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주 언급된 막장 캐붕 소설 직접 쓰고 보기
이게 진짜 ㅂㅅ같은데 재밌음 메모장에 써놓고 혼자 보면서 낄낄댐
이름없음2024/01/11 04:06:42ID : eE03vg3WnO9
한때 미지의 생물, 공포의 생물로 묘사되던 존재가 한낱 식재료나 무언가의 쓰임새 따위로 취급 당하는 거
예로들면 크라켄보고 초대형 문어숙회라고 드립치는거 누가 다른 판에 그런 얘기하길래 나 혼자 흐뭇하게 바라봤음 미안
이름없음2024/02/10 17:25:15ID : 66mE2mrdVcN
양덕들의 ㅇㅅㅅㅇ이 담긴 그림 구경
이름없음2024/02/15 04:22:09ID : 66rs08nRxyH
R18 ASMR 듣기.... 근데 스토리는 또 엄청 따져서 마음에 드는 것만 들어야함
이름없음2024/02/29 20:01:01ID : 5gja1eJRDBz
크로스오버 커플링
근데 캐붕이 있는
이름없음2024/02/29 22:16:55ID : NAjdwttija8
최애캐랑 자캐랑 엮어봄
드림에 가까운가? 근데 커플이나 유사연애 같은건 내가 싫고 최애가 머리좋은 설정이라 나도 자캐를 존나 한 분야에 통달한 천재로 짜서 빙의 한 다음 둘이 주거니 받거니 세상 말기 토론의 장 열은 적 있음
주제는 진짜 별 쓸데없는 거였는데... 그 짓 하려고 온갖 문서랑 논문 사전 뒤적거리면서 지식을 머리에 넣었었는데 재밌었음 의외로 그 여파인지 잡지식들 기억에 잘 남아서 요긴하게 씀
이름없음2024/03/09 15:07:38ID : dva1hbzXAlw
유튜브에서 잼민 감성 채널 구경함...
내가 실패작이래, 왜 사람들은 슬라임계를 무시하는 걸까요?, 내 기준 아이브 헤메코 순위 이런 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