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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01)2.☁️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2) (6)3.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468)4.明月犯凡日 (13)5.☁️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 (1000)6.걍사는얘기 (379)7.매우 혼자 되기 (461)8.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75)9.제목없음 (220)10.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3)11.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657)12.TMI 와랄라 대학 일기❗️ (775)13.궤적 (279)14.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16)15.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1)16.시험기간 생존 일기 (10)17.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72)18.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34)19.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2)20.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52)
오늘 친구 집에서 파자마 하기로 했는데 걔가 먹는걸 좋아해서 분명히 먹일거란 말임 그래서 지금 씹뱉을 어떻게 할까 너무 불안함
점심 많이 먹어서 간식 안들어간다고 거짓말... 하고 영화볼때는 어두우니까 억는척 함 어젠
얼른 가서 아침운동해야되는데 친구집이라서 못함 개불안함 시발시발시발시발 근데 얘가 또 2시에 카페 가쟤
이 찌끄레기 영양가 없는 일기에 추천을 눌러준다는 건 봐주는 사람이 있는거라는 의미? 질문이든 뭐든 다 받음 심심하거든
이걸 보고 있는 다른 섭장있는친구들 괜찮아 너만 좆같은 경험 하고있는거 아니고 나를 봐서라도 위로가 조금이나마 됐으면 좋겠어
아 그리고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둘코락스같은 변비약 먹는다고 살 빠지는거 아니야... 다들 알고 있겠지 이미? 내장이 빈 그 가벼운 느낌에 집착하게 되고 음식이 들어가 있는 기분이 나쁜건 나도 알지만 그래도 변비약 필요없을때 계속 먹는건 몸만 상하니까...
내가하는운동:
운동 전 스트레칭 10분 유튭에서 아무 스트레칭 요가 찾아서 함
HIIT cardio 30 mins 그날 아예 안먹었거나 너무 무리다 싶으면 알아서 쉬엄쉬엄 함
근력운동
-팔뚝 8분 짜리 유튭 영상보고 따라함
-골반, 엉덩이 10분 유튭 영상보고 따라함
-복근운동 그날그날 아무거나 유튭 영상 찾아서 함
-다리는 이미 꽤 가는편이라 근육생기는거 싫어서 따로 근력운동 안함
반나절 음식 기록 ㄱ
12시에 친구엄마가 주신 샌드위치 반개 통밀식빵에 토마토 계란 햄치즈 들어가 있었는데 햄치즈는 뺌... 죄송합니다... 대략 200칼로리쯤 할듯 드레싱도 들어가 있었음...
아이스 아메리카노 4칼로리
계속 스레딕 하는거 음식으로부터 시ㄴ경 분산시키는거 개꿀임 재밌는것도 많고 또라이 구경 너무 웃김
구텐모르겐 오늘은 스카에 좀 오래 있을거라 힘좀내야해서 아점으로 스벅 라자냐 한개 먹었음 270칼로리
나 독일어 하나도 모름 걍 구텐모르겐이라고 하는거임 뭐 독일이랑 특별한 연관이 있지도 않음 걍 의식의 흐름이 그럼
내가 살면서 가장 아팠던 가장 안 건강했던 시기에 내 주변 사람들 모두가 나보고 예쁘다고 나한테 호의적으로 굴었는데 어떻게 돌아가 더 아파질거야 나는
people love that i hate myself and it's so fucking messed up to the point where one moment you like me you love me for being sick but the moment I actually tell you that i am sick you run away from me like i am some sort of monster if so why are you judging me again for being emotionally unavailable and having trust issues
거식증 빼고 진짜 내 습관중에 고칠거 하나는 지나가는 말로라도 나 깎아내리고 자학하는거?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근데 습관돼서 잘 안끊어짐
i fucking love how i can casually have a mental breakdown hours ago and then try to exhibit a normal version of myself on the same day at the same place such a vibe. internally screaming laughing to previous traces of losing brain cells tldr i love it here!!!!
it feels like one of those emty rooms? nooks? in a kid cafe where only you know ab it and you stay there for the whole 2 hours of the playdate with your fake kindergarten friends. As you should bc you were an emo wreck back then too
옛날에 막 여자애기들 보라고 만든 책인데 10키로 다이어트 뚱뚱한 아이 날씬한 아이 이딴 쓰레기책 기억남? 난 그걸 9살때 누군가한테 선물받았음
just loving the misogynistic vibes with the toxic beauty standards chilling around it honestly social media in a sentence
i also write shitty poetry if anyone is up for reading, but if not probs will post anyway bc this is my tormenting castle and i am that ✨bitch✨
Please abandon me
Abandon me like the sun leaving the night sky
Abandon me like the mom setting up mouse traps in the attic
‘Abandon me please!’ I beg you
I holler
Holler
And holler inside
But you never seem to realize
Am I broken without you
Or are you breaking me:
Am I just a fat bitch with eating disorder
Or am I incapable of shoving food down my stomach with you watching
Did I hide because I was ashamed of myself
Or did I hide because I was heartbroken
Did I cry because I couldn’t eat the snacks in the sweet box you sent me
Or did I cry because that was the only genuine trace of you left
What if I don’t want me to win at the end
What if I want us to win at the end
But if I were to die tomorrow, if I were to kill myself today
I will not curse you but I will scream into your ears
For the first time and last
That I loved you, every single part of you
I loved you like the moon chasing the sun until dawn
I loved you like the dirty rat eating the clean cheese he stole
I love you so much it hurts
I do not beg you to love me back; just let me go.
라이브로 인스타에서 옷차는 사람들의 에너지가 존나게 부럽다 확 채가서 내 몸에 주입하고싶다 아그리고 밤새기로 결심함
여기다가 청소년 유해매ㅊㅔㄴ지 먼지 나쁜거 쓰면 안된다 되어있던데 정확히 그 수위가 어디까지인걸까 자극사진이랑 섭장 팁 정보 이런거 말하면 안되나..?
오늘 아침굶구 저녁굶구 점심에 아보카도 명란덮밥 반 먹었는데 몇칼로리일까ㅜㅜㅜㅜㅜㅜㅜ ㅅㅂ 아보카도 세이프푸드긴 한데 그래도ㅜㅜㅜ
토하려고 토한건 아니고 샌드위치 먹었는데 먹으면서 느끼하고 막 양이 너무 많은거임 근데도 그냥 아무이유 없이 다 먹어치우고 너무 느끼해서 토함
어제 점심부터 아무것도 안먹고 친구만나러 갔다가 길바닥에서 쓰러질뻔 너무 많아 걸어서 발 부었어…
모든게 다 나무 대가리 아파. 물리적으로도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존나 아파 미칠거같아 이유없이 엉엉울고 눈코얼굴 볼까지 다 부어도 잠은 안오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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