말 싫은데... 노력이 부족하다고 하거든. 네가 한 만큼에 대한 소식이 오는 거라서 이게 합격일지 아니면 후에 합격 소식이 오는 건지 모르겠네. 하지만 분명한 건 언제가 됐든 네가 원하는 승리가 있을 거란 거야.
실망한(부족한 점이 많았던) 일이 있었고 그로 인해 살짝 나태해졌다고 해. 과거에 가졌던 설렘을 다시 느껴보는 게 어떨까? 동기부여가 될 영상이나 책, 되고 싶은 사람의 근황을 알아본다거나.
합격 시기로 보자면 생각보다 빨라. 올해 상반기에도 가능성이 있어.
379
이름없음
2021/02/16 22:46:20
ID : y40ty6ktvyN
0
와 근데 진짜 정곡이야..
지원영상 자체가 좀 많이 부족하긴 했었는데 그 이후로 나태해졌거든.. 올해 상반기에도 가능성 있다니! 고마워!! 덕분에 정신 차릴 수 있게되었어 :)
380
이름없음
2021/02/16 22:47:27
ID : yZeHBfdPhf9
0
오 지금 상대방이 힘든가봐. 잠을 잘 못 이루는 그림이 나왔어. 아직 좋아하냐는 질문의 답은 '예'. 상대는 너와 잘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군복무 마치고 나와서도 잘 만날 것 같네.
381
이름없음
2021/02/16 22:53:53
ID : yZeHBfdPhf9
0
아 그 질문의 답은 '아니오'야. 하지만 예비 1번이면 가능성 있지 않을까? 타로와는 별개로 말이야...
뭔가 선택을 해야 하는 고민이 있다고 하는데,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게 좋을 것 같아.
382
이름없음
2021/02/16 22:56:28
ID : yZeHBfdPhf9
0
응~ 힘 내! 성과가 빠르게 나오는 편이래.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도 많다고 하니 힘들 땐 기대도 좋을 것 같아.
복채도 고마워. 악의 꽃은 우연히 읽은 적이 있어. 그땐 뭔지 잘 몰랐던 거 같은데... 다시 낭독해봐야 겠다. 고마워!
383
이름없음
2021/02/16 23:09:23
ID : Bgp9fPeNvDA
0
너무 귀여운 타로 결과다..! 나도 걔랑 어떻게 하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지만(내가 그렇게까지 걔랑 사귀고 싶다거나 그런 건 아니어서) 네 얘기 덕분에 조금 기분이 상큼해졌어!오늘 나에게 웃음을 선물해 줘서 정말 고마워
복채는 헤이즈가 참여한 Sunday랑 And July 이 두 노래 추천해 주고 싶다 둘 다 어둡고 묘하지만 둘 실력이 너무 잘 드러난 신비로운 노래들이야 시간 날 때 들어봐 줘 ㅎㅎ
384
이름없음
2021/02/16 23:15:53
ID : yZeHBfdPhf9
0
기분 전환이 되었다니 정말 고맙고 감동적인 말이야! 😘
복채도 고마워. 신비로운 노래 좋아하거든. 내 취향일 것 같다😍
385
이름없음
2021/02/16 23:18:21
ID : aty5dSIHC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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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의식 의례도 맞지만 내가 말한건 주술적인 의식을 말하는거야 (내가 오컬트에 좀 관심있는 편이거든)
책이 맘에 들었다니 다행이네 ㅎㅈㅎ 답변 고마워 스레주!!!
386
이름없음
2021/02/16 23:21:07
ID : Bgp9fPeNvDA
0
그리고 하나만 더 물어보고 싶어서 질문 남길게.. 난 작년 9월에 수시로 같은 학과를 6개의 대학에 지원했어. 내가 가장 가고 싶던 대학은 떨어졌고, 그보다는 낮은 대학에 진학하게 됐지. 물론 내가 지금 다니게 될 대학도 다른 사람들은 오고 싶어할 만 한 충분히 높은 대학임은 잘 알고 있지만 난 이미 나를 한 번 떨어뜨린 1지망 대학이 아니면 도무지 안 될 것 같단 생각이 자꾸 들어. 사실 내가 이 대학에 집착하는 이유는 배움에 대한 열망보다는 그냥 남들의 시선을 내가 심각하게 많이 의식하기 때문이긴 해.ㅠㅠ 그리고 그런데 올해부터 수시가 줄어드는 추세라서 1지망 대학에 진학하려면 정시 준비를 하는 게 유리해 보이더라. 문제는 정시 준비를 하려면 지금 다니는 대학 수업은 사실상 포기해야 될 거라는 거... 심지어 수능이라는 게 그 날 뒤바뀔 수도 있는 거고 너무 위험 부담이 커서 정시 재수를 준비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망설이고 있어. 몇 주째 고민하다가 결국 오늘도 하루종일 울어 버렸어.. 요즘 맨날 인스타로 다른 애들 대학 어디 갔는지나 검색하고 찾아보면서 1지망 대학에 붙지 못한 나 자신을 책망하고 있는 중인데 너무 괴로워... 나는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을까?
387
이름없음
2021/02/16 23:28:07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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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구나. 미안해. 내가 오컬트는 잘 몰라서. 타로도 오컬트적인 면이 있지만 사실 처음 내가 타로를 접한 건 카드가 예뻐서 소장욕구 때문이었거든. 얕은 점성학 정도는 알지만, 오컬트적인 주술에 대해선 알지 못해. 도움이 되지 못해서 아쉽다. 😔
388
이름없음
2021/02/16 23:31:07
ID : yZeHBfdPhf9
0
이미 대학에 합격했다면 편입을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 영어를 잘한다면 더욱 추천할게.
389
이름없음
2021/02/16 23:39:28
ID : SE2pTU42Hxy
0
레주 나도 봐줄 수 있어??!!
390
이름없음
2021/02/16 23:50:18
ID : yZeHBfdPhf9
0
그래도 카드를 뽑아볼게.
축하도 받았고 성공했다고 하는데 막상 넌 이룬 게 마음에 들지 않아 떠나는 그림이야. 새로 시작하는 이 시기가 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카드는 네가 고집을 부리는 게 아닐까, 라고 해. 왜 그 학교에 가고 싶은지, 만약 그 학교에 가면 어떨지 한 번 생각해 봐. 새 학기는 순조롭게 시작할텐데 만족하지는 못하나봐. 마음에 들지 않는다, 혹은 자꾸 다른 것을 바란다. 라고 하니까 지금 네 상황과 비슷한 것 같네.
결국 편입하게 될 것 같다. 두려움도 있고 힘들 테지만 꾸준히(많이는 못해도 한결 같이 일정하게 꾸준히 해야 해)하면 네가 원하는 성과가 있다고 해.
지금은 기분 전환하는 게 좋겠다. 평소 몰입하며 좋아했던 걸 해보자. 여행도 좋은데 코시국이라 좀 그렇고. 가볍게 지인 만나러 가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391
이름없음
2021/02/16 23:51:58
ID : yZeHBfdPhf9
0
질문 가려 받거나 시간 제한 있는 거 아니니까 편할 때 질문해줘. 지금 답변은 다 달아서 바로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내가 자러 갈 수 있어. 그러면 내일 봐줄게~
392
이름없음
2021/02/17 00:01:02
ID : SE2pTU42Hxy
0
고마워! 할 일이 쌓여있으면 괜히 하기 싫어지듯이 호옥시나 그럴까봐 미리 양해구했어 :-)
내가 올해 휴학을 하고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연기활동을 집중적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장기적으로 본다면 나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나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혹시 타로로 내가 부족한 점이나 이렇게 노력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이런 거 볼 수 있어??
내가 가장 많이 노력해야한다는 거 알고 있지만 가족들의 반대 때문에 최대한 빨라 성과(?)를 내야해서 조급하네 ㅜ
복채로는 빅 피쉬라는 작품을 추천해줄게! 영화도 책도 감동적인 작품이야 :-)
393
이름없음
2021/02/17 00:28:04
ID : yZeHBfdPhf9
0
아 날 생각해서 한 말이구나. 다들 그래서 물어본 걸까? 그랬다면 고맙네😍 귀찮거나 하기 싫지 않으니까 걱정마.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인 걸. 이렇게 찾아와서 고민 남기는 것도 그리 쉬운 건 아니잖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네가 하던 일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서 실망하고 새로 마음에 드는 일을 찾아 간다고 해. 하고 싶은 게 많은가봐. 그중에 연기를 선택한 걸까? 가족들이 반대한다고 하는데, 아마 가족은 갑작스러운 네 말에 놀랐나봐. 하지만 어쩔 수 없지. 네 인생인 걸. 게다가 네가 좋아하고 운명적인 일이라는데 말야. 하지만 앞으로의 일이 꽤 많아.
뭔가를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지금부터 계획하고 시작하는 게 좋겠어. 미루다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수도 있거든. 그리고 일단 잠을 잘 자는 게 중요해. 일상생활이 흐트러지면 몸도 힘들잖아.
당장 무언가 결과가 나오는 일은 아닌 것 같아. 성과는 후에 분명히 있을 테지만, 그건 좀 시간이 지난 후의 일이야. 일도 많고 고난도 많지만 분명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 테니 걱정마~
394
이름없음
2021/02/17 00:56:47
ID : SE2pTU42H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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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랬을거야. 솔직히 레주한테 고마운만큼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까 ㅠ 사실 며칠동안 보면서 고민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다 오늘에서야 달아봤는데 진짜 눈물이 핑 돌 정도야..
나 진짜 소름돋는게 내가 연기를 하고 싶은 이유가 다양한 삶을 살아보고 싶어서였거든! 가족들은 꾸준히 말해왔지만 내가 본격적으로 한다니까 많이 놀란 것 같아.. 좋아하는 건 당연 알고있었고 거기에 운명적인 일이라니(이거 진짜 위로되는 말이야 ㅠ 따로 배워본 적도 없고 그렇다고 외모가 출중하지도 않고 진짜 백퍼센트 몸으로, 노력으로만 부딪히고 있었거든. 재능도, 노력할 능력도 없으면서 꿈만 크게 가졌다고 스스로를 얼마나 많이 탓했는지 몰라)
요즘 좀 지쳐있었는데 다시 힘을 내볼게! 그리고 진짜 나 완전 어린이 생활이었다가 요즘 스트레스에 뭐에 하면서 생활패턴도 다 깨지고 잠도 못자고 있었거든 ㅠ
나 다시 힘내볼게! 고마워! 여기저기 떠돌아다닐뻔했지만 다시 내 패턴을 찾기 위해 잠들어볼게 :-) (심장이 너무 기분좋게 뛰어서 잠들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 ㅎ)
395
이름없음
2021/02/17 02:08:32
ID : 3xDs9y0rak1
0
안녕 또 왔어:)
약간 귀찮게 하는것 같은데.. 내껀 그냥 편할때 답장해줘!!
요즘 많이 힘들어서 많이 의지가 됬던분께 연락을 드렸는데 연락이 안와.. 시간될때 연락주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는데 많이 바쁘신걸까..? 솔직히 더 방해만 되는것 같아서 의지하는것도 못하겠어...
복채는 음악 추천할께!!! 이루마- 회상
396
이름없음
2021/02/17 08:46:15
ID : kpTO5QnxA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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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야!! 나두 타로 봐줄 수 있을까?!!
397
이름없음
2021/02/17 21:54:57
ID : yZeHBfdPh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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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동받았어...😍 도움되었다니 기쁘다.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었을 텐데 용기 내어 말해줘서 고마워 😘
그게 이 스레를 세운 목적 중에 하나였거든. 보람있다.
오늘 좋은 하루 보냈길🍀
398
이름없음
2021/02/17 21:55:27
ID : yZeHBfdPhf9
0
응. 편할 때 와서 질문 남겨줘. 차례대로 답변해줄게~
399
이름없음
2021/02/17 22:27:08
ID : hbxB9du6Y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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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야! 나 2월 19일 운세 봐줄수있어??
요일운세 봐줄지는 모르겟지만 일단 질문해볼게!!
그 날 반배정이 나오는데! 너무너무 궁금해
이번에도 망하면 나 정말 자퇴항수있을거같아🥺🥺🥺
복채는 헤이즈의 we don’t talk together👧🏻🤞🏻
400
이름없음
2021/02/18 01:32:02
ID : 5XwFbfU2NwF
0
안녕 레주..! 또 다시 질문이 있어서 왔어..ㅎ 내가 질문할 곳이 여기뿐이더라고.. 미안ㅜ 레주 덕에 타로 카드를 하나 샀거든!! 근데 내가 그 유니버셜 웨이트가 아닌 다른 거를 샀는데 타로 해석을 찾다 보니 그 카드의 마이너 카드들의 해석은 안나오더라구... 마이너 카드는 카드 종류가 무엇이든 해석이 다 같은거야?? 아니면 카드별로 달라서 마이너 카드를 내가 따로 해석하는게 좋을까..?? 계속 질문하기 미안해서 복채도 같고 왔어.. 넷플릭스 <브리저튼>, <작은 아씨들>!!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영화들이야
401
이름없음
2021/02/18 07:29:02
ID : QrgpcK3XB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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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도 타로연습중이야~ 타로 봐줄게!
타로연습중인데 타로봐줄게 !
적중율 99%의 사주 봐준다.
격암유록 제 50편 해석
🔮 초보자의 타로 보고 가! +잡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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