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고 모둠별로 써야 해... ㅎㅎ 주제는 미래를 보는 능력!! 선생님께서 시간이 촉박하면 아이디어가 막 나올 거라고 하셨다...

, 이거 좀 빼는게 낫겠당.

>>6 전체적으로! 글 전체에 너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7 고마워!! 참고할겡

《최종!!》 한 학생이 고민에 잠겨있다. 이 학생의 이름은 정우빈. 평범한 수험생처럼 보이지만, 우빈은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하나 가지고 있다. 바로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시간을 연구하던 한 박사의 '실험체 009'였던 정우빈은, 태어나자마자 그 박사에 의해 알약 한 알을 먹었다. 그로부터 19년 후인 지금, 알약의 효능이 나타나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 능력을 아무 때나 사용했지만,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미래를 보는 시간만큼 자신의 기억도 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된 뒤 능력을 사용하지 않은 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어느 날, 평소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공부하던 우빈은 가슴이 답답한 것을 느꼈다. '내가 어떤 대학을 가게 될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공부만 하려니까 너무 지친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라도 얻고 싶어... 어떤 대학을 가는지만 보면 기억도 많이 사라지진 않겠지...?' 우빈은 여러 대학교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상상에 빠졌다. 하지만 우빈은 알 수 없었다. 무언가 잘못된 건지, 6년 뒤 여자친구 다연과의 결혼식 날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뭐지? 어느 대학에 합격하는지는 모르겠네... 아까우니까 그냥 결혼식 구경이나 해볼까?' 하지만 그가 본 미래는 참혹했다. 결혼식장에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입가에 띄었던 미소가 사라졌고,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비명으로 바뀌었다. "불이야, 불!!" 화재가 발생하고, 다연이와 부모님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결혼식이 모두 망쳐졌다. '제길... 제발 꿈이라고 해줘.' 우빈은 손톱을 물어뜯으며 현실을 부정했다. 참담한 미래를 본 우빈은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당장 닥쳐오는 현실이 더 급했다. 곧 보는 수능 때문에 미래에는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고, 곧 완전히 잊어버리고 지내게 되었다. 그렇게 잊은 채로 몇 년이 흘러갔고,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는 날이 되었다.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와준 학창시절 친구들부터 가족, 친척들까지... 결혼식장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그때였다. 우빈의 머릿속에 한 장면이 스쳐 지나갔다. 결혼식 화재. 우빈은 표정이 굳었다. "오늘 즐겁고 행복한 날인데 왜 그렇게 표정이 안 좋아? 어디 불편한 데라도 있어?" 다연이 물었다. "아... 아냐 그냥 생각할 게 좀 있어서 그래..." 우빈이 말했다. "나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올게." 우빈이 무언가 결심한 듯 벌떡 일어났다. 우빈은 화장실로 가서 거울 앞에 섰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 미래를 보는 능력을 다시 사용하려는 것이었다. '큰일이다. 이걸 잊고 있었다니... 이대로 결혼식을 망칠 수는 없어. 화재의 원인을 찾고 사람들을 구해야만 해.' 우빈은 다시 미래를 보았다. 머리가 조금 아파왔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우빈은 메모장을 열었다. '내가 본 대로라면 화재가 발생할 곳은 결혼식장 한가운데... 여긴 사람들이 많지만 모두 신랑과 신부에게만 관심을 가지니 방화범은 오히려 몰래 숨어들기 쉽겠지.' 우빈은 결혼식장 밖으로 나와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때, 라이터를 든 수상한 사람이 보였다. '어...? 저 사람은... 김지호?' 우빈은 소름이 끼쳤다. 다연을 짝사랑하던 김지호가 그들의 결혼식에 질투심을 느끼고 불을 지른 것이었다. 그때, 갑자기 우빈의 두통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아... 어?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능력을 너무 많이 사용한 나머지 거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것이었다. 다연이와의 행복했던 추억, 자신의 능력에 대한 것까지 모두... 하지만 그는 한 가지를 기억할 수 있었다. 자신을 누구보다도 아껴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을 말이다. 우빈은 부모님을 향해 달려갔다. 부모님은 침착하게 상황을 설명해주셨고, 우빈은 곧 결혼식을 한다는 것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것을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우빈은 손에 들려있던 메모장을 보았다. '결혼식장에서... 화재? 범인은...' 범인의 이름은 적혀있지 않았다. 우빈은 기억해내기 위해 애썼지만,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때였다. "똑똑똑" "정우빈씨 맞으시죠? 여기 택배가 왔는데요." 우빈은 상자를 받아들었다. '너의 19년'이라고 쓰여있는 작은 상자였다. 그 상자 안에는 편지와 알약 한 알이 있었다. 우빈이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실험체 009. 네게 진 빚을 청산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너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알약을 개발했다. 이 알약을 먹으면 너의 기억은 돌아오지만, 미래를 보는 능력은 완전히 사라지게 될 거다. 깊게 생각해보고 결정하길 바란다.》 우빈은 사람들이 위험해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미래를 보는 능력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알약을 삼킴과 동시에 엄청난 두통이 몰려왔고, 정신을 차려보니 기억이 모두 돌아와 있었다. '지금 몇 시지? 결혼식은? 김지호를 막아야 하는데...' 우빈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밖으로 향했다. 다연과 부모님의 부름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더 급했다. 우빈은 김지호를 찾아 나섰다. 아까 미래에서 봤던 대로 지호는 결혼식장 위층에 있었다.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지호는 당황한 듯 보였고 우빈은 지호가 들고 있던 라이터를 뺏었다. “...내가 가질 수 없는 건 누구도 가질 수 없어.” “정신 차려. 네가 지금 망치려는 건 네가 좋아하는 사람의 삶이잖아.” “뭐?” “잘 생각해봐. 지금 네가 하는 행동은 다연이를 힘들게 하는 거야.” 우빈의 설득 끝에 지호는 마음을 돌리게 되었고 아슬아슬하지만 여유롭게,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살려줘ㅠㅠㅠ 11시 10분까지 정해야 해...

금관화를 등지다. 어때? 금관화의 꽃말은 화려한 추억인데, 이 꽃말이 결국 주변의 위기를 막기위해 어쩌면 화려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삶을 등지는 거라고 엮어서 풀어봤어.

>>19 헉 시간 지나서 쓰지는 못했지만 좋은 제목인 것 같아!! 고마워😊

https://padlet-uploads.storage.googleapis.com/1329790562/2fb54812cb6acccbbd86fed5eb5c3a1f/__A_____.mp3 녹음본... 아까 쉬는 시간에 급하게 해서 너무 웃겨 종소리까지 들어가버렸다... 김진호는 누구야 대체ㅠㅠ

>>22 우와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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