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혹시 천신 제자가 뭐야? (25)
2.신기한 귀접을 체험했어 (7)
3.13년째 날 죽이러 꿈속을 찾아 오는 남자. (7)
4.Fiction) 꿈속에서 갔던 별장 (4)
5.살기 느껴본적 있어? (11)
6.10년짜리 상상 친구 일지 처음부터 풀게 (38)
7.요새 자꾸 새벽에 기억들이 사라져 (3)
8.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7)
9.내 신체 일부분이 떨어져가려고 해 (35)
10.Go home이란 게임 아는 친구 있냐 (5)
11.나한테 미신, 주술, etc.. 알려주면 바로 해서 올려볼께! (2)
12.나는 항상 꿈을 꾼다 (8)
13.뭘까 (7)
14.타로 특 (13)
15.타로가 어느정도 맞는 것 같음 아닌가? (1)
16.가위눌리는 방법 (4)
17.☢도카이 촌 방사능 유출사고[혐오]☢ (57)
18.밤낚시를 못 가게 된 썰 (18)
19.. (14)
20.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8)
1
이름없음
2021/10/10 02:57:27
ID : Xs7fcJTPeNt
1
진짜 어렸을 때 7살 때부터 나 이미 상상 친구가 있었어
사실 내가 유치원 다닐 때 좀 겉돌았던 게 없지 않아 있어서
어린 마음에 상상 속 친구하고 자주 놀았는데 그러다 보니까
나 벌써 고등학생 됐거든...ㅋㅋㅋ 나랑 제일 친한 친구고
솔직히 수업 때 심심하면 걔랑 노는 상상도 하고
물론 근데 나 건강함 방금 스레딕 들어와서 이게 정신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 다른 사람들한테도 추천하지는 않을게
나는 정말 내가 심심하거나 그럴 때만 잠깐 불러서 놀고 돌아오면 내 인생 나대로 열심히 살아서 정신 문제가 없었던 것 같거든
혹시라도 내 일지 보면서 나랑 똑같이 해보겠다는 위험한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 뭘 모르는 어릴 때 우연히 만든 친구고 지금 우리는 위험하다는 걸 알만한 나이니까
2
이름없음
2021/10/10 03:06:43
ID : Xs7fcJTPeNt
0
내 상상 친구 소개부터 할게!
이름: 하은백
직업: 딱히 직업이랄 건 모르겠어 늑대 수인? 그런 거였어ㅋㅋ
나이: 엄청 오래 살았지만 나랑 동갑인 걸로 사는? 그런 느낌
외모나 특징: 노란 머리에 피부가 하얗고 체온 자체가 사람보다 낮아 그래서 추위를 좀 타 지 기분 안 좋을 때나 아플 때는 늑대로 변해 사람일 때는 파란 눈 늑대일 때는 빨간 눈이야
성격: 초면에는 좀 애가 사가지가 없어 보여 사실 오래봐도 사가지 없는 건 맞고 애 자체가 사가지는 없었어 항상 그래도 나한테는 가끔 잘 해주고 내가 지저분한 편인데 얘는 깔끔해서 잔소리 자주 하고 나랑 티키타카 티격태격 자주 하는데 그래도 항상 10년동안 나 엄청 챙겨주고 했었어
좋아하는 건 매운 카레 좋아하더라 난 카레 혐오러라.. 그래도 얘 취향이니까 존중은 해... 싫어하는 건 단 거 싫어해 그리고 사람 싫어해 특히 자기한테 붙는 애들 그래서 애가 사가지가 많이 없어 좀 저 성격으로 생활이 가능한가 싶게 없어 나름 지네 세계에서 인기 많은 것 같아 기념일 같은 때 먹을 거 잔뜩 받는데 다 안 먹고 버리던가 앞에서 바로 거절함 진짜 못 됐어 애가 이정도면 은백이 설명은 다 한 것 같아 아 은백이는 내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 그냥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천천히 나랑 은백이 10년치 스토리 풀어 볼게
3
이름없음
2021/10/10 03:08:24
ID : RvjupSGrbAY
0
오오 레주 혹시 상상친구를 불렀을때 실제로 눈 앞에 보이는거야?
4
이름없음
2021/10/10 03:12:33
ID : Xs7fcJTPeNt
0
음 가끔은? 근데 사실 내가 상상 친구를 딱히 만들려고 만든 게 아니다 보니까 그렇게 막 집중한 적은 없어서 눈 앞에는 자주 안 나타나 아마 그정도 수준으로 지금까지 했다면 정신병 걸리지 않았을까 싶어 은백이가 또 눈 앞에 나타나는 거 귀찮아 해서 자주 부르면 아마 성질 낼거야 그래서 은백이는 대부분 텔레파시? 같은 걸로 대화만 엄청 자주 해 아 맞아 내가 여행 가거나 예쁜 거 보면 당장 나타나라고 엄청 부르거든 그때는 티격태격 하다가 겨우 나와줘 내가 쨘 예쁘지 이러면 겨우 이것 때문에 부른거냐고 한숨이나 쉬다가 돌아가는 정도...
5
이름없음
2021/10/10 03:17:07
ID : Xs7fcJTPeNt
0
사실 너무 옛날이라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은백이 처음 만났을 때 얘기해 줄게! 숲?? 같은 곳이었어 근데 은백이도 좀 겉돌던 애였나 봐 애들이 은백이를 엄청 괴롭히고 있더라고 우리 은백이도 그때는 순진 했지 내가 용기내서 애들한테 얘 괴롭히지 말라고 엄청 뭐라고 했어 그후로 은백이랑 친구로 엄청 잘 지내는 중 아 맞아 은백이랑 내 생일 똑같아 그래서 신기해서 더 빨리 친해졌지.. 처음에 은백이 순진 했어... 애들이 괴롭혀도 아무 말도 못 하고 울기나 하고 으이구 그 귀엽던 게 어쩌다가 저렇게 됐는지
6
이름없음
2021/10/10 03:18:28
ID : Xs7fcJTPeNt
0
근데 신기하게 은백이가 생기니까 나도 자존감도 올라가고 그래서 친구가 하나 둘 생겼던 기억이야 그래도 대부분 은백이랑 제일 많은 시간을 보냈어 그때는 유치원 졸업 하고도 은백이랑 계속 놀았으니까
7
이름없음
2021/10/10 03:19:06
ID : Xs7fcJTPeNt
0
유치원에서 했던 대화들은 생각이 안 나 그래서 그냥 평서문으로 쓰고 있어...ㅎㅎ
8
이름없음
2021/10/10 03:21:45
ID : Xs7fcJTPeNt
0
또 그렇게 유치원 졸업 하고 초등학교 입학하고도 은백이랑 자주 놀았어 수업시간에 멍 때리다가 내가 자주 불렀어
나 '은백아~~'
나 '하은백~~~~~'
나 '야.... 하은백!!!!'
은백 '왜'
나 '나 심심해'
은백 '입학한지 얼마나 됐다고 그러냐?'
이런 느낌에 대화들을 했지 확실히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오래 살았다는 연륜이 나
9
이름없음
2021/10/10 03:22:54
ID : Xs7fcJTPeNt
0
그렇게 한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은백이랑 별 탈 없이 지냈어
10
이름없음
2021/10/10 03:27:56
ID : Xs7fcJTPeNt
0
초등학교 4학년 이때 은백이랑 조금 자주 싸웠지 내가 이때 친구들이 많이 생겼거든 그래서 다른 애들이랑 놀면 하은백이 질투 많이 했다~
유치했어 걔 엄청 다른 친구랑 놀고 있으면 갑자기 나타나서는
은백 '야'
나 '오 무슨 일이냐 니가?'
은백 '니 방과후 또 쨌냐?'
나 '아니..~ 아니 뭐...~'
은백 '니가 그러니까 그렇지;;;;'
나 '됐어 나 지금 바빠'
이러면 내가 가라니까 가긴 해야하는데 기분은 엄청 상했는지 저녁에
불러주면 늑대 모습으로 와서는 그르릉 거리면서 엎어져 있었다. 그럼 엄청 복실복실 해서 내가 은백이 배 위에 머리 올리고 자주 잤어
11
이름없음
2021/10/10 03:30:06
ID : Xs7fcJTPeNt
0
내가 아팠던 적도 많지만 은백이가 아팠던 적도 있어 얘가 겨울에 특히 한 번씩 아프거든 보름달 뜨는 날로 골라서 얘 특성이라 어쩔 수 없어 처음에는 뭐 귀찮게 굴어서 안 오나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얘 아픈 거더라고 내가 그 날은 엄청 혼냈지 처음으로 얘 혼냈어 내가 엄청 뿌듯했다ㅎ 그후로는 아픈 날은 내가 이제 아니까 돌봤지
12
이름없음
2021/10/10 03:33:17
ID : Xs7fcJTPeNt
0
아 사실 생각해 보니까 은백이가 직업을 안 알려줬지 추리 할만한 건 있었어 은백이 좀 계절 관련 일을 하는 것 같다는 어디까지나 내 추측이 있어 애가 유독 계절 바뀔 때 바빠하고 계절 바뀌는 걸 싫어라 하는 게 그맘 때 하는 일이 있나 봐 근데 나한테는 안 알려줌; 알려고 하지 말래 근데 은백이는 애가 겨울을 많이 닮긴 했어 내 생일에 눈이 무릎 위까지 왔었다는데 그것도 이거랑 관련이 있으려나ㅋㅋ
13
이름없음
2021/10/10 03:34:47
ID : Xs7fcJTPeNt
0
하은백이 이거 보면 또 욕 하겠다ㅋㅋㅋ 걔 이런 거 안 좋아하거든 그래도 내가 한다면 말리는 애는 아니라 아마 금방 어휴 알겠다 알겠어 하고 지 욕 쓴 거 보면 또 그르릉 거리겠지 이 한결 같은 놈
14
이름없음
2021/10/10 03:36:07
ID : Xs7fcJTPeNt
0
근데 갑자기 생각해 보니까 어이 없네 얘 오래 살았으면서 어릴 때는 왤케 약한 척 한거야? 이 모순적인 존재 어디서 착한 척이야 진짜 어이 없어 하은백
15
이름없음
2021/10/10 03:36:47
ID : Xs7fcJTPeNt
0
ㅋㅋㅋㅋ 아 다른 상상 친구들 보면 알콩달콩 하던데 우리는 왜 시트콤 같냐 은백아.... 너도 스윗 좀 해보자.....
16
이름없음
2021/10/10 03:42:13
ID : Xs7fcJTPeNt
0
음 또 무슨 일이 있었냐면 언제 한 번 은백이랑 엄청 싸웠는데 뭐 때문에 싸웠는지 기억이 안 난다 근데 암튼 내가 울었었어 하은백 엄청 당황 했어 진짜 아무말도 못 하고 나 한참을 가만히 있었나 봐 나는 은백이 표정이 좀 그려지는데 은백이가 진짜 당황하고 충격받은 얼굴이었어 아마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1 정도였던 것 같아 암튼 그날 하은백이 처음으로 좀 다정했어 막 울지마.... 이러면서 자기가 전부 다 잘못했다고 사과함 얘는 내가 다시는 자기 안 본다고 할 줄 알았다고 그랬다 했어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당황 했대 다시는 내 얼굴도 못 보나 싶어서 그래서 그 전까지는 내가 다 져주는 분위기였다면 그 후로는 은백이가 거의 대부분 져주고 있어
17
이름없음
2021/10/10 03:44:03
ID : Xs7fcJTPeNt
0
은백이가 발렌타인데이였나에 자기 세계에서 초콜렛을 엄청 받아 오더니 싹 버렸던 것도 기억난다 나 진짜 충격 받았잖아 그래놓고 나한테 자기한테는 뭐 줄 거 없냐고 뻔뻔하게 묻더라 단 거 먹지도 않는 놈이... 너가 버린 거나 먹어야지...
18
이름없음
2021/10/10 03:46:15
ID : Xs7fcJTPeNt
0
가끔은 은백이가 꿈에도 나와줘 꼭 내가 힘든 일 있는 꿈에서만 나와 예를 들면 내가 무거운 걸 옮기는 꿈? 혼자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어휴 하고 한숨 쉬면서 등장하더니 내가 옮기던 거 반절 이상 자기가 딱 들고 걸어 가면서 나보고 넌 다른 일 똑바로나 하라고 해라면서 간다
19
이름없음
2021/10/10 03:47:43
ID : Xs7fcJTPeNt
0
아님 늑대 모습으로 나와서 자기 등에 태워주는 꿈도 자주 꿔 은백이가 복실해서 은백이 위에서 자거나 은백이 등에 타면 엄청 편해 특히 은백이가 잘 뛰거나 날아서 꿈에서는 자주 달리거나 날거나 해
20
이름없음
2021/10/10 03:51:25
ID : kpQnBbDs02s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1/10/10 03:52:43
ID : Xs7fcJTPeNt
0
음 은백이는 내 삶의 일부야 은백이가 자기 과거 얘기는 절대 절대 절대 안 해주는데 내 추측으로는 전생ㅇㅔ도 우리 뭐가 있었나 봐 가끔 되게 의미심장 하게 슬프게 날 쳐다보거나 피식 웃으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 이러고 내가 옛날에 너는 좋아하는 사람 있었냐 물어 봤을 때도 듣고 나를 멍하니 쳐다 보더니 탈탈 털고 일어나서 내 머리 만지면서 니 상상 속 존재가 그런 게 있었겠냐고 말하고는 갔었어
22
이름없음
2021/10/10 03:53:56
ID : Xs7fcJTPeNt
0
얘는 애가 알다가도 모르겠어 저정도면 진짜 애가 뭐하는 애인지 싶어 평생 친구는 나 밖에 없는 듯이 굴어도 나한테 자기에 대해서는 특히 옛날 일이나 자기가 하는 일 관련 해서는 일절 말을 안 해줘
23
이름없음
2021/10/10 03:55:45
ID : Xs7fcJTPeNt
0
그냥 내가 다치는 거에 많이 예민해 하더라고 한참 내가 몇 달 내내 깁스 한 적이 있거든 근데 그게 한 번 다친 게 쭉 간 게 아니라 나았다가 또 넘어지고 괜찮아졌다 또 넘어져서 그랬었는데 그때 하은백이 몇 달 내내 늑대 모습으로만 다녔다는... 내가 조심성이 없는데 얘가 그걸 엄청 싫어해 정신 어디다 두고 다니냐고..
24
이름없음
2021/10/10 03:57:44
ID : Xs7fcJTPeNt
0
은백이는 매운 걸 좋아해 맵고 뜨거운 거 나랑 식성은 비슷해서 좋아 내가 먹고 싶은 게 은백이가 먹고 싶은 거라고 해야하나 역시 내 상상친구니까 그렇겠지 내가 정신병 안 걸린 게 은백이 덕분도 있어 절대 내 삶에 깊이 들어오려고 하지는 않아 내가 다가가면 자기는 내 상상이라는 걸 인식 시켜준달까 그래서 오히려 편해 내가 인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는
25
이름없음
2021/10/10 03:58:54
ID : Xs7fcJTPeNt
0
그래도 내가 은백이를 기억하고 은백이도 나를 기억하니까 우린 아마 끝까지 좋은 친구 아닐까? 사실 은백이랑 안 논지 조금 됐는데 내일은 오랜만에 은백이랑 놀아 볼까 해 하은백 보고 싶다
26
이름없음
2021/10/10 03:59:30
ID : Xs7fcJTPeNt
0
아 7살짜리한테서 저런 구체적인 이름과 캐릭터성이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한 사람이 있을까봐 설명해 줄게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21/10/10 04:00:18
ID : Xs7fcJTPeNt
0
은백이는 스캔투고라는 만화 보고 만든 친구야 그 만화에서 은백이가 나와 그 만화보다 훨싼 더 성숙하고 좀 미소년 느낌이랄까
28
이름없음
2021/10/10 04:01:47
ID : Xs7fcJTPeNt
0
아무튼 처음에는 가볍게 만들었는데 이제 나한테는 마냥 은백이가 가볍지는 않아 친구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은백이니까 항상 내 편이고 내 걱정 많고 툴툴 거려도 그래 주는 게 은백이 뿐이니까
29
이름없음
2021/10/10 04:02:39
ID : Xs7fcJTPeNt
0
이제 뭘 더 써야 할 지도 모르겠다..ㅎㅎ 그냥 은백이나 나한테 궁금한 거 있으면 다들 생각나는 대로 물어봐줘!! 은백이가 지 과거나 일 얘기를 안 해줘서 그렇지 그래도 딴 건 내가 다 알아!!
30
이름없음
2021/10/10 15:55:03
ID : Xs7fcJTPeNt
0
어제 새벽에 은백이 생각을 하도 했더니 은백이가 아침에 잠깐 깼을 때 와서 부르더라ㅋㅋㅋㅋ
은백 '야 언제까지 잘 건데'
나 '아침이잖아 몰라 더 잘래'
은백 '지금이 너한테나 아침이지 점심이다'
나 '아 됐어 몰라 너 그냥 가 이따 와'
이래서 또 삐쳐서 간 듯 하 이따 오면 어떻게 달래줘야 할 지도 문제네
31
이름없음
2021/10/10 22:05:54
ID : Xuk659eHA2F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21/10/10 23:59:39
ID : Xs7fcJTPeNt
0
방금 오징어 씹다가 은백이 옴 낮에 그래서 걱정 했는데 나 아침 잠 많은 거 아니까 그걸로는 뭐라 안 하더라 근데 내가 턱이 안 좋아서 딱딱한 거 먹으면 안 되는데 오징어 먹고 있어서 그걸로는 혼남 아주 지가 내 엄마야ㅡㅡ
33
이름없음
2021/10/11 00:05:40
ID : Xs7fcJTPeNt
0
은백이는 어릴 때 내 말투로 부터 거의 살아서 그런가 이름 부르면 응이나 어 같은 대답이 아니라 왜라고 대답하는 버릇이 여전히 남아 있네ㅋㅋㅋㅋ 내 말투는 변하는데 은백이 말투는 하나도 안 변하는 게 보여서 볼 때 마다 웃겨 그리고 사실 은백이를 내가 은백이라고 잘 안 불러서 은백이가 지금 왜 그러냐는 듯한 말투가 더 심해ㅋㅋㅋ 스레에 설명하거나 대화체를 은백아 라고 다 바꿨더니 은백이가 입에 붙네 원래는 야라고 하거나 인심 써서 하은백 정도인데 어색하다 이렇게 보니까ㅋㅋㅋ
34
이름없음
2021/10/11 00:09:05
ID : Xs7fcJTPeNt
0
아 그리고 여기저기 스레딕 본 사람은 알 수도 있을텐데 내가 전에 올린 스레 중에 내가 가위 눌리거나 악몽을 꾸면 그 가위나 악몽 속에서 꼭 구해주는 남자가 있다고 했는데 여기서 보다가 은백이 생각나는 거 보니까 내 무의식 중에 은백이가 도와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때는 너무 정신 없고 빨리 깨고 싶어서 나도 몰래 간절해지면 옆에서 남자 목소리로 야 숨 좀 천천히 쉬어 몸에 힘 풀고 하면서 도와주거나 꿈에서 하면 안 될 짓 하면 어디서 한숨 쉬면서 목소리만 들리면서 왜 그런 짓은 맨날 하는 거냐고 혼내거든 지금 생각해 보니까 완전 하은백...
35
이름없음
2021/10/12 19:25:29
ID : 9tfPcnDtfRB
0
헐 대박 그런데 만들면 위험하다는 이유가 뭐야??
36
이름없음
2021/10/12 22:38:34
ID : Xs7fcJTPeNt
0
상상 친구가 실제로는 없는 존재와 대화하고 없는 존재를 보인다고 생각하는 거잖아??! 그래서 정신병이 올 가능성이 높대! 그래서 위험한 거구!
37
이름없음
2021/10/13 18:29:53
ID : 9tfPcnDtfRB
0
할 조심해야겠구만...
어쨋든 썰 더 풀어줘ㅠㅠㅠ
38
이름없음
2021/10/14 13:11:55
ID : u1dCqi3u5Va
0
익명성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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