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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5)3.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8)4.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5.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6.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7.생일이 싫어 (7)8.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9.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10.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1.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12.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3.🥕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4.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5.ㆍ (1)16.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7.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8.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9.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20.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
나포함 여사원 3명인데 나빼고 두명은 남사원 보다 고참임 근데 얘가 나랑 언니들(편하게 언니라고 할게)이 말하는거를 안들음
업무상으로 나랑 언니들은 안에서 남사원은 밖에서 일하는데 우리가 거래처 오늘 들려야지 일처리할 수 있다고 들려달라고 말해도 네 이러고는 자기가 도는 코스가 안맞아서 안갔다고 말함
이거도 나랑 언니들이 물어야지 안갔다고 말함 아니면 갔다 왔는지 아닌지를 말 안함
그리고 물건 챙겨서 나가야 하는거 어딨는지 눈으로 확인시켜주고 오늘 나가야되는 물건이라고 말까지 해줬는데 네 이러고 차타고 나가버림
이게 한번이면 아 까먹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나랑 언니들한테만 저러고 부장님이 본문처럼 말하면 다 함 그리고 자꾸 부장님이랑 같이 거래처 갈려고 하고 원래 사무실에서 밥 먹어야 되는데 부장님 없으면 사무실에서 여사원들이랑 밥 같이 안 먹을려고 함 일부러 자리 피할려는 느낌 오지게 남
이런 생각하기 싫은데 얘가 진심으로 여사원들 무시하고 그러는거 같은데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내가 예민한건가 싶고 너무 답답하다 왜 사회생활 저런식으로 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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