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걍 하소연 한다 (1)
2.스트레스 받아 (2)
3.부모님이 맨날 때리는 사람 있니...? (46)
4.대학교 동기언니 결혼식 축의금 얼마내야해 ? (9)
5.죽기 무섭다는건 (5)
6.ㅋ많이 붙이는거 (4)
7.이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11)
8.흉터 언제쯤 지워질까 (2)
9.첫만남에 고백은 에바지? (5)
10.이게 맞아? (3)
11.. (1)
12.날 이렇게 만든 게 나래 (6)
13.나처럼 가족 눈치보여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있어? (2)
14.인간관계에서 너무 사소한거에 신경쓰는걸까? 아니면 진짜 그만 해야하는걸까? 진짜 고민이야 (2)
15.학교,특히 체육시간에 너무 힘든데 어떡할까 (2)
16.나 진로가 있간 한걸까 (10)
17.아무래도 남친이 수상해... (3)
18.새벽레더들 내 혼란스런 고민좀 들어줘. (12)
19.언니가 가족들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쓴다 (5)
20.나 학교에서 급식 안 먹는데 (8)
1
이름없음
2021/04/12 02:48:28
ID : u9wJU2INzdR
0
안녕 올해 고1인 여자야
너무나도 당연하게 사무직에관한 진로를 생각하고 있었고 얼마전까지는 회계사를 희망하고 있었어. 근데 내가 원하는게 이게 맞을까라는 생각이들어
요즘 사람들을 만나는직업을 생각해봤는데 너무 재밋을거 같은거야 물론 무슨직업을 갖든 공부는 해야하겠지만... 세상엔 많은직업들이 있고 그중엔 나랑 맞는직업이 적어도 하나 있을텐데 나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할까
아직 정해진진로도 없고 나중에 미친듯이 하고싶은것도없어 특별한재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그럭저럭하는 편이야 고등학교에서 샘하고 상담도 하고 그러는데... 진로는 어떻게 정해야할까 도와줘.
2
이름없음
2021/04/12 02:56:33
ID : O1fPcleLarf
0
일단 회계사를 목표로 계속 공부했으면 싶네.
대학가서 전공 따라 가는 경우도 드물고, 결국 공무원 준비하는 경우가 허다해서
진로는 인생의 목표가 아닌 수단에 불과하니까 직업 자체에 보람을 찾으려 애쓰지 말았으면 해.
3
이름없음
2021/04/12 13:04:04
ID : i2oGpQpXtii
0
진로나 학과는 본인이 진정 하고 싶은 걸 따라가는 걸 추천해
희망 진로가 사무직 쪽이면 그냥 고등학교 때부터 바로 세무직 공무원 준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
대학가서 회계사 평균 3년 정도 준비하고 합격한다 보면 20살에 바로 공직생활 하는게 훨씬 이득일지도
4
이름없음
2021/04/12 17:13:28
ID : 85O9s3xzTV8
0
그렇구나 고마워
그래..?그러는게 좋을까 근데 공무원준비하고싶기도 한데 대학은 꼭 가러고 생각중이라.. 좀 고민돼 고마워
5
이름없음
2021/04/12 22:42:06
ID : i2oGpQpXtii
0
공무원 할거라면 대학생활도 결국 부질없어 빨리 임용돼서 호봉 쌓는게 장땡
6
이름없음
2021/04/13 22:49:03
ID : u9wJU2INzdR
0
근데 내가 아직 확실한 진로는 아니라 대학은 수시로가고싶어서 열심히 하는 중이거든.. 그러려면 대학나와야하지 않을까 솔직히 나도잘 모르겠어..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7
이름없음
2021/04/13 23:08:55
ID : i2oGpQpXtii
0
3에도 언급했듯이 진짜로 하고 싶은 직업 위해서 혹은 꼭 파보고 싶은 학문으로 대학 전공 선택해
확고한 자기 신념 없이 남들 가는 대로 따라 살다보면 대부분 돌고돌아 결국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거 많이 봐서 그래 특히 문과 쪽 전공이면 더더욱
진짜 끔찍한 거 말해줄까? 너 10년 뒤에 이제 공무원 1년 차라 쳐 그것도 공직에서 좀 빠르거나 보통인 편이야
그래도 대학나와서 7급은 봐야지 하고 맘 먹었으면 그때까지 아직 공부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8
이름없음
2021/04/15 09:21:50
ID : Y07dU6mIL9a
0
그렇구나... 진로 다시생각해봐야할것 같다 고마워
9
이름없음
2021/04/15 10:01:26
ID : 3yJUZcpVatw
0
내가 딱 스레주같은 케이스였는데 난 그래도 전공 중에 그나마 경제/회계가 좋아서 이걸 선택한거지 다른 대부분의 전공들이 그렇듯이 진짜 쉽지 않아...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좋아하거나 엄청 잘하거나 둘 중에 하나는 돼야 숨통 트이는 전공이야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이 좋으면 차라리 그쪽 위주로 알아보는 걸 추천해(근데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한다는 게 어떤 의미야? 비즈니스적인 상담이 좋다는 거야 아니면 스몰톡처럼 소통이 좋다는 거야?)
전공은 그쪽으로 재능이 있어서 할만 하거나 아니면 조금이라도 자기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거 하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어
남들 하는대로 끌려다니다가는 아무 대상 없는 원망만 남고 점점 더 힘들어지는 거야
다른 건 몰라도 그게 진짜 위험한 거 같아
10
이름없음
2021/04/16 02:58:01
ID : u9wJU2INzdR
0
와 고마워 1레스 내가 좀 조느라 정신없이쓰긴했는데 너무 비즈니스적인 만남말고 적당히자유롭고..소통느낌의 만나는걸 말하는거였어
세무 회계쪽은 내가 얼마전까지만해도 진로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정도로 흥미가 있고 관심있었는데 요즘엔 흥미도 크지 않은것 같고.. 부모님도 내성격이랑 안맞을수도 있다고 다시한번 고민해보라고 하더라구 근데 내가생각해도 맞는말같아서 좀 고민돼
지금이라도 진로를 바꿔도 괜찮은걸까 다시생각하게 되보는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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