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자인것같은 귀신에게 귀접을 당했는데 문제는 (300)
2.글 좀 찾아줘 (3)
3.펑 (1)
4.상상친구 어떻게 함? (3)
5.상상친구 만들어본 레주들아 (22)
6.나 지금 완전 황당해 (38)
7.나 자꾸 사람이 죽는 꿈을 꿔 (6)
8.찐따는 귀신들도 피한대 (20)
9.피라미드 그거슨 미스테리인가...? (19)
10.상상친구 좀 만들지마 제발 (72)
11.상상친구 질문 후기 통합스레 (1)
12.혹시 악마소환에 관심있는 사람있어? (36)
13.진주 버스정류장 아이도저 전단지 (10)
14.후레시라이트 (8)
15.옮겨가는 이야기 누군가는 들어줘 (113)
16.우리 학원 좀 이상한데 이야기 들어볼래..? (39)
17.🍵이뤄질 때까지 소원비는 스레🍵 (15)
18.좀비사슴 ㄹㅇ이냐 (70)
19.끔찍한 가르침 (출처: 움짤저장소) (8)
20.쉬프팅 관련 질문 (3)
1
이름없음
2021/09/24 13:50:10
ID : 1g7wFipdU6k
6
다들 외롭거나 심심한건 알겠는데 상상친구 같은건 좀 만들지마
아니 뭐 장난으로 한두번 하는거야 괜찮거든
근데 스레딕에 자꾸 올라오네.. 지난번에도 한번 올라오더만
너희들이 몰입 안하게 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몰입하게 되니까 그게 문젠거야
말걸고 답하고 이런것도 하지 말고 제발
내가 어릴때 해봐서 알거든 제발 좀 하지마
5~6살 정도 어린애가 그런 상상친구 만드는건 자연스러운건데
다 큰 애들이 그러고 있으면 정상적으로 되지가 않거든?
말 띄거운것도 알고 내가 싸가지 없고 오지랖 많은거 아는데 그냥 하지마
2
이름없음
2021/09/24 13:51:19
ID : 1g7wFipdU6k
0
음슴체로 쓸게 키보드 상태가 영 안좋네..
상상친구 직접 해봤고 너무 몰입해서 정신병원까지 갔다온 사람임.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 해도 되는데 직접 하지는 마 제발.
3
이름없음
2021/09/24 13:52:36
ID : 1g7wFipdU6k
0
중학생때 주위에 아무도 없었음. 내 성격도 과묵해서 딱히 말을 안하는 타입이고.
나도 내가 언제부터 그런 병신짓을 하게 된건지는 모르겠음. 중학교 때인건 확실함.
4
이름없음
2021/09/24 13:54:34
ID : 1g7wFipdU6k
0
무튼 하루종일 오래된 컴퓨터만 들여다 보고 있었음. 딱히 말을 할 상대도 없었고 그래서 하루종일 말을 안함. 그게 3년 내내 지속됨. 학교에서 발표를 시켜도 대답 ㅈ도 안함. 소심한건 아닌데 그냥 반항이었음. 그땐 어른이 너무 싫었음
5
이름없음
2021/09/24 13:56:06
ID : 1g7wFipdU6k
0
컴퓨터도 오래된거라 제대로 되는게 없었음. 테트리스나 벽돌깨기 같은 고전게임만 잘 돌아가는 정도라서 재미 없었음
6
이름없음
2021/09/24 13:56:44
ID : 1g7wFipdU6k
0
나중엔 게임도 질려서 방구석에서 멍하니 앉아있기 시작함. 의자에 앉아서 하얀 벽지만 겁나게 처다봄. 하루종일.
7
이름없음
2021/09/24 13:57:36
ID : 1g7wFipdU6k
0
그렇게 벽만 처다보고 있으니까 점점 속으로 생각하는 일이 많아짐. 혼자 있으니까 입 밖으론 꺼낼수도 없고 그냥 상상만.
8
이름없음
2021/09/24 13:58:23
ID : 1g7wFipdU6k
0
처음에는 정상적이었음. 그냥 아 배고프다. 오늘 저녁 뭐먹지 이런것들이나 귀여운 고양이나 강아지 같은것들..
9
이름없음
2021/09/24 13:59:03
ID : 1g7wFipdU6k
0
그러다가 사람을 만들기 시작함. 처음에는 텅텅 빈 내 방구석을 꾸미고 있었는데 어느새 사람도 만들어서 꾸미고 있었음
10
이름없음
2021/09/24 14:03:22
ID : lxu4FbjzdXs
0
보고있음
11
이름없음
2021/09/24 14:09:41
ID : vvdyFdwts2r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1/09/24 14:17:01
ID : 1g7wFipdU6k
0
미안 밥좀 먹고 옴
13
이름없음
2021/09/24 14:17:39
ID : 1g7wFipdU6k
0
무튼 그러다가 내가 만든 가상의 사람이랑 정이 붙어버림.
14
이름없음
2021/09/24 14:18:05
ID : 1g7wFipdU6k
0
이 애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할까? 얘는 어떤 목소리를 내지? 이런식으로 점점 빠져들어가다
15
이름없음
2021/09/24 14:19:05
ID : 1g7wFipdU6k
0
나중엔 시발 드디어 간단한 대화도 하기 시작함.
오늘 아침 뭐먹었어?
우리 같이 삼각김밥 먹었잖아
나는 라면이 좋은데
그래서 학교 안갈꺼임?
이런식으로 점점 늘어나기 시작함.
16
이름없음
2021/09/24 14:20:23
ID : 1g7wFipdU6k
0
나중엔 위로도 해주고 질책도 해줌.
괜찮아. 저사람이 나쁜거지 니가 잘못한게 아니잖아
그래도 oo이 (내 이름)가 말 실수 한건 맞잖아
너는 왜 말을 그렇게 해? oo이 편 안들어줘?
무조건 편을 든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잖아
이런느낌으로.
17
이름없음
2021/09/24 14:21:40
ID : 1g7wFipdU6k
0
이게 그러니까.. 내가 무의식중에 가지고 있던 정상적인 생각들이 내 친구들한테 이입되기 시작한거임. 성격도 천차 만별인데 나는 주로 한친구랑만 대화함. 많을때는 5명까지. 그땐 진짜 미쳐 돌아가는거임.
18
이름없음
2021/09/24 14:22:10
ID : nDtjxPgZfSH
0
아 근데 신기하다 나는 어렸을때도 상상친구 없었어서 궁금해
19
이름없음
2021/09/24 14:23:55
ID : 1g7wFipdU6k
0
거의 나랑 비슷한 내 또래 친구. 얘랑 대화 자주 함. 얘는 사교성도 좋고 애가 밝고 착함.
항상 소리지르면서 울던 친구. 내 엄마 아빠가 자길 죽일거라고 생각했음
가만히 못있고 자꾸 움직이라고 시키는 친구. 내가 멍때리거나 피해보는거 엄청 싫어했음.
나머지 둘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하나는 꼰대 하나는 어린아이였던것 같음
20
이름없음
2021/09/24 14:24:33
ID : 1g7wFipdU6k
0
중2땐가 시험을 보다가 소리지르던 친구때문에 책상 엎고 뛰쳐나감. 시험 실격됨. 그때부터 뭔가 잘못됬다고 느낌.
21
이름없음
2021/09/24 14:24:55
ID : lxu4FbjzdXs
0
인사이드 아웃이 생각나네.
22
이름없음
2021/09/24 14:25:21
ID : 1g7wFipdU6k
0
나중엔 친구들이랑 목소리로 대화도함. 남들이 보기엔 혼잣말 하는 미친놈처럼 보였겠지만 나는 행복했음. 사람이랑 그렇게 즐겁게 대화해본게 처음이었거든
23
이름없음
2021/09/24 14:26:36
ID : 1g7wFipdU6k
0
인사이드 아웃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데 좀 달라. 그 인사이드 아웃? 캐릭터들은 주인공을 위해 일하잖아. 내 친구들은 나를 괴롭혔음. 사회에서 동떨어지게 하려고
24
이름없음
2021/09/24 14:27:07
ID : eZclck8mJO2
0
헐....진짜 위험했었네
25
이름없음
2021/09/24 14:28:57
ID : 1g7wFipdU6k
0
무튼 중3 올라가고 나서 엄마한테 처맞는 일이 많이 생겼는데 그때마다 너무 아파서 책상 밑에 엎드려서 질질 짰음.
26
이름없음
2021/09/24 14:29:55
ID : 1g7wFipdU6k
0
근데 그때부터 이상해진게 나는 울고 있거든 근데 머릿속에선 애들이랑 즐겁게 대화함. 내 머릿속이랑 몸이랑 분리된 느낌..?
27
이름없음
2021/09/24 14:32:45
ID : lxu4FbjzdXs
0
해리증상인가?
28
이름없음
2021/09/24 14:32:53
ID : 1g7wFipdU6k
0
ㅅ발 분명히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울고 있는데 친구들이랑 장난치고 수다떨고 그랬음.
제일 기억에 남는건 야구 빠따로 처맞은건데
야 우냐? 이새끼 운다ㅋㅋㅋㅋ
병신도 아니고 왜 울어? 처맞은게 그렇게 억울해? 니가 처신을 잘했어야지.
너는 너가 잘못한거야. 다른사람에게 책임을 회피하지마
아아아아ㅏㅏㅏ악! 너무 아프다고 저새끼가 날 죽일거라고오
시발 왜 말을 안들어 조용히좀 안해? 그냥 좀 울게 내버려둬
대충 이런 대화? 누군가는 질책하고 누군가는 방관했음.
29
이름없음
2021/09/24 14:33:14
ID : 1g7wFipdU6k
0
아직도 해리인진 잘 모르겠어. 제대로된 치료는 아직 못받음.
30
이름없음
2021/09/24 14:34:25
ID : 1g7wFipdU6k
0
가만히 있다가도 머릿속에서 괴성이 들리거나 가슴이 너무 아팠음. 근데 또 그 소리지르는거에 익숙해져서 그냥 무덤덤하게 지냈던것 같음
31
이름없음
2021/09/24 14:35:39
ID : 1g7wFipdU6k
0
나중엔 가스라이팅처럼 나를 괴롭히는 경우가 많았음.
친구들은 처음엔 다 호의적이였음. 근데 나중엔 나를 질책하는 경우가 너무 많이 생기기 시작함.
32
이름없음
2021/09/24 14:36:58
ID : eZclck8mJO2
0
정신분열 인가? 해리는 눈 감았다 뜨면 다른 장소에 있고 어느 부분의 기억이 통째로 없고 그 없는 기억은 내가 아닌 내가 삶을 살고 그런거 아냐? 나도 전문가는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33
이름없음
2021/09/24 14:37:03
ID : 1g7wFipdU6k
0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속에서
너가 이걸 할수 있어? 넌 이거 못하는데. 내가 너 잘 알잖아.
야야 왜그래 우리 oo이 할수 있어 기죽지마 시발련아ㅋㅋ
너 근데 이거 실패하면 어쩌게? 감당할수 있어? 책임 질수 있어?
너는 시이이ㅣ발 제대로 하는것도 없으면서어어어ㅓ!!!!
이런 느낌으로 괴롭히기 시작함.
34
이름없음
2021/09/24 14:38:28
ID : 1g7wFipdU6k
0
나중엔 멍때리다 정신차려보면 내가 집에 있는 날붙이는 다 모아다가 내 방 상자에 모아놓고 그랬음. 나는 기억 못함.
35
이름없음
2021/09/24 14:39:08
ID : 1g7wFipdU6k
0
내가 뭘 하든 간섭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여러명이라고 생각해보셈. 머리가 미쳐 돌아감.
36
이름없음
2021/09/24 14:39:38
ID : e1BdPg4Y8i6
0
헐..ㅂㄱㅇㅇ..너무충격적이다 저렇게까지 심할수있구나
37
이름없음
2021/09/24 14:40:33
ID : 1g7wFipdU6k
0
불안이 더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목소리도 많이 들리기 시작함. 다 내가 처음 듣는 목소리임. 환청이랑 다른점이라면 상호작용?이 있다는거
38
이름없음
2021/09/24 14:40:56
ID : lba9tdyFdwm
0
난 아무렇지도 않던데
39
이름없음
2021/09/24 14:41:44
ID : lxu4FbjzdXs
0
인간과 있던 상상친구와 있던 항상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건 개인적인 시간이 전혀 없다는 걸 의미해. 나도 학생때 상상친구들 때문에 그런걸로 고민을 한 적이 있어. 물론 내 경우엔 목소리가 들리거나 형체가 보이는 건 아니었지만...
40
이름없음
2021/09/24 14:42:27
ID : 1g7wFipdU6k
0
근데 놀라운 사실은 여기서 더 심해졌음.
내가 쳐맞고 슬퍼서 몇시간씩 오열하다보면 내 머릿속에서 장난을 치기 시작함.
야야 그만 울어야지 뚝! 이런 느낌에서
야 웃어웃어 하나 둘 셋 스마일! 하는 목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배꼽잡고 웃겨서 굴러다녔음. 푸하하하ㅏㅏ학 이런식으로.
41
이름없음
2021/09/24 14:42:59
ID : 1g7wFipdU6k
0
나도 형체가 보이진 않았던것 같아. 근데 어떻게 생겼는지 뭘 하는지는 알 수 있었어
42
이름없음
2021/09/24 14:43:44
ID : 1g7wFipdU6k
0
그래도 하지마. 나도 처음엔 괜찮은줄 알았어. 진짜 제발 하지마. 너가 힘들때 교묘하게 약점을 잡고 괴롭힐수도 있어.
43
이름없음
2021/09/24 14:44:45
ID : 1g7wFipdU6k
0
울다가 웃다가 화내다가.. 뭐 알다시피 진짜 정신병자가 되어버림. 가끔씩 정신을 차려보면 이상한곳에 와있고 그랬음.
44
이름없음
2021/09/24 14:47:04
ID : lxu4FbjzdXs
0
몸과 정신이 분리되는 것 같은 느낌도 해리증상중 하나에 포함되는 걸로 알고 있어.
45
이름없음
2021/09/24 14:47:34
ID : 1g7wFipdU6k
0
주로 왔던곳은 분리수거장, 옥상? 물탱크? 근처에 있던 병원이나 장례식장 정도.. 잘 기억 안남 ㅈㅅ;
46
이름없음
2021/09/24 14:48:40
ID : 1g7wFipdU6k
0
가장 심각했던건 창문에서 뛰어내리거나 주변 사람을 칼로 찌르려고 했던거, 그리고 새벽에 망치들고 집안 구석구석 뭘 찾으러 다닌거.
이런건 나도 기억 못함. 주변 사람이 알려줌.
47
이름없음
2021/09/24 14:50:11
ID : lxu4FbjzdXs
0
48
이름없음
2021/09/24 14:50:24
ID : lba9tdyFdwm
0
엄...일단 나는 상상친구를 만든지 5년이 지난 사람이야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어 심리적으로 아주 불안정하거나 정신적인 질환을 앓고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상상친구를 만들어도 아무런 문제가 안생기던데? 난 오히려 이런글을 보면 의문이 들어 정말 상상친구를 만들어본적이 있긴 한건지 말이야
49
이름없음
2021/09/24 14:50:36
ID : 1g7wFipdU6k
0
중학생때 썻던 일기장이 있을것 같은데 한번 찾아보고 올게 ㄱㄷㄱㄷ
50
이름없음
2021/09/24 14:52:02
ID : 1g7wFipdU6k
0
일단 나는 정신적으로 원래 문제가 있어서 뭐라 할 말은 없다. 미안하다. 사실 내가 정신에 문제가 있던걸 상상친구 탓으로 돌린건 아닐지 나도 궁금하기도 해. 미안하다.
51
이름없음
2021/09/24 14:52:32
ID : lxu4FbjzdXs
0
모든 사람이 다 같을 수는 없다 생각함. 그냥 복숭아를 먹어도 괜찮은 사람이 있고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52
이름없음
2021/09/24 14:55:17
ID : 1g7wFipdU6k
0
일기장은 못찾겠고 공책은 찾음. 근데 내가 봐도 나는 정신병자가 맞는것 같음.
이런 글 올리는것도 부끄럽고 힘들긴 한데 스레딕에 상상친구 만들어보자는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오는것 같아서 한번 써본거임
주작 아니라고 해도 내가 하는말 나도 못믿겠고.. 그냥 하나의 괴담으로 넘어가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함.
53
이름없음
2021/09/24 15:01:06
ID : 1g7wFipdU6k
0
해리성 장애는 아닐꺼라고 생각함. 내가 그렇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안함. 개인정보 이런거 다 잘 기억해. 걱정?해줘서 고마워
54
이름없음
2021/09/24 15:02:41
ID : 1g7wFipdU6k
0
진라면 순한맛은 개도 안먹음 ㅅㄱ
병신아 너 레즈비언임?
나 지갑샀다아아!
사실 너도 ㅁㅁ이 (같은반)가 부러운거잖아
너 왜 말도 제대로 못해? 농아야?
그래서 아파한테 휴대폰 사드려야해?
너는 일본의 어린왕자야. 너는 다 내려놓고 죽기로 한거야?
나는 지구가 어떻게 끝나는지 들어본적이 있다. 양 가죽을 쓴 우주인은 자기 자식을 살리기 위해 인류를 포기했지만 결국 둘 다 지키지 못했지. 사람들은 좋은 순간을 남기기 위해 폭죽을 터트렸어. 점점 숨을 쉬기가 힘들어질것이다.
새벽 3신데 안잘꺼야?
설거지좀 하라고!
도마 언니 보고싶다
나는 범성애자라고 몇번을 말하냐
ㅇ존나 시름
오늘 재량휴업일!!
왜그러고 사냐
너가 그래서 안되는거야
스트레칭좀 하라고
오지랖도 병이야
자존심 세우지마
55
이름없음
2021/09/24 15:03:32
ID : 1g7wFipdU6k
0
와우.. 내가 생각해도 제정신 아닌것 같음. 나는 레즈비언이나 범성애자 아님. 같은반에 ㅁㅁ이라는 친구랑 대화도 안해봄. 무튼 이런 글이 뒤죽박죽 섞여있음.
56
이름없음
2021/09/24 15:03:40
ID : lxu4FbjzdXs
0
그래 뭐 이 스레 보고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생각해... 솔직히 말하면 이게 꾸준히 자기암시 해야 하는거라 성공률이 그렇게 막 엄청 높은것도 아니고 화력 약한 사이트라 큰 논란이 되는 것도 아닌데 상상친구는 무의식중에 있는 자기 심리 상태가 반영되니까... 이게 또 암시가 너무 잘 되면 상상친구를 잘 통제할 수 없어...
57
이름없음
2021/09/24 15:06:52
ID : 1g7wFipdU6k
0
이게 다임. 주작이라고 해도 뭐라 할말도 없음. 그냥 내가 겪었던거임. 지금은 잘 살고 있음.
그냥 그렇다고 하고 넘어가면 좋을것 같음. 근데 외롭다고 상상친구 만들거나 그러진 않았으면 좋겠음. 주변에 더 좋은 인연들이 많이 생길수도 있고. 그냥 주작 괴담이라고 생각해주면 고마울듯 ㅎㅎ 들어줘서 고맙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사랑해ㅎㅎ
그냥 나는 정말 극단적이었던것 같음. 사실 이걸 상상친구라고 해도 될까 하기도 함.
정신병자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고. 밥 잘 챙겨먹어라 다들 사랑한다
58
이름없음
2021/09/24 15:08:40
ID : 1g7wFipdU6k
0
이게 맞지. 무의식중의 자기 심리. 나는 나를 사랑할줄 몰랐거든. 스스로 한번쯤 생각해본것들을 부추긴것 같음. 나는 그냥 과몰입했던 중2병 잼민이였던 것 같기도 함. 글 올려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59
이름없음
2021/09/24 15:13:27
ID : lxu4FbjzdXs
0
정신분열증(조현병)과 해리 장애는 다른거다... 정신차려보니 모르는 곳에 와 있고 사람 칼로 찌르려고 한 것도 다 해리증상임! 난 스레주가 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담해보는걸 추천하지만 병원에 간다고 해도 치료되기 힘들다 들었어.
60
이름없음
2021/09/24 15:17:47
ID : 1g7wFipdU6k
0
앗 아녀 괜찮아. 지금은 충분히 잘 지내고 있어. 그냥 그때는 너무 슬퍼서 그랬던거 같아. 해리장애나 조헌병은 아닌것 같아. 지금은 진짜 잘 지내고 있어 고마워
61
이름없음
2021/09/24 15:20:39
ID : CjdCjbhcNwE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2
이름없음
2021/09/24 15:21:18
ID : krcHu2mrbA4
0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더 그런걸수도 있었겠네 극복해서 다행이다 여건 되면 상담 한번쯤은 받아봐도 좋을것 같아
63
이름없음
2021/09/24 18:03:57
ID : 6nO9tcpPjBt
0
지금은 괜찮아서 다행이다! 글 올려줘서 고마워
64
이름없음
2021/09/24 18:13:42
ID : mlg5fatwLas
0
응,그러지말아라 조폭들아
65
이름없음
2021/09/25 14:57:28
ID : 8lyE7gqksqk
0
글 잘 읽었어 힘들었을텐데 이런 이야기 꺼내줘서 고마워
66
이름없음
2021/09/25 19:06:42
ID : cLdU0oHva9x
0
딱봐도 심각해보이는데 병원치료가 급하지싶다
나는 정신질환 같은거 잘모르지만 정말 말마따나 해리성이라면 자기들끼리 차지하려고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ㅠ
지금은 괜찮아도 언제든 재발할수 있으니까 꼭 병원 가보면 좋겠어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힘내라
67
이름없음
2021/09/25 20:10:38
ID : nxDxRvhhy0l
0
음?
68
이름없음
2021/09/26 11:44:08
ID : cnzQrgknzTU
0
혹시 스레 잘못 찾아왔어...?
69
이름없음
2021/09/26 12:29:21
ID : nxA2Lbvh87f
0
다들 자꾸 정신병원 가서 치료 받아보라고 그러는데 레주가 에서 정신병원 갔다왔다고 했고 이제 잘 살고 있다는데 괜찮지 않을까...
70
이름없음
2021/09/26 14:14:37
ID : Dy1zTU3SJV9
0
아니 레주가 이제 괜찮다는데 왜 자꾸 정병가보라고 부추겨ㅋㅋㅋㅋ
71
이름없음
2021/09/28 21:44:25
ID : cLdU0oHva9x
0
걱정되서 글겠징..
72
이름없음
2023/11/20 01:16:04
ID : NwMjimILgp8
0
주작.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 원본지킴이 ] 나는 두 삶을 살았고, 살고 있다. 2
타로 봐줄 때 꼭 복채 받아야 해?
주변 사람들꺼 잘 맞추는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촉 좋은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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