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살아나갑니다

정신과 예약은 16일 종강은 18일 괴롭다... 어떻게 예약한 정신과인데 가는 날이 너무 멀게 느껴져

비 오는 줄 알고 우산 가져왔는데 비가 많이 안 오더라 다시 집에다 우산 놓고 내려왔는데 버스를 놓쳤어 고작 이런 일로도 우울해진다는 게 싫다

저번주던가... 우산 갖고 나갔는데 비 많이 안 왔을때도 죽고 싶더라 그냥 왜 고작 이런 일로도 죽고 싶은건지 내 자신이 이해가 안돼

세상이 그냥 죽으라고 등 떠미는데 억지로 살아있는 것 같아

버스 왜 안 와? 나 또 병원 지각하는 거야? 자살하고 싶으니까 빨리 와줘ㅋㅋ 아.............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기분이 좋다 내일의 나는 죽고 싶겠지? 일단 지금은 기분이 좋으니까 그걸로 됐어...

아 또 지 잘났다고 자랑질이네 쟤는... 한심해죽겠다 정말

그냥 자살하고 싶다 다 좆같고..... 시험공부 하기 싫어 당장 12시간도 안 남았는데.... 내일 시험도 두개인데....

어디 정신과 뛰쳐들어가서 저 안 죽게 우울증약 뭐라도 주시면 안되나요? 해야할 것 같음

죽고 싶진 않아 하지만 죽으면 이번 생에서 도망칠 수 있잖아 죽고 싶을 정도로... 도망치고 싶어

정신과 예약은 왜 6일이나 더 남은 거야? 그 6일 사이에 내가 얼마나 더 많은 일을 해야하는데 계속 이런 상태인 채로 버텨나가야한다니 정말 믿을 수가 없어

여기저기 죄다 아파서 부모한테 돈 나가게 만드는 내가 너무 싫어... 근데 씨발 생각해보면 걔네가 날 낳아서 이 고생을 하고 있는 거잖아 자식을 낳았으면 책임을 지는 게 당연한거지? 내 잘못은 없는거지? 만날 이 루트로 정신승리함 아~ 저도 제 삶이 이따위인 줄 알았으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을 거라고요~

시험공부조차 하기 싫어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눈물 나오는 중 즙 짜는 거 재밌네요 내가 16일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왜 아무것도 안 하지......

나는 한심하고 무기력한데 할 일은 너무나 많다 괴로워....

들었어야하는 강의 : 4개 실제로 들은 강의 : 2개 그래도 절반은 했으니까 잘한거지? 맞아... 포기하지 않았으니까

>>18 스레주 대단해!!!!!

>>19 고마워... 덕분에 힘내서 어제 못 들은 강의도 들었어! 좋은 주말 보내길 바라.

강의 너무 밀렸는데... 어쩌지? 과제를 하려면 강의를 들어야하는데 듣고 싶지가 않아 하.... 이러고 살면 안될텐데

할 일이.... 사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많은 건 아닌데 전부 하기가 싫어서 문제임 그냥 일주일만 죽었다 깨어나면 안될까

살아있어. 오늘은 화상강의 하나 종강하고 작은 과제 하나를 했어. 목요일 마감인 기말과제는 안했지만... 그래도 살아있어.

힘들어... 그만하고 싶어...

짜장면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 우울하다

배달음식 시키면 첫입은 너무 맛있고 행복한데 좀 지나면 배부르고 기분 나빠 남기면 그건 그거대로 기분 나쁘고 남은 거 처리하는 것도 일이고

3D UV 피는 거 모르겠어.... 그냥 자살하면 안되나? 자살하면 안 내도 되는데

3D한 거 57분에 보냈는데 6시 2분에 가서 지각제출 처리 됐어.... 괴롭다 진짜......

내일 종강이긴 한데 마지막 시험 준비하고 마지막 과제 제출할 힘이 안 나 의지가 안 생겨 그만하고 싶어

40점 만점에 28점 맞았는데 에타 보니 다들 만점이라네....... 난 정말 어쩌면 좋지?

죽고 싶다 오늘까지 논평 제출해야하는데 논평은 또 어떻게 쓰는 거야.... 죽고 싶다

오늘은 논평 쓰고 내일은 선산가고 월요일은 병원가고 수요일도 병원가고.... 힘들다 언제 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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