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의 형식을 조금 바꿔봤어요 일주일에 하나씩 바꿀 거임 THIS WEEK: https://youtu.be/DeKLpgzh-qQ 이전 일기들에서보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기로 한 스레주. 그는 아직도 자신이 갈 길이 멀다 생각한다. 때때로 늪에 빠지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성장하고 있지 않은가? 사랑했던 친구가 건넨 명언을 떠올린다. 천천히 가도 되니 멈추지만 말라던. ⚠ 전판 링크 없음, 오래된 오타쿠, 갓 어른, 인생은 뭘까 식의 자학 주저리 많음 ⚠ 텍스트 많음 주의! 눈알 빠져도 책임질 수가 없습니다(가독성 죄송) ⚠ 난입은 환영이지만 예의는 지켜서! 봐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

지난 이야기 1. >>350 >>351 2. >>379 3. >>381

나 너무 힘들어 못 견디겠어

도망치고 싶어져도 OK

아... 미치겠다 이제 그만하고 싶다 교수님들 너무하다 그리고 조별과제 내일까진데 아직도 파일을 안 준다 조원분 혼자 다 하시려고요? 내일 오후에 파일 넘겨주시면 가만있지 않을 것

20210705_122343.jpg와... 뼈맞는 글 봤는데 기분만 졸라 더러워지고 동기부여 하나도 안 됨 ㅅㅂ 걍 다 없애고 나도 죽고싶음 야 너 죽고 나 죽자 이리 와 보세요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아 ㅅ1발 근데 지금은 지금이잖아요 내 감정부터 좀 어케 해 줘봐 사람이 미쳐버릴 것 같아

아... 뭐 이딴 과제가 다 이ㅆ을까 진짜 이ㅜ교수님 좋다고 한 분들 누구세요 나와보세요 아 별 건 아니고 그냥... 대화를 좀 시발

진짜 다 때려치고 싶어서 열불난다 누가 도화선에 불 붙이면 쫓아가서 뒷통수 후릴 수 있을 것 같아~~ 아아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그냥 속 시원하게 감방 한 번 갔다 옵시다 혹시 몰라요 님도 새로운 삶이 열릴지...

얌체같은 생각이지만 난 싫은 건 안 하고 살고 싶어... 더 이상 못 견다겠음 ㅅㅂ ㄱㅑㅇ 나도너무밉고 너도너무밉고 저새끼도 너무미워... 걍 다 미워 ㅅㅂ 왜 이딴걸시키는거야? 영양가도 하나도 없는 일을...

걍 던질까? 나 이렇게 포기하고 싶었던 적 처음임~ 아 도망가고 싶다 히히 얘들아 어떡할까? 나 다 던지고 여 앞에서 변사체로 발견돼도 돼?

개빡쳐 너무 화난다 ㅅㅂ 나는 왜 남들 발톱만큼도 못 따라갈까? 그냥 빨리 사라지고 싶다... 난 아무것도 못 이룰 것 같아 그리고 날 좀 무시하지 말아 줘 나 되게 슬픈 거 모르지...

ㅜㅜ진짜너무힘들다 징징거리는거 개짜증나...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최근에 겪은 나쁜 일만 자꾸 생각나 너무 힘들어 그냥 뛰어내리고 싶어

우연히 찾은 글인데 읽으면서 맘으로 울고 있다 https://brunch.co.kr/@hwannan/9 ...「그러나 긍정에 여러 번 배신당해본 사람은 안다. 긍정이 나를 배반할 때, 등짝을 얼마나 아프게 찢어발기는지. 그리고 비관론에 기대는 거다. 비관은, 어둡고 조용하고 안락하다. 익숙한 문장 아닌가? 바로 내가 좋아하는 환경이다.」

사람을 많이 만나면 흑역사도 그만큼 쌓이게 되니까 결국에는 사람들을 더 미워하게 됩니다. 그 사람들이 기억하는 나의 추한 모습을 다 없애 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기억들만 쏙 빼서 지운답니까? 내가 초능력자도 아니고 결국은 그럴 순 없으니까 대충 그 사람들이라도 없애 버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실현 가능하니까요. 다 죽고 나도 죽어 버리면 되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뭔가 졸라 뛰어난 심리상담전문가님께 내가 쓴 글을 보여주면서 저 이런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면서 그냥 엉엉 울고 싶다 나는 기댈 곳도 갈 곳도 없는 별 볼 일 없는

그치만 살아 있을 때는 아무도 관심 없잖아요... . 살아 있으면 다 평범한 시민1 취급 받는거임. . .

숨만 쉬면 다 멀쩡한 줄 알지...

...라고 생각하면서 뒷계에서 찌그려놓은 덕질글들 보는데 웃음이 실실 나오면서 기분이 풀린다... 단순한 오타쿠라 너무 화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과거의 나 뭐 슬픈거보고 대가리로 비트박스한다고 써놨는데 이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 진짜 왜이래 아무튼 내 웃음코드는 나를 못 이긴다...ㅜ 내 개그에 내가 제일 웃겨함(당연하지 나니까)

다시 우울해졌어. . . 어디에 적어도 해소되지ㅜ않는 우울감이 너무 싫고 밉다 난 어떡하면 좋을까 혼자 있었으면 울기라도 했을 텐데 울지도 못하고

와 좋겠다... 난 그림 하나 올려도 반응 있을까 말까인데 근데 그건 저 사람들이 많이 노력하고 교류해서 그런 게 아닐까 근데 그런 것치고...ㅜㅜ 나에게도 지속적인 응원을 주세요 아 진짜 이 딜레마 너무 싫다

저번에... 답잖게 반응 많았을때 너무 행복했어 진짜 별 거 아니었고 별 생각 없었는데 많이들 좋아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했는데 더 열심히 할 테니까 다시 돌아봐주면 안 될까요 저 더더 열심히 그릴 수 있어요,,, 미안합니다

역시... 인맥같은 걸 만드는 수밖에 없나??ㅜㅜ 그게 제일 빠르고 편한 방법이긴 한데 너무 귀찮다... 곁에 사람들 있으면 복작복작하기야 하겠지만 전적이 있어서 또 하기 두렵다

내가 그림을 짱잘그리면 그냥 막 올리다보면 언젠간 눈에 띄고 글케 하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 슬프다 내용으로 승부볼수밖에 없음

>>426 게다가 친화력도 꽝이라 아 또 탐라외톨이 될것같은ㅋㅋㅋ 근데... 진짜 리얼로 슬프다 Q. 그렇게 관심이 좋으시면 연예인을 하시지 A. 그거랑은 다르지 않나... 게다가 연예인도 능력이 있어야

인슷타는 너무... 너무 양지 아닌가? 너무 인싸들의 장이라 좀 무섭다... 어차피 될놈될인데 해서 실패하면 그건 그거대로 낭패 아닌가

A. 미쿠는좋겠다 Q. 왜요 A. 사랑받지않아도괜찮아서 Q. 이런오타쿠 https://youtu.be/ygY2qObZv24 피노키오피 그림 진짜... 갈수록 좋아진다... 멋있다... 좋겠다 음악도 잘하고 그림도 잘함 이제 진짜 세상은 불공평 하진 않지 노력한만큼 보상받은거니께...

20210906_205515.jpg인생은 뭘까 제발이번엔다잘됐으면좋겠다 제발

제발... 다음주 맘놓고 여행갔다오게 해주세요 제발 PLZ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580레스 사탕이 눌어붙은 입천장 1분 전 new 724 Hit
일기 2021/09/14 13:21:20 이름 : ◆0pQrdQoHA44
891레스 ฅʕ•ﻌ•ʔฅ바니바니바니바니ฅʕ•ﻌ•ʔฅ 당근 (ง ˙o˙)ว 당근 (ว ˙o˙)ง 4분 전 new 691 Hit
일기 2020/01/08 23:16:36 이름 : ◆04Fhf89xTTX
226레스 𝒜ℋ, 𝒮ℐ𝒱𝒜ℒ. 4분 전 new 238 Hit
일기 2021/08/21 12:58:13 이름 : 이름없음
205레스 내가 양심이 없지 ጿ 5분 전 new 405 Hit
일기 2021/10/01 22:59:22 이름 : Rose
22레스 감정에 휘둘리는 하루 5분 전 new 45 Hit
일기 2021/10/22 17:29:56 이름 : 코카투
44레스 . 8분 전 new 138 Hit
일기 2020/11/25 13:35:45 이름 : 이름없음
497레스 한없이 불량해지는 마음도 아이쿠 무거워라 내려놓고, 8분 전 new 801 Hit
일기 2021/10/18 16:35:53 이름 : 산호
44레스 만난 지 두 달 된 오빠가 있는데 진도가 너무 빨라 11분 전 new 276 Hit
일기 2021/10/20 17:02:30 이름 : 이름없음
989레스 최대한 괜찮은 척을 하는 거야, 누구든지 29분 전 new 2292 Hit
일기 2021/06/14 14:29:21 이름 : ◆BthhuoLhuq2
871레스 흘러넘치는 거 34분 전 new 823 Hit
일기 2021/09/03 21:25:09 이름 : 이름없음
261레스 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44분 전 new 388 Hit
일기 2021/09/04 20:09:53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487레스 눈물 나와 짜증나게 46분 전 new 587 Hit
일기 2021/09/03 14:37:00 이름 : ◆jvA3XBvu6Zd
25레스 트리거 57분 전 new 65 Hit
일기 2021/10/20 22:41:47 이름 : 탕!
39레스 눈알을 닦으면 물티슈에 시퍼런 먼지가 묻어 57분 전 new 160 Hit
일기 2021/08/07 01:59:17 이름 : 이름없음
901레스 ⁺⋆。🦋₊⋆°⋆˚✧₊⁎𝓢𝓮𝓬𝓻𝓮𝓽 𝓖𝓪𝓻𝓭𝓮𝓷⁎₊✧˚⋆°⋆₊🦋。 1시간 전 new 970 Hit
일기 2021/07/21 18:26:03 이름 : 오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