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6/24 23:26:47 ID : 4K3Qk1jupWr 0
방금 엄마랑 싸우고 방 들어와서 울면서 너무 죽고 싶은거야 충동적으로 사실 옛날부터 싸우고 나서 아 그냥 죽어버릴까 이 생각 많이 했긴 한데 혹시 모르는거잖아 진짜 크게 싸우고 분에 못 이겨 뛰어내릴지.. 그래서 유서 쓸거야 그렇다고 죽겠다는 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잘 사는 학생인데 그냥 엄마랑 유독 사이가 안 좋아서 엄마가 옛날부터 좀 내 생활에 대해 억압을 하긴 했었는데 그게 고등학생때도 계속 되더라고. 물론 휴대폰 많이 하는 내 잘못도 있지만 엄마는 그걸 무작정 뺏으려 들어. 엄마가 아까 다 와보라고 그러더니, 여기 있던 충전기 어디 있냐고 누가 가져갔냐고, 가져가지 말라 했는데 왜 가져가냐고 화내는거야. 며칠 전에 내가 충전하느라 내 방에 갖고 가서 내가 가져갔다 했더니 가져가지 말라 했는데 왜 가져가냐고, 충전할거면 이 방에서 충전하라고, 방에서 충전하지 말라고 그러는거야. 엄마가 한 저녁 12시정도에 폰 압수를 하거든? 새벽에 폰 할까봐? 근데 난 이미 고등학생이고 곧 성인인데 알 건 다 알고 내가 알아서 할 거고, 공부 안 하는 게 단지 휴대폰 때문도 아닌데 자꾸 뺏는게 너무 화가 나는거야. 근데 심지어 그냥 낮에 하는 충전도 지 방에서 하라니, 화가 나서 막 말했지 그러면서 화내기 시작했는데 성인 되면 알아서 하라고, 그때 되면 다 하게 냅둘거라고 그니까 가져오라는거야. 19살 되는 해, 12월 31까지 폰 걷다가 딱 20살 되는 해 1월 1일부터 폰 가져가서 해도 된다는건지, 그냥 이해가 안되는거야.. 그래서 싸웠어 더 말할 거 많았는데 내가 너무 화나서 눈물이 나오더라고 그래서 그냥 방에서 나왔어. 아 몰라 그냥 일단 유서 써야지. 최대한 엄마가 나중에 보고 힘들어 했음, 후회하게끔 쓰고 싶은데 그건 또 너무 그런가? 아 모르겠어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20레스. 323 Hit
고민상담 ◆Gk9y42Fa05P 21.06.25 0
9레스낳아주셔서감사합니다는개뿔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5 0
3레스스무살은 보통 뭐하고 사냐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5 0
14레스남자친구가 자기가 왜 좋녜 2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5 0
5레스내가 생각하는 우울증 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5 1
1레스. 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5 0
9레스나 담주에 자퇴 하는데 이 친구 걱정 하는 거 너무 오지랖인가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5 0
3레스혹시 다들 엄마가 하는말 잘 들어??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5 0
2레스지친다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5 0
1레스너희도 생지부 쌤 무서워?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5 0
1레스독립마렵다진짜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5 1
3레스살찔까?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4 0
1레스» 만약을 대비해서 유서 써놓으려고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4 0
3레스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4 0
1레스애니 좋아하는 게 죄냐!!!!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4 0
12레스공부는 유전이 80이라던데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4 0
2레스고딩 때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4 0
22레스친구 역겨워하는거 고치는법좀 알려줘 진짜 짜증나서 일상생활 못하겠어 2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4 0
2레스요즘 친구가 좀 거슬리는데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4 0
2레스고1 공부하면서 연애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6.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