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일인데 나는 노력한다고 했는데 그 친구들한텐 그렇게 안 느껴졌나 봐 방금 전화 와서 얘기했는데 심지어 오늘 내가 없던 자리에서 내 얘기가 나왔대 안 그래도 요즘 우울한데 일요일 밤에 너무 황당하다.. 난 정말 열심이었는데 그 친구들한테는 반강제적으로 하는 것처럼 느껴졌대 난 정말 진심이었는데 그리고 내가 우울한 얘기를 오래 봐 온 친구한테만 하는데 자기한테 그 얘기를 안 해줬다고 소외감 들고 좀 그렇다고 울더라고? 마음은 알겠는데 내가 내 오랜 친구한테 내 속 얘기를 하는 건 내 자유 아닌가 대체 뭐가 그렇게.. 하 대체 내가 잘못한 게 뭐지 하다가도 다 내 잘못인 것처럼 느껴져 모르겠다 믿을 사람 하나도 없어 너무 속상하다 대체 어디서부터 문제였던 거지? 그냥 나 자체가 문제덩어리인 것 같아 대체 왜 이렇게 사는 걸까 미쳐버리겠어 정말

뒤통수 얼얼하다 진짜.. 믿고 있었던 친구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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