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옛날에 레주가 ㅇㅇ이란 애 좋아했었다 어쩌구
이런거나
다들 흑역사 하나 있잖아 근데 그걸 멋대로 말하고 다니거나
진짜 인성쓰레기는 가정사 함부로 말하고
아니 별 좋지않는 얘기 당사자 허락도 없이 왜 말하고 다니는거임?
그런 분류의 사람들은 언제가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부메랑으로 돌아올까?
근데 문제는 나한테 그러고 다른사람들한테는 안그러면?
이름없음2021/07/23 21:07:32ID : Wo42E3DAruo
와 ㄹㅇ 개궁금햇던거 ㅋㅋ 그냥 말듣고 해주고 당사자까지 친하면 막 짝사랑햇다~~ 이런거 말할수잇다 이해하는데 적어도 가정사나 그런 예민한얘기는 하면안되늠거아니냐 ㅋㅋ 우리 집 이혼가정인데 친한애들한테만 초딩때 얘기하고 그냥 알고잇으라고 말하지말라고 햇어 각각한테만
근데 그거 존나충격이게 ㅊ친구가 언제 나한테 ㅇㅇ이가 언제 니네 집 재혼가정인거 말햇는데 나도 까먹고잇엇다가 다시생각맘ㅋㅋ 이러면서 그랫음 그냥 지네끼리인지 두루두루 말하고잇엇단거잖아 ..
뭐 쨋든ㅋㅋ 그런애들 다 남얘기로 재미잇자카는거잖음
존나없어보이고 추해보임 입도 가볍고 머리도 가벼워서 언젠간 돌아옴
제발ㅋㅋ
이름없음2021/07/23 21:57:03ID : jfSIK2JO4Le
ㅅㅂ 재작년에 친구라는 년이 그지랄해서 내가 좋아하는 애 귀에까지 들어가는 바람에 걔랑은 말 한 마디 못 하고 학년을 마무리했는데 진짜 왜 그러는 거냐??? 믿고 말해줬는데 그렇게 이곳저곳 말하고 다니면 내가 뭐가 돼
이름없음2021/07/23 22:06:48ID : thglu09utzf
와 나만 당한게 아니였구나
이름없음2021/08/10 13:25:20ID : thglu09utzf
갱신합니다
이런 주제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거 같았는데 쩝
별로 덧글쓰는 사람들 없네
어디서나 나이만 쳐먹고 하는짓은 초딩같은
그런 빌런들이 많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