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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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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
7.. (1)
8.고시원어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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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11.알바 사장님한테 죄책감들어 (16)
12.친구한테 준 선물이 나도 갖고싶다 ㅠㅠㅠ (6)
13.진짜 친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7)
14.. (1)
15.병원이라도 가봐야 하나 (6)
16.여자가 키 155면 (13)
17.나만 진심이지 (12)
18.엄마가 도덕적인 걸 하나도 몰라. 병원에 데려가야할까? (5)
19.모르는 애가 계속 들이대 (8)
20.가뜩이나 낮은 내 자존감 왜 그렇게 짓밟는지 모르겠다 (1)
1
이름없음
2021/06/01 21:22:22
ID : xyNyY7cKZa5
0
학기 전에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는 바람에
한 달을 날려버린 적이 있음 근데 그게 다 나아서 해결된 게 아니고
그냥 참은 거라 원래는 무기력하고 놀기만 했다면
요즘은 미친듯이 하이텐션이었다가 누군가의 말 한 마디
(주로 아빠임) 때문에 그냥 다시 우울해졌다가 하는 게 반복되면서
한량 병신이 롤러코스터 병신이 됨 ㅋㅋㅋㅋㅋ
유쾌하게 말해서 이 정도지 지금 상태가 썩 좋지 않음
2
이름없음
2021/06/01 21:24:10
ID : xyNyY7cKZa5
0
막 미친 듯이 처웃다가 미친 듯이 처울다가 난리도 아님
슬프다기보단 요즘은 빡쳐서 그냥 처울면서 소리지르고 집기라도 집어던져야 속이 풀릴 것 같음
다행히도 시간 지나면 좀 나아지긴 해서 뭐 던지거나 한 적은 없는데
안 좋은 감정이 심할 때는 이게 시간 지나고 유튜브 영상 하나 보는 걸로 나아지는 게 신기할 정도로 심해서 스트레스임
3
이름없음
2021/06/01 21:25:49
ID : xyNyY7cKZa5
0
근데 우울증이라기에는 하이텐션일 때도 꽤 되고
조울증이나 조현병이라기엔 환각이나 망상이 없음;;
작년에 과호흡 내지는 공황발작 같은 게 한 번 오긴 했는데
그 다음엔 아무 일도 없었음 아 근데 종종 호흡곤란 같은 게 오긴 함
4
이름없음
2021/06/01 21:27:16
ID : xyNyY7cKZa5
0
근데 너무 심하진 않고.. 하이텐션일 때랑 저기압일 때 온도차가 그냥 다른 사람 수준임;
뭐 일관성있게 하나만 할 것이지 자존감 높지도 않아서 한 마디에 휙휙 기분이 바뀌는데
가스라이팅 시도했던 년놈이 하나 있었는데 그 때는 또 미꾸라지처럼 쏙쏙 잘 빠져나갔음
5
이름없음
2021/06/01 21:29:36
ID : xyNyY7cKZa5
0
뭔가 딱히 사람한테 의지하는 성격도 아니고..
근데 난 예전보다 지금이 더 스트레스 받음
기분이 롤러코스터마냥 바뀌니까 갑자기 우울해졌다가 기분 좋아졌다가 그래서 미친놈같기도 하고
뭐 부모님께 말하기도 좀 그래서..
6
이름없음
2021/06/01 21:37:43
ID : xyNyY7cKZa5
0
청소년 상담센터 이런 데라도 가야 하나
정신과 갈 정도는 아닌 것 같긴 한데 스트레스고
이러다가 진짜 돌아버리는 거 아닌가 심하게 걱정... ..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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