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털실 공방 이라는곳 아는사람 있어? (122)
3.나 전생을 본 것 같아 (6)
4.집안 대대로 절을 운영하는 우리 아빠가 해준 이야기야. (56)
5.집앞 놀이터에 매일 그네를 타는 여자애가있었어 (7)
6.일반인의 똥촉스레 [close] (82)
7.내 동생이 죽었어 (170)
8.엄청나게 뻔한 예언을 해보자 (140)
9.종종 봤던 귀신에 관한 이야기들 기록하고자 올려 (434)
10.개인적으로 소름 끼쳤던 이야기 (12)
11.작년 우리반에 있던 미친년 (14)
12.거룩한 자들의 도시 (25)
13.로어괴담판 왜 사라졌냐묘 (5)
14.내가 괴롭히던 애가 죽었었다. (30)
15.폐가나 폐교 가본 적 있어? (6)
16.이런 슬프고 감동인데 좀 무섭고 소름돋는 스레딕 추천해주라 (6)
17.제발 알려줘.. 무당 기운이 대물림 되면서 세질 수도 있어?? (4)
18.불쾌한 골짜기 사진을 뿌려봅시다 (54)
19.기 쎈건 어떻게 알 수 있어? (10)
20.특정 장소에 두려움 느끼는 사람 있어? (125)
1
이름없음
2021/08/29 14:06:45
ID : O8lA3TSE61C
0
나 좀 나름 심각해.. 우리 엄마가 점 보러 갔을 때 무당이 엄마 보더니 꺼낸 첫마디가 '나랑 같은 업종이네?'라면서 근데 신기가 그렇게 까지 세지 않아서 신내림은 안 받아도 된다라고 했다는데 내가 그런 영향 때문인지 애기였을 때부터 예지몽? 같은 거 많이 꿨거든 초딩 때는 반배정 꿈 많이 꿔서 애들한테 너는 몇 반이고 너는 몇 반이였어라고 하면 정말 걔네가 그쪽반이고 이건 너무 사소하긴 한데 엄마가 오늘 저녁 뭐할지가 막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가는데 집 가면 진짜로 엄마가 내가 상상했던 메뉴를 해놨다던지 아니면 저녁에 누워있을 때 내 눈을 막 뜨게 하려는 힘도 있었고 새벽에 창밖에서 누가 내 이름 부르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가위를 엄청 눌리고 심하면 앉아있는 맨정신인데도 머리체 잡힌 것 처럼 눕혀져서 그대로 가위에 눌려서 나한테 놀아달라고 하는 귀신도 있었고 엄마랑 둘이 티비 보는데 갑자기 내 왼쪽 귀 바로 옆에서 남자 목소리로 나를 꼭 놀래키려는 것처럼 워하고 그 후로도 뭔가 쎄한 곳 가면 왼쪽 귀가 윙윙 거리거나 먹먹해져... 친구네 부모님이 어린이집을 하셔서 친구네 집 갔을 때 주말이라 그 어린이집에서 잤을 때도 애기 형체를 너무 선명하게 봤거든.. 근데 엄마가 신기가 있다는 건 최근에 알았어.. 혹시 대물림 되면서 그런 게 약했다가 좀 기운이 세질수도 있는거야....? 잘 아는 사람 없을까???...
2
이름없음
2021/08/29 14:18:26
ID : O8lA3TSE61C
0
그리고 가끔 새벽에 엄마 몰래 자는 척 폰하는데 한 3,4시 쯤에 갑자기 문 열리는 소리에 폰 내려두고 자는 척 하는데 뭐가 내 앞으로 다가오는 느낌 들더니 눈 앞에 딱 멈추는데 그 눈 감아도 형체 보이는 거 알지..? 정말 눈 앞에 얼굴 들이민 것 같은 느낌 그럴 때는 아 엄마 아니구나 싶은데 무서워서 눈도 못 뜨고 그대로 눈 감고 있다가 가위 눌리고 풀고 겨우 다시 잠들고 가위 눌리고 풀고 이걸 정신 없이 반복하다 일어나면 아침이야 물론 아침에 보면 문은 내가 닫아놓은 그대로 닫혀 있는데 분명 열렸단 말야 아까 새벽에 그래서 엄마한테 가서 혹시 새벽에 내 방 왔었냐 물어보면 역시 안 왔대 진짜 나 어쩌지..?
3
이름없음
2021/08/29 14:20:14
ID : yIJRBaldA3S
0
솔직히 말하자면 괴담판엔 이런거 전문으로 아는 사람 없어. 다들 뭐 대단한 척, 신기가 있고 영안이 트인 척 하니까 걱정되면 어디 무당집을 가거나 하다못해 신내림 받은 사람들 모이는 네이버 카페가서 물어보는거 추천함 네 나름대로 심각한 문제일거 아냐. 해결할거면 방향부터 바로 잡아야지...
4
이름없음
2021/08/29 15:06:28
ID : pQsp88ja05S
0
음 사실 정신과도 가보라고 하려고 했는데 엄마까지 그런 소리 들으셨었으면.. 무당집이라도 가봐 아니면 스님도 좋고. 아 근데 돌팔이집은 잘 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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