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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나 거리가 없이 끊임없이 울리고 있던 목소리야말로 (19)
2
.천년돌아이 확씨뭐또 콱마 (443)
3
.천마재림! 만마앙복! (265)
4
.난 도대체 뭐하는 놈이긴 (409)
5
.이연구실은이미내가석사과정중이고연구실에서즐겁게살고있으니나말고다른학생들은더이상대학원에오지마세요 (296)
6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가 필요해 (176)
7
.붙여놓기 (19)
8
.너에게 마지막으로 물을래 나의 존잴 ጿ (964)
9
.🌸 아무 생각 대잔치 舊판 🌸 (535)
10
.팅글 (1)
11
.목성의 아이는 꿈을 꾼다 (53)
12
.*:.。일기판 잡담스레 5판 。.:* (378)
13
.A급이 되고싶은 키위새🥝🕊 (313)
14
.~오타쿠의 '지리'는 일기장~ (69)
15
.개구리 일기장🐸 (61)
일기
140
호랑이를기르면안되는걸까
1
이름없음
2021/05/24 17:51:16
ID : hs9ta1halfT
가끔옴 뻘소리만함 스레딕하는법다까먹음 아니 이게 수정이되네...너무신기하다 스레주: 2n 여 투디오타쿠에서 쓰리디오타쿠로 종변함 난입 ㄱㅊ? 근데 답 개느림 스루심할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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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k6ZbjunDxO3
2022/04/12 16:33:08
ID : hs9ta1halfT
아무래도 너무 사랑해서? 슬픈듯.. 사랑하지않으면슬플일이업슴!!
103
◆k6ZbjunDxO3
2022/04/12 17:15:53
ID : hs9ta1halfT
헐~ 집나가고싶음!! 충격실화
104
이름없음
2022/04/12 17:16:35
ID : hs9ta1halfT
이제 이걸 집이라고 할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겟음 ㅠㅠ
105
이름없음
2022/04/12 17:16:46
ID : hs9ta1halfT
정병 ㄹㅈㄷ
106
이름없음
2022/04/12 17:52:15
ID : hs9ta1halfT
집지키는개가 이런 기분일까 근데 적어도 멈머들은 신뢰를 기반으로 기다림 나한테는 신뢰가 없고
107
이름없음
2022/06/07 18:43:48
ID : hs9ta1halfT
별표뜨는거 편하다.... 인코없어도되고좋네
108
이름없음
2022/06/07 18:44:10
ID : hs9ta1halfT
나베르 챌린지때문에 둘러보다가 생각나서 와봄
109
이름없음
2022/06/07 18:44:23
ID : hs9ta1halfT
아이디 ㄹㅇ마음에들어..너무쭈아
110
이름없음
2022/06/07 18:44:39
ID : hs9ta1halfT
8시에티켓팅해야지 통장개같이멸망 응ㅇㅇ죽어줄게
111
이름없음
2022/06/07 18:52:47
ID : hs9ta1halfT
와.. 지금까지 뭐 썼나 쭉 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월 12일거 보고 엥 내가 저랬었나 ㅇㅈㄹ함 진짜 싹 머리에서 밀어버렸었나봄
112
이름없음
2022/08/06 23:19:05
ID : qZirzdU6jeJ
개씨발좆같은시련은이제작작좀주소서씨팔새끼야
113
이름없음
2022/08/06 23:33:04
ID : qZirzdU6jeJ
못자겠다
114
이름없음
2022/08/06 23:33:10
ID : qZirzdU6jeJ
울고싶은데못울어요
115
이름없음
2022/08/06 23:33:17
ID : qZirzdU6jeJ
울고시픔울어~ 못운다고
116
이름없음
2022/08/06 23:33:47
ID : qZirzdU6jeJ
아래버스 알림왔는데 하나도 기쁘지않아
117
이름없음
2022/08/06 23:33:52
ID : qZirzdU6jeJ
웃기다
118
이름없음
2022/08/06 23:35:16
ID : qZirzdU6jeJ
잘 풀렸으면 좋겠어 그런 적은 단 한 번도 없지만
119
이름없음
2022/08/06 23:35:31
ID : qZirzdU6jeJ
제발 시련은 적당히 주세요 내 유소년기를 다 좆창내놓고 또 이러시네
120
이름없음
2022/08/06 23:35:53
ID : qZirzdU6jeJ
신을 안 믿어서 그런가 신성모독을 너무 했을까 내가 못되게 살아서 그러나
121
이름없음
2022/08/06 23:36:02
ID : qZirzdU6jeJ
근데 그건 내가 그런거고 내 가족은 안 그랬잖아요
122
이름없음
2022/08/06 23:36:10
ID : qZirzdU6jeJ
씨발새끼
123
이름없음
2022/08/07 11:56:28
ID : E01a9AmE2q2
적당한시련만달라고
124
이름없음
2022/08/07 11:56:35
ID : E01a9AmE2q2
엄마가자꾸운다
125
이름없음
2022/08/07 11:56:38
ID : E01a9AmE2q2
울만함
126
이름없음
2022/08/07 11:56:45
ID : E01a9AmE2q2
그만울고싶다 그럴수없지만
127
이름없음
2022/08/07 11:57:46
ID : E01a9AmE2q2
이런 와중에도 사람 몸은 살겠다고 배고파한다 내가 기운 없어서 축 늘어져있어봤자 긴급상황에 대비하지 못할 뿐이라 억지로 밥을 먹고 있는데 밥에서 아무 맛도 안 난다 모래 씹는 기분이다
128
이름없음
2022/08/07 11:57:55
ID : E01a9AmE2q2
담배말린다
129
이름없음
2022/08/07 11:58:28
ID : E01a9AmE2q2
전담으론 안돼서 연초 샀다 아빠 소지품으로 딸려온 것 중에 노란 싸구려 부싯돌 라이터가 있다 담배는 아빠 차에 있으려나 토할 것 같다
130
이름없음
2022/08/07 11:58:52
ID : E01a9AmE2q2
유사시에는 내가 보호자니까 나는 정신 붙들고 있어야 한다
131
이름없음
2022/08/07 11:59:44
ID : E01a9AmE2q2
친구들한텐 말 못하겠다 연락이 먼저 오면 모르겠으나.. 내가 먼저 연락은 못 하겠다 그것 때문에 먼저 연락한 사람한테 아무 생각없이 혹은 다분히 의도적으로 간단하게만 말했는데 그냥 없었던 일로 하고싶다 미안해
132
이름없음
2022/08/07 12:00:49
ID : E01a9AmE2q2
코로나 때문에 응급실은 보호자 한 명만 들어갈 수 있고 중환자실은 아예 면회가 안 되더라 정서적인 안정이 필요할 경우엔 들어갈 수 있다는데 필요하지 그럼 씨발새끼야 안필요하겠냐고 왜안돼씨발년들아
133
이름없음
2022/08/07 12:00:56
ID : E01a9AmE2q2
비명지르고싶어
134
이름없음
2022/08/07 20:59:35
ID : hs9ta1halfT
무슨 말을 써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그래
135
이름없음
2022/08/07 20:59:45
ID : hs9ta1halfT
어느게 최악인지도 잘 모르겠고
136
이름없음
2022/08/07 20:59:52
ID : hs9ta1halfT
힘드네요
137
이름없음
2022/08/07 22:05:44
ID : hs9ta1halfT
진짜뒤지게힘드네요
138
이름없음
2022/08/07 22:07:18
ID : hs9ta1halfT
아빠보고싶어
139
이름없음
2022/08/07 22:07:52
ID : hs9ta1halfT
세상이 원망스럽다는 말이 딱 맞을지도 모르겠다
140
이름없음
2022/08/07 22:09:17
ID : hs9ta1halfT
내가 뭘 해야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일단 졸업을 해야 뭐든 하는데 취업이든 알바구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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