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나를 죽일라고하는게 보인다는말이지
근데 아니래 사실 나도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게 무슨말인지나도모르겠어 근데 나 사춘기래 그렇지만 밖에잘못나가 나죽일까봐
학교도 겨우가 사실수업시간이랑말할때 내내 ㅏ람들이 나 죽이려고 달려들면 도망어떻게치는상상만해서 의사소ㅗㅇ힘들어
원랜안이랬거든 근데사춘기가와서 너무 힘들어진것같아
사람많은데가면 숨도못쉬고 땀이 나 기억도안나고
왜냐면 예전엔 팔다리 전부 긋거나 손가락까지다그엇는데 죽으려고도 수없이해보고
근데 우리엄마가 사춘기애는입양하기싫대 내가입양됐다는건아니야
요즘말도잘안통해 내가말하는게 아니라고그러고
헛것도보이고 근데이건환청이아닐수도있어서 말은 안하려고했거든
근데 이상한거ㅓ무많이들려 친구는 안들리나봐
그래서 매일너무힘든데 너희들은 어떻게 이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