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난입 가능

>>301 새로운 만남의 날이라니 말이 참 예쁘네요. 그런 것 같습니다. 좋네요.

도망치고 싶어요.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앞으로 살아갈 이 세상이 곧 절 잡아먹을 것만 같아요.

7A70EFEF-0D3A-4418-99A1-13FA9E526FB5.jpeg.jpg7A70EFEF-0D3A-4418-99A1-13FA9E526FB5.jpeg.jpg귀엽지 않나요? 사진 찍는 덴 영 소질이 없어서.. 낑낑대면서 못 자길래 수면 음악인가.. 틀어주고 옆에 계속 있어줬더니 그제서야 자더라고요.

>>304 헐 귀여워 애긴가?? ㅠㅠㅠ 까만 동그라미 같다

>>305 그렇죠! 애교도 무척 많은 아이랍니다.. 정말 귀여워요..

제가 따듯한 말에 면역이 없어서 그런지 위로라거나 상대를 존중해주는 게 눈에 딱 보이는 발언을 들으면 되게 부끄러워 합니다.

또 도망쳤습니다. 애정을 받으면 도망치고 또 도망칩니다. 그런 걸 받으면 받을수록 녹아가는 기분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분명 제 선택인데 너무 무섭습니다. 도망치지 말라고 말해주셨는데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제가 이런 사람인걸요.

어쩌다 그분이 절 찾으셔서 다시 연락이 됐어요.. 그분이 도망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치만 너무 힘들다면 가도 된다고..

나만 제자리에 머물 수는 없잖아.

유난히도 하늘이 맑던 날,

방금 뭔가 이상한 Renex..? 그런 비슷한 게 떴습니다. 다른 곳에서 링크를 타고 오니 되긴 했는데 조금 놀라웠습니다.

오늘은 밤을 새거나 늦게 잘 것 같네요.

추운데 덥고 더운데 춥고 그렇네요

>>309 정말 멋진 분인 것 같아요. 어쩔 땐 친근하게, 어쩔 땐 또 따듯한 말로 상대를 보듬어 주셔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혼자 있는 게 두렵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많은 걸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엔 관심을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별 다르지 않지만 예전엔 거의 집착 수준이었죠. 그렇다고 선을 넘은 건 또 아니였습니다. 그저 관심을 바라는 티를 냈다고 해야 할까요?

괜찮아 정말 사랑했어

나 그냥 네가 나보고 죽지 말라고 해서 사는건데 한번만 더 살려주면 안도ㅣ냐?

안녕을 고하고 아젠 그만

봄볕 입니다 질 지내고 계신거죠

>>321 잘.. 까진 아니지만 나름 그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봄볕님은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도 그럭저럭 지내요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옷 잘 챙겨입고 다니세요

>>323 감사합니다. 봄볕님도 감기 걸리지 않게 따듯하게 입고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요즘 조금 바쁘네요. 시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또 그렇게 많은 건 아니라..

요즘 사랑인지 무엇인지 모를 것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또 도망치고 싶습니다. 예전에 어느 시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젠가라는 시인데 인간을 무너뜨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의 일부가 되는 것 그리고는 사라지는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사람을 좋아하게 될수록 그 사람에게 의지하고 또 더 마음을 내주기에 그 사람이 한순간 자신의 의지로 혹은 제 의지가 아니더라도 사라지게 된다면 제가 감당할 감정을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마음이 더 커지기 전에 제가 떠나야 합니다.

벌써 찾아온 10월도 무사히..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을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요새는 조금 알 것도 같더라고요

>>327 시간이 참 빠르네요. 평안한 10월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제 경우엔 사랑해서 떠나는 것 보단 제 사랑이 상대에게 너무 의지할까 두려워서 도망치는 것이지만요.

추운 계절이 다시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대들은 부디 건강하고 편안한 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내가 이 압박감에서 도망칠 수 있다면, 그제서야 전 진정으로 단단한 눈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뻐꾸기씨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궁금하네요. 답장은 하지 않아주셔도 됩니다. 그저 이 레스를 보지 않더라도 당신이 행복하면 그만인걸요.

언젠가 이 스레를 찾아올 당신에게 지금까지 제 스레를 봐주시고 또 같이 대화 나누어주신 거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하루하루가 조금이나마 더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당신도 같은 감정을 느꼈길 바랍니다. 앞으로 이 스레는 더이상 갱신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크랩도 계속 해두셔도 알림이 가지 않을 것입니다. 스레를 떠나는 데엔 큰 이유는 없습니다. 그저 긴 시간 찾아오지 못해서 조금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딱히 안좋은 이유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했고, 또 사랑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봄볕 입니다 그동안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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