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엔트제의 특징도 괜찮고, 단점도 좋고 장점도 좋아. 너희들 엠비티아이도 같이 달아주면 시간 되는 대로 들어와서 달아볼게 :)

와ㅏㅜㅠㅠㅠ 엔트제 너무 좋아 진짜 내 이상형... 뭐든지 열심히 척척해내는 모습이 멋있어ㅠㅠ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멋있고 그게 근거있는 자신감이어서 더 좋아 덩달아 나도 인생을 열심히 살게된 기분..?? 사실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도 entj야ㅋㅋ 참고로 나는 isfp야 entj랑 정반대ㅎㅎㅎ 나도 entj 되고싶어ㅠㅠㅠㅠㅠ

>>2 우와 근데 정없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아? 엔트제가 인류애 없고 인정 없는,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 알려진 것 같아서. 성과(결과)주의라서 스스로 내모는 방식으로 살아남긴 해😂 근거 있는 자신감은 뭔가.. 항상 모든 일이 그런 방식이어야 납득이 가는 것 같아. 근거가 있어야 결과가 있는 건데, 기왕이면 그 근거가 내 노력이나 투자였으면 하는 경향은 있어. 그리고 이미 노력(투자)을 들였다면 결과는 반드시 좋아야 한다는 생각? 두 번 일할 순 없으니까😅

>>2 내 기준 잇프피는 마음이 일단 따듯해. 나는 자신감이나 성취감,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고 살지만, 사실 나는 남들이 내 노력까지 알아주길 바라지는 않거든? 노력은 나만 알아주면 되고 사람들은 결과에 박수칠 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니까? 근데 잇프피는 엄청 나를 인정해줘. 친구든 연인이든 뭔가 존경해주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알아봐주는 것 같아. 나만 그럴 수도 있지만, 그게 엔트제는 가끔 놓치는 거라 배울점이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

>>3 음 내가 본 entj는 일단 매너가 너무 좋아ㅠㅠ 진짜 매너가 몸에 밴 느낌이고 주변 애들이랑도 진짜 잘 지내서 정없다고 느낀적은 전혀 없는 것 같아! 아 근데 내 주위에 entj가 두명인데 지금까지 말한 애는 내가 좋아하는 친구라서 좀 필터링이 된 것 같기도해..ㅋㅋ나머지 한 명은 자기 일을 열심히 잘하는데 한번씩 주변이 관심이 없고 정이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어... 이건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

>>4 아마 잇프피는 진심으로 너를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할거야ㅋㅋ 실제로 그렇거든! 내가 못하는 걸 엔티제들은 척척해내니까 너무 멋있고 닮고싶어... 내가 특히 그런걸수도 있는데 사실 잇프피는 엄청난 결정장애에다가 우유부단하단 말이야 생각보다 엄청 게으르고 나에 대한 확신이 잘 없는 편이야 반대로 엔티제들이 이런 나를 이끌어주고 뭐든지 결단력있게 추진해주면서 나를 보완해주는 느낌? 이 들어서 난 너무 좋아☺️

>>5 매너는 뭔가, 다른 사람한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는 바람과는 별개인 것 같은 느낌이다! 그냥 격식 차리고 매너 있게 행동하는 게 일단 내가 나를 존중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고. 약간 그런 것도 있어. 내가 어딜 가서든 존중받고 싶은 마음만큼 가능하다면 배려해줄 수 있도록 하자는 마인드고! 아 하나 더 생각났는데, 잇프피를 볼 때면 뭔가 마음속으로 나쁜 일이 저 사람한테 안 생기기를 하고 바라게 되는 것 같아ㅋㅋㅋ 크게 어려운 일이 안 닥쳤으면 하는! 근데 게으르다+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다 이거 두개는 조오오금 인정할게. 그래도 되겠지 ..?

>>7 당연하지ㅋㅋㅋ 그건 나도 제일 인정하는 부분이라서ㅋㅋㅋ 혹시 엔티제들은 누가 자기를 존경하고 좋아해주면 부담스러워하는 스타일이야?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고백하는 스타일이야.???

>>8 음.. 나는 존경하고 멋지게 생각하고, 좋은 영향력을 나로부터 받고 있다거나 누군가에게 자극이 된다는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기는 해! 가깝지 않은 사람이면 부끄러운 척하거나 "에이 아냐" 이럴 수는 있는데. 아마 부담스러워 하지는 않을거야.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안주고 안받지면 뭐가 됐든 주면 갚는다는 주의여서 아마 너가 이래저래 연락하거나 멋지게 봐주고 싶은 에쁜 마음으로 다가가면 외면하지는 않을거야!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먼저 고백하는 편이고, 신중한 편이라서 확신을 갖게 됐을 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열 개는 되기 때문에 머뭇거릴 이유가 없는 느낌이야. 어필하고 싶으면, 그냥 소소하게 연락하다가 가끔은 "너가 확고한 취향이라던가, 너가 관심 있는 것에 대해서는 빠삭하게 알고 있고, 챙겨야 할 것은 챙기면서 살고, 너가 늘 지키는 너만의 선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매력적으로 보일 것 같아ㅠ

>>9 음 사실 그 친구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것 같은데 내가 표현을 진짜 못하거든 그래서 내가 자기 좋아하는것도 모를거야ㅠㅠ 걔 진짜 눈치도 없고 연애도 안해봐서... 어떻게 하면 그 친구가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할 수 있을까 물어봐도 될까ㅠㅠㅠ??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것 같음 단단하달까 옹골차보여서 호감임 난 엔팁인데 p/j 하나 차이지만 성향이 꽤 갈리는 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해

>>10 관심이 있는 거 너한테 모호하게 전달 안할텐데? 그 친구가 너한테 신경 써준다거나 궁금해하는 말을 할 때 너도 몇 번 받아주면서 훅 들어가봐 그거 두 세번이면 아마 더 다가올거야. 눈치 없는 게 아니고 신중해서 알아도 모른척 몰라도 모른척 하는 가능성도 있어! 근데 연애는 사실 개인 성향차라 내 답이 답은 아닌 것 같은데.. 확실한 건 ENTJ는 아웃풋(반응, 피드백, 결과)이 있을 만한 곳에 투자하고 싶어진다는 것! 딥한 얘기(고민이나 흔한 딜레마)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도 좋고! 근데 고민을 그 친구가 털어놓지는 않을 건데, 너 고민 들으면서 해결해주고 그런거 좋아해 엄청

>>11 우와 근데 뭘 보고 그렇게 느끼는 건지 진짜 신기해. 사실 그렇게 매 순간 똑부러지진 않다고 생각하거든? 뭔가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서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평타 이상만 가져가는 게 목표 :( 나 P 진짜 궁금한 게, 약속이 있거나 내일 일정이 있을 때 진짜 계획을 굳이 세우지 않는 편이야?

>>12 그러면 혹시 산책하면서 '나는 니가 정말 나한테는 특별한 사람이다 너를 보고 열심히 사는 법을 배운 것 같아서 항상 고마웠다 근데 너가 졸업해버리면 솔직히 막막하다 내가 누굴보면서 공부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라는 존재가 없다는게 진짜 힘들것 같다 생각보다 마음속으로 너를 많이 의지했던것 같은데 이제 같이 있을 시간도 많이 없고 그래서 슬프다 너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하는지 궁금하다 ' 약간 이런 식의 느낌으로 얘기하면 어떨 것 같아..? 부담을 느낄까 아니면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까...??

>>14 둘 사이가 어느 정도까진지 모르겠는데, 고백을 하고 싶은거야? 그나저나 너 진짜 스윗하네. 지켜주고 싶겠다 그 친구가. 마지막에 공부 목표를 묻는 이유는 그 친구 관심사라서야??

>>15 맞아 고백하기 전에 내가 너한테 관심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은데... 그 친구랑 나랑 공부 같이 하면서 친해졌고 나는 그 친구가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에 멋있다고 생각해서 좋아하게 된거거든ㅠㅠ 그 친구 옆에서 나도 열심히 공부하면서 서로 자극도 받고 긍정적인 시너지(?) 같은게 나타난것 같아! 그 친구는 진짜 목표의식도 뚜렷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공부한것 같은데 그에 비해서 나는 그 열심히 하는 친구를 보면서 공부했어서 그 친구가 사라져 버리면 내 열정도 사라질까봐 그게 무서워... 그래서 그 친구한테 이런 얘기를 하면서 내 관심도 표현하고 싶은데 이게 그 친구에게 잘 전달이 되려나 싶어 사실...

>>13 그냥.......아우라? 목표를 정확하게 겨냥하고 그걸 향해 달려가는 추진력과 계획성? 리더쉽 있어보이기도 하고ㅇㅇ 그리고 그 우선순위 선정 내가 제일 못하는 거임(난 그냥 하고 싶은 거 먼저 함) 대단쓰 글고 약속이나 일정 때......계획 딱히? 안 세우는 것 같은데 그냥 동선만 대강 정해두고 그때 가서 상황이나 여유 따라서 유동적으로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임 세세하겐 안 짜둬

>>15 우리 둘 완전 짱친 이정도는 아닌데 그 친구가 나를 좀 챙겨주는 그런 느낌이야! 공부할때 초콜릿을 준다던지 내가 기상곡으로 신청한 노래를 그 친구가 신청해줘서 아침에 그 노래가 나오게 해준다던지(그 친구가 방송부여서 노래 트는 우선순위거든 그래서 내가 신청한 노래 2번이나 대신 신청해줬어ㅠㅠㅠ 이게 진짜 설렜어 나한테 말도 없이 대신 신청해주고.. 그 노래 잠시동안 내 카톡 프로필 노래였는데 내가 물어보니까 "그거 너 카톡 프로필에 있던 노래였잖아" 이러면서 자기도 들어보고 좋아서 신청했대 원래 엔티제들은 이렇게 섬세한가 진짜 너무 좋아ㅠㅠ) 어쨌든 서로 인간적인 호감은 있는것 같아! 그렇다고 해서 서로 고민을 공유한다던지 그런적은 아마 이번에 내가 계획하는게 처음인것 같아....

>>17 우선순위 선정은 모든 순간 이루어져야 하는 가장 첫번째.. 모든 일은 열심히 해야하고 이미 노력과 시간이 들어갔다면 결과는 나와줘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_; 그리고 약속이나 일정 때 계획 딱히 안 세우는 거 진짜 개신기하다 근데 한편으로는 좀 부러워. 굳이 그래야 해?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나는ㅋㅋㅋㅋ 뭔가 대단해 와 분명 계획이 여러개 있기 때문에 굳이 하나를 안 결정해놔도 된다는 거겠지? 이런 생각.. 근데 아니더라 친구 보면 그냥 진짜 계획 없이도 잘 다닐 수 있고 시간도 허비 안할 자신이 있는 거임 무엇보다 시간을 허비한다는 것이 크게 문제되지 않음

>>18 음 근데 그 친구 엠비티아이가 뭐든 간에 너한테 다정하게 대해주고 세심하게 구는 건 너한테 확실히 마음이 있기 때문은 맞는 것 같아. 엔트제가 다 섬세하게 굴지는 않아. 나같은 경우는 그냥 눈치도 빠르고 해서 그 사람이 뭘 원하고 뭘해주면 좋아하겠다 이런거 파악은 빨리 서는데, 호의를 주지 않아도 생각하면 진짜 안 베풀고 살 자신 있거든..? 암튼 그 친구한테 '와 근데 내가 그 노래 듣고 싶은 거 어떻게 알았어? 너 진짜 신기해 내가 좋아하는 거 다 알고 있고 매번 다 맞춰' 이런 말하면 더 다가올거야. 그러다가 넌지시 말해봐 근데 학생 때 너 만난 거 진짜 다행같아 나한텐

>>19 ㅇㅇ맞아 그런 느낌이야 계획을 아예 세우지 않아도 나름 잘 다닐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시간이 조금 허비되더라도 크게 개의치않는 편임 하루치 계획만 그런게 아니라 장기적인 프로젝트 같은 것도 계획 꼼꼼하게 안 짜고 얼개만 잡음

>>22 ㅋㅋㅋㅋㅋ 그것도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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