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흐름대로, 생각나는 대로 기록합니다. 스레주 말투는 편한대로 쓰느라 오락가락합니다. 난입에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냥 크게 문제될 여지만 만들지 말아주세요.

최근 너무 게으르게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아 뻘짓이라도 해볼까 해서 상상 친구에 대해 찾아봤는데 이건 내 정신 건강에 해로울 것도 같고, 그냥 내 성격상 실패할 것 같아서 자각몽으로 노선을 틀었다. 문제는 요즘 꿈을 잘 안 꾸고 꿔도 기억 안 나서… 일단 자각몽 꾸는 법 찾아봤는데 굳이 그런 방법을 따라야 할까 싶고 그래서 꿈이면 이게 있어라! 하는 상징물을 정해봤다. 주사위 2개와 루미큐브에 들어있던 모래시계, 옛날에 취미로 만든 실 팔찌 비슷하지만 실팔지가 아닌 애매모호한 무언가. 물론 꿈에 이것들은 나타나지 않았고 계획은 실패. 그래도 이걸 계속 머리맡에 두고 자는 중이다. 언젠간 우연히 되면 좋지 않을까 한다. 그냥 하는 말인데 나 다니는 대학에 성함 특이하신 교수님 계신다. 모르고 들으면 혐오 표현 썼다고 오해할 수 있는… 그런. 아 근데 첫 주 수업 대면일까 비대면일까 어떡해야 하나… 곧 개강인데.

(아무 난입 가능합니까?)

그러고보니 오늘 자캐 생일이다. 모든 자캐의 생일을 외우는 건 아니지만, 엄청 아끼는 셋이랑 만든 날이 특이해서 기억하는 하나 정도는 생일 기억한다. 엄청 아끼는 애들 중 하나는 설정 때문에 기억하는 생일이 2개이긴 한데 뭐… 하나는 그리 축하받을 날이 아니라. 원래 자캐판에 거의 살다시피 했던 것 같은데 자캐판 사라지고갈 곳을 잃었던 과거가 있다. 동인판도 좋지만, 자캐판의 그 느낌이랑은 달라서. 자캐판 이용자가 상황극판(이하 상극판) 이용자가 겹친다고 터졌다는데 나처럼 상황극은 관심 없고 자캐판에 머물던 사람 꽤 있지 않았을까 하는데. 상극판이랑 자캐판 옮겨간 그곳은 적응 못 하고 그냥 스레딕에 다시 왔다. 요즘 스레딕은 처음 스레딕 왔을 때보다 많이 조용하다. 처음 스레딕 왔을 때 겪은 건 혼숨 스레주 분열 사건이었는데 그거 스레 다 날라갔던가? 지금 생각하니 좀 아쉽다. 나름 추억이었는데. 그 스레주 분열 사건이 정확한 건 기억 안 나는데 진짜 스레주 A와 친구 B, 사칭 C로 2판 스레가 나뉘는 스레주 3중 분열 사건… 거기에 뒷담판까지 스레 세워졌던 것 같다. 아 진짜 레딕깅 사건 언제였지. 궁금한데 질문 스레에 물었을 때 아무도 답 안 해주더라. 아직도 스레딕 내 용어에 민감한 사람 많은데 그 민감함에 큰 영향을 준 사건 중 하나라 스레딕에 의미 있는 사건이라 생각한다. 체감상 그 이후로 용어 지적이 더 심해져서.

>>3 네! 가능합니다! 아무 말이니까요. 자주 접속 안 해서 답레스 같은 건 어려울 수 있지만…

최근에 뭐 쓰려고 했다가 스레딕 오기 귀찮아서 안 썼다. 일단 지금 기억나는 건 금요일에 오랜만에 치과를 갔는데 엘레베이터에 점검중 붙어있길래 헉? 하면서 8층 치과까지 걸어올라갔다. 여기서 느낀 건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뒹굴거리며 사니까 체력이 안 그래도 없는 게 사라지는구나… 했다. 옛날 체력이 꺼질 것 같은데 안 꺼지고 버티는 향불 체력이라고 하면 지금은 물에 젖은 향불 체력 정도? 그러니 혹시 이 스레를 보는 사람이 있다면 꼭 기억하길 바란다. 집에만 있을 거면 운동이라도 하자. 과연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이 비대면이 주류인 시대가 끝날 때 일상 생활이 불가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렇게 눈 앞이 망가진 옛날 TV처럼 지직거린다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고 움직이기 괴로웠던 이유 중 하나는 치과 가야하는데 늦게 일어나서 밥도 안 먹고 나섰기 때문이기는 하다. 여기서 또 교훈, 굶고 다니지 말자.

치과 얘기하다가 여기 왜 왔는지 잊을 뻔했다. 요즘 갑자기 내 동물 취향에 대해 생각해봤다. 일단 1등은 누가 뭐래도 여우다. 붉은여우랑 북극여우가 비등하게 좋아서 둘 중 누구를 고르느냐는 그날 기분에 따라 달라진다. 오늘은 붉은여우. 사막여우도 물론 귀엽지만… 여우 특유의 귀엽고 아리따운 부분은 붉은여우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아니 또 하려던 이야기에서 다른 곳으로 갔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개 중에서는 시골 발바리라고 해야하나? 그런 애들이 좋은 것 같다. 이 생각이 왜 시작된 건지는 모르겠다. 그냥 유튜브에서 누군가 취향 올림픽하길래 한 번 해볼까 싶어서 들어갔다가 강아지 품종 취향 올림픽 스쳐지나가면서 생각한 게 아닌가 싶다. 내가 생각하는 시골 발바리랑 그나마, 어느정도 외형적으로 겹친다고 생각하는 건 스피츠. 물론 좀 느낌이 다르다. 그, 시골개 특유의 느낌 말이다. 스피츠는 약간 묘하게 고운 느낌이기도 하고. 표현이 잘 안 된다.

아, 메모하려다 메인폰이랑 서브폰1이 게임 돌리는 중에 서브폰2는 배터리가 나가서 못 쓴 이야기가 있다. 나중에 녹음은 해둔 것 같은데 그것도 솔직히 완벽한 건 아니라. 최근에 꿈을 꿨다. 보는 웹소설 작가님과 우연히 만나는 꿈이었다. 이 작가님을 A라고 하자. 그리고 이 작가님과 함께 글을 쓴 적이 있는 다른 작가님 B가 있다. 가족끼리 외식을 간 것 같다. 일단 팬미팅 등의 상황은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다. '우연히 만났다'가 놀란 이유였으니. 어쨌든 A 작가님과 우연히 만나서 뭔가 흥분했던 것 같다. 블로그 이벤트 당첨된 적 있다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뭘 받은 적이 있다는 모양이다. 뭐 밥 같은 것도 있었나… 물론 현실에서는 그런 적 없다. 여기서 바늘을 기념으로 받았는데 이 바늘이 좀 도톰한, 실제로 쓴다기보다는 약간 과장된… 그런 모습. 팬이 선물로 준 건데 다른 팬에게… 어 뭐지. 꿈 꿀 때는 이상하다 생각한 적 없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상하다. 팬이 준 걸 다른 팬에게 줘? 왜? 어쨌든 헤어지고 나서 생각하니 당첨된 적 있다는 이벤트 중 일부는 B 작가님 블로그에서 있던 일이라 머쓱했다는 꿈. 쓰고보니 글을 참 혼란스럽게 쓴 것 같다. 생각나는 대로 막 쓰다보니 저렇다.

오늘 백신 맞고 왔는데 맞고 얼마 안 지나서는 안 아프고 좀 불편하기만 하더니 지금은 좀 아프다. 백신 맞고 와서 잠깐 낮잠 잤을 때 팔을 이상하게 두고 있었어서 그런 것도 좀 있는 것 같긴 한데 자세가 이상했다고 이렇게 오래 아픈 건 역시 백신 탓인 걸로.

20210908_183059.jpg1. 오늘 자 강의 다 들음 2. 하는 게임이 연장 점검 3. 과제는 하기 싫음 4. 남이 색칠 연습 하는 거 보니까 나도 하고 싶음 5. 마침 집에 엄마가 전에 준 컬러링 북이 있음 이런 이유로 오늘은 색칠 연습을 하겠다.

현재 백신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이 강하고, 아직도 맞느냐 마느냐에 대한 문제가 많은 건 이번 백신이 다른 백신에 비해 상당히 날라치기 같은 느낌으로 빠르게 만들어지고 보급된 탓도 있지 않을까? 백신 맞고 며칠 안 지난 지금 약간 등쪽 근육통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이게 외출 잘 안 하다가 외출한 후유증일 수도 있을 것 같아 잘 모르겠다. 방금은 왼쪽 가슴쪽에 통증이 있었는데 이건 백신 맞기 전에도 가끔 있던 일이라. 잠이 늘어난 것도 백신 탓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된다. 기저 질환이랄 것은 없지만 나약한 몸뚱아리… 건강하질 않으면 부작용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는 세상.

>>2 솔직히 꿈에 저게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도 기억 안 나요. 꿈이 기억이 나야 소용이 있나 없나를 판단하지…

조금 전에 졸려서 좀 잤는데 무슨 꿈을 꿨네요. 잊기 전에 단어좀 메모하자면 흑님, 게임, 실패, 승자, 생존, 바구니 범퍼카. 이거 꿈 전에 하나 더 꾼 것 같은데 그건 기억 안 나요…

이타치 까 스레 보다가 문득 형으로서의 셋쇼마루는 뭘까 생각해봤지만, 그냥 보면 볼 수록 생각을 모르겠는 마이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외견이 미형이고 비인간 캐릭터 좋아하는 입장에서 좋아한 적 있고, 유튜브 등에서 퍼진 셋쇼마루의 '츤데레 형'이라는 이미지도 본 적 있지요. 근데 이누야샤에게 "이 형이~"이런 식으로 말하긴 해도 동생 취급은 안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냥 아버지가 같은데 순혈 요괴인 자신이 가질 수 있던 유산을 가진 좀 거슬리는 존재를 보는 느낌에 가깝지 않나? 츤데레 형은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누야샤를 진심으로 죽이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얘는 진짜 생각을 모르겠어요. 반요 야샤히메에서도 딸들 대하는 태도가 진짜 뭔지 모를 이해가 안 되는 느낌… 요괴라서 이해를 못하겠는 건가 싶으면서도 싯포를 보면 요괴라고 이해가 되는 걸 보면 흐음… 이해 못할 놈.

>>13 이 꿈 지금 기억나는 걸 쓰자면 흑님은 꿈에서는 쿠로상인지 쿠로님인지 일본이랑 좀 관련된 것. 특정 게임을 어떻게 해도 못 깨는 저주받은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나 뭐라나… 대충 그랬던 것 같아요. 특정 지역을 갈 때 흑님인 걸 증명하면 게임 깨는 걸 지원해준다고… 꿈이란 참 이상한 건 같아요. 어쨌든 꿈의 내용은 그 흑님이라는 게 어떻게 생겼는가에 대해 나왔는데 거기서 첫 번째 흑님이라 볼 수 있는 2인조 중 하나가 꿈 속의 저였습니다. 거기서 마지막 게임이었나 그게 유일한 게임이었나 잘 생각은 안 나지만, 그 게임은 마지막 1인이 승자가 되는 게임이었어요. 게임 출시 기념 이벤트던가? 가상현실 게임인 것 같은데 뭔가 짚으로 엮은 그 바구니 같은 범퍼카 비슷한 무언가에 2인 1조로 탑승해 레이스가 시작되었고, 우리 조는 앞으로 못 가고 어디에 막혔는데 앞에서 폭발이 일어나서 유일한 생존자가 되면서 얼떨결에 최초 우승자가 된 상황… 근데 거기 막혀서 앞으로 못 갔다는 게 게임을 제대로 할 줄 알면 절대 그럴 일이 없는 거라 게임 클리어는 실패한 주제에 우승자라는 아이러니 속에서 흑님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졌다는 이 뭔 개소리야 같은 꿈이었습니다.

꿈에서 외출하면 자꾸 중요한 뭔가를 잊고 실수해요. 마스크를 잊는다거나 잠옷을 입고 외출을 한다거나.

어릴 때 본 그것들의 정체는 그 이후로 본 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그것이 귀신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또 어떤 때는 귀신이고 괴담이고 다 헛소리라는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머리맡에 인형(사람 모양 인형이 가능성이 높다는데 난 어릴 때부터 사람 모양 인형, 특히 아기 모양 인형을 소름끼쳐해서 없음) 몇 개를 두고 자도 인형과 영혼이 바뀌는 일 따위는 없었고, 손톱 발톱을 여기저기 뿌려도 지네나 쥐 같은 게 내 도플갱어가 되는 일 따위는 없었다. 이거 시도했는데 소용 없으면 그 쥐나 지네 같은 게 바로 당신이란 말이 있던데 그럼 바뀐 건 다섯 살이냐? 참 오래도 살았다…

굉장히 쓸데 없는 잠 잘 자는 방법 1. 전생 체험 영상 듣기 - 요즘에는 잘 안 해봤는데 잠 진짜 잘 온다. 근데 너무 여러 번 하니까 집중도 안 되면서 잠도 안 올 때도 있더라. 2. 잠 잘 때 듣기 좋은 음악/소리 듣기 - 이건 위의 방법보다는 잠에 잘 못 들었던 것 같긴 한데 조용한 건 괜히 무섭다거나 조용하면 오히려 잠 안 오는 사람들에겐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원래는 잘 때 조용한 게 좋다지만 난 괜히 긴장해서 잠 못 드는 편이라… 3. 상상놀이 - 내가 위 방법과 함께 쓸 때가 많은 방법. 난 어지간히 피곤하지 않은 이상 생각을 일부러 비우면 시간만 흐르고 잠은 안 올 때가 있어서 쓰는 방법. 장점은 상상놀이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에게는 재밌음. 단점은 혹시나 모를 현타와 상상놀이에 집중해 오히려 잠 못 드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4. 이건 요즘에 하는 방법인데 shifting이라고 평행세계의 나랑 날 바꾸나 어쩌나 하는 그런 건데 진입하는 방식 중 하나가 아마 몸을 서로 안 닿게 펼치고 숫자를 200까지 세는 걸 거야. 이거 하다보면 어느 새 잠들어 있다. 근데 1이랑 4 해보면서 느낀 건데 잠 잘 들려면 그냥 몸에서 힘을 빼야하는 것 같다. 결국 2랑 3도 몸에서 힘을 빼고 긴장을 푸는 거구나 맙소사… 그래서 낮에 따듯한 침대에 있으면 잠이 잘 오나. 나 어두운 거 무서워 하는데.

>>14 진짜 생각할 수록 이 새낀 뭐지…? 싶다. 어릴 땐 금강이나 산고, 키라라 등을 좋아해서 별 생각이 없었고, 커서 다시 봤을 때 좋아했을 때야 좀 경주마 같은 느낌으로 돌진하다보니 헤헿ㅎㅎ 잘 생겼당ㅎㅎㅎ 셋쇼마루님! 린 챙겨주는 거 다정해! 이랬고, 좀 마음이 식으니 이 멍멍이 자식은 뭐지…? 아니 유튜브에서 본 츤데레 형아 이미지가 있는데 찬찬히 보니까 츤데레? 동생한테? 이 자식이? 차라리 로판에 나오는 나는 차가운 남주, 하지만 여주에겐 다정하겠지 형식의 캐릭터성이면 아하! 하겠다. 근데 이 자식은 아버지 유산 탐내고, 이복 동생 질투하고 진심으로 죽이려 드는 것 같으면서도 진짜 죽이지는 않고… 물론 죽이지 않은 게 아니라 못한 경우도 있는데 죽일 수 있는데 안 죽인 건 사실이잖아… 그래서 진짜 이 새끼 생각을 모르겠음. 반요의 야샤히메 공식으로 안 보겠다는 의견도 어디서 봤는데 일단 제치고, 여기서도 얘가 뭔 생각을 하는 지 모르겠어요… 누가 이 녀석 생각 다 풀어놓고 해석해주면 좋겠다. 도대체 무슨 생각인데… 왜 과묵해선. 얘기 좀 해…

1636308614828.png.jpg여러분은 지금 세계관 설정에 진심이었던 2018년의 흔적을 보시고 계십니다. 네… 어떻게 보자면 설정 덕후가 글을 못 쓰는 이유라고도 볼 수 있지.

중간에 쉬기도 했지만 1년 좀 넘게 한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은 섬세하면서 안 섬세한 것 같은 묘한 무언가라고 해야하나요. 일단 기존 유저들이 보기엔 이 게임은 온갖 버그가 일어나고 신고해도 고쳐지는 데 한참 걸리는 망겜이 분명한데요, 다캐병 환자로서 스토리퀘 등등을 굉장히 자주, 많이 한 입장에서 '어? 이거 바꿨네?'하는 섬세한 부분이 있어요. 물론 이 게임 스토리를 신경쓸만한 사람은 나 같이 맵 전체의 npc에 말 걸어보는 괴상한 취미가 없는 이상 없겠지만.. 있었다고 해도 다 질려서 그만뒀겠지만.. 아니 근데 그거 할 시간에 버그랑 그런 것 좀 고치지. 이놈의 게임은 업데이트 때 버그가 늘어나는 게 기본에 안 날어난다고 해도 기존 버그가 있지, 버그가 아니라도 약간 불편한 점도 있지, 게임 갈수록 쓸데없는 거 추가하지. 개인적으로 재미도 있고 다른 사람이 세운 길드 들어가서 사람들하고 소통하면서 게임하는 게 처음이라 즐거워서 아직도 못 놓고 있긴 한데 이 게임 운영 진짜 망..

>>20 이 세계관이 아마 2013~15년 사이부터 만들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 전에는 오빠랑 인형놀이할 때 쓰던 세계관. 인형놀이할 때 쓰던 세계관은 솔직히 정확히는 기억 안 난다. 다만 인형들의 관계도가 막장 이었다. 요즘 어쩌다 그때 가지고 놀던 인형 하나를 꺼냈는데 그 어릴 때는 커보이던 인형이 생각보다 아담하더라.

이 스레에 온 이유를 잊을 뻔 했는데 자각몽 시도, 시프팅 시도 일기 써볼까 하는 충동이 들어서 왔다. 또 잊겠지만.

>>23 나를 너무 잘 알아… 요즘 카사장님 영상을 보다보니 진짜 이분 도른자 of 도른자인 것 같다. 어릴 때 유희왕 봤을 때 내가 누굴 좋아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카사장님은 그때도 멋졌는데… 물론 지금 봐도 멋지지만 도라이라서 흐린 눈을 하게 된다. 듀얼 하러 명계까지 가는 미친 놈… 진짜 이해 못할 사장님.

어쩌면 난 이해 못할 또라이 캐릭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다가도 취향이 일관적이지 않으니 부자라서 부러운 걸로 하자.

오랜만에 파랑새 가봤는데 분명 나홀로 자캐 놀음 하느라 계정이 넷인가 다섯을 만들어뒀던 것 같은데 좋아하는 작가님 팔로우용 계정, 자작 세계관 관련 글 메모 계정 이 2개만 나오는 걸 보면 나머지 계정은 다 탈퇴했었나보다. 잠깐 스트리머 덕질 하고 뭐 살 때 잠깐 빼고는 남들이랑 소통도 안 했고 어차피 중요한 내용(자캐 설정이라든가 낙서라든가)은 다 백업 해뒀겠지만.

이 시국에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들 존경스럽다. 난 마스크 쓰면 코 막고 숨 쉬는 것처럼 갑갑하고 어지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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