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변칙을 줘 봤습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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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기의 주제곡은 아무래도 이건 것 같아
ㄴ
https://youtu.be/tfU5hYh6oVQ
ㄴ가사는 여기서
http://vocaro.wikidot.com/strobo-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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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일기들에서보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기로 한 스레주. 그는 아직도 자신이 갈 길이 멀다 생각한다. 때때로 늪에 빠지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성장하고 있지 않은가? 사랑했던 친구가 건넨 명언을 떠올린다. 천천히 가도 되니 멈추지만 말라던.
⚠ 전판 링크 없음, 오랜 오타쿠, 갓 어른, 인생은 뭘까 식의 자학 주저리 많음
⚠ 텍스트가 정신없음 주의! 눈알 빠져도 책임질 수가 없습니다(가독성 죄송)
⚠ 난입은 환영이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서! 봐주시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