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일기 스레. 문제의 소지만 없다면 난입 가능. 내향형 관종임. 스레주가 문제될 발언을 하면 머리 좀 때려주세요. 정신을 좀 두고 사는데 여기 올 때는 진짜 아무 말 하러 옵니다. 진짜 이거 문제될 것 같은데? 하면 레스 꼭 달아줘요. 스레주는 객관적 판단이 종종 안 되곤 합니다.

기록용 tmi 썰 1. 우리 엄마는 아빠와 연애하던 시절 접시 준다는 말에 홀려 이상한 곳 따라갈 뻔 했다고 한다. 정확히는 준다기에 따라가다 으슥한 곳으로 가기에 무서워서 도망쳤다고. 2. 엄마가 다니던 학교는 뭐 시범학교? 그런 거라 다들 도시락 싸들고 다닐 때 급식 먹었고 교복은 한 번도 입어 보신 적이 없다고. 3. 엄마가 학생 때 어느 날 비 구름이 쫓아와 열심히 달린 적이 있다고 하셨던 걸로 기억한다. 아마 엄마가 세차하고 48시간 내로 꼭 비가 오는 것에 대해 얘기하다 나온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적어도 내가 보고 있을 때 이 48시간의 법칙이 깨진 적이 없다. 추가로 우리 집은 세차 거의 안 한다.

4. 스레주는 어릴 적 좀 나무 판자 같은 걸로 약간 지렛대를 이용한 놀이 같은 걸 하다 실수로 나무 토막을 날려버려서 차 앞 유리를 깨먹었다고 해야하나. 그때 정확히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 안 나는데 잔뜩 겁 먹은 기억이 있다. 근데 의외로 혼난 기억은 없다. 지금 생각하면 그게 얼마야… 엄마, 아빠 사랑해요. 5. 지금의 스레주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이지만 초등학교 시절 스레주는 일찍 일어나는 데 보람을 느꼈다. 일찍 일어나고 오늘은 n시에 일어났으니 내일은 더 일찍 일어나 봐야지! 라고 하는 초등학생이라니. 지금 생각하니 스레주는 어릴 적부터 이상했던 것 같다.

여우 귀여워… 사랑해.

살아남은 로맨스 미희 방송 보고 울 뻔 했다. 아니 진짜… 미희, 첫 번째 x씨… 아니 진짜 은채린이 된 김희수 입장에서 저 이상의 구원이 더 있을까? 채람이랑 최진희도 함께 돌아왔지만 미희가 방송한다는 건 첫 번째 x라서 그만큼 상징성이 있어서라 해야겠지.

사실 학교+좀비물이라는 소재 자체는 새로운 소재는 아니지. 난 안 봤지만 지금 우리학교는인가? 그것도 학교+좀비잖아. 예전에 본 작품 중에 학교생활!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그것도 학교+좀비물이고. 근데 빙의+회귀+학원 좀비물은 기존에 유행하던 여럿을 섞은 느낌이면서 새롭잖아. 그 부분에서도 새로웠고, 마음을 열지 못한 상대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점도 재밌는 설정이지. 처음에 연재 시작될 당시에는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원작 은채린이 말하는 걸 보면서 내가 독자로서 어떤 전개를 원하는가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아.

주인공이 해피엔딩을 맞이하길 바라는 건 사실이야. 그렇지만 친구들을 죽이고 로맨스로 돌아가길 바란다? 적어도 해당 화가 나올 시점에는 로맨스보다 우정을 택하길, 더 많은 사람이 살아남길 바랐을 걸? 그건 로맨스 소설 주인공이 할 수 있는 생각의 한계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원작 은채린이 그런 말을 할 때 내가 생각한 건 은채린이 된 김희수(이하 은채린으로 부름)이 행복해지기 위한 시나리오는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라고 생각했어. 그야 은채린 입장에서 구원은 x, 양미희지만 그건 해당 회차 초반의 은채린 입장이고. 얼굴이 보인다는 건 서로 마음을 연 건데, 은채린에게는 이미 죽은 이들도, 살아남았던 이들도 모두 소중하지 않을까? 그래서 은채린이 뛰어내릴 때 은채린에게는 역시 그게 최선이라는 생각을 하며 봤어. 처음부터 다시 관계를 쌓아야 한다는 건 착잡해도.

그래서 미희가 방송했을 때, 그건 예상하지 못한 바였으니 놀랐어. 그래서 울 뻔 했다고 표현한 거야. 영혼이 행복해지려는 의지다… 뭐 사실 그렇게 말하자면 다른 아이들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은채린 외 3인까지 돌아오게 된 건 정말 은채린 입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큰 선물이라고 생각해. 2부는 어떻게 진행될 지 모르겠지만, 기대되네.

글을 제대로 완성해본 적 있다고 하긴 어렵지만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작가의 입장에서 내가 바라는 결말, 스토리 진행은 뭘까? 음, 사실 독자일 때는 해피엔딩처럼 어느 정도 닫힌 걸 원해. 근데 내가 좋아하는 내 인물들로 만드는 이야기에서 내가 바라는 건 그들이 살아 움직이도록 하는 게 아닐까 싶어. 조금 모순적이긴 한데 끝을 바라지만 끊이지 않는 이야기를 보고 싶다고 해야하나? 어렵다. 난 이야기를 만들 때 '이런 이야기가 보고싶다!'고 시작할 때도 있지만 '만약 이렇다면?', '걔라면 이 상황에 어떻게 할까?' 같이 질문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해보는 것 같아. 그래서 이야기 진행에서도 이 상황에 걔는 어떤 선택을 할까? 무슨 생각을 할까? 와 같이 개인에 집중된 걸 먼저 생각하는 것 같아. 그래서인가 글이 안 써져… 역시 만년 슬럼프 힘들다.

이상 생각의 흐름대로 써내린 글이었습니다. 말도 꼬이고 생각도 꼬이고 글도 꼬여서 표현은 망했지만요.

학교! 가기! 싫다! 왜 대면인데. 전공은 왜 대면이야.

공부! 싫다! 과제! 싫다! 근데 해야한다.

미친과제 하다가 고등학교 때 미친 짓 한 거 발견했다. 책 표지 디자인하는 수업이었는데 팝콘을 사진 그대로 쓰긴 싫고 자동으로 모양 따주는 걸 하자니 색이 죽어서 팝콘을 결국 직접 따서 좀 거친 느낌 준다고 브러시 적용까지 했던 미친 짓. 다시 하라고 하면 저거 절대 안 함.

나 레더 기숙사 입사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 가족 없이 외박하는 건 처음이다배고프다. 이따 토스트 먹으러 가야지. 일단 3월까지 녹강인 강의 듣고 이따 조 회의에 해야할 거 준비만 해두고…

>>115 결국 토스트 안 먹고 점심으로 학식 먹고 나가기 귀찮다고 저녁 굶었다. 11시 점호인데 룸메가 안 보이는 걸 보면 룸메 외박인가.

룸메는 왔고 점호는 안 했다. 흠? 아 내일 1시까지 내야하는 과제 있으니 새벽에 일어나야겠네…

살려주세욧 추워 디질 것 같아욧 집 가고 싶어요. I want to go home. Please let me go home.

집 간다 헿헤헤헤헤

보는 아이돌물 늘었다. 꺼진 아이돌도 다시 보자 절대 실패하지 않는 아이돌의 기술 이렇게 두 작품. 둘 중에 취향은 실패 않는 아이돌쪽. 주인공 멘탈 나가리인 게 눈물 나고 가슴 아픈데 너무 좋은 건 레주 취향이 괴랄한 탓일 거야…. 대충 악편으로 인생 나락 갔다가 일어서는 이야기야. 정해원 이 자식 몸 그만 갈아 넣지 못해? 진짜 단명해! 아 근데 이 소설은 초반에는 글이 좀 잘 안 읽힌다.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퍼스트라이트 추가멤으로 활동하기 전 쯤? 그쯤의 글이 이상하게 머리에 안 들어와. 그 파트만 넘기면 난 꽤 취향이었어. 아직 135화까지밖에 없다는 점이 좀 아쉽네. 지금 보는 아이돌물이 몇 개더라? 문댕댕, 데미안 라온 온, 한백야, 이제는 이재, 정해원. 대충 5개인가?

>>120 아니이이 우리 애가요… 막 쓰러지고 그래도 안 죽는다면서 일을 해요… 일 중독에다가 악편으로 멘탈 갈려서 트라우마도 있는데 진짜 와 악편 PD 죽으라고 고사 지내고 싶어져요. 거의 천아공 제로급으로 개빡쳐요. 거기에 부대표도 미친 새…친구라 아 ㄱ같아요. 재미 있는데 빡침 포인트가 많아요. 이렇게 스포일러 될 것 같아서 조금 직접적인 부분 좀 뺐다. 부대표 ㄱㅅㄲ. 제로 얘기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온라온하제네 가족… 하아아… 나쁜 사람이 아니라서, 좋은 사람들이니까 더 괴로워요. 노력으로 가능한 문제도 아니고 제로가 ㄱ새끼인 거니까… 나쁜 건 제로인데 온라온하제가 상처 받은 건 가족들 탓도 크잖아… 아니이이이… 차라리 나쁜 사람이면 대놓고 욕하면 되잖아. 근데 좋은 사람들이야… 좋은 부모, 좋은 가족이 되지 못해서 그렇지. 그냥 착잡하다. 어느정도 관계 정리된 지금도.

>>120 아 나 이제 머리에 내용이 왜 안 들어왔는지 알 것 같아. 인물 관계나 상황 이런 게 머리에 안 들어와서 그런 거였네. 다시 차분하게 보니까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던 인물 관계도 있는 듯 하고.

아니 근데 보는데 진짜 계속 가슴이랑 손 끝에 통증 느껴지고 눈물 나… 애기야 행복하자… 이게 억울하게 욕 먹는 인물 덕질하는 마음이구나. 아니 진짜 정해원 몸 챙겨… 정신 챙겨…

누군가 아이돌물 추천해줬으면 좋겠다. 새로 발 담그는 거 힘들어… 이번 생은 우주대스타 그건 아마 주인공이 너무나도 out of 취향이라 보려다 말았던 것 같은데… 하… 다한아 진짜 다시 볼까. 이번에 기숙사에 단행본 몇 권 들고 갈까?

여기 나 레더가 적은 글 보면 미친 ㅅㄲ인가…? 싶은 게 있는 듯. 늘 자칭 또라이, 또라이 ㅅㄲ, 정신 나간 놈이라고 내 자신을 부르곤 하지만 그래도 난 내가 웃긴 걸… 남들이 날 재밌다고 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데 이러는 걸 보면 성격 더러운 듯. 음 말투 왜 이러냐 나.

나의 마녀 4권 단행본이 왔다. 와 릴리… 내 최애… 행복해 보이고 예쁘고 다 하네. 가장 좋아하는 커플은 콜린과 필리파 커플이지만, 릴리 너무 예쁘잖아.

아, 능력을 숨긴 천재 아이돌이라는 소설도 보기 시작했다. 매열무로 보려고 했는데 응^^ 못하죠? 어차피 지를 거죠? 참을성 없죠^^

지금 듣는 강의 2개 빼고 다 조별이라 미치겠음……

시간의 섬 : 기다린지 이제 9~10년 나의 어린 악녀 : 기다린지 3~4년 몇 년 기다려서 작가님 돌아왔던 작품 : 베도에 있는 스페로 스페라 그냥 생각나서 적어봄. 트위터 첫 계정이 스페로 스페라 기다리다 만든 계정인데 내가 계정을 워낙 잘 지워서 그 계정은 지금은 없겠지.

과제 조사하고 ppt 만들고 그러는 게 결과물이 한 거에 비해 안 나오고 그러긴 하는데 좀 미치겠는 지점은 조별 과제는 포기하고 대충할 수도 없잖아? 근데 5개가 조 과제라고..? 도랐냐 미쳤냐 인간아. 아니 내 개인 과제면 날리든 버리는 할 수 있어. 근데 ㅅㅂ 조과제는 그럴 수가 없잖아... 굉장히 뭣 같고 멘탈이 파스스 정신력은 한계에 개인 과제도 개 힘든 거는 일러 그려가야 하는 거... 그림 일기 개싫어라. 난 열심히 한 건데 조원들이 보기엔 안 그렇겠지....... 주말에는 방전 상태라 노트북 한 번을 안 켰기에 평일에 내 모든 잠과 체력을 바쳐 하는 건데 진짜 나 너무 못해서 자괴감 들고 어쩌고 저쩌고. 내가 왜 이 강의들을 배우려고 해선. 근데 전공인데 다 드랍할 수는 없잖아..... 아 뭣 같네요.

간단 결론 : 살려줘

혼자 쓰는 말 중에 멘탈폭사가 있다. 아마 30일인가? 그 우울증인가 관련된 게임하다 처음 쓰기 시작한 것 같은데 멘탈 폭발로 사망이라는 뜻. 그 게임 할 때 아니 내가 고시원 관리인인데 아주 상담사네 상담사야 비전문가한테 상담을 맡겨버리네. 죽는 캐릭터 안 죽게 하는데 내가 움직이는 캐릭터 멘탈이 아주 폭발해서 사망해버리겠어 라는 느낌으로 멘탈폭사 하겠네 이렇게 썼다. 근데 최근 보기 시작한 아이돌물 중 하나 주인공 멘탈에 상처가 많아서 멘탈폭사할 것 같아 걱정됨.

아이돌물 찾으러 시리즈까지 발을 넓혔더니 아이돌물 외에도 볼만한 작품 건진 것 같다. 플레이어가 과거를 숨김이라는 제목인데 대강 헌터물과 게임물 사이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설명 잘 못하니까 궁금하면 직접 보는 걸 추천한다. 재밌어. 난 착각계가 참 좋더라. 아 근데 신작이고 연재작이라 다음 편…을 외치게 되어도 난 모르는 일일세.

나 진짜 낯가림 심한 것 같다. 조별과제 회의하는데 줌으로 하는데 얼굴에 열 오르고 괴로워…

팀플 열심히 한다고 하는 건데 조원들 보기엔 나 너무 답답한 사람일 것 같아 미안해요 수많은 조원들… 내가 이런 사람인 걸 어떡해…

발표자가 아프다고 못 나와서 대신 발표했는데 아직도 떨린다. 지금 손 떨려 죽을 것 같아........ 근데 발표 대본이 좋구나. 겉 보기에 잘 발표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어. 말 여러 번 절었지만, 아 손 떨려... 나 다른 거 발표 담당인 거 있는데 어쩌지.....

>>136 사실 교수님 말대로 읽는 발표가 안 좋은 건 알고, 저도 고딩때 그 방식으로 배웠는데 발표자가 급체해서 결석했다는데 연습도 없이 그 방식으로 어케 합니까… 아이컨텍? 죽으란 소리죠?

하던 게임에서 미루고 미루던 직변과 이름 변경권이 드디어 업데이트 된단다. 추가로 직업 하나 업데이트 되는데 반년 가까이 미룬 이 게임사 참 대단하다. 그동안 접속도 잘 안 했지만 운영 뭣 같이 하는 건 변하질 않네.

난 아무래도 실수하면 자괴감에 우울해지는 타입 같다. 선택적 뻔뻔함도 내 멘탈은 안 지켜주더라. 참 어이 없네.

일기에는 밝은 이야기만 쓰고싶다. 상태가 정상일 때는 내 우울한 면을 봐도 웃을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우울할 때 보면 더 깊이 가라앉는 느낌이라. 요즘 특히 자주 우울하기 때문에 진짜 우울한 건 그만 쓰자.

울엄마 가끔 짱귀여움. 올해 내가 기숙사 붙어서 거의 평일에만 기숙사에 사는데 그냥 오면 안되냐고 전화 왔다? 이유에 우리 집 1급 비밀이 있긴 한데 어쨌든 귀여움ㅇㅇ

새 룸메 들어왔다. 이번에는 후배다. 우왕 신기해

20220411_195454_HDR.jpg20220411_195454_HDR.jpg주말마다 본가 가고 월요일마다 기숙사 오는데 이번 월요일에 찍은 사진. 벚꽃연금의 벚꽃이 상명대 천안캠 벚꽃이라는 교수님들의 말씀이 생각난다.

내가 하는 게임 스토리 생각나는 대로 정리 왕 모험이다! → 지나가다 마주친 사람 도와줌 → 그대로 엮여서 큰 음모를 막으러 동분서주 → 바르문트 이 새끼는 대현자라면서 왜 그러냐

스레주는 사이버 망령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려다 귀찮으니 그만두기로 했다.

난 비가 좋아! 비 오는 날은 기분이 왠지 모르게 들뜬당. 비는 우울의 상징이지만 난 행복한걸~

전공 3~7일 만에 조사하는 게 익숙해서 교양에서 조사 기간 길게 잡아주는 거 낯설다. 중간 회의는 같은 건 없는 건가 신기. 뭐 설문조사나 통계를 직접 내는 그런 게 있으면 긴 기간이 이해 가는데 그냥 문헌 조사가 그렇게 오래 걸리나..? 해당 주제에 대해서는 논문도 많이 안 나오던데.

어헉 유튜브에서 지나가다 애기 여우랑 눈이 마주치고 말았는데 천사다. 진짜 얘네는 천사다. 진짜 아름답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내 사랑이고 아 진짜 너무 좋아. 진짜 내가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여건과 능력이 되면 키우고 싶은 top 1 동물… 아 사랑해. 진짜 천사는 사실 여우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명체가 어쩜 저렇게 사랑스럽지?

내일 휴강인지 비대면인지 그런댔던 것 같지만 그냥 공부할 겸 강의실 갈까…

기숙사 와이파이 상태가 메롱하다.

게임 할 때 내 닉이 실제로 그런 건 아니고 예시로 본캐는 척추동물, 부캐는 무척추동물, animal 이런 식인데 그래서 자꾸 글로 쓸 때 나를 "동물은~" "척추는~"이런 식으로 3인칭으로 말하게 된다. 약간 여기서 "스레주/레주는~" 이런 식으로 날 칭할 때도 멈칫한다.

>>151 척추는 이라니 미쳤나. 아니 왜 비유를 그 따구로 하세요.. 그러니까 도시쥐, 시골쥐, GrayFatRat 이런 느낌으로 쥐는 도시는 시골은 그레이는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데 이러나 저러나 비유 이상하네..

최근 강의에서 친해진 분(간식 메이트)이랑 같이 공부하러 왔는데 문제는 공부 제대로 한 게 옛날 일이라 이렇게 공부하는 게 맞나 모르겠다... 그리고 내가 공부할 때 내용 머리에 때려 넣을 때는 뭐라고 엄청 중얼거리면서 설명하듯 손짓하며 공부하는 편이라 신경 쓰인다. 생각해봐. 앞에서 웬 녀석이 혼자 중얼거리면서 기괴한 손짓을 한다고..

아 과제 싫다ㅎ 중간고사도 싫고ㅎ 아 왜 공부를 하면 시험을 봐야 하는 거지? 그냥 이해하고 정보를 알아가기만 하면 안 되는 거야? 시험 싫다......... 그냥 새로운 걸 알아가는 건 좋지만 아 시험 싫다. 진짜 공부 어떻게 하냐 너무 오랫동안 공부를 제대로 안 했어....... 아 자료 조사도 해야 하는데 힘들다

조별 과제 이렇게 하는 거 맞나..? 아 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난 열심히 했어.

유튜브를 유영하다 경찰학교편 영상 들어갔는데 히로 목소리… 뭔가 익숙하다 싶어서 이거 텐쇼인 에이치 목소리랑 같은 것 같은데? 하면서 찾으니까 같은 성우 맞구나. 그래… 진짜 캐릭터 별로 목소리 갭 큰 분이면 모르겠는데 입덕 캐의 목소리를 구분 못하는 건 말이 안 되지. 약간 그 말 끝소리를 숨소리 처리해서 힘을 좀 빼는? 빠진 듯한 그 텐쇼인 그 느낌… 니네 다 모가지야를 비롯해 캐릭터 자체는 취향에서 거리감이 좀 있는 듯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입덕캐인 걸…

20220508_081322_2.jpg닥스2 보고 왔다. 그리고 슬링링 키링도 삼. dp상품이라던데 찾아보니 다른 곳 다 품절이라는 걸 보면 운이 좋았던 듯. 근데 이거 뭔가 너클 같다. 유리창 부술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최근 본 웹소설 뭐가 있더라? 데뷔 후 흡혈은 안 됩니다 ← 이건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 판타지 종족 출신인데 대리 수치사할 것 같아서 보다가 멈췄다. 아이돌물은 아이돌물인데 약간 그 좀 애매한 무언가? 회귀자는 그만 강해지고 싶다 ← 이건 약간 그 헌터물? 그 괴물 등장하고 사냥하는 그런 류 현판. 주인공이 미친 새끼다. 싸우면서 설렌단다. 이해불가한 미친 놈. 근데 그 부분이 재밌다. 우리 교황님 좀 말려주세요 ← 헌터물 계열인데 주인공이 귀환자. 납치범 여신이 잘 챙겨줬는지 여신에 대한 평가가 후하다. 진정한 힐러는 파티원들이 다치지 않게 적을 부수는 것? 그런 인터넷에 퍼진 말이 떠오른다. 어차피 탑 아이돌 ← 간단하게 말해 대마법사 출신 아이돌. 주인공의 선한 면이 좋았다. 요즘 다른 소설 본다고 최신화는 못 봤는데 (스포일러)씨에서 데못죽 오함마씨가 떠오른다. 그래도 조력자 포지션에 가까우니 뭐… 신청려하니까 생각난 건데 이 녀석 쎄하고 무섭고 전적은 있지맛 나쁜 놈은 아니지만 제발 멘탈 터지지 마라, 무서우니까. 쎄한 캐릭터는 매력적이어도 최애로는 못 잡는 인간이라 너 무섭다. 신청려 개무서워. 가끔 믿음직스럽고 멋지지만, 일단 무서움…

>>157 간략한 감상 후기 1. 스칼렛 위치 강하다. 2. 연출이 좀 잔인한 부분이 있었음. 3. 마법이 화려함.

한자와씨 애니화 소식을 유튜브에서 얼핏 본 적 있는데 구체적으로 언제 되려나. 이미 된 건가? 뭐 애니화 되어도 라프텔에 올라와야 보겠지만… 한자와씨를 카카페에서 봤는데 간단하게 누군가를 죽이러 베이커가로 올라온 한자와씨의 베이커 수난기? 라고 해야하나. 가볍게 보기 좋다. 코난을 잘 알면 거기 나온 사건이나 그런 것도 나오니 더 재밌다. 근데 코난 모르면 이해 안 되는 부분 많을 듯.

팬픽 자주 보는 편인데 구체적으로는 소설, 만화, 영화, 게임 등의 팬픽. 그중 앙스타 팬픽도 있는데 텐쇼인 에이치… 무서운 놈…

20220516_203204.jpg여우 보고왔다. 귀여웠다.

요즘 따라 카톡이고 게임이고 사람과의 소통을 끊고 싶은 충동이 들 때가 있는데 조별 과제에 없는 친화력까지 가불해서 끌고와서 써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까지 말을 안 하면 회의 진행이 안 될 것 같은 걸…

>>163 참고로 믿을 건 못되더라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심리 검사하면 다른 건 몰라도 외향/내향에서는 내향 80~95%짜리 내향인간… 어제 열심히 동물들 보고 와서 즐거웠는데 지쳐 잠든 집순이…

연예계 퇴물은 등교부터 다시 시작한다 오늘 보기 시작한 신작인데 위에 언급했던 신인인데 천만배우가 좀 생각난다. 아직 초반부고, 신인인데 천만배우와는 분명 다른 면이 있지만 무슨 빛 같은 걸로 인연과 악연이 구분된다는 점이 유사하다. 근데 표지의 주인공 얼굴이… 참… 좋다…

>>165 하무하무 같은 타입도 좋지만 모범생 타입 얼굴…? 이야… 내 취향이 얼마나 넓은데요. 존잘은 언제든 환영이야!
스크랩하기
405레스 🌱 새싹레주의 대학생 라잎 : 혼자 사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5분 전 new 1113 Hit
일기 2022/04/01 07:24:57 이름 : 새싹레주◆U3Ru8palbjB
400레스 가망 없는 짝사랑 중 7분 전 new 391 Hit
일기 2022/05/08 13:13:39 이름 : 광대
93레스 해 뜨는 것이 황홀이고 8분 전 new 223 Hit
일기 2022/04/24 13:04:10 이름 : 이유
463레스 🌊정류 일지🌊: 남의 인생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8분 전 new 1290 Hit
일기 2022/03/15 01:33:40 이름 : 파도
76레스 음지의 사람 11분 전 new 303 Hit
일기 2022/02/22 21:05:01 이름 : ◆0oILatBy1AY
655레스 너에게 마지막으로 물을래 나의 존잴 ጿ 14분 전 new 978 Hit
일기 2022/02/18 17:08:24 이름 : Rose
716레스 💖💖 몬스타엑스 LOVE 많관부!! 💖💖 15분 전 new 313 Hit
일기 2022/03/01 05:13:54 이름 :
343레스 상여자 특) 출튀함 17분 전 new 3593 Hit
일기 2021/10/20 17:02:30 이름 : 이름없음
85레스 그냥 심심해서 쓰는 일기 23분 전 new 65 Hit
일기 2022/02/28 19:40:27 이름 : 이름뭘로하지
584레스 NEVER THE 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분 전 new 829 Hit
일기 2022/04/08 00:48:07 이름 : 꽃이 피려는 산하엽
501레스 赤の、 37분 전 new 1728 Hit
일기 2021/03/08 05:22:39 이름 : 빨강 ◆4NyY7cHBgnP
525레스 난 도대체 뭐하는 놈이냐 43분 전 new 531 Hit
일기 2022/04/27 00:10:01 이름 : 이름없음
21레스 의사선생님이 일기써보라해서 쓰는 우울증환자일기 46분 전 new 122 Hit
일기 2022/05/08 12:22:46 이름 : 이름없음
451레스 나 탈가정 선언 46분 전 new 560 Hit
일기 2022/04/17 15:03:12 이름 : ◆xwtzak04E3y
55레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46분 전 new 111 Hit
일기 2022/04/30 21:52:00 이름 : ◆hdVfasry2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