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진짜 개답없거든 말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짧게 얘기할게 엄마는 말로 사람죽이는 면이 있고 아빠는 허황됐달까 내가 생각할 땐 아빠가 술 먹고 사고 자주 치고 실제로 하지도 못할거가지고 맨날 하면 된다는 것처럼 하면서 떠넘길라고 함 모든걸 이번에도 아빠때문에 집 사정이 안좋아졌는데 뭔 말도 안되는 말만 하고 있어 결국엔 한량처럼 살고싶다 이건데 돌려돌려 이리 핑계 저리 핑계 댐 인생이 그냥 핑계인거같아 그래서 난 진짜 심각하다 생각하거든 말이 통해야 대화인데 존나 말도 안통해 그래서 나는 엄마랑 나랑 방 얻어 살고 아빠 일하기 힘들다 죽겠다 그러니까 그냥 시골에 집 얻어서 살라고 하라고 아님 진짜 집나가든지 하자 그러는데 그렇게 죽고싶다고까지 해놓고 꼭 끝에 내가 그런식으로 나오면 나 걸고 넘어짐 그래서 술에 절어서 상 들고 뿌시면서 개난리칠때도 난 진짜 내가 좀더 돌았으면 그 부셔진 다리 갖고 머리 쳐버리고 싶었다 엄마 아빤 문제를 모르냐고 정말 맨날 똑같으니까 해결이 없다 뭘 바라냐는 식으로 난 정말 편하게 만들고 싶어서 그런다고 근데 결국 또 똑같을거면 그냥 나 나가겠다고 그랫음 집에 있는게 더 내가 정신이 이상해지는거같애 빠듯하게 살아도 걍 집나가서 사는게 내가 차라리 안정을 찾지 않을까 생각들어 진짜 알아보려고... 겨우 최저 수준이나 되는 내 월급에 나눠나눠 보탬이 되야지 이런 생각 다 그냥 개나 줘버려 왜 했냐 나도 진짜 멍청하다

지금 누구보다도 힘든건 아부지 본인 이실껴; 당신 능력이 안되서 사랑하는 아내, 자식 편하게 살 수 있게 충분한 돈 못버니까 얼마나 괴로우시겠어 만약 삶이 너무 힘들고 지치고.. 노답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아마 가족이고 뭐고 포기해버리고 혼자서 집 나가 버리셨지 않겠어? 그치만 그렇게 못하시고.. 술드시면서 힘들다 노래하시고 불만 쏟아 내시는건 그래도 내가 책임져야할 가족이 있으니까.. 술로써 삭히시는거 아닐까? 좀 더 부드럽게 다정한 말로.. 가족들과 내가 미안하다 할 수도 있겠지만 아부지 성격이 그게 안되시는거겠징 암튼 뭐 내 생각은 그래. 어머님도 삶이 팍팍하고 힘드시니까 아부지 맘을 받아주실 여력이 없으신 상태같고 그래서 서로 다투기만 하시는걸테고 그런 부모님 보는게 싫고, 힘들고 하니깐 쓰니도 괴로울테고 선택은 그래도 뭐 쓰니가 하는거지. 부모님 문제는 부모님들께서 풀어 내시는 수 밖에 없다고 난 생각해. 만약 쓰니가 그런 부모님이 도저히 이해가 힘들고 감당이 안된다면 가출해서 사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해 요즘은 청소년 복지 관련해서 시설도 많고, 도움도 많이 주더라구 그치만 그러기 전에 부모님을 완전히 떠나서 산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라는걸 각오해야대... 절대 쉽지 않을꺼야

>>2 봐줘서 고맙네ㅎㅎ 나두 나름 노력해봤어 내 맘도 맘같지 않은데 좋게 풀어낼려고도 해보고 얽히고설킨 문제점에 대해 얘기하러고도 했는데 전혀 대화가 안돼 평생 술먹고 맘에안들믄 뿌시고 던지고 사고치기 일쑤고 이번에도 아빠가 운수업인데 가벼운 접촉사고인데 음주까지 걸려서 면허취소돼서 일도 못하고 거기다 차바꾼다고 바꾸지 말래는거 무조건 바꿔서 그 트럭이 얼만데.. 2달만에 지금 가만 세워만두고있어 되도 않는 변호사사서 감해지길 기다렷다는데 애초부터 가망없다는거 몆십들여서 결국 지금 된게 없잖아.. 차도 팔라니까 말만 말만 하고 발품이라도 팔러 다녀야지... 그냥 핸드폰만 또닥이면 뭐 나와? 아니잖아.... 엄마도 답답하니까 뭐든 해라 몸쓰는일 못하면 경비라도 하라고 글믄 뭐란줄 알아? 아랫것들 일은 못한댜ㅋㅋㅋ 다른건 물음 다른것도 할게없데ㅋㅋ 자기는 산에 들어가 살고싶다며.. 그래서 엄마가 그럼 차라리 들어가 차라리 들어가서 혼자 원하는대로 살아 그럼 또 아니래 뭐 어쩌자고.. 그냥 말이 다 핑계야 둘둘 돌리면서 그럼서 다 뜯어먹을 생각이나 하고 생각해주는척 하면서 다 잡아두려고;; 본인은 술이나 마시면서 개발을 하신답디다ㅋㅋ 걍 다 떠넘기고 놀겟단거지 하 너무 할말이 길어진다.. 장기가 다 썩을거같아 하도 삭혀서 엄마는 그냥 뭔일 날까봐 하지말라고 눈짓하고 난리야 그리곤 내가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좆같이 이말저말 다해 집구석때매 속썩고 엄마 말들어주느라 속썩고 자식이 없어 오빠도 발빼고 연락끊겠다고 하고 안와 이제 하

>>2 여긴 쓰니 아니고 스레주 혹은 레스주야 적어도 이곳 용어는 잘 알고 써줬으면 좋을거같앙 +스레주는 스레를 작성한 사람, 레스주는 소위 댓글(레스)를 작성한 사람

우리 아빠 보는 줄ㅋㅋㅋ 아랫것들 일은 못한다 우리집도 아빠가 자기 사업 하고 싶어서 집 대출 받을라 하는데 돌아버리는 줄... 이 집 겨우 산건데 내돈 외할머니돈 고모돈 이모돈 다 합해서 산건데 이미 사업 말아 먹어서 빚만 한가득인데 이런 사람들 심리가 뭔지... 허영심이 너무 커 그냥 너라도 편하게 살아... 그게 나아 아무리 자식 위한다 해도 결국 부딪히도 싸우는데 그냥 떨어서 사는 게 더 편해 난 못그러고 있지만 다른 친구들은 부모랑 연 끊고 사는데 정망 행복해 보여 다들 가정사 비슷한 애들이라 이해가고... 너라도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집도 트럭문젠데 그놈의 트럭!!! 트럭 다 없애 버리고 싶다 트럭 얘기 나올때마다 꼭지 돈다 정말

>>6 그러게 엄마 너무 짠해서 문제를 풀든지 아빠 엄마를 떨어뜨리던지 하고싶었는데 웃긴게 그렇게 되면 날 아주 미친년으로 봐 부모 은혜 모르고 해줄 생각은 못할 망정 그런식으로? 근데 또 나는 그런 생각이거든 진짜 필요할 때 아무것도 없었고 모른척 아무것도 안해줘놓구.. 뭘 바라나 그리고 솔직히 보상성으로 혼자 합리화시키면서 할거 다 하고 살았으면서 우리땜에 고생하면서 살았다고 죽는 소리만 하고 얘길 해도 이해못하구 대화안되고 대화란게 같이 해야되는 거잖아? 일방적으로 해 술먹고 주절주절 듣지도 않는데 들으라고 주절주절.. 어쨌든 둘이 똑같은 것 같음 어디서 본 말인데 부모 한쪽만 그럴리 없다고 부모는 공범이다 라는말 정말 공감된다 아빠도 아빠고 엄마도 엄마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고 사는지ㅋㅋㅋ신기해 어쩔수없나봐 연끊는게 진짜 답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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