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5/24 04:13:27 ID : zbu7atxUY66 0
안녕 나는 23살이고 이거는 거의 처음해보고 글도 거의 처음써봐 그래도 공포썰같은거 좋아하고 몇개 겪은일도 있고해서 한번 써볼려고 해 재미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봐주면 고마웡 (참고로 실화야!!)
2 이름없음 2021/05/24 04:14:04 ID : sjbcsknA7vy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1/05/24 04:14:48 ID : zbu7atxUY66 0
때는 군대가기전 21살때 일이야 물론 지금도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는데 그때 야간 편의점때가 생각나서 끄적여볼게!!
4 이름없음 2021/05/24 04:15:46 ID : zbu7atxUY66 0
옛날에 알바했던 편의점은 구조가 저런식으로 되어있었어
옛날에 알바했던 편의점은 구조가 저런식으로 되어있었어
5 이름없음 2021/05/24 04:16:26 ID : zbu7atxUY66 0
큰 병원 앞에 있는 편의점인데 환자분들이랑 간호사분들 근처 직장인분들이 자주 오셨지 야간이여도 사람이 꾸준히 왔었어 근데 그 날은 비가 오고 난 후 였는지 사람이 없더라구
6 이름없음 2021/05/24 04:18:33 ID : zbu7atxUY66 0
그때 시간상으로는 아마 3:30분쯤 됐을거야 거리엔 사람도 없고 병원이랑 장례식장만 불이 켜져있었어
7 이름없음 2021/05/24 04:21:01 ID : zbu7atxUY66 0
나는 담배를 자주 피는 편이여서 편의점을 건너서 병원쪽으로 가수 담배를 폈어 편의점이 뒷문도 있어서 등지고 펴야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보이거든
8 이름없음 2021/05/24 04:22:13 ID : zbu7atxUY66 0
아무튼 담배를 다 피고 불을 끄고 편의점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멀리서 도로에서 사람이 걸어오는게 보였어 나는 심심한데 손님이였으면 좋겠다고 내 자신과 손님이다 아니다로 내기를 하고있었지 내기는 내가 지면 삼각김밥을 못먹게하기로 다짐을 했어
9 이름없음 2021/05/24 04:28:04 ID : zbu7atxUY66 0
계속 지켜보는데 그 분이 다리를 조금 절뚝거리시더라고 그래서 병원 사람인가보다 하고 그냥 편의점안으로 들어가서 폰을 하고 있었어
10 이름없음 2021/05/24 04:28:57 ID : zbu7atxUY66 0
편의점 카운터는 바로 옆에 통유리가 있는거 알아?? 아무튼 30-40분쯤 폰을 하고 있었어
11 이름없음 2021/05/24 04:29:36 ID : zbu7atxUY66 0
근데 그 다리 절뚝거리시는 분이 길 넘어서 나를 유리창 너머로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더라고 그때는 마스크도 안써서 그 사람 얼굴을 봤는데 너무 무서웠어
12 이름없음 2021/05/24 04:30:55 ID : zbu7atxUY66 0
옷은 흰 나시랑 거무칙칙한 반바지?속옷? 같은걸 입고 이목구비가 조금 올바르지 않았어 그때가 여름이라 옷은 그렇다쳐도 엄청 무서운 표정으로 나를 계속 쳐다보더라고 나는 눈이 마주치고 아무것도 못본거처럼 그냥 폰보고 할거하는데 10분동안 그 자리에서 나를 쳐다보더라고
13 이름없음 2021/05/24 04:32:48 ID : sjbcsknA7vy 0
히익
14 이름없음 2021/05/24 04:38:03 ID : zbu7atxUY66 0
그 사람을 외모를 비하하는건 아닌데 대충 이런느낌ㅇㅣ였어 진짜 이렇게 웃고 있더라고 다리는 균형이 안맞아서 한쪽이 내려앉았고(그림 못그려서 미안
그 사람을 외모를 비하하는건 아닌데 대충 이런느낌ㅇㅣ였어 진짜 이렇게 웃고 있더라고 다리는 균형이 안맞아서 한쪽이 내려앉았고(그림 못그려서 미안 ㅎㅎㅎ)
15 이름없음 2021/05/24 04:39:43 ID : zbu7atxUY66 0
아무튼 저 상태로 계속 날 쳐다보길래 무서워서 친구한테 바로 전화를 걸었어
16 이름없음 2021/05/24 04:41:40 ID : zbu7atxUY66 0
친구랑 전화하다 보니가 밖에 시선은 신경이 안쓰이더라고 막 웃고 그러다보니까 시간이 꽤 흘렀더라고 그래서 그 사람을 까먹고 해뜰 시간도 되고 마무리 정리를 하기전 담배한대를 피러 나갔어
17 이름없음 2021/05/24 04:42:31 ID : zbu7atxUY66 0
근데 그 장례식장 앞 주차장에서 차랑 차 사이 유리창에서 내가 담배피는걸 쳐다보더라고 진짜 너무 무서워서 도망가고싶은데 그럼 안되는걸 아니까 모른척하고 폈어
18 이름없음 2021/05/24 05:24:46 ID : SMjeIMqnXum 0
으 소름
19 이름없음 2021/05/24 05:43:51 ID : 6jg7upQq1yF 0
나는 담배를 어쨌든 다 폈어 알고있는걸 들키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냥 아무것도 모른척 폈지
20 이름없음 2021/05/24 05:44:25 ID : zbu7atxUY66 0
그러고 편의점에 들어가서 장례식장 주차장쪽을 봤는데 그 사람이 없는거야 그래서 갔나?? 싶어서 폰을 하고 있었지
21 이름없음 2021/05/24 07:28:02 ID : jfQldCrAmK4 0
그다음은???? 레주 어디가써ㅠㅠㅠ
22 이름없음 2021/05/24 10:48:41 ID : dAY646i6Zju 0
미안한데 ㅈㄴ 쫄아서 이미지 간신히 클릭했는데 생각보다 귀엽고 허접해서 웃음ㅋㅋㅋㅋㅋ 암튼 얘기는 무서워 레주
23 이름없음 2021/06/26 00:56:56 ID : kpQre2Gmnvi 0
아 다음 내용 너무 궁금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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