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에 읽은 옮겨가는 이야기가 어젯밤 나한테 시작됬어 2ch에서 번역기 돌려서 읽은 글인데 끝까지 읽지 못해서 결말도 모르고 해결방법도 몰라 왜냐하면 읽다가 잠들어서 다음날 다시 들어가니까 없는 글이 되어버렸어 혹시 같이 읽은 사람이 있다면 도와줘 그리고 옮겨갈수도있으니까 잘 감당할수있으면 읽어줘 부탁할게

나는 애초에 2ch 괴담을 좋아해서 보다가 스레딕까지 알게된경우야 그리고 어제 잠들기전 휴대폰 자동번역으로 2채널보고있었고 그글 내용은 자신이 악몽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이었어 그러고 그냥 꿈에서 겪는 일이 쭈욱 있었는데 자동번역이라 매끄럽지가않아서 나되 이해가 완벽하진않아 기억나는거는 어두운주변에 바짝마른 나무들이 많이있고 나뭇잎은 하나도없는데 나무가 엄청 빽빽하게있어서 그 사이를 걷게되면 주변엔 나무밖에 보이지않는다 같은곳같기도하고 그냥 그안을 어떻게든 헤매는 느낌인데

걷고 또 걷다가보면 바닥에 누군가의 모자가있었고 그것을 줏어들으니 나 자신은 움직이지 않았는데 바닥이 에스컬레이처럼 쭉 밀리는 느낌이 들고 바닥에 또 누군가의 낡은 구두가 있었데

구두도 집어 들었더니 또 같은 느낌이 들고 다시 바닥을 내려다보니 작은 캠핌용 칼이 있었데 내가 이해한건 맥가이버칼? 같은거라고 생각해 칼인데 뭐가 여러게 달려있는거라했어 그러고나서 또 걷게 되었는데 나무 사이에 질감이 다른 나무가 보였대

자세히살펴보니 쭈글쭈글하게 말라있는 사람같더래 미라같은 느낌의 앙상한 팔 갈색이고 쭈글쭈글했데

팔이 보이고 나니까 그거의 형태가 또렷하게 보이기시작하는데 형태는 사람같은데 옷은 입지않았고 성별을 알수있는 형체는 아니래 그 갈색으로 쭈꿀쭈굴한 미라같은 형체랑 눈이 마주쳤는데 처음엔 눈동자가 까만색으로 보였데 몸이 굳어서 보고있었는데 그게 입을벌려 웃었는데 그떄 눈이 달라지더래 눈동자가 다까만색이아니었고 고양이나 파충류 동공처럼 크게 확장되어있다가 줄어드는거처럼 되더래

그러다가 도망쳐야겠다고 생각하고 뛰기시작했는데 처음엔 두발로 웃으면서 ‘부오오오오오’하면서 뛰어서 쫓아오더래 그러다 뒤돌아보니까 다음은 팔이 풍선인형처럼 펄럭거리면서 쫓아오고있었고 다시 뒤를 돌아보니까 몸이 거꾸로 꺽여 네발로 쫓아왔데

여기까지가 꿈이랬고 그후로 자꾸 이상한 전호ㅏ가 현실에서 온다고 그떄까지 꿈을 1주일째 반복해서 꾸고있다고 이런식으로 실황으로 올라오던거 보다가 나도 잠들었어

그리고 어젯밤에 나도 꿈이 시작됬는데 나는 모자를 안줍고 꿈에서 깻어… 그리고 오늘 일하는도중 이상한 전화가 와서 조금 무서워져서 스레에 글써봐

849F1AB6-9B30-4359-A156-18E24C454F0D.jpeg.jpg이런 전화가 온적이없고 해외에 친인척이나 지인도없어,,

내가 과몰입해서 그런거고 전화는 우연의 일치일까?

오...무서워.... 근데 이러면 다음 타깃은 스레딕 레더들 중 하나인가?

>>12 ㅜㅜ 글쎼 ㅠㅠㅠㅠㅠ 근데 아직 나는 미라같은거는 못봤는데 ㅠㅠ 오늘 저녁에 잠들면 알수있을려나 ㅜㅜ

>>13 그거 꿈일기라도 써봐 레주야 그러면 확실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14 꿈일기? ㅠㅠ 일단 오늘 꿈꾸게되면 여기에 이어서 쓰면 될까

나 돌아왔어 지금은 친구네집에와있고 결론은 저 꿈이 이어졌어 ㅠㅠㅠㅠㅠㅠㅠ

설명했던거처럼 처음부터 시작해서 모자앞까지 갔어 모자를 주웠는데 내 의지대로 무시가 안되고 줍게되 그러고 구두도 줍게되었고 맥가이버칼까지 주웠어 그러고나서부터가 2채널에서 본거랑 달라 괴물과 마주친건 내가아니야 일본인 남자가 쫓기고있었어

그리고 내가 얼어있을때 괴물이 나랑 눈이 마주치고 깼어 일본인남자를 쫓다가 나한테로 고개를 돌렸는데 동공이 커졌다가 작아지면서 그대로 멈춰서고 깻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무서워서 친구랑 연락해서 지금은 친구집이야 ㅠㅠ

아무도 보고있지않을건 아닌것 같네 어제도 꿈은 이어졌어 미라같이 생긴 괴물은 '부오오오오오오오오' 괴성을 지르며 쫓아왔어 근데 그저께의 내상황과같이 어떤 여자애가 나타나서 괴물이 쫓아오는걸 멈췄을때 깻어

누구야? 스레더중에 한명이야?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오늘은 어떻게 되는거지?

이렇게 다음타자가 생기면 깨는건지 모르겠다 2채널에도 같은 스레는 다시 세워지지않고있고 오늘이 또 지나봐야할것같네

꿈은 아직도 이어지고있어 꿈속에서 미라괴물은 쫓아오지않지만 이따금 ‘부오오오오오오오오’하는 소리가 울려퍼지는 앙상한 나무 숲사이에서 빠져나갈길이있나 헤메고있던중 처음 봤던 일본인 남자애랑 마주쳤다

어떻게 대화가된건지는 모르겠음 꿈속에서는 대화가된다는걸 이상하게 생각안했는데 지금 쓰려고보니 이상하네 암튼 대화가댔는데 걔랑 대화한 내용을 써보겠음

처음 2채널에 글을 올렸던 사람이냐고 물으니 자신이 쓴 스레가 아니고, 자신도 나처럼 읽고나서 꿈을 꾸게되었고 이렇게 사람을 마주하는건 내가 처음이라했어 글고 괴물이 나한테갔을때 이꿈이 끝날줄 알았는데 아닌것같다고 지금 계속 헤매고있다고 하더라 별소득이 없었다

대화도중 중간중간 들리는 ‘부오오오오오오오’소리에 움찔거리면서 둘다 불안에 떠느라 제대로된 대화랄것도 없었고 일단 내일도 같은자리에서 리셋된다면 대화해보기로했어 그리고 나 대신 쫓기고있는 여자애랑도 대화를 해볼수있으려나 모르겠네 너무 무섭고 지친다 ..

앙상한 나무 숲도 싫고 소름끼치는 괴물소리도 싫고 잡히면 어떻게 되는지 알수가없어서 너무 무서워

>>28 나두 너무 무섭다 …ㅠㅠㅠㅠㅠㅠ 하아.. 진짜 죽을맛이야

오늘은 꿈에서 어제 쫓기던 여자애도 만날 수 있었다 일본인 남자애랑 대화하던 그자리에서 다같이 만났고 여자애는 완전히 패닉상태였어 분명히 꿈속에서 우리 신상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에 대한부분은 깨고나니 전부 사라졌어

이걸 쓰면서 생각한건데 꿈에서 깨고나면 그애들 얼굴도 잘 기억이안나네… 꿈밖에서 만나거나 할 수 있는 방법이없다. 일단은 상황정리를 해보자면 여자애도 꿈 시작은 똑같았다고했고 스레를 읽었다고했는데 정확하게 내 스레인지 모르겠다…. 어제 쫓기다가 다음으로 다른여자애가 포착되었고 자신은 여기로 도망쳐올 수 있었다고했어 이로써 지금 꿈에 갖힌 사람은 총4 명 일본인 남자애 1명 나까지 여자 3명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부오오오오오오’하는 소리에 움찔거리다 일단 셋이 합동해서 나갈길을 찾아보기로하고 셋이 손을 꼭 잡고 앙상한 나무숲을 소리가 들리는 반대쪽으로 나아가보기로하고 앞으로 나아갔는데 갈수록 미로같은 느낌이었어 직진을해도 오른쪽으로 돌아도 왼쪽으로 돌아도 계속 같은 풍경이었어 지형의 변화나 다른 풍경따위는 하나도 안보이더라

그렇게 헤매이다가 여자애가 패닉하기 시작했어 주저앉아서 ‘나갈수 없어 나갈수없어 죽을거야 살려줘 죽기싫어’ 중얼중얼 외치기 시작했어

일본인 남자애랑 나는 왜인지 괴물이 알아채고 올거같은 느낌에 어르고 달래서 자리를 벗어나보려했어 희망을 갖자 나갈 방법은 있을거야 이야기하면서 자리를 벗어나려고했어 물론 속으론 나도 똑같이 생각했어 어떻게든 죽을지도 모른다고 꿈속에서든 현실에서든 진짜 죽을거같다고

이번꿈의 결말은 느낌대로 결국 괴물에게 걸려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도 안나온다 나무가 부딪히는 소리가 엄청빠른속도로 다가오는게 느껴졌고 일본인남자애랑 나도 얼어붙었고 여자애는 절규하기 시작했어 달려오는듯한 소리가 뚝하고 끊어졌을때 눈을 질끈 감아버렸는데 갑자기 정적이흐르고 패닉한 여자애의 훌쩍이는 소리밖에 안들리길래 눈을 떠보니까

눈앞에 괴물이 바로 안보였어 지금 도망가야하나싶어서 일본인 남자애를 쳐다봤는데 애가 넋이 나가서 벌벌떨면서 허공을 쳐다보고있더라 걔가 보고있는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니까 그 미친 괴물놈이 ㅋㅋㅋㅋㅋ하 ㅋㅋㅋㅋ

긴팔원숭이마냥 나무 꼭대기에 매달려서 우릴 내려다보면서 히죽거리고 있더라 그상태에서 기절하듯이 꿈에서 깻다

ㅋㅋㅋ 몇일째 잠을 참아보려는 노력도 헛수고이고 한번 잠들면 내 의지대로 깰수도 없고 미치겠다 진짜…

지금까지 꿈속에 애들 특징은 가물가물하지만 남자애는 20대초반,여자애는 중학생정도로 보여 나는 20대중반이고 셋이 힘을 합쳐도 끝낼방법은 아직 안보인다

보고있어 그 칼도 주웠다고 했잖아 괴물을 찌르거나 공격해봤어?

>>40 그생각은 못해봤는데 지금 기억을 더듬어보면 괴물을 마주친순간 손에 들고있던것들이 없었던거같은데… 내가 놀래서 내던졌나 ㅠㅠㅠㅠㅠㅠ

>>41 스레주는 진지한데 나 혼자 너무 장난치는 것 같이 말한것같아서 지웠어 ㅠ 미안해

스레주 혹시 미라? 괴물이 갈색이니? 내가 꾼게 스레주와는 다를수도 있지만 생김새가 갈색에다가 미라같이 말랐고 전체적으로 나보다 크고 그랬는데 숲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무가 많았던 것 같고 괴물뒤에 가위랑 다른 물건 몇개가 놓여있었는데 그냥 내 개꿈일수도 있지만

>>43 혹시 꿈속에서 어떤 여자가 나와서 미친년처럼 괴물한테 달려드는 여자가 있다면 나야ㅋㅋ 내가 꾼게 스레주가 꿨던거랑 다를 확률이 더 높지만! 나는 거기다 더 이상 이어서 꿀 것같지가 않아서..

>>42 >>43 동일 스레더 맞니? 괴물특징 말해준거 맞는거같은데.. 갈색에 미라처럼 쭈굴쭈굴하고 말라비틀어진 괴물이야 키는 나무만큼 크고 얼핏보면 그냥 바짝마른처럼보일정도고.. 생김새는 맞아.. 마침 오늘 꿈 쓰러왔다가 댓글보고 놀랐네..

일단 내꿈 내용 이어서 갈게 ㅠ 어제 만났던 인원 그대로 꿈에서 다시 만났어 일본인남자애+여중생+나 이렇게 셋이 다시 얼굴을 마주했을때 남자애가 중학생여자애한테 막 화를냈어 너 하나때문에 어제 우리가 셋다 죽을 수도 있었다 망할기집애 죽을거면 너나 죽어라 이런식으로 말했어 일단 나는 중재해야할것같아서 둘이 뜯어말리고 어제 또 쫓기던 사람이 있었으니까 그사람을 찾아보거나 탈출구가있나 찾아보자고 설득했어

>>45 동일 인물이야! 거기다 웃으면 이빨이라고해야하나 여튼 겁나 뾰족하고 눈은 시꺼매가지고 눈동자 노랑색 파충류에 손가락 끝도 뾰족하고 맞아??

여중생은 파들파들떨면서 울기만해서 내가 달래가지고 결국은 탈출구를 찾는게 우선이고 다니다가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사람이랑도 대화를 해보자는쪽으로 이야기되서 조심조심 만났던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이기 시작했어 한참을 앞으로 나아가던중에 갑자기 남자애가 멈춰서길래 왜그러냐고 물으니까 “이상하지않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뭐가 이상하냐니까 “오늘 괴물소리 들은 사람있어? 그 병신같은 부오오오오오 소리 들은 사람있냐고”이러는거야..

>>47 눈동자는 초록+노란색섞인듯한 호박색같은 느낌이고 나머지 묘사도 맞는거같은데 꿈에서 별일 없었어?

일단 꿈 얘기 마무리할게 오늘은 좀 짧아서 남자애가 한 말에 여자애는 또 발작하듯 자지러지면서 뒤로 나자빠져서 벌벌 기었어 나도 남자애가한말에 좀 충격받은상태였어 어쩐지 긴장감은있지만 묘하게 덜 힘든느낌이었는데 계속해서 들리던 그 괴물소리가 안들렸기 때문이었던거야 그러다가 뒤로 넘어져있는 상태에서 울고있던 여자애가 아악 악 소리를 지르기시작했고 남자애가 다급하게 여자애 입을 틀어막았어 그러니까 여자애가 눈을 까뒤집으면서 손가락질을했는데 그 손가락질을한곳에 괴물이 숨어서 우릴 지켜보고있었어 괴물 동공이 확장됬다 줄어들었다 몇번 반복하더니 여중생이 손가락질한거처럼 우리를 향해서 손가락질을 똑같이따라했어 그러곤 고개를 갸웃거리는거처럼 하더니 만족한듯 씨익 웃더라.. 그 모습을본걸 마지막으로 오늘 꿈도 깻어 어제 쫓기던 사람이나, 스레에나타난 스레더나 이외의 인물은 못보고 깻어 !

우와...무섭다...꿈에서 무슨일 생기면 현실에도 영향이 끼치는건가..?

>>49 음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더 이상 꿈을 이어서 꿀것같지가 않아. 거기다 내가 꿨던 꿈속에 나왔던 미라가 스레주 꿈속에서 나왔던 미라랑 같다면 보는사람마다 꿈이 연결되어서 꾼다기 보다는 게임 채널처럼 나뉘고 있는 것 같고 내 꿈속에는 여중생은 없고 여자랑 남자가 한명씩 있었는데 꿈속에서도 이상하게 이게 꿈인줄 알아서 스레주인줄 알고 스레주! 불렀는데 아닌 것 같더라고 참고로 나는 자각몽 한번도 꾼적이 없는 사람이라 꿈속에서 꿈이라고 인지 할 수 있는 사실이 신기했어. 꿈에서 괴물은 웃는데 목소리가 여자도 남자도 아닌 웃음소리라고해야하나 갈라진 것 같은 목소리고 톤도 낮음에도 여자 남자를 떠나서 사람 소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그런 소리였어. 거기다 꿈속에서 일은 엄청 많았는데 그 중 스레주처럼 물건이 떨어져있었는데 가위가 있었거든 다른 물건도 몇개 놓여져 있었는데 가위만 눈에 들어왔어서 기억이 안난다 여튼 그 가위가지고 몸을 찔렀어. 찌르고 도망가고 반복하다가 스레주 칼 주웠다 했잖아 갑자기 기억이나서 그 여자한테 칼 주운거 있으면 달라고 소리치면서 말했더니 여자가 벌벌 떨면서 주드라고 칼모양도 무슨 넙적?? 뭔 게임속에서나 있을법한 칼인데다가 그래서 꿈 속에서도 이거 개꿈인가 싶었어. 여튼 나는 그 칼 받고 계속 찔렀는데 이게 찌를때마다 죽지않으려 죽인다는 마음가지고 미친년처럼 계속 찌르니 괴물이 조금씩 왜소해져 가더라. 결국에는 괴물이 쓰러졌는데 괴물이 나보고 너 니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라면서 비꼬면서 나한테 진짜 대단하다면 뭐라뭐라하면서 개소리를 했는데 다 씹고 그 괴물의 영역? 나무많은 그곳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계속 돌아다녔어 근데 이야기 할거는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지고 스레주가 읽기 힘들 것 같아 요약하면 내 꿈속에는 괴물을 해결한다해도 다른 방해물들이 있었고 아져씨 한명 나오는데 이 아져씨를 조심해야하고 머리에 장식이 많이 달린 여자가 나오면 무조건 머리장식을 칭찬해줘 나 같은 경우는 그여자가 도와줬는데 예쁜 보석같은 돌을 주우면 꼭 그 돌이 있는 곳에다가 갖다놓고 주변에 너 가족인 것 처럼 유혹해도 빠지면 안돼 나는 그렇게 어찌저찌 떠밀리듯 상황들을 겪다보니 어느 순간 다 끝나있었어. 오늘도 이어서 꿀 수도 있지만 더 꿀것 같지도 않고 같이 있던 여자가 아 끝났나 드디어 끝났나? 혼잣말로 멍하게 중얼거리면서 우는 것 보니 끝났구나 싶더라 내 꿈이랑 스레주 꿈이랑 동일한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랬어 내꿈이 개꿈일 수도 있지만 혹시나 같은 부분이 있다면 참고해줬으면 해서 적어봐. 나는 이게 처음 꿨던거라 만의 하나 오늘도 꾸게 된다면 말해줄게. 같은 꿈이라면 정보도 공유할 수 있으니까

>>52 너레더 뭐냐...생존력 만렙에 똑똑하기까지 해....

>>51 그건 아직 모르겠어 ㅠㅠ 물리적 해꼬지는 당한게 아직 없어서 >>52 일단 내용은 다 읽었어! 꿈 속에 나는 아직 괴물과 대치를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스레더랑 같은 꿈인지는 모르겠다 하루 꿈속안에서 탈출까지하다니 대단하긴하네 ㅜㅜ 덕분에 꿈속에서 찾아볼것들이 많아진것같긴해 참고해서 내일 결과를 봐야겠다.. 괴물의 모습이라던가 떨어져있는 물건까진 비슷하긴한데.. 게임채널같이 나뉘어져있다는 부분은 새로운거같아 생각도 못했다..

스레더의 꿈을 바탕으로 꿈에가면 일단 처음에 줍게된것들중에서 소지하고있는게 있는지 확인하고 괴물과 마주쳤을때 대화를 유도해보는거까진 도전해볼 수 있을것같아 .. ㅠ ㅠ 스레더 고마워 >>52 ~!

>>53 아냐ㅋㅋㅋ 내가 원래 꿈속에서는 성격이 너무 공격적이고 난폭해져서 특히 다들 한번씩 귀신꿈 꾸거나 누가 쫒아와서 도망가는 꿈 꾸잖아 나는 그럴때마다 상대방을 제거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아서 항상 상대를 미친듯이 때리거나 주변에 뭐라도 잡아서 찔러버리거든 물건이 없을때는 이빨로 물어 뜯을때도 있어 그러다보니 나도모르게 그랬던 것 같아ㅋㅋㅋ >>54 >>55 스레주랑 다른 꿈일 수도 있으니 너무 신용하지는 말구 그리고 내가 기억하기로는 그 괴물 앞에있다가도 어느샌가 엄청 큰 나무위에 올라가 있다거나 그래서 빠른 줄 알았는데, 공포심이 줄어들어들고 눈앞에 있는 괴물을 죽여야한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찼을때부터 다쳐서 그런가 움직임이 그렇게 슉슈슉 순간이동하듯이 엄청 빠르지는 않더라. 또 그 꼭대기에 올라갔던 나무 있잖아 그거 생김새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드물다고해야하나 호주 깊은 숲에서나 있을 법한 그런 나무였는데 너가 꿈에서 본 장소와 동일한지 모르겠다 ㅠ

Screenshot_20210804-144853_(1).png.jpg>>56 참고로 내가 봤던거는 이런 느낌이였어! 똥손이라 못그렸긴 했지만 저것보다 눈이 더 강렬한 느낌이였고 피부색?도 저것보단 짙었어 뭔 그림으로 그리니까 좀 그 특유의 기분나쁨?을 잘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귀여워 보이네 ㅋㅋ 너가 봤다던 괴물도 이런느낌인지 궁금하다

454A34E6-45B0-49D1-B546-C6F1326D36CC.jpeg.jpg>>57 전반적으로 비슷한 느낌인데 눈이 조금 다른것같기두하구.. ㅠㅠ 그래서 대략적으로 나도 꿈이랑 비슷하게 그려오긴했는데 마찬가지로 나도 똥손이라 ㅎㅎㅎㅎㅎㅎ

>>58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를 사진으로 뽑아서 보여주고 싶다 먼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구 ㅠ 저 삐쩍 마른 몸 뚱아리는 맞는 것 같은데 .. 오늘도 꿈 꾸면 확실하게 보고올게 솔직히 다시 꿀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내 꿈이 개꿈이고 스레주와 동일한 꿈을 안 꾸게 된다면 스레주는 왜 꿈속에 갇히게 된건지도 궁금하다. 사람을 골라서 가두는건가..?

스레주 나 >>56 인데 안꿨어! 스레주는 어땠어?

나왔어,, 악몽도 악몽이지만.. 현실에서도 할일이 있어서 오늘은 좀 늦었다 ㅜㅜ >>60 다시 안꿨구나 다행이야 ㅠㅠㅠㅠㅠㅠ 오늘 꿈 내용 적을게.. 일단 꿈에서 일본인남자애랑 여중생은 다시 그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어 만나서 제일먼저 지금 소지하고 있는 무기가 있냐고 물었어 처음에 숲에 들어설때 줏은 칼이나 이런게 있냐고 물으니 나 포함 전원 칼이나 가위등의 무기는 소지하고있지않았고 여중생 주머니에서 라이터가 하나 나왔어 여중생은 주머니에 이게 왜있냐면서 자기 담배안핀다고 얼굴이 빨개져서 당황했고 남자애랑 나는 뭐,.일단 주머니에 잘 넣어둬라하고 말았어 그러고 기억을 더듬어서 어떤사람이 우리와 비슷한 꿈을 꿧다고했다 무기가있었던점,괴물이 말을 할 수 있다는점, 실은 게임채널처럼 나뉘어져 사람들이 여러 꿈속에 비슷하게 갇혀있을 수 있다한점 등등 머리에 장식이 있는 여자라던가 짧게 이야기를 전해줬고 다들 일단은 잘 들어줬어, 괴물이 부오오오 소리를 지르고있는걸 배경음악삼아 소곤소곤 이야기를 하고있을쯤 여중생 다음으로 괴물에게 쫓겼던 여자한명이 우리를 찾아왔어 괴물이 우리에게 온 2일전부터 혼자 헤매이고있었다고하더라 결국 4명이 모였고 다시 한번 설명하긴 힘들어서 일단 자리를 벗어나 돌아보기로 결정했어

걷는동안 무기라던가 이쁜돌 ? 같은게 있는가 나는 열심히 바닥을 살폈지만 매마른 흙뿐이었다.. .. 그렇게 살금살금 걷고있을때 뒤에서 “어이~ , 어이~~”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 우리 4명은 다 얼어붙어서 설마 괴물이 내는 소리인가 진짜 말을 할줄 아는건가 ? 싶어서 꼼짝달싹 못하고있었는데 내 왼팔에 매달려서 떨고있는 여중생을 보고 용기내서 뒤를 돌아봤어

뒤를 돌아봤을때 난쟁이? 같이 키가 1미터 정도되는 할머니한명이랑,키는 크지만 허리가 굽어서 난쟁이할머니와 높이는 비슷한? 할머니까지 두명이있었어 내가 일행들한테 뒤에 이상한 할머니 두명이 우린부른거다 괴물이 아니다하니까 애들은 좀 안도한듯했지만 모두 경계는 풀지않았어 할머니들은와서 자기들은 이곳에 주민이라고했어

나는 어떻게 여기서 살 수 있냐 여기에 앙상한 미라같이 생긴 괴물이 돌아다니지않냐니까 자신들은 ‘먹이’에 해당하지않는데 그럼 우리는 먹이로써 꿈에 모였다는 이야기이잖아? 일단 궁금한게 많으니 너도 나도 질문을 퍼붓기 시작했는데 할머니들은 기분나쁘게 웃기만할뿐 이어서 대답을 해주지않다가 하는말이 “너네 불 있지? 가지고있지?”라고했고 우린 여중생이가지고있는 라이터가있어서 있다고했어 그러니 할머니들은 긴파이프 담배를 꺼내들고 불 좀 빌려달라고 그러면 우리가하는 질문에 대답해주겠다했어

다운로드파일-13.jpg나 60이야 일단 나는 꿈속에서 그 괴물을 없애고 난뒤에 이야기가 진행되듯이 상황이 흘러갔어 그리고 괴물이 사라지고 난 후에 장소가 변하면서 요즘엔 잘 볼수 없는 정말 후진 동네로 바뀌었고 내가 남자 조심하라고 했잖아 일본 남자 였던것같은데 머리스타일이 이 허어스타일이랑 비슷했어 그리고 조심하라는 이유는 그 남자가 자꾸 나를 죽이려고 쫒아와서 조심하라고 한거야 그 남자에게 쫒기다가 그 머리 장식이 많은 여자랑 만났는데 그여자가 도와줬거든 그리고 내가 말했던 돌을 주우면 그 돌이 있는 광산지가 있어 거기에 돌을 두면 돼! 근데 이게 너랑 내가 꿨던 꿈의 상황이 다르고 요소들이 틀리다면 내가 겪었던 상황대로 흘러가지 않을 수도 있어 그러니 신중하게 행동해야해 보니까 사람 수대로 물건이 떨어져 있는 것 같은데 이 경우에는 더 많은 사람을 찾는게 조금 더 도움 될 수 도있겠다. 물론 쫒기면서 찾기란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할수있을거야!

헉 스레주 어디갔어 꿈이 끝난 건가?ㅜㅜ

헐,,미쳤다 레주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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