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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4 15:01:41 ID : B808pbA2HB8
물론 말도 안되지만 걍 생각나서 적어봄! 대충 부자 한명이! 시골 하나쯤 땅을 산다. (산 1개 이상, 강이나 계곡, 바다 등 인접 물가 1개 이상) 1인용, 2인용, 다가구 집을 동일한 건축물로 여러 짓는다. 농사 구역, 시장 구역, 기술 구역 등 구역을 나눠 구역에 맞는 환경을 조성한다. 사람들을 받는다. 처음에 들어오면 신체장애 등의 신체활동 이상이 없는 이상, 농업-어업, 사회봉사, 환경미화 업무를 맡음 농업-어업은 매일 할당량이 있고 일정한 급여와 식량을 지급받고 농사가 잘 되거나 어업이 잘 됐을 때 +a 있는 정도 사회봉사는 사람을 돕거나(1) 행정업무(2)를 하는데 둘 다 기본 할당량에 일정한 급여와 식량을 지급받고 +a를 한만큼 인센티브를 더 받음 환경미화는 청소, 하청업무를 하는데 할당량이 없고 거의 의뢰를 받는 팀에 들어가 의뢰업무를 받는 식이라 자기가 한만큼 급여와 식량을 받음 (물론 의뢰한 사람은 10%정도만 지급함, 수수료정도. 하지만 의뢰자와 받는자 간 협상이 되는 정도 조절되게 해야함) 1개월은 무조건 위 상단 업무를 해야하고 1개월 이후부턴 자의로 마을을 나갈지 마을 내에서 직업을 갖도록 발돋움할지 선택할 수 있고 6개월 이후부턴 마을 내에서 기술을 갖도록 촉구함 물론 언제나 나가는 건 자의로 가능함 발돋움 선택 시 요리나 기술, 장사 등을 배우러 다닐 수 있게 지원함 한 직종을 선택시 내의 수강은 언제나 바꿀 수 있으나 다른 직종으론 1개월간 변경 불가함(당연 다시 돌아오는 거 가능) 물론 발돋움 선택 시에도 위 상단 업무는 계속 해야함 다만 일의 양을 줄여줌 급여나 식량은 그대로 지급함. 1년 이후부턴 직업을 갖도록 촉구함 이제 위 상단 업무를 계속할 수도 있고 그만둘 수도 있음 대신 마을 내에 취업하거나 나갈 수도 있음 일단 대충 구상해둔거고 마을 내에 사람들은 무조건 2주 1회 정신클리닉이나 마을 공식 심리상담을 받아야함. 이건 중요한 거 같아 어떰?? 더 고칠 거나 추가하면 좋겠는거 말해줘봐 함 구상해보자!! *대신 국가 내에 속해야함. 대한민국 법률은 어기지 않음 ㅡ.ㅡ..
2021/10/04 15:10:57 ID : 8lxzPba65hy
지금도 어업 농업같은 산업은 시골가면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젊은이들이 안 가는 거 보면 딱히…?
2021/10/04 15:16:00 ID : 1CmK1wnu5Vf
그래줄만한 부자가 없자너 부자가 얻는 이득이 뭔데
2021/10/04 16:01:35 ID : Xumq2IHvjBA
부자한테 이득이 없음 그리고 발돋움이라는거 이미 국비학원이라는 명목으로 장비랑 선생님이랑 지원금까지 다 받고 취업준비 도와주는 제도 있음 청년실업 당사자인 내가 봤을 때는 자기가 원하는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절대적으로 없는게 문제지 자기 적성 무시하고 사장님이 돈도 안주고 일만 시키는 회사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들어감 거기서 일해봤자 물경력 쌓이고 자기 개발 시간도 안주고 일만 시켜서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한다는 것도 힘듦..그게 싫어서 지금 좀 구려도 미래를 도모할 수 있는 기업을 들어가는거 자체가 쉽지않음
2021/10/04 16:07:57 ID : B808pbA2HB8
어업 농업같은 산업은 막상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것저것 알아보기도 해야하고 그것에 대한 댓가를 온전히 자신의 직접적인 책임으로 들어오는데 저기서는 비교적 간단하고 쉽게 시작할 수 있고 또 쉽게 그만둘 수 있어. 그리고 자신이 한 노동에 대한 값을 받아 혹여 재해따위로 어업이나 농업에 불이익을 받아도 지원금같이 지원받는 형식의 이익을 받을 수 있어. 그리고 6개월은 기본으로 일하는거라 실직의 위험도 없고 깊게 따져야할 것도 없음. 기본 계산은 다른 사람이 할거야. 그리고 3~6개월 이후부턴 자신이 원하는 직종관련 수강에 대해 지원도 받을 수 있음. 집이나 땅을 무료로 지원받는 거부터 물질적 이득이 있고 정신적 지원도 필히 지원될 것이라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충족가능함. 문제는 받는자는 이익만 있고 판을 벌릴 자가 없다는 점이지. 일단 이리 해줄 부자가 없는 게 문제는 맞아. 하지만 만약 있다는 가정 하에 해보자는 건데. 먼저 부자가 얻는 이득, 기부따위로 생각하면 돼. 솔직히 사람들이 기부해서 얻는 게 뭘까? 사회 기여가 아닌가? 그럼 어느 누군가 사회 기여를 목적으로 판을 벌린다 치면 가능함. 일종의 사업과 비슷함. 그럼 계속되는 손해아니냐?, 일단 우선적으로 손해는 맞음 초기에도 후기에도 무조건 손해임. 하지만 그건 우리의 기부나 소비따위도 같음. 금전적으로만 따지면 절대적으로 손해를 감수하는 위험한 사업임. 하지만 정서적으로, 사회 기여를 중심으로 따지면 이는 손해를 감수한 사회를 증진시키기 위함에 불과할 수도 있음. 그리고 마을 내 사람이나 자원이 출입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고 안정될수록 무역과 지원, 자원봉사 따위로 손해는 점차 줄 것. 물론 손해가 없어진다곤 할 수 없지만!
2021/10/04 16:21:42 ID : B808pbA2HB8
마을은 국가 내 사회의 축소판에 불과함. 즉, 나라에서 이미 하고있는 방식 대부분을 베끼어 실행하는데. 여기서 장점은 소수에게 해당될 수 있다는 점. 소수에게 혜택을 주어지면 집중적으로 이득이되기때문에 실현성이 높아짐.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직종의 '양질의' 일자리는 마을 내에서 창조해야할 수도 있음. 마을이라는 좁은 사회판에서라도 자신이 만들고 싶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음에 만족한다면 이는 마을에 부합한 사람이 될테고. 그렇지않고 유명세를 얻고 싶다면 아마 마을과 부합하지 않거나, 마을 내의 무역이나 마을 밖의 사회와의 소통창을 키우는 새로운 방식을 도출해야할 것. 물론 난 소통창을 키우는 방식까진 생각안해봐서 나중에 생각해봐야할듯! 먹고살고,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것에 자유가 보장되는 곳은 마을이 마을 밖보단 맞음. 초기의 육체적 노동이 선약되어 있지만, 이후의 진로의 지원도 선약되어 있음. 그리고 사과할게. 나는 요새의 청년실업에 대해 너무 정신적으로만 다가가려 한 거 같아. 실질적인 제도에 대해서는 무지하고도 중요시 여기지 않는 편이기도 해. 왜냐면 지금 당장 활성화되어 있는 인터넷을 보면 정신적으로 불건강한 사람이 많음. 이에 요즘은 얻지 못하는 일자리에 대해 노력하려는 의지를 키우기보단 포기하고 포기하지 않아도 될 것(사회관계나 표현 방식 등) 또한 놓아버리는 추세로 가기에 보다 위험을 감수하기보단 안정적으로 사회 기반을 쌓는 것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야. 그렇게 정신을 건강하게 간접적이 아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이를 순환되게 하려는 목적이 커. 아무래도 사회에 불편한 사람들보다 옳거나 옳진 않아도 올바른 사람과 생활하는게 마을 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인류적으로도 좋은 방향이 아닌가 싶어서!
2021/10/05 10:49:39 ID : 6nXtbbhdVf9
일종의 마을 경제 공동체를 만들자는 건가?
2021/10/05 10:52:48 ID : zRu4E3u7cNB
근데 그렇게 하기엔 실업자 인구가 엄청나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 자체는 좋다 다만 민간에서가 아닌 나라에서 운영하는 게 더 나을 듯
2021/10/05 11:30:19 ID : 8lxzPba65hy
아니 그런데 이 계획 자체가 너무 이상적이고 불가능한 계획이야. 실업자들에게 모든 지원을 몰아주면 당연히 실업자들은 좋다고 오겠지만 그 지원을 하는 건 도대체 어딘데? 가정 자체가 너무 불가능한 가정이라...
2021/10/05 12:11:40 ID : nu1hfcFjyY9
응! 가능하면 나라에서 하면 좋을 듯. 지자체 몇몇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면 실행력도 좋을 거 같아. 뭐든 문제는 누가 하냐. 손해는 누가 감수하냐지 뭐.. 다들 너나 할 것 없이 들어가고 싶어하겠지만. 절차대로 안정적이게 진행하면 집에서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생산 활동을 하니 전체적으로 나라에 활력이 돌지 않을까? 나도 말했고. 전의 답도 했지만. 맞아, 이를 실행할 사람이 어디있고 손해는 누가 감수하냐가 제일 큰 문제인건 맞아. 하지만 절대적으로 불가능하진 않잖아? 금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나 국가적 차원으로 추진한다면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지. 그리고 내가 말해둔 계획은 오점이 많은게 맞아! 그러니 사람들과 이런저런 생각을 나누고 싶단 이야기였는데, 다들 실현 불가의 이야기만 꺼내니 점점 막막해지기도 하네. 나는 만약 실행되는 가정 하에 최대한 현실적으로 모든 방면에 이익이 되도록 생각하고 싶어. 하나하나 고치다보면 점점 현실적 방안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예로 들면, 첫 시작은 ~평 ~가구에서 시작한다던가 몇몇 전문직을 어떻게 참여하게 하는가 등에 대해!
2021/10/05 12:16:49 ID : nu1hfcFjyY9
슬슬 실현 불가에 대해 말은 줄여주지 않을래? 아니면 적어도 이러이러한 점이 실현불가의 원인의 일부인것 같다. 이걸 이러이러하게 바꾸는 건 어때? 식으로 말한다거나.. 물론 마을 계획이 너무 이상적이고 현실적임에 부족함을 인지하고 있어. 그리고 레주인 나 또한 사회의 하나하나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같이 의논해보고 만들어보자는 거야. 그럼 자신의 생각도 넓어지고 현실적인 방안을 우리 스레딕에서 만들지도 모르잖아? 실현되지도 않을 걸 의논해서 뭐해? 식으로 말할 거면 그냥 이 스레에 참여하지말아주라. 그게 어그로랑 뭔 차이가 있니.. 만약 이러이러한 근거에 의해 비현실적임이 부각되는 거 같아. 식의 조언이라면 참고할테니. 그저 실현불가의 문제만 가지고 왈가왈부할거면 스레 남기지 말아줘.
2021/10/05 14:20:13 ID : 6nXtbbhdVf9
잉여생산물이나 잉여 소득에 대해 최저시급 이상의 사유재산권이 인정되나?
2021/10/05 14:24:19 ID : 4HwlbimFhgk
농어업은 현재 그 사업을 꾸리는 사람들의 아래에서 잡일꾼으로 일해야한다는거야? 아니면 본인이 농사꾼이나 어부가 되어 능동적으로 일해야한다는거야?
2021/10/05 14:26:00 ID : la5Qso3V85S
그냥 이상적인 사회주의를 묘사해놓은거같아 글구 토론판에 있었으면 더 논의가 많았을듯! 잡담이라 그런가 가볍게 던지고 가는 분위기가 큰거같아!
2021/10/05 20:19:26 ID : B808pbA2HB8
농업 어업 관련 산업 노동 말이지? 먼저 전체 생산물과 소득은 팀장? 따위의 농작지, 뻘, 바다, 농작물, 수산물 등을 파악하고 할당량을 정하는 직책의 사람이 관리할 거 같아 그렇게 해서 잉여생산물이나 잉여 소득 또한 균등하게 배분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잡일꾼! 초반엔 합동 농작지?따위에서 다같이 일하면서 배우고 점차 인원을 줄여 지정된 곳에 배정돼서 일할거야. 아무래도 초보자가 많을테니 능동적인 건 기대하기 어려울듯! 토의판이라도 있었음 좋았을까 싶고.. 근데 난 가볍게 던지는 게 더 좋아! 의외로 가벼운 걸 깊게 생각하면 더 좋은 게 나올 때도 있으니까!
2021/10/05 20:56:06 ID : Xumq2IHvjBA
다시 읽으면서 생각해봤는데 나는 이게 새로운 계획 도시 세우는거에서 1차 산업을 추가한거랑 같아보여 확실히 수도권 포화현상 생각하면 지방에 인프라를 세우는게 맞긴해 억지로라도 실업자 마을 만들어서 인프라 구축해놓고 구축한 인프라가 생산성 가지고 다시 판을 키워나가는게 이상적이긴 하지 다만 걸리는 점은 취업 준비라는게 나는 화가를 할래~ 나는 프로그래머가 될거야~ 하고 앉아서 공부하는 그런게 아니라 내가 프로그래머를 준비해서 더더욱 마음에 걸리는거긴 한데.. 개발자라는 직업은 구로디지털단지~강남, 판교 일대에 집중적으로 일자리가 몰려있어 판교는 딱히 국가 지원같은거 필요없는 카카오,네이버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라 논외고 강남에 기업이 몰려 있는 이유가 그냥 강남이 멋있어서가 아니라 거기에 스타트업들 자금 지원하는 센터가 있어서 그렇대 유사시에 거기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그곳에 기업들이 몰려있으니까 개발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기회가 많은 강남에 있는 회사들 위주로 취업을 준비하고 회사들은 또 지원자들이 많은 강남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인재를 골라갈 수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강남에 다같이 있는거야 그렇다면 저런 마을에서는 애초에 스타트업들을 지원해주는 센터같은게 있다해도 굳이 저기서 창업을 할 이유가 없어 뭔가 창업을 할 때 지원을 훨씬 많이 해준다던지 그런 인센티브가 있어야해 그런 인센티브를 업고 거기에 있는 스타트업들 몇몇개가 성공해서 자리를 잡고 수익을 꾸준히 내면서 자리를 지켜줘야 판이 커질거야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IT라는 분야는 학교 앞에서 떡볶이 장사를 해야지하는 것처럼 시작되는 분야가 아니야 스타트업을 창업했을 때 이 기업의 목표를 향해서 이끌어줄 시니어 개발자를 영입해야해 그리고 성공하려면 초기 핵심멤버들이 거의 다 시니어여야해 엄청 실력이 있는 이 사람들은 저 마을에서 1년 공부한다고 완성되는 사람들이 아니야 최소 5년 많게는 10년까지 업계에서 일한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야하는데 그 사람들은 저 마을에 입성할 수가 없잖아 왜냐면 당장 저 곳을 위해 실업자 상태로 들어와줄게 아니고 다들 어디서 일하다가 이직하는거거든ㅠㅠ 그냥 가정 자체가 어떤 산업군한테는 말이 안되는거야 우리나라에서 큰 지분 차지하는 반도체나 자동차같은 분야도 농사하고 1년동안 수련하거나 창업해서 이뤄낼 분야가 아니고 너무 고도화되고 자기의 업무가 분산되어 있는 작은 일중에 하나일뿐이라...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분야는 중소,중견도 그렇게 많진 않아 큰 기업들이 다 먹어버렸어 사실상 나라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사업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집안이 풍비박산난거 아니면 매력을 못느낄거같아 아마 이런쪽 취준생들이 원하는건 큰 기업에서 하는 일을 경험할 수 있는 인턴같은 일자리가 이미 구축된 환경일거고 큰 기업한테 저 마을에서 자기들 입맛에 맞는 교육생들을 키울 수 있는 뭔가를 제시하는게 그나마 낫지 않을까 하는데 큰 기업도 이미 사회봉사 형태로 그렇게 몇 년전부터 제공하고는 있어와가지고 잘 모르겠다.. 아무튼 별로 매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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