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1, 동썅놈은 6학년. 나이차가 4살 나서 평소에 하도 시비를 거는데 다 참아 넘겼어.

그냥 각 잡고 제대로 화내

매일매일 3분에 한번씩 나한테든 부모님 한테든 못생겼다, 뚱뚱하다, 빡대갈이, 존나, 등등 시비를 걸고다녔어.

하나하나 다 시시건건 시비걸고 그냥 동생이 더러워서 말 못걸게 만들어 그거 직빵임 덕분에 1년째 필요한 말 아니면 안하는 중

나이를 그만큼 처먹었으면 그만하라 하면 그만해야 하는데... 지금까진 선을 크게 넘진 않아서 그냥 그만해라~ 하고 넘겼었거든.

>>7 그걸 쟤가 매일 하고있어. 나이차가 좀 나서 봐주고, 선만 넘지 않으면 가만히 두는데, 오늘 선을 넘길래

평소에 내가 나쁘게 대한것도 아니야. 귀엽다 귀엽다 하고 다녔고, 가끔 내 간식 살때 얘 간식도 사서 가져다 주고, 용돈도 줬어. 생일 선물 나는 챙겼고, 여태까지 한번도 때린적 없어.

얘가 친구가 없었던 유치원때랑 초1~2때는 매일 내가 놀아줬어. 친구들이랑 놀때 같이 끼려고 하면 같이 놀아줬고, 같이 나가면 걔가 돈 챙겨와도 내가 사줬는데 이 은혜도 모르는 씹새끼가 씨발 존나 좆같아

잘대해주고 하나하나 반응도 하고 부모님께서도 화를 안 내시니깐 건방져진듯... 아예 무시하는 건 어때 일부러 거리감 엄청들게 행동하고... 그러면 그만하지않을까

>>11 걔가 뭔 말을 해도 다 무시하고 앞으로 챙겨주지 마 뭐 말하면 싸한 분위기 느껴질 정도로, 그정도하면 어느정도 눈치는 채겠지

근데 오늘 걔가 공폰으로 영상 찍는걸 켜서 내 뒤에 붙여놨어. 딴짓하면 엄마한테 갔다줘야지ㅎㅎㅎ 이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의도는 둘째치고 난 남이 나 찍거나 촬영하는거 싫어하거든.

그래서 뒷목잡고 지우라고 했는데 지우질 않더라고ㅎㅎ 지금도 방에 있어. 때리거나 물건 부수는건 별로 하고싶지 않고, 그냥 쓸법한 방법이나 추천해줘. 사실 가족이 아니었으면 진작에 손절했을 인간상이라 빡치는데, 나보다 작아서 치기가 좀 그래.

>>12 글쎄... 하지 말라해도 맨날 하면서 자기한테 피부가 좀 어두워 진것 같다 한마디 하면 지랄하는 씨발롬이 과연 알아들을지 모르겠다... 일단 해볼까... 고마워

그냥 가서 폰 뺏는 건 어때 말이 안 통하는 사람한테 말 하면 들을까....

>>17 내가 힘이 약해... 쟤는 지금 문 잠그고 있고...

>>18 부모님한텐 도움 못받고?

>>19 그냥 얘가 나한테 시비거는건 귀엽게 넘겨... 내가 너무 봐준건가

그냥 무시해 그게 답인듯...ㅋㅋ 걔가 뭔 말하면 응~ 어~ 그래~로 일관하고 바로 다른 사람(어머니나 아버지)한테 말걸어

부모님한테는 위에서 말했던 것들 진지하게 전달하고

>>20 응... 장난이랑 시비랑은 다르니깐... 부모님께서 많이 편애 하시는 거 아니면 말씀드려도 괜찮을 거 같은데

>>23 쟤가 나한테 시비거는건 다 그냥 넘기고, 누가봐도 선 넘었고 다른 가족이었으면 진작에 조졌을 말들을 그냥 넘기셔.

>>22 응... 아 그냥 한대 칠깧ㅎㅎㅎㅎ 힘이 안되면 삼단봉이란 마법의 무기도 있고 빠루빠루도 있는뎋ㅎㅎ

나 무기 많다 ㅏㅎㅎㅎ 빠루도 있고 야구빠따도 있고 주사기도 있고 버터플라이 나이프도 있고 전기충격기도 있고 한국 장검도 있어ㅎㅎㅎ

>>24 그게 점점 선을 넘고 있으니... 나같으면 가서 개지랄 떨었을거라서 ㅋㅠㅋ

왜 갑자기 미쳣어 ㅋㅋㅋ 부모님이랑 친하면 좀 때려도 인정 하실텐데<ㅋㅋ 부모님 고지식하시거나 레주랑 사이 안좋거나 동생이랑 친하거나 셋중하나면 때리는 건 추천안해 ㅋㅋㅜㅠ 레주만 답답해지니까

그냥 한번 시원하게 조져야 말을 듣지 않을까

진짜 그냥 한번 크게 조져. 이게 답이다 기어오르려고 하면 밟아줘야지

>>28 안 고지식 하시고, 친하고, 쟤랑은 걍 연 끊으려고ㅎ

>>30 222 그냥 다시는 못 기어오르게 조져놔야함 존나 줘패야함 그게 답임

>>32 결론을 내렸어... 설사약 사다가 가루내서 우유에 초콜릿 탈때 같이 넣고, 칫솔은 더러운 물에 담그고, 아끼는 물건은 묽은 염산에 사형식 하기로 했어.

탈모약도 머리에다 바르거나 먹일까 고민중이야.

이 씨발새끼가 존나 봐주고 이것저것 주고 했는데ㅜ 지가 뒤지고 싶다는데 어쩌겠어ㅜㅜ

>>33 묽은 염산을 구할 수 있나…? 근데 탈모약은 좋은거잖아 그냥 쿠키 준답시고 밀웜쿠키같은 벌레 먹여 ㅋㅋㅋㅋㅋ

>>35 걍 너무 말 안 들으면 야구빠따로 후려갈기삼 근데 동영상 찍는다는 건 그거 아니냐 지 친구들한테 누나 보여준다거나 인터넷에 올리려는 용도

>>38 모르겠음... 그냥 죽일까...

>>37 나 묽은염산 있어... 과고라...

>>40 와 멋져 동생새끼는 왜 너같이 갓벽한 애한테 ㅈㄹ일까 진짜 확실히 서열잡기를 바래

동생 여자야 남자야?

>>41 고마워ㅋㅋㅋㅋㅋ 난 조지러 갈게!^^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356레스 백신 통합 스레💉 13분 전 new 1723 Hit
잡담 2021/07/22 12:25:25 이름 : 이름없음
474레스 군필 형님들 7일뒤 군대 갑니다. 질문도 받고 질문도 할겁니다.(이제 군인) 14분 전 new 3653 Hit
잡담 2021/03/08 02:47:18 이름 : 이름없음
772레스 5:30~7:30까지 밤 새면 안녕하세요^^ 일찍 일어나면 아 네...^^ 하는 스레 1시간 전 new 2858 Hit
잡담 2021/06/20 05:34:48 이름 : 이름없음
37레스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하여 2시간 전 new 375 Hit
잡담 2020/04/15 17:41:38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양치질을 빡세게 하다가... 4시간 전 new 48 Hit
잡담 2021/09/18 00:35:10 이름 : 이름없음
47레스 우리 반에 전입생이 왔어!! 4시간 전 new 234 Hit
잡담 2021/09/02 09:28:17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예의랑 매너랑 같은 말이야? 5시간 전 new 40 Hit
잡담 2021/09/18 01:34:27 이름 : 이름없음
382레스 🌌🌷고요한 새벽속 여기는 모닥불 27판🌷🌌 5시간 전 new 1110 Hit
잡담 2021/02/17 00:52:54 이름 : 이름없음
14레스 2022년 디데이 5시간 전 new 105 Hit
잡담 2021/09/14 05:54:21 이름 : 이름없음
339레스 다이스 어떻게 굴리는지 모르는 레더들 모여라 2판 5시간 전 new 914 Hit
잡담 2020/10/01 02:45:44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뱅드림에 현질한거 존나 6시간 전 new 25 Hit
잡담 2021/09/18 01:52:35 이름 : 이름없음
527레스 크리스마스 디데이 6시간 전 new 4083 Hit
잡담 2020/08/27 18:22:58 이름 : 이름없음
27레스 배려 배여있고 센스 있는 사람이 확실히 매력적인 듯 6시간 전 new 72 Hit
잡담 2021/09/17 23:04:11 이름 : 이름없음
977레스 다이스를 굴려보자 6시간 전 new 1238 Hit
잡담 2019/10/29 21:23:55 이름 : 이름없음
25레스 . 6시간 전 new 128 Hit
잡담 2021/09/17 05:29:31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