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무 질문이나 받아봄 최대한 대답하려 노력할게 (34)
2.학원쌤이 들려준 친구 이야기인데 (30)
3.이상한 사이트를 찾았어 (7)
4.자기방에 감금되었다고 했던 글 아는사람 (6)
5.이거 약간 운명론적인 얘기라서 꺼내기 겁나는데 (21)
6.친구가 꿈을 팔았는데 이상해 들어볼 사람있어? (70)
7.펑 (7)
8.인어에 대해 (8)
9.괴담은 아니고 (5)
10.지금은 전혀 안 보이지만 예전엔 보였던 것들 (49)
11.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아 (11)
12.전생에 대해서 (25)
13.펑해쪙 (15)
14.괴담판 주작에 대해서 (5)
15.알 수 없는 상처가 계속 생겨 (3)
16.놀라우리만치 평범하고도, 너무 평범해서 오히려 놀라운. (13)
17.지금도 선명히 기억나는 꿈 (3)
18.𝐸𝓁𝑒𝓂𝑒𝓃𝓉𝒶𝓇𝓎 만들기 시도해볼거야. (30)
19.어.. 머리카락에서 손톱이 나왔는데 괜찮은걸까.. (1)
20.나르시스트를 사랑한 남자 (4)
2
이름없음
2021/06/09 22:06:56
ID : VbCmHDuoFa1
0
레주임. 보니 이렇게 하는 거 같아서 한번 따라해봄.
평소 꿈을 꿔도 행복한 꿈보다는 기괴하거나 꿈인데도 가슴이 막 쫄리는 그런 스릴러적인 꿈을 자주 꾸는 편임. 물론 모두 개꿈이고. 근데 지금 얘기하는 꿈은 좀 많이 다름. 2016년에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처음으로 꿈에 나오셨거든. 그것도 나체로
3
이름없음
2021/06/09 22:09:23
ID : VbCmHDuoFa1
0
거긴 어떤 병원이었음. 할머니가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는데 처음 보는 병원이었음. 난 나체로 나온 할머니한테 포대기 같은 걸 감싸드리고 바깥으로 모시고 나옴. 그러고는 할머니를 모시고 어디론가 가는데, 웬 처음 보는 으리으리한 주택이 나옴. 난 왠지 거기가 집처럼 느껴져서 다가가 문을 열었음. 그런데 안에서 아버지가 나옴. 10년 가까이 연 끊고 지낸 아버지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웃고 계셨음. 할머니는 그곳으로 들어감. 그리고 난 잠에서 깸.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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