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털어놓을 수도 없어서 적을 거야 난입 환영

나는 정말 촌에서 중학교를 다녀. 그리고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는 정말 더 촌이야. 전교생 50명 이하? 우리 엄마는 이 초등학교에 급식으로 일하고 계셔. 우리 지역이 코로나에 그닥 큰 피해를 안 입었다구 해야 하나? 그런데 최근 이 초등학교 학부모가 확진자라고 떴다더라. 우리 엄마는 이곳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말야. 그래서 엄마가 방문 잠구고 혼자 자가격리 중...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

또또또.. 내가 다니는 중학교는 한반 밖에 없거든? 한반이 26명 정도인데, 다른 2, 3학년 선배들은 16명 씩 2반 정도거든. 근데 우리는 인원수가 적어서 두반으로 만들지는 못 한데. 그래서 @ 초등학교에 다니는 애들 대부분이 같이 올라왔어. 나는 전교생 50명 # 초등학교에서 내 친구 하나랑 올라왔고.. 그래서 걔들 입장에서는 거의 다 아는 애들일 거 아냐? 친화력 좋은 내 친구는 몰라도 나는 친구는 거의 못 만듬.. 그런데 친해진 애가 있어. 얘랑 어느정도 친해졌는데 반 분위기가 뭔가 얠 무시하는 듯한 그런게 깔려있었어.

좀 의아했는데, 진짜로 얠 보면 나쁜 애는 아니거든. 그냥 평범한 애? 그 정도인데 몇몇 반을 이끌어가는 그런 애들이 가끔가다 티를 낸다 해야하나.. 글트라. 이끌어가는 애들이 그러면 다른 애들은 동참해서 맞아맞아! 하는 거? 저번에는 이끌어가는 애들 중 나랑 내 친구가 싫어하는 남자애가 친해진 애한테 '그러니까 여자 애들이 너랑 안놀아주지', 그리고 베트남 관련 인종차별? 그런 걸 꺼내드라. 그래서 애는 펑펑 울고..

어쨌거나 본론으로 가자면! 친해진 애가 내 친구랑 나를 화장실로 불렀어. 쉬는 시간에. 거기서 얘기 들었는데, 얘가 @ 초등학교 다닐 때 왕따를 당했다더라.. 3학년인가 그때 왕따를 당하고 5? 6? 학년때 또 당하고... 착해보였던 같은 반 애가 친해진 애한테 욕설? 그런 것도 했다고 하드라.

그리고 이제 좀 역겨울 수 있는 내 속마음을 꺼낼거야! 일기니까! 주위 주위 주위

나는 솔직히 친해진 애가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난 정확히 잘 모르겠어. 거의 19:3? 그 정도에 싸움인데 내가 이 편을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난 그냥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살고싶거든.. 친해진 애는 나랑 많이 친하지도 않아. 얘는 내 친구를 좋아해서 들이대다 나랑 어쩌다 친해졌거든. 친해진지 한달도 안됐고 그러다보니 얘가 뭘 믿고 나랑 내 친구한테 말한지도 모르겠어.

설거지하구 화장실 청소로 14000원 벌었어!!!! 돈이 많으니까 기분이 좋다!!!!!!! 설거지 칠천 화장싱 청소 칠천!!!!!!

내가 이상한 걸까 근데 이건 좀 평범하지 않잖아

아까 말했던 나랑 내 친구가 싫어한다는 남자애말야 그 남자애랑 친한 애가 두명이 있는데, 그중 하나하고 뭔가 이상한 말을 했음. 싫어한 남자애는 1, 그 남자애랑 친한 애를 2라고 해볼게. 정확한 말투는 기억 안나서 음슴체로 뭉뚱그릴게 2, 나 꿈에서 네가 카톡으로 이제 나랑 따로다니자고 했음 1, 뭐라 뭐라 대충 내가 그럴 일 없고 어쩌구 저쩌구 내가 널 왜버려? 그리고 나중에 지금 이대로가 제일 좋지? 근데 1하고 친한 다른 남자애 3이 있음. 걔가 뭐라 하냐고 물었는데 아무것도 아니라며 얼버무림

>>10 진짜 뭘까? 버린다는 말 선택도 그렇고 지금 이대로가 제일 좋다는 말도 그렇고 1의 격한 부정도 의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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