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생각해?

난 반대해. 경쟁을 하면 필연적으로 경쟁을 위한 경쟁이 되어 결국 경쟁으로 얻는 사회적 득보다 실이 더 많아질거야. 그리고 협력을 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되어 더욱 실이 커지지. 그렇기에 경쟁을 최소화하고 협력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생각해.

찬반할 것도 없는게 경쟁은 필연적이야 일어날 수 밖에 없음 경쟁을 지나치게 조장하지만 않음 돼

뭘해도 경쟁은 일어남 내가 반대한아고 옶오지는 것도 아니고

>>3 경쟁이 필연적이라고? 꼭 그런 건 아니야. 경쟁 없이도 충분히 살 수 있어. 경쟁이 필연적이라는 것은 성공한 사람들이 자기들 잘사는 거 정당화하려는 거지. >>4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모르겠다만 사회/정치적 방법이나 민간 차원에서의 경쟁 반대를 통해 완전히 없어지는 건 아니라도 경쟁보다 협력이 훨씬 강조되는 분위기, 혹은 그런 사회 구조를 형성할 수 있지.

경쟁을 안 한다고 대체 어떤 문제가 생겨? 아무 문제도 안 생겨. 문제가 줄어들 순 있어도 더 문제가 생길 건 하나도 없어. 경쟁을 안 한다고 당장 먹을 밥이 사라지냐 살 집이 사라지냐 입을 옷이 사라지냐 받을 교육이 사라지냐 일할 일자리가 사라지냐 누릴 여가가 사라지냐? 경쟁 없어져도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지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무슨 경쟁을 안하겠다는거야?

>>7 경쟁을 했겠지 하긴 했겠지 근데 그 경쟁이 실용적이고 발전적이었다는 근거가 없고. 발전적인게 아니라면 옛날부터 이어져 왔다고 유지되어야 할 이유는 없지. 예를 들어 가부장제가 옛날부터 있었다고 유지되어야 하는건 아니잖아? 그런 것처럼 옛날부터 경쟁을 했다고 계속 경쟁이 유지되어야 한다는건 발전을 오히려 가로막는 일인 것이지.

>>5 경쟁 없이 어케 잘 살어 경쟁이 필연이란게 성공한 사람들이 자기들 잘사는 거 정당화하려는 거라고? 뭔 헛소리야 세상에 사람은 존나 많고 그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잘 살 수는 없어 선천적인 능력, 자기가 하는 노력, 이뤄낸 업적 등등 모든 부분에서 갈릴 수 밖에 없고 능력이나 노력이나 업적 같은 게 비슷한 경우는 널리고 널렸겠지 경쟁은 어쩔 수 없어 ㅋㅋㅋ 하다 못해 동물들끼리도 경쟁은 당연한건데 사람이라고 다를까 더하면 더했지 경쟁은 모든 생물에게서 필연이고 그게 성공한 사람들이 잘 사는거 정당화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도 ㅈㄴ 말이 안 돼 성공한 사람들은 애초에 태어날 때부터 출발선 위치가 다르거나 자기가 죽어라 노력해서 경쟁에서 승리해서 얻어낸 결과인데 그런 사람들이 경쟁은 필연이야! 를 지 성공 정당화 하려고 내세울까?

>>9 차이랑 차별을 구분해야지 차이가 있어도 삶의 질은 평등해야 하는 것이고. 본성이라고 해서 다 좋아? 그럼 빡쳐서 사람 때리는것도 인간 본성인데 그것도 인정해야하냐? 본성이라도 사회 발전에 도움이 안되면 개선되어야지. 짐승들이 경쟁한다고 인간도 그래야하냐? 짐승들이 하는것처럼 날고기 먹어야하냐? ㅋㅋㅋ

>>10 뭔 소리야 경쟁이 무조건 다 나쁜건 줄 알아? 경쟁이 사회발전에 백프로 도움이 안 된다는 근거 있어? 경쟁은 좋게 작용되기도 해 지나칠 경우에 안 좋은거지 경쟁 없이도 살 수 있다길래 경쟁은 필연이라는 걸 설명하는 데에 동물을 쓴 것 뿐이고

>>10 아 진짜 말 안 된다 이해를 못하겠어;; 사람 때리는게 왜 인간 본성이야? 인간은 이성이 있는데 빡쳐도 때리고 안 때리고를 선택할 수 있는 이성이 있잖아 짐승들이 경쟁한다고 인간도 그래야하냐고? 내 말의 요지는 그게 아니라 경쟁은 모든 생물에게서 필연이라는거야 인간도 결국 하나의 동물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문명 발전 이전부터 경쟁이 있었을거고 역사만 공부해봐도 경쟁이란 수없이 일어났을텐데 뭐에 반박하려는거야

선의의 경쟁이란것도 있어 경쟁이 없으면 머무르거나 퇴화할 수 있는걸 경쟁으로 한걸음 더 나가갈 수 있지 발전이 될 수 있었던것도 경쟁이 한몫을 했을걸

나도 경쟁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모두가 욕심이 있고 각자의 이익을 위해 충돌할 수밖에 없어

>>12 이성이 있으니 경쟁도 할지 말지 사회적으로 강요를 안한다면 선택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 경쟁을 막고자 선택할 수 있지. 그래야 한다는 것이고. 경쟁이 일어났다고 그걸 계속 해야하는게 아니라니까? 가부장제가 예전부터 있었지만 이젠 폐지해야 하는 것처럼.

>>14 인위적으로 막을 순 있지. 이성적으로 판단을 했을때 협력이 충돌보다 이득이니까.

>>13 양쪽다 이득을 보는 선의의 경쟁이라면 나쁜건 아니야. 하지만 그게 아니면 없어지는게 좋겠지.

>>11 경쟁이 다 나쁜건 아니고 진짜 >>17 에서 말한 선의의 경쟁이면 괜찮지. 하지만 지금 보면 대부분의 경쟁은 부적절하고 득보다 실이 많지. 짐승의 예시가 타당하지 못하다는 것은 사실이고.

그럼 경쟁은 어떻게 막을건데? 막을방법이 있긴해? 내기 같은것도 경쟁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 자극받아서 더열심히 하는것도 경쟁이 될 수 있는데 모든 과한건 좋지않지만 위에서 말하듯 경쟁은 필연적이야

ㅋㅋㅋ그냥 먹금해야겠다 논리가 중3인 내 동생보다 모자란듯

>>19 말했지만 모든 경쟁을 완전히 차단하라고 한적은 없고 득보다 실이 많은 일반적인 경쟁만 막아도 되지

>>21 처음엔 경쟁 없이 살 수 있다고 주장한거 아니었어? 모든 경쟁을 완전히 차단해도 잘 살 수 있다고 주장한거였잖아 그 생각 아직도 변함 없는거지? 그리고 한 마디 덧붙이자면 일반적인 경쟁에서 득보다 실이 많다는 근거는 뭐야 좀 예를 들어주면 좋겟네 >>15 글고 경쟁이 예전부터있엇다고 계속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경쟁이라는건 인위적이든 뭐든 막을 수가 없어요ㅠ 애초에 그 쪽이 태어날 때부터 그 쪽을 구성한 정자조차 경쟁에서 승리한거랍니다 이 스레 자체도 사회적 경쟁을 말한건지 모호하기 때문에,,, 경쟁이라는 큰 틀에서 보면 경쟁은 필연이야

>>8 근거가 왜 없어 생물의 기본 본능이 번식인데 가기서 당연히 경쟁이 일어나고 생존력이 더 뛰어나지 못한 애들이 번식하지멋한채 죽어서 남은 지금의 동물이나 인간의 진화가 그 근거지 경쟁이 의미 없다는 건 네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건데

경쟁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보단 좀더 확실한 대상을 정해서 이야기 해보는게 어떨까 대학에서 서비스할수있는 사람의 수도 기업에서 채용할수있는 사람의 수도 다 제한되어있고 정해져있는데 그 자리의 수보다 원하는 사람의 수가 더 많으면 무조건 경쟁하게 되는것 아닌가? 애초에 대학에서도 학교의 위상을 높일수있게 가능성이 큰 학생을 모아 크게 길러내고 싶을것이고 기업에서도 당연히 능력이 좋은 사람을 원할텐데 만약 두명의 지원자중 한명만 합격시킬수있다면 여기서 어떻게 경쟁이 아닌 협력을 할수있을까? 한명이 붙으면 한명은 떨어질테니 양쪽다 윈윈일수는 없잖아 물론 경쟁보다 협력이 더 좋은 선택인 부분도 있겠지만.. 하나쯤 예시를 들어주면 좋을것같아 지금 경쟁하고있는 부분에서 어떤 방식으로 협력을 할수있는지...

경쟁 없애면 게임도 못하고 승부욕도 없고 진짜 개노잼이라서 일찍 죽을듯 스트레스가 너무 없으면 그만큼 재미도 없어지는 거라고 생각해

경쟁 없으면 다 씹덕돼지 되겠네

>>23 사회진화론 ㅋㅋㅋ 다윈은 분명히 진화론은 생물에만 적용되고 사회에는 적용 안된다고 했음. >>25 >>26 근거를 제시해 주면 좋겠어

난 스포츠도 경쟁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스포츠도 나쁘다고 생각해?

>>27 너 존재자체가 경쟁의 산물이다 아빠의 5억 정자중에 너가 경쟁에서 이김

>>27 너하나 득볼라고 나머지 4억 넘는 정자들은 실봤는데 이거 어케 할거임?

>>28 말했지만 득이 실보다 많은 경쟁은 괜찮음. 애초에 경쟁하라고 만든건데... 하지만 득보다 실이 많은 대다수의 경쟁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지. >>29 뭔상관이냐? 나는 생물학적 논의를 하는게 아니라 사회적 논의를 하자는 거라고. 아까 진화론 이야기 할때도 말했잖아.

>>31 니가 쓴 2번글이나 보고와라

스레주야. 넌 그냥 안 하면 돼. 대신 뒤쳐져도 네 선택인거야 그런 말 듣기 싫고 뒤쳐지기 싫어서 이런 말같잖은 토론거리 갖고왔나본데 포기하면 편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거든? 그냥 너 혼자 포기 하면 돼.

>>31 헐 이 분이 스레주랑 동일인물이구나 내가 전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애초에 스레 자체를 사회적인 어떤 제도나 구조에 따른 경쟁으로 한정지어놓은 것도 아니면서 경쟁이 필연이라는 것에 반대하고, 또 조금씩 말이 바뀌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사회적 논의를 하자는거라고 그랬는데, 사회적인 경쟁도 필연이야 경쟁은 여러 형태로 있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사회에 자원(자리)이 한정되어있고 사람은 많으면 경쟁은 일어날 수 밖에 없고 내가 맨 처음에 쓴 >>3 처럼 애초에 경쟁이라는건 토론 거리가 안돼 그래서 득보다 실이 많다는 그 대다수의 경쟁으 ㅣ예가 뭔데? 글고 난 애초에 경쟁이 필연이라는게 잘 사는 사람들이 자기들 잘 사는거 정당화하려 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돼 설명할 수 있음 그것도 설명해주면 좋겟어 >>33 말처럼 말같ㅇ잖은 토론거리라는건 팩트야 토론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는거야

>>33 그러면 이민 갈수만 있으면 독재자 있어도 괜찮다는거냐? >>34 원천봉쇄의 오류

>>35 예시를 풀어서 설명을 해줬음 좋겠네

>>36 경쟁 하기 싫으면 나만 경쟁 하지 말라고 했잖아? 하지만 지금 사회 구조가 경쟁을 강요하는 사회 구조이고, 이걸 바꿔야 한다는 것이지. 아까 말한 독재자 예시는 독재 국가이지만 다른 나라로 이민 가는 정도는 허용되는 나라 있잖아(ex>. 싱가포르) 그런 나라 주민은 저항하지 말고 그냥 독재하에 살거나 이민 가거나 둘 중 하나 선택해야 하는거야? 아니잖아.

>>36 다르게 예시를 들면 너 앞에 강도가 나타났는데 돈 주라고 강도가 강요하고 있어. 근데 누가 너보고 그냥 돈 주지 말고 죽으라고 하면 어떻겠냐? 이처럼 우리 사회가 경쟁을 강요하고 있는데 사회 구조를 바꿔야지 나보고만 뭐라 하면 안 되는 거지.

>>36>>38 에 대해 "변화를 원하면 먼저 실천해야 하는 거 아니냐?" 라고 하는데 그러면 살인자 다 사형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직접 살인자 찾아가서 죽여야 하냐? 아니잖아. 물론 변화를 위해 먼저 실천해야 하는 것 자체는 사실이야. 하지만 그 실천이 단순히 거부해서 되는 게 아니라 사회 구조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하는 것이지.

>>37 사회 구조를 바꾸는 걸 어떤식으로 하자는 건지도 답이 안나오고 나라 얘기를 하니까 잘 됐네. 우리나라 휴전국인건 아니? 현실적으로 모두가 경쟁에 대해 손을 놓는다고 친다면 북한이 참 좋아하겠다. 국력을 알아서 깎아 먹으니. 또 북한은 그렇다 쳐도 일본이나 중국도 행복해하겠네? 머리속에 꽃밭이 있는 친구로구나.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존재하지 않아.

>>38 너의 게으름을 강도와 비교를 해선 안되지. 지금 세대에서 경쟁을 포기하는 걸 죽는다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바꿔쓰는데, 경쟁을 포기하면 도태 될 뿐이야. 경쟁은 발전의 도구일 뿐이고

>>39 일단 변화를 원하면 실천해야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난 그저 네가 경쟁이 싫으면 도태하면 된다는 말을 할 뿐이야. 노력하지 않고 모든 것을 누리려는 건 너무 날로 먹는 심보 아니니?

하기 싫으면 하지 마. 그에 대한 책임은 네가 지는 거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지 말고 그냥 도태되던가 아님 같이 경쟁을 하던가 하렴. 이기심도 그정도면 대단하다. 너 편하자고 모두 같이 도태되자는 말같잖은 ㅋ

>>40 >>43 경쟁 안한다고 도태되고 국력이 낮아진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어. 근거를 먼저 제시하라고

>>41 경쟁으로 인해 발전할 수는 있을지언정 경쟁을 해야 발전하는 것은 아니고, "경쟁으로 인한 발전" 도 경쟁을 안 했어도 해당 발전이 없었을 거라고 볼 이유도 없고.

>>44 전쟁이 가장 큰 경쟁이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386812&cid=60346&categoryId=60346 세계대전의 전개와 그로 인한 무기의 발전이야. 근거 확인해줬음 좋겠다.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에 저항하지 않은 프랑스의 취급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07177&cid=62118&categoryId=62118 - 나치스 유럽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07178&cid=62118&categoryId=62118&expCategoryId=62118 - 비시정권과 대독협력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생필품도 기업의 경쟁으로 인한 발명이 많단다. 포스트 잇의 발명도 강력접착제를 만들어내려다가 우연히 발명이 된 것이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39676&cid=58470&categoryId=58470 그 반대로 경쟁을 하지 않고도 발전을 할수있는 근거를 알려줄래? 내 근거자료를 제시 했으니 너도 제시해줬음 좋겠네.

>>46 불가사의한 사실은 신경제정책을 전면 폐기하고 계획경제를 실시한 소련이 대공황에 허우적거리던 서방국가들과 달리 1950년대까지 초고속 성장했다는 점. 최초의 계획경제인 ‘제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이후 소련 경제는 연간 성장률이 14~20%에 달하는 고성장 가도를 달렸다. 1937년 공업생산은 10년 전의 네 배에 이르렀다. 국제연맹 자료에 따르면 경제 기적을 이뤘다는 일본이 1928년부터 10년간 84% 성장한 데 비해 소련은 같은 기간 중 497%나 성장했다. 출처 : 서울경제 내가 스탈린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스탈린 시절 소련에 경쟁이 없었는데 어떻게 성장률이 이렇게 높은지 답변해줘. 너가 2차대전 관련 이야기해서 나도 20세기 자료로 가져옴.

>>47 냉전시대가 경쟁이 없던걸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모르겠네...

>>46 레스에 첨언하자면 애초에 국가라는 시스템 자체가 농경사회가 시작되며 더 가진 자와 덜 가진 자가 나뉘면서 지배계층, 피지배계층이 생겨난 거지. 그 개념이 확대된 것이 국가라고 볼 수 있고. 경쟁이 없다면 국가가 생겨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경쟁으로 인한 발전인 국가는 경쟁 없이 어떠한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생각해? 시장에서의 가격경쟁도 마찬가지. 있다면 소비자는 더 좋은 물건을 주체적으로 선택해서 경제적으로 소비할 수 있지. 그런데 가격경쟁이 선의의 경쟁이냐? 그건 아니야. 가격경쟁이 심해진 예시가 경쟁 빵집에 쥐를 넣어서 위생적으로 안 좋다며 악의적으로 인터넷에 퍼뜨린 경우도 있고. 뭐 공평하게 경쟁이 일어났다고 해도 무조건적으로 손해가 보는 사람은 생기고.(스레주는 모두가 이익을 보는 형태일 때가 괜찮다고 했어. >>17) 대기업vs중소기업에서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자본으로 찍어눌러서 이긴 게 선의의 경쟁이야? 아니지. 그게 바로 스레주가 반대한 형태라면, 우리도 그건 반대하는 걸?? 경쟁에 찬성한다고 해서 극단적인 형태의 경쟁에 찬성한다는 건 아니라는 걸 확실히 밝힐게. 그럼 시장에서의 경쟁은 사라져야 할까? 아니.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그게 없어진 형태가 나는 기업들끼리 짜고 경쟁을 안 하는 과점 혹은 아예 경쟁없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분배하는 공산주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전자는 당연히 바람직하지 않지? 그런데 혹시 스레주가 후자를 지향하고 있는 거라면 난 여기서 멈출게 정치 얘기는 금지니까. 아 사회주의 스레도 있으니까 상관없나? 여튼 결론을 말하자면 나도 역시 극단적 경쟁을 막을 수 있게 조율을 한다면, 경쟁사회가 긍정적인 면 또한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득보다 실이 더 큰 경쟁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해? 그리고 스레주가 말할 기준이 절대적이어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다고 단언할 수 있어? 아 참고로 싸우자는 게 아니라 난 내 의견을 말한 거야! 혹시나 기분 나빠하지 말라구

>>47 냉전(冷戰, 문화어: 랭전, 영어: Cold War, 러시아어: Холо́дная война)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1991년까지 미국과 소련을 비롯한 양측 동맹국 사이에서 갈등, 긴장, 경쟁 상태가 이어진 대립 시기를 말한다

>>49 >>50 그냥 득이 실보다 더 큰 경쟁은 좋고 실이 득보다 더 큰 경쟁은 나쁘다고 합의하자. 그리고 공산주의라... 나는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나 좋은 부분만 가져오면 된다고 생각해. 득보다 실이 더 큰 경쟁? "경쟁을 위한 경쟁", "서로 기업 손해 감수하기 경쟁", "도움 안될거 배우는 경쟁" 등등...

>>51 음 반은 이해가 갔어. 근데 내가 뒤에 말한 건 절대적 기준! 스레주가 말한 정의 부분은 이해가 갔어. 위에서 말한 가격경쟁을 다시 예시로 들자면. 가격경쟁으로 기업들끼리 손해가 생길 거 아니야? 그렇지만 소비자들은 오히려 이득이 생기지. 그 득과 실의 양을 이 사례는 소비자의 득>기업들의 실 이다. 라고 확정 지을 수 있는 기준이 있냐는 물음이었어. 그걸 단순히 매몰비용같이 경제적인 것 만으로 볼 건지, 아니면 소비자의 만족감 같은 정신적인 것은 뺄 건지 등등을

>>51 그럼 일단 스레 제목부터가 문제있지 않니? 과도한 경쟁등으로 해야할테고,, 그럼 찬성하는 사람이 거의 드문 주제일텐데

>>52 이런건 사회적 합의와 토론자 합의가 필요한 문제이고.

>>53 저렇게 바꾸면 또 이야기가 너무 달라지니 경쟁에 관한 토론 정도로 바꿀게

애초부터 스레주가 계속 주장해왔던 경쟁폐지설은 스레주도 잘못됨을 인식한걸까? 그게 제일 궁금하네

일단 득보다 실이 많은 일방적인 경쟁에 대한 예시도 많이 궁금하긴하다 스레주야.

토론거리가 되지도 않는 주제를 가져온 스레에... 또 예시나 추가적인 설명없이 주장하는 한 레스주랑 언쟁 벌여봤자인 것 같아 병 먹 금 ----

>>51 이게 항복선언이었던걸까
스크랩하기
795레스 낙태 찬성vs반대 2022.09.01 7620 Hit
토론 2020/09/24 23:18:03 이름 : 이름없음
26레스 여장하고 여자들에게 말 거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 2022.08.31 391 Hit
토론 2022/02/10 20:37:57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독자의 의견 vs 작가의 신념 2022.08.27 115 Hit
토론 2022/02/09 01:42:33 이름 : 이름없음
351레스 🌸토론판 잡담스레 1판🌸 2022.08.23 5046 Hit
토론 2020/06/11 11:07:36 이름 : 이름없음
35레스 신이 필요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2022.08.19 1790 Hit
토론 2022/04/04 17:05:42 이름 : 이름없음
16레스 동성커플 입양에 대해 어케 생각해? 2022.08.17 992 Hit
토론 2022/05/29 18:58:48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산에 인격을 부여해야 한다 vs 안한다 2022.08.02 62 Hit
토론 2022/07/12 17:38:44 이름 : 이름없음
15레스 남녀 사이에 친구가 존재한다고 생각해? 2022.07.19 1529 Hit
토론 2022/06/04 18:10:33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성적표를 집에 보내는 것이 맞다? 아니다? 2022.07.07 659 Hit
토론 2022/06/15 18:39:00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범죄자나 범죄를 저지를 것 같은 사람을 처벌하고 격리하는 것에 대해(장문) 2022.07.04 269 Hit
토론 2022/06/25 13:39:56 이름 : 이름없음
290레스 기본소득 도대체 왜 하는거야? 2022.06.30 3558 Hit
토론 2022/05/10 00:37:49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고백 공격은 하면 안 된다 vs 해도 된다 2022.06.28 1152 Hit
토론 2022/06/13 00:51:02 이름 : 이름없음
17레스 흠뻑쇼 관련 배우 이엘 발언 타당한가 유난인가 2022.06.27 690 Hit
토론 2022/06/19 12:58:43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성인과 미성년이 연애하는것도 원조라고 할수 있을까? 2022.06.27 50 Hit
토론 2022/06/27 23:39:43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 2022.06.26 151 Hit
토론 2022/06/26 15:34:55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