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살면서 경험했던 걸 얘기해보려고해 제목에 막내아들은 나야 난 올해 31살이고 누나두명이있고 누나들과는 5살 7살차이가 난다 누나들과 나는 영적인걸 많이보는편이고 작은누나보다는 큰누나가 제일많이 느끼는편 스레딕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지금 할일이있어서 시간짬날때마다 글을 이어보도록할게

일단 제목에 봤듯이 우리집은 5인가구 아버지는 해병대 출신의 상남자 이시기때문에 내가 귀신타령을 하면 무슨 남자ㅅㄲ가 하시면서 혼을 내시곤 했지 사실 스레딕에 글을 올리긴했어 뜨문뜨문 겪은일들? 근데 이렇게 종합해서 쓰는게 더 보기쉽고 질문도 쉽게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쓰는것 이해좀해줘 ------------------------------------- 일단 거슬어올라가서 얘기하자면 내가 5~6살때부터 겪은거같아 아파트의 터인지 아니면 내개인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정황을 살펴보면 어머니가 선물해주신 아기동자그림이 들어가있는 목걸이를 받았을때 부터 시작인것같아 (목걸이 때문인지는 확신할수 없어)

음 일단 5살정도 때부터 무언가를 보기 시작했고 항상 시간대는 새벽3~4시가 되면 눈이떠졌고 눈이떠질때쯤이면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품을 하며 기지개를 피면서 일어나지는게 아니라 무언가 나를 깨운듯 화들짝 깨는것을 1년정도 반복했고 가위눌린것도아닌 자유롭게 움직일수있었어 근데 처음에 내가 본 존재가 1명인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고 처음보기 시작할땐 우리집이 예전엔 국가에서 주는 아파트였고 그 아파트는 매우 허름했고 복도가 길고 세대가 한층에 1호부터 12호까지였나 그런 아파트였다 복도식아파트 라고 해야하나 암튼 무슨말인지 알거야 ㅋㅋ 집구조는 거실같이생긴곳 문을 옆으로 미는 방 그방이 안방이야 어릴땐 하나밖에없는 아들이라 어머니 아버지 사이에 껴서 잤는데 처음 그것을 보기 시작했을때 새벽3시에 깼고 안방 콘센트있는자리 (바닥에 밥솥이있었어) 에 남자아이가 쪼그려앉아있었고 나는 말을 걸어보진않았지만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내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한참 노려보더라 어린마음에 놀라서 울었어 근데 아무도 일어나지 않더라 우리 어머니가 어느정도로 잠귀가 밝냐면 어릴때 몰컴 자주했는데 본체돌아가는소리 들리면 바로나와서 혼내시던분이었는데 목놓아 울어도 안일어나셨어 그리고 부모님 품에 안겨서 잠을 자던게 내 일상이었고 4시가 넘어가면 그존재들은 없어졌어 항상 보던건 아니였고 1주일에 2번 3번정도 시간대는 3시~4시쯤이었고 어느날은 새벽에 깼을때 안방문에 키카 엄청큰 할아버지 두명이 조선시대 배경으로 한 사극 드라마 같은것 보면 빨간바탕에 금색있는 임금옷이라 해야하나 그런옷을 입고 서있었는데 그빨간색이 형광색처럼 빛이나고 울리는 목소리로 우리랑 같이가자 라는 내용으로 나한테 말을 걸었고 그때도 너무 무서워서 부모님품에 안기려고했는데 양옆에 있던 부모님 두분이 백골이 되어계시더라 그모습보고 너무놀라서 기절해서 어머니가 밥먹으라고 깨우자마자 일어나서 엉엉울고 어머니한테 이사가면 안되냐고 울었던 기억이 있어 일단 이게 내유년 시절의 일상이었고 이제 할얘기는 내 청소년 시절이야 지금은 여자친구랑 같이 있어서 ㅎㅎ 나중에 다시쓰도록할게 보고있어줘서 고마워

몇일간 너무 바빠서 이제 얘기를 할수있게 됐어 ㅎㅎ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유년시절은 1주일에 많게는 5번 적게는 3번 나를 엄청 괴롭혀왔고 어머니는 회사 아버지는 개인택시 누나들은 학교 그래서 내가항상 집에 혼자있었고 나는 혼자있는게 너무 무서웠고 차라리 어두운것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공터나 놀이터에 많이 앉아있던걸로 기억해 난 유치원가방에 항상 장난감이 있었고 가지고 다니던 이유도 밖에 혼자있을때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마음에 안정감도 생겨서 였던거같아 아무튼 나는 공허한것을 싫어하고 어두운것도 괜찮지만 사람들이 있는곳을 좋아했어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이 귀신보단 사람이 무섭지 라고하지만 나도 그게 틀리진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문제는 겪어보지않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보내다가 초등학교에 올라갈때 8살쯤 이사를 가게됐어 이제 지긋지긋한 괴롭힘은 끝났구나 싶었지만 그게 아니었고 집에 문제가 있던게 아니고 나한테 있는것같았어

결국 나는 8살이 되어서 일산에 있는 탄현에 이사를 오게되었어 그때 당시에 신축이었던 아파트였고 아파트도 매우좋고 걸어서 3분이면 공원에 갈수있을정도로 집이 너무좋았고 처음 집들이때문에 1주일정도는 부모님 아시는 분들 친척들이 많이방문하셨어 전학온 학교에서 집에오면 기분좋게 불을 끄고 자도 무섭지않았고 (방문하시는분들이 새벽에가셔서 거실에서 떠드는 소리가 시끄럽고 거슬리지않고 행복했어) 그렇게 5~7일정도는 아무일없었던걸로 기억해 그 1주일이 지나고 내방구조가 문열고 들어오면 바로앞에 책상이있고 컴퓨터와 pc방에있을법한 의자 그리고 옆이 침대였는데 나는 그때 핸드폰이 없던시절이라 눈을 반쯤뜨고 거실에 나가서 몇시인지 확인해봤어 근데 시간은 새벽3시였어 그순간 온몸이 얼어붙을듯 춥고 시계가 딸깍 딸깍하는 소리만 들렸고 다시방에 들어가서 잘려고 눈을 감았는데 책상있는쪽에서 스윽하는 소리가 났어 그래서 재빨리 고개를 돌려보니 책상위에 염소뿔같은걸 달고있는 10대중후반 으로 보이는 남자 (파란색피부였던것같아 보이진않았지만 뭔가 감각이라해야하나) 가 의자에 발을 올려서 책상에 걸터앉은모습으로 입에 손을 천천히 올리며 🤫쉿 이렇게하더라 근데 이게 이모티콘으로 설명해서 그렇지 그때당시엔 움직일수도없을만큼 온몸이 두려움으로 지배되었고 움직이려고 해보니 다시 한번 쉿 이라는 제스쳐와 함께 뚫어지게 날 바라보더라 눈이 마주치고 체감상1시간... 근데 나중에 시간을 보니 5분이 흘러있었고 5분동안 그남자와 눈이 마주친상태로 있었고 연기처럼 사라지고 부모님방으로 뛰어가려고했지만 가위가 눌려 움직이지못하고 발버둥치려고 애쓰면서 쉰목소리로 소리도 질르고 그러다 눈뜨니아침이었다 어머니는 내방 이불빨래를 하시며 뭔놈의 땀을 이렇게 흘렸냐고 중얼거리시며 빨래중이셨고 일어나자마자 학교가야지! 하시길래 안심되는 마음에 기절하고 그날 학교를 못갔어 이게 이사온지 1주일만에 벌어진일이야 8살때

뿔달린 남자가 내가 봤던 귀신(?) 제일 무서운경험이었고 난 여태 밤에만 그런일을 당하는거라 생각했어 그리고 주말이됐어 토요일 아침에 다같이 식사를하고 부모님은 모임가신다하고 누나들은 놀러나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어차피 낮이니까 그러려니 하면서 나는 내방에서 메이플을 하기시작했어 어릴때 진짜 많이하던게임이고 ㅋㅋㅋ 서버는 브로아였어 여기서 메이플 해보던 사람들은 알거야 포탈이동을 할때 화면에 모니터가 꺼진듯 잠깐 어두워 진다는걸 여느때와 똑같이 게임을 하고있는데 게임에 집중해있던탓에 부모님한테 인사를못드렸고 매실청이나 타먹어야지 하고 부엌에 나가는순간 나는 다시 깨달았지 아 혼자구나 근데 낮이긴해도 무섭더라고 내가 여태 당해왔으니 그래서 온방에 불을키고 다시 게임을 하는데 포탈을 들어가는데 그날 따라 사람들이 많아서 서버에 렉이 엄청 심했어 검은화면이 지속되는데 (위에 말했듯 내방 들어가면 책상이있고 옆이 침대라고 했잖아 근데 뒤에가 부엌이란 말이지) 검은화면일때 무언가 키가 엄청 크고 흰색소복같은걸 입은 형체가 모니터에 발이 붕뜬상태로 엄마방쪽으로 지나가는걸 보고 난 몸이 굳었어 뒤를 돌아보니 아무것도없었고 그상태에서 맨발로 집을 뛰쳐나왔고 우리집이 18층인데 아무것도없이 그대로 1층까지 뛰어서 경비실로 향했고 경비아저씨한테 죄송한데 전화한통만 쓸수있냐고 양해구하고 어머니한테 전화를 했다 엄마 나 너무무서워 만 울면서 반복했던거같아 그래서 엄마가 누나한테 전화해서 지금 남동생만 집에 혼자있으니까 빨리가라고 하고 그동안 경비실에 맡겨지고 2시간후에 누나가 데리러와서 집을 같이갔다 그때당시엔 큰누나가 엄청 상냥했고 작은누나와는 사이가 좋지않았어 작은누나가 무섭기도하고 날엄청괴롭혔거든 ㅋㅋ 암튼 집에와서 누나한테 나 유치원다닐때부터 엄마한테 계속 말했었는데 왜 안믿어주냐고 하고 엄청 울었는데 큰누나도 몇번봤는데 내가 더무서울까봐 말은 안했다고 하더라고 나중에 누나얘기에 대해서도 다룰수있으면 하겠지만 당장은 내얘기를 할때인거같아서 일단 스킵할게 !

중학교다닐땐 활발한 성격이라 애들이랑 잘어울렸는데 초등학교땐 그러지못했어 가까이 지낸친구들한테 기댈곳이 필요해서 그런얘기를 해주면 여자애들은 무서워 하다가도 신기하다며 내얘기에 집중해줬고 남자애들은 재수없다고 가까이오지말라고 했고 투닥 거리며 싸우기도했어 스스로 생각했던거같아 이건 가족들에게 얘기해도 친구들한테는 말하지말자고 다행히 따돌림 같은건 금방 지나갔고 중학생이 됐을때 초등학교를 같이 나온친구들이 있어서 내 얘기는 이슈화가 되어서 그때당시에 서점에 무서운게딱좋아! 라는 책이 유행할때여서 더욱더 파장이 커졌고 비오는날 체육수업을 강당에서 받았는데 중학교 축제를 거기서 할만큼 넓고 쾌적한 환경이었고 무대준비실은 캄캄한배경이었어서 선생님이 자율학습하라고해서 몇명은 배드민턴을 치거나 앉아서 핸드폰을 만지곤했는데 여자애들과 친한친구몇명해서 무대준비실에서 무서운 얘기듣고싶다고 내얘기를 해달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준비실에 가서 핸드폰 후레쉬만 2~3명정도 키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6명~7명에서 얘기를 했던거같아 나포함 그리고 겪은일들과 꿈내용같은걸 얘기하고있을때 내친구가 남자 여자가 있으면 후레쉬 불빛에 잠깐 친구 두명 얼굴과 어깨사이에 남자애얼굴이 번쩍하고 없어졌는데 나만 보인줄알고 가만히있는데 옆에있는 친구가 너네방금 봤어? 라고 하더라 남자아이 얼굴이 잠깐 나타났다 없어졌다고 당사자 2명은 빼고 나머지애들은 다봤던거야 근데 무서운느낌보다는 그당시에는 내가 왜그렇게 생각한지 모르겠지만 모두다 봐서 다행이야 하면서 기분이 좋았던거같아 나는 특별한사람이 아니다 라고 모든사람들도 볼수있는걸 나한테만 괴롭힌게 아니야 라는 느낌 지금에서 생각하면 애들이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는데 그런생각을 한 내가 싸이코같고 미안하다 애들한텐 그리고 그런일들을 많이 겪다보니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폭식을 하고 집에서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급격히 살이 찌게돼 1주일에 한번정도는 이제 사춘기라서 부모님한테 칭얼대며 말하는게아니고 무엇을 본다 라고 까지 얘기하고 그뒤로는 약간 가오때문인지 말을 안했고 아버지가 너 안되겠다 하시며 운동학원에 날보내게 되고 그후로 새벽에 깨진 않지만 내가 눈감은 사이에 다른문제가 생기게돼

운동다니기전 꿈도 가끔 꾸었는데 진짜 얼굴도 모르는사람인데 떠나가는 와중에 엄청 우는꿈 꿈께서도 눈물이 배게를 적실 만큼 울었고 이건 7살~15살때까지 꾼거같아 그리고 동화책에 나오는 마녀들이 두르는 후드망토를입은 진짜 마녀같은 사람들이 솥위에 날 매달아놓고 이상한 보라색물을 끓이는 꿈 대부분 행복하고 기분 좋은 꿈을 꾼 기억이없고 꿈에서 깨서도 일어나보면 항상 시간은 새벽3시에서 4시 사이... 진짜 창피한 얘기지만 14살 15살때도 누나네방 바닥에서 자거나 부모님 방 바닥에서 자거나 했어 그정도로 내방에서 자는게 너무 무섭고 혼자있다는 공허함이 싫었고 혼자 있는것보다 내방이 불쾌하고 싫었어

그후에 15살이 된후 공부가 너무싫고 자유로운영혼이라 부모님은 나에게 큰터치가없었고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이랑 외박하고 다닐만큼 부모님이 편하게 풀어주는 식이여서 학교 운동부에 들어가게되고 몸이 피곤해서인지 15살이 되고 몇일후부터 그런걸 보지않을뿐더러 꿈조차 꾸지않게됐다 하지만 몸이 기억하고있는걸까 서늘한 느낌을 잘 느끼는 편이고 그리고 아직도 어둡고 공허한곳은 무섭다 가위에 눌릴때도 무언가를 볼때도 악몽을 꿀때도 나는 매번항상 내방 불을 키고잤고 어머니는 새벽6시쯤 내가 걱정되셔서 6시에 알람 맞추시고 일어나셔서 제일먼저 내방 불을 꺼주시곤했고 나는 그런 어머니의 배려가 좋진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감사하지만 나는 주변이 어두워지는걸 싫어했다 어두워질때쯤 귀신들이 나한테 몰려들거같은 느낌을 뱓았거든 16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직도 방에 불을키고 잔다 일단은 이후에 얘기들이고 운동을 하면서 몸이 좀 강해져서 그런지 꿈이나 무엇을 보는것이 멈췄다 근데 문제가 생긴건 운동부에 들어가고 얼마 후에 내가 몽유병이 생겼단걸 알게되고 나는 전혀기억이 안나지만 안방에 큰창문이 두개가있는데 그 건너에 배란다가 있었는데 배란다에 문열고 서서 아~시원해 이런말만 반복했다고 해 내가 반복적인 말만 하다보니 어머니는 잠에서 깨셔서 배란다에 오셔서 나한테 큰소리를 치셨다고해 위험한데 문열고 뭐하냐고 도대체 왜그러냐고 그당시 우리집은 18층이었고 내가 만약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그것말고도 현관 앞에서 자고있다거나 내가 무서워서 하던행동들 부모님방 바닥에서 자거나 누나들 방 바닥에서 자거나 하던행동들이 몽유병으로 넘어가게되고 기억도안나는데 내가 걸어서 갔다고? 라는 의문점이 생기게돼 난 정말 기억이 하나도없거든... 그러면서 고등학교 진학하고 운동부 숙소에 들어가게되면서 귀신을 보던것도없어지게되고 몽유병도 없어지게돼 사람이많은곳에서 숙소생활을 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안정이되서 그런거같은데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혹시라도 레스주들 귀신을 본다거나 누구보다 특별하다는것을 부러워 생각하지마 그런거 안보는게 너희한테 더 이득이고 볼필요도없어 지금까지 얘기들어줘서 고마워 ㅎㅎ 지금 내나이는 31살 난 너무 잘지내고있고 하지만 죽을때까지 불끄고는 못잘거같아

혹시라도 누나 얘기가 궁금하다면 말해줘 여기에 써보도록할게 예전에 괴담판에 친구얘기도 올렸었는데 내주변은 왜 그런일들이 일어나는지 모르갰지만 초하루에 대한 얘기도 썼었어 질문같은거 있으면 편하게 질문해줘 주작은 하나도없고 물론 내용 어느정도 짜른것도있지만 간략하게 설명하다보니;; 아무튼 모든 내용 다 실화야

오오 잘 읽었어 스레주 많이 무서웠겠다ㅠㅠ 괜찮다면 누나 얘기도 풀어줄 수 있을까???

그럼 당연하지 ㅎㅎ

음... 일단 나는 종교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 오랫동안 종교생활도 안했고 어릴때도 종교는 없었고 가족들은 다 불교였는데 유일하게 큰누나만 기독교였어 일단 미리 얘기하지만 믿는건 자유야 ㅋㅋㅋㅋ 왜냐하면 나는 아직도 안믿기거든 어릴땐 나는 분명히 비정상이야 누나도 비정상인거같아 라고 생각했기때문에

몇일 너무 바빴어 일땜에 누나 얘기좀 풀어볼까해

진짜 많이 힘들었겠다 나도 어릴 때 자다가 귀신 본 적이 있어서 뭔 느낌인지 잘 알겠어. 그때 기억때매 아직도 문 잠그고 자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너무 늦게왔네 ㅠㅠ 아직도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니 뭔가 썰푸는 재미가 있네 ㅎㅎ 누나 얘기를 시작도안했구나 생각해보니 큰누나는 홀로 기독교인이었고 초등학교때부터 인가 중학생때부터인가 다녔다는걸로 알고있어 근데 사실 그때 얘기들어보면 우리누나는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될만큼 믿음이 굉장히 강했고 누나는 나보다 더한 악몽도 귀신도 다양하게 엄청많이 봤다고 들었고 그때마다 믿음으로 이겨냈다고해 (난 위에서 말했을지 모르겠지만 종교에 대한 강한 믿음도없고 무교 이기도해 ) 그러던중 예수님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말한적이있어 보통 꿈에서 많이들었고 현실에서도 어쩔때마다 들린다고 했었어 내가 궁금해서 누나 예수님 목소리는 어때? 얇아? 굵어? 한적이있는데 목소리가 중성적이라 여자인지 남자인지 판단이 안된다고 했고 꿈에서 악몽을 꾸면 기도를 했다고해 그럼 하나님으로 추정되는목소리가 저것들을 무서워하지말라 믿음으로 기도하라 이런내용으로 말을했고 누나는 그목소리로 인도받고 눈을뜨면 꿈에서도 귀신이 사라지거나 비명소리와 함께 주변이 환해졌다고해 그리고 꿈에서 가족들을 모두 전도하라고 곧 멸망이 닥쳐온다고 얘기를듣고 우리 모두를 전도한적이있어 부모님 두분다 불교였고 작은누나랑 나는 무교였는데 난 막내라서 따라간다거나 그런건 있다쳐도 어머님은 절가서 항상 절올리던사람인데... 지금은 집사님이야 수요예배 금요예배 일요일 항상 거의 20년을 교회에서 발떼본 적이 없으신거같아

스레주 어디갔어ㅠㅠ

>>25 아 얘기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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