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현역인데 공황장애가 심해서 작년에 자퇴를 했단말이야 그렇게 자퇴 후 초반에는 몸관리에 신경을 썼는데 아무래도 정신적인 문제다 보니까 이제 검정고시도 준비하고 수능도 준비하니까 다시 벅차고 너무 힘들어 하루에 필요시에 먹는 약의 양이 정해져있는데 나는 그 정도가 항상 부족해 그래서 병원에 가면 약을 계속해서 올리고있고 공황장애를 받아드리고 견디라는데 너무 힘들다 어제는 8분 공부했나? 발작이 심하게 와서 저녁 밥도 간신히 먹었어 나는 법학과에 가는게 목푠데 자꾸만 못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몸은 계속 예민하게 받아드리고 검고기출 풀어보지도 못했어.. 지금 이거 쓰는데도 손이 너무 떨린다 수특은 거의 새거야 주변에서 그렇게 힘들면 재수도 괜찮다라고 하는데 그건 날 더 힘들게 하는 거 같아 어쩌지 내가 원래 했던 생활과 너무 달라져서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것 같고 내 목표도 이루지 못 할 거 같아 현실적인 조언이나 등등 아무말이라도 해주고 가주라

조언이고 뭐고 우린 의사가 아님. 내가볼때 지금 가장 필요한건 병원가서 상담받고 치료하면서 건강해 지는게 먼저 인 것 같아. 다른거 생각하지 말고 일단 이것부터 ㅇㅋ?

우리 어머니도 공황장애 있으신데 약을 꾸준히 먹는게 답인 것 같아.. 임의로 약 먹는 양 바꾸지 말고 일단은 의사 쌤 말씀대로 하고 아니다 싶으면 병원을 옮기거나. 잘 먹고 잘 자고 이런게 잘 안될 수도 있지만 가장 기초적인 걸 지키는게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

>>2 웅웅 상담도 예약해야겠다 고마워 >>3 옮겨야할까.. 견디라고만 하셔서 좀 서러웠는데 이미 옮긴 뒤 나한테 좀 맞는 병원을 찾은 거라서 고마워 그것도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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