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이름없음 2021/06/12 22:05:24 ID : RzQnveIGoE0
나보고 저딴게 어쩌다 태어났냐 하고 어떻게 나한테서 태어났지라고 하고 미친년 병신 개새끼거리고 아 시발 누구는 이딴것들한테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줄아나~나도 너네한테서 태어난거 부끄러워 ㅋㅋ 내가 이딴말이나 듣고 살아야하나 먹이고 재워주고 입혀주면 다 부몬줄알아 애 낳았으면 당연한거지 법적으로 의무가 있는건데 ㅋㅋㅋ 그거갖고 생일엔 태어나게 해줬으니 감사하라는둥 진짜 미자만 아니었으면 진작 손절쳤다
이름없음 2021/06/12 22:47:53 ID : Y7hwNtgZjxX
우리엄마도 자기가 해주는거에 감사하라고 하는데 솔직히 따지고보면 당연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존나 어이없어 자기 책임인데 내가 뭐 밥 먹고싶어서 먹나 살아야하니까 먹는거지 자기가 나한테 해주는게 있어서리도 난 부모 말 잘듣고 해야된다는데 부모가 지랄맞은데 어떡함 나도 방금 엄마랑 싸우고 집나와서 걍 우는중임 ㅈㄴ 우울해

레스 작성
5레스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new 12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8레스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new 124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577레스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new 996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10레스고어영상을 봐버렸어new 86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17레스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new 192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1시간 전
7레스생일이 싫어new 58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2시간 전
1레스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new 28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3레스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49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15레스빚 안갚고 자살하면 .. 1107 Hit
고민상담 이름 : ◆kre7vDs1dyL 2024.04.25
1레스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41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
7레스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8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1레스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54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458레스🥕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1368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7레스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82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1레스 65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26레스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908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3레스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75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2레스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73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10레스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46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1레스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75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