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걍 하소연 한다 (1)
2.스트레스 받아 (2)
3.부모님이 맨날 때리는 사람 있니...? (46)
4.대학교 동기언니 결혼식 축의금 얼마내야해 ? (9)
5.죽기 무섭다는건 (5)
6.ㅋ많이 붙이는거 (4)
7.이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11)
8.흉터 언제쯤 지워질까 (2)
9.첫만남에 고백은 에바지? (5)
10.이게 맞아? (3)
11.. (1)
12.날 이렇게 만든 게 나래 (6)
13.나처럼 가족 눈치보여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있어? (2)
14.인간관계에서 너무 사소한거에 신경쓰는걸까? 아니면 진짜 그만 해야하는걸까? 진짜 고민이야 (2)
15.학교,특히 체육시간에 너무 힘든데 어떡할까 (2)
16.나 진로가 있간 한걸까 (10)
17.아무래도 남친이 수상해... (3)
18.새벽레더들 내 혼란스런 고민좀 들어줘. (12)
19.언니가 가족들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쓴다 (5)
20.나 학교에서 급식 안 먹는데 (8)
1
이름없음
2021/04/15 01:10:53
ID : Mp9csmHBfgm
0
이유가 뭐냐면 누가 내 밥 먹는 모습 보는 게 싫어서... 음식물 입에 넣을 때 입가에 묻을까봐 신경쓰이고, 누가 보면 칠칠맞지 못하고 더러운 애로 생각할 것 같아서 급식을 못 먹겠어 ㅋㅋㅋㅋㅋ 전에는 잘 먹었었는데 올해 들어 그래... 집에서 밥 먹을 때 엄마가 입가에 묻히고 먹으면 화내듯이 잔소리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 것 같거든? 집에 늦게 들어가서 저녁을 늦게 먹는 날이거나 아침도 안 먹고 온 날이면 억지로 먹긴 하는데... 한 숟갈 넣을 때마다 입가 닦고 먹으면서도 손으로 닦고 되게 나도 모르게 주변 애들이 의식돼서 편하게 먹지를 못해 ㅋㅋㅋ쿠ㅜㅜ쿠 나 학교에서 밥 안 먹는 거 엄마가 알면 ㄹㅇ 난리날 건데 학부모 상담주간 오기 전에 고쳐야 쌤이 엄마한테 말 안 할 것 같거든...? 약간 내가 밥 먹는 모습이 엄청 한심하거나 더러워 보일 것 같아 ㅠㅠㅠㅠ 이거 어떻게 고치지...?
2
이름없음
2021/04/15 01:27:31
ID : cJSFa9Alxwq
0
레주가 그정도로 신경쓰면서 먹는 애라면 아무도 그런 생각 안할거야. 그리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서로에게 관심이 별로 없어.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나 친한 친구가 아닌 이상 밥 먹는 모습엔 관심 없어. 남이 뭘 먹는 모습보다는 자기 앞의 음식에 대해 생각하거나 레주처럼 지금 자신의 모습이 어떨지 생각을 하며 먹겠지. 글고 뭐가 묻는게 걱정이면 입을 크게 벌리지 않아도 될만큼 소량만 집어서 먹고 면같은거 나오면 숟가락에 돌돌 말아 올려서 먹어. 나도 그렇게 공학에서는 남들 눈 신경쓰고 살았는데 여고 오니까 면 그냥 원샷해벌임..^^
3
이름없음
2021/04/15 02:04:31
ID : 3vdDvzPck3x
0
남 평판 신경쓰여서 밥 안 먹으면서 까지 내 마음 다치는 게 신경 쓰인다면 너무 지나친 거 아닐까? 밥 안 챙겨 먹으면 본인만 손해 잖아
뭐가 더 중요한지 생각해봐
4
이름없음
2021/04/15 21:40:41
ID : Mp9csmHBfgm
0
ㅋㅋㅋㅋㅋㅋㅋ 면 원샷이라니... 근데 그냥 여자고 남자고 상관 없이 먹는 모습 보이는 게 너무 부담스러워ㅠㅠㅠ 하필 맨 앞자리라 쌤이랑 거의 마주 보고 있어서 더 그런다...
5
이름없음
2021/04/15 21:41:55
ID : Mp9csmHBfgm
0
물론 상식적으로 밥 먹는 게 더 중요하단 건 아는데 뭐라 해야 되지 이제 이렇게 하는 게 익숙해지는...? 느낌이야 쿠ㅜㅜ쿠 아예 습관 들기 전에 고쳐야 되는데...
6
이름없음
2021/04/16 00:02:37
ID : BgmNyZdveII
0
나도 그런데...
난 그래서 그냥 밥 먹을때 식판만 쳐다보고 다른 사람이 날 쳐다보거나 신경쓰지 않는다고 자기암시를 건 다음 고개 숙이고 조심스럽게 입에 넣어..
이것도 계속 하니깐 되긴 되더라
근데 여전히 신경이 많이 쓰이긴 해ㅜㅜ
가끔 음식 먹고 입에 묻으면 강박적으로 손으로 닦아내는데 손에 음식물 묻으면 오히려 그게 더 더러운가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짐..
7
이름없음
2021/04/16 00:27:08
ID : Mp9csmHBfgm
0
그래서 나 밥 먹을 때 옆에 티슈 두고 손으로 입가 닦은 다음에 다시 티슈에 닦는 거 반복 + 티슈로 입가 또 닦음 이거 무한루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를 일주일 가면 점심 먹는 날은 많아봤자 하루 정도야 아예 안 먹는 주도 있고... 약간 안 먹다가 먹으면 더 신경쓰게 되는 것 같기도 해...ㅠㅠㅠㅠ
8
이름없음
2021/04/16 01:54:46
ID : Ckmq2GmldCl
0
난 밥먹을때 내 식판보기바쁜데 다른사람들은 앞사람 얼굴보고먹나? 레주는 신경쓰는편이니까 다른사람얼굴도 살필까?
난 진짜 게걸스럽게 허그헙첩착첩 질질흘리고 와장창하면서 먹는거 아니면 남이 어케먹든 별생각없는데
먹고 뒷정리한번이면 족하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1레스걍 하소연 한다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2레스스트레스 받아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46레스부모님이 맨날 때리는 사람 있니...?
1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9레스대학교 동기언니 결혼식 축의금 얼마내야해 ?
7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5레스죽기 무섭다는건
2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4레스ㅋ많이 붙이는거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11레스이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1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2레스흉터 언제쯤 지워질까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5레스첫만남에 고백은 에바지?
2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3레스이게 맞아?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1레스.
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6레스날 이렇게 만든 게 나래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2레스나처럼 가족 눈치보여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있어?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2레스인간관계에서 너무 사소한거에 신경쓰는걸까? 아니면 진짜 그만 해야하는걸까? 진짜 고민이야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2레스학교,특히 체육시간에 너무 힘든데 어떡할까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10레스나 진로가 있간 한걸까
1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3레스아무래도 남친이 수상해...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12레스새벽레더들 내 혼란스런 고민좀 들어줘.
10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5레스언니가 가족들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쓴다
1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8레스» 나 학교에서 급식 안 먹는데
1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4.1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