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내가 참 잘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들보다 덜사는것도 아닌건 아는데 그런식으로 살려고 하니까 기댈 수 있는 곳은 하나뿐이고.. 기댈곳을 만드니까 죄다 참 내 나잇대에 하면 안되는 것들 뿐이네 다 핑계인거 알면서도 참 그래... 남자친구는 23살 내 쌤이였고. 그치만 이건 뭐.. 내가 좋다고 반년 따라댕기고 기다려준다는거 굳이굳이 만나는거고. 근데도 잘 만나고 있어 이건 그냥 내 인생의 지지대고 버팀목이고 어쩔땐 부모같은 사람이니까.. 많이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이고.. 부모님도 알고 계시니 이건 뭐 패스 작년부터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흡연 시작했었거든. 자살하는것보단 피우는게 낫겠다 싶어서 구석에서 혼자 피우고.. 몇달 끊었었는데 고삼 중반 들어오니까 안되겠더라고. 주에 한갑씩 해치우는 중인데 참 묘하더라. 피우면서 내 정신은 멀쩡해지는데도 이러고 살아도 괜찮나 싶고... 술... 은 안마셔 내가 주정부리는거 좀 그래서. 근데도 가끔 땡기긴 하더라 많이 스트레스 받으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생리 주기는 몇달에 한번.. 그럼에도 부모는 니 원래 체질인거다 하고 넘기고. 예전부터 그랬어 내가 뭔 말을 해도 그냥 넘기고... 그래서 내가 날 서있어서 그런가 참.. 올해 들어 많이 싸우고 할말 못할말 다 한것 같다. 후회는 안해. 부모 마음에 대못은 박았겠다만 난들 안그랬겠냐는거지 폭언에 이래저래 많았는데... 미대 입시생인데..ㅋㅋ 3년내내 학원다니고도 아직 결도 없고 밑에선 치고 올라오고 점수는 안나오고.. 참 뭣같다 인생...

잘하는건 좆도 없고 면접준비하는데도 말도 못하고 제대로 대가리는 안좋고 참....왜태어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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