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03 08:47:59 ID : ljz89Bs4JUZ 0
먼 옛날 성기사 엘드락이 나라를 건설하기 이전 아직 세상에 어둠만이 존재하던 시절에 혼돈만이 가득했던 어둠의 땅에서 작은 빛 한줄기가 내려왔다 그 빛의 이름은 '포스' 포스는 무의 영역이였던 어둠의 땅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그 결과 수많은 빛의 존재들이 태어났으며 그들은 포스를 이용해 어둠을 몰아내고 무의 영역은처음으로 평화의 시대를 맞이했다 그리고 스스로를 빛의 자식이라 칭하며 빛나는 자들의 도시인 '네시즌'을 지어냈으며 빛의 자식들은 그 강대한 빛의 힘으로 세상을 발 아래에 두었다
2 이름없음 2021/11/03 08:50:24 ID : ljz89Bs4JUZ 0
허나 그들은 몰랐다 빛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음을 포스가 몰아내었던 하늘의 어둠이 서서히 왕국의 영역을 침범해가고 있음을 이 사실을 알아차렸던 자는 최초의 성기사 엘드락 뿐이였다 그는 어둠이 드리우는 왕국을 피해 아직 어둠이 미치지 않은 지역에 그의 왕국을 건설했다
3 이름없음 2021/11/03 08:53:48 ID : ljz89Bs4JUZ 0
왕국을 만든 직후 그는 학자들을 모아 연구를 시작했다 그들은 어둠이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하는것을 막고자했다 수만명의 학자와 무고한 실험체들의 희생끝에 엘드락은 어둠에 반하는 물질인 '마나'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마나를 완성한 직후 왕국 근처의 난쟁이 종족이 마나를 훔쳐 도망갔고 이를 알리 없었던 엘드락은 거짓된 희망에 사로잡혀 어둠이 스며드는 그의 왕국에서 서서히 미쳐갈 뿐이였다
4 이름없음 2021/11/03 08:56:04 ID : ljz89Bs4JUZ 0
하지만 엘드락은 그리 호락호락한자가 아니였다 자신에게 끝이 왔음을 직감한 그는 죽기직전 자신의 영혼을 희생하여 일시적으로 어둠이 번지는것을 멈추었다 이는 그의 족쇄이자 구하지못한세상에 대한 속죄였다 그와 동시에 엘드락은 그의 부하에게 마나를 찾으란 명령을 내렸다 그러면서 그의 남은 포스를 쥐어짜 그의 부하에게 자신의 신성을 새겼다
5 이름없음 2021/11/03 08:58:51 ID : ljz89Bs4JUZ 0
부하는 세계를 방황했다 허나 세계의 끝에서 그는 결국 힘이 다했고 땅에 그의 주인 엘드락의 칼을 꽂아넣은체 그 자리에서 죽어가고 있었다 평생을 찾아헤매이었던 자신의 사명조차 잊은 그의 모습은 너무도 노쇠한 나머지 설 힘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그는 사명을 등지고 영원한 어둠속으로 사라지는듯 보였다
6 이름없음 2021/11/03 09:04:49 ID : ljz89Bs4JUZ 0
<쳅터 1.모험의 시작> 처음보는 장소와 익숙치 않은 풍경에 당신은 의아해하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 어째서 이런곳에서 깨어났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듯 보입니다 다만 당신의 마음 한켠에 자리한 무언가를 찾고자하는 끝없는 갈망만이 느껴질 뿐입니다 주변에서는 알 수 없는 맹수 혹은 그 이외의 무언가의 비명소리와 울음소리가 울려퍼질뿐 당신에게 우호적인 존재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당신은 갑옷과 검을 주섬주섬 챙겨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1.이 불쾌하고 어두운 공간은 당신을 지치게 만듭니다 허나 여기서 계속 기다린다고 하여도 당신을 원망할 자는 없습니다(가만히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2.빛을 향해 나아간다
7 이름없음 2021/11/03 11:45:05 ID : yE7dVdRyKZi 0
와 새 미궁들 막 생겨서 넘 행복... 그런 의미에서 2!!!
8 이름없음 2021/11/03 15:21:51 ID : 0nwoHu7ampU 0
당신은 빛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어두운 방의 문을 열고 나가자 이끼로 뒤덮인 복도가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곳은 아주 오래된 감옥인것 같습니다 방금전까진 들리지 않았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니 이 어둡고 불쾌한 공간이 죄수들의 웅성거리는 소리로 가득 채워집니다 그들은 궁금해합니다 어째서 자신들괴 같은 죄수가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는지를요 그들과 대화를 나누어보시겠습니까? 1.코볼트 전사와 대화한다 2.늙은 왕국의 성직자와 대화한다 3.그들을 무시하고 지나친다 4.벽에 걸린 횃불로 그들을 영원의 어둠으로 인도한다
9 이름없음 2021/11/03 16:15:43 ID : yE7dVdRyKZi 0
일단 2번!
10 이름없음 2021/11/03 22:23:21 ID : 3SIK0qZa5Qn 0
고대의 도시에서 성직자들은 본래 죄를 지은 죄인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시에 어둠이 드리운 이후 속박에서 풀려난 그들은 대부분 또다른 죄를 지으며 타락해갔지만 그중 몇몇은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며 스스로의 몸에 낙인을 새기고 자신의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왔습니다 허나 어둠에 긴 시간 노출되었던 그들의 몸은 흉측하게 변하였고 그들이 늘상 지니고 있던 지팡이는 이젠 그들의 몸과 하나가 되어 남은 여생을 함께하게되었으니 어쩌면 세상은 그들이 영원히 고통받길 비라는걸지도 모르겠군요 성직자는 말합니다 자신을 감옥에서 꺼내달라고 자신이 지은 죄를 용서해달라고 그는 당신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1.성직자를 꺼내준다 2.무시한다 3.죽이고 그의 소지품을 빼았는다
11 이름없음 2021/11/03 22:29:35 ID : yE7dVdRyKZi 0
엇 꺼내주는 게.. 맞나??? 풀어줬다가 날 공격하면 어째..
12 이름없음 2021/11/03 22:56:30 ID : TO61Ci5Pjum 0
이거 선택지 대로 가는건가요? 물어보면 안돼요??
13 이름없음 2021/11/04 03:01:20 ID : 3SIK0qZa5Qn 0
원하신다면 자유롭게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왠만하면 선택지대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다 즉석으로 짜는거라 별 상관없긴합니다만...ㅋㅋ
14 이름없음 2021/11/04 03:02:14 ID : 3SIK0qZa5Qn 0
공격받는다면 그 또한 선택의 결과이겠죠
15 이름없음 2021/11/04 04:19:58 ID : yE7dVdRyKZi 0
음..뭐 불쌍하니까 그냥 꺼내줄까? 뭐 공격받으면 반격하면 될듯??? 늙은 성직자니까.. 나는 그래도 젊지않을까?? 나의 프로필 알려줄 수 있어?
16 이름없음 2021/11/04 07:05:45 ID : TO61Ci5Pjum 0
그럼 풀어주기 할게
17 이름없음 2021/11/04 18:22:00 ID : hwE9tg4Y3Cm 0
당신은 늙은 성직자를 감옥에서 꺼내주었습니다 그는 당신에게 감사를 표하며 축복을 걸어주었습니다 <여신의 가호 획득> 당신은 성직자가 무사하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발걸음을 옮깁니다 [앞으로 10턴동안 모든 저주에 대한 저항효과가 생겨납니다] 한참을 걷던 당신은 벽 틈으로부터 빛이 새어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이 어두운 공간에 더 갇혀있다간 정신이 나가버릴것 같군요 이젠 선택을 해야할 때입니다 1.벽을 부수려 시도한다 2.탈출로를 찾아본다
18 이름없음 2021/11/04 18:51:24 ID : TO61Ci5Pjum 0
오 벽을 부술까유?? 난 1번 선택지가 끌려잉
19 이름없음 2021/11/04 18:58:16 ID : yE7dVdRyKZi 0
어느정도 저항효과도 있겠다! 질러보자!! 부셔부셔!!!
20 이름없음 2021/11/04 20:01:08 ID : 3SIK0qZa5Qn 0
당신은 벽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금간 벽이 부서지자 나온것은 숨겨진 방이였습니다 수많은 금은보화들과 여러 보물들이 보입니다 당신은 보물 사이를 레집던 도중 작은 문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아무래도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는 문인듯 합니다 하지만 이 문을 열기위해 레버를 당기는 순간 방의 보물들은 사라진다고 문에 적혀있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탈출 2.보물을 챙겨 다른 탈출구를 찾는다
21 이름없음 2021/11/04 20:14:49 ID : TO61Ci5Pjum 0
보물 챙길까??
22 이름없음 2021/11/04 20:15:36 ID : 1DApcFirwFa 0
그래도 안전이 최고지 않아?
23 이름없음 2021/11/04 21:34:35 ID : mnwty2Lbvir 0
흠...당장 보물을 쓸 수 있는데도 모르니까 그냥 탈출이 낫지 않을까??
24 이름없음 2021/11/04 21:40:45 ID : 1DApcFirwFa 0
그렇지? 탈출하자!
25 이름없음 2021/11/04 22:12:39 ID : 2rbBcHxAY2o 0
좋아! 탈출!!
26 이름없음 2021/11/04 22:29:29 ID : 1DApcFirwFa 0
레츠고!!
27 이름없음 2021/11/05 01:23:26 ID : 3SIK0qZa5Qn 0
레버를 당기자 거대한 문이 굉음을 내며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주변의 보물들이 전부 가루가 되어 공중으로 흩어집니다 보물들이 사라진 텅 빈 자리에서 당신은 어딘가 이상한 기운을 내뿜는 반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반지를 손가락에 착용하자 당신은 힘이 강해진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괴력'을 획득하였습니다] 당신은 문 밖으로 천천히 걸어나갔습니다 드디어 그 어두컴컴한 공간에서 빠져나와 계단을 걸어올라간 당신은 더이상 사람의 흔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아주 오래된 고성을 마주했습니다 성은 매우 거대했지만 어두운 안개가 성을 뒤덮고 있었죠 당신이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사이 등뒤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것이 느껴집니다 뒤를 돌아보니 저 멀리서 '렉톤'무리들이 당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는것이 보입니다 1.성으로 뛰어들어간다 2.용감하게 맞서싸운다 3.다시 문 안으로 들어간다
28 이름없음 2021/11/05 06:39:00 ID : 2rbBcHxAY2o 0
괴력도 얻었겠다 성으로 튀자!!! 다들 어때??!!!
29 이름없음 2021/11/05 07:00:56 ID : TO61Ci5Pjum 0
난 좋아!
30 이름없음 2021/11/05 07:23:37 ID : 2rbBcHxAY2o 0
1번 가자!@@
31 이름없음 2021/11/05 10:44:31 ID : 1DApcFirwFa 0
튀튀!! 1번ㄱㄱ
32 이름없음 2021/11/05 11:00:46 ID : 3SMpasqklfO 0
당신은 어둠을 뚫고 성을 향해 돌진했습니다[저주가 여신의 가호에 의해 상쇄되었다]성의 내부로 들어온 당신은 왠 처음보는 여자가 당신의 앞에 서있는것을 확인합니다 그 여자의 차림새로 보았을때 성의 주인 혹은 주인의 아내였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반쯤 정신이 나가버려 당신을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이 성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당신은 이 성을 조금 더 둘러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성은 꽤나 복잡하고 미로처럼 얽혀있는 구조라 이대로 돌아다니다간 길을 잃어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드는군요 당신은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겠다는걸 깨닳았습니다 1.지도를 찾아본다 2.쇳조각으로 벽에 표식을 남기며 전진한다 3.까짓거 가냥 가보기로 한다 4.자리에 가만히 서서 주변을 관찰한다
33 이름없음 2021/11/05 11:59:34 ID : 1DApcFirwFa 0
2번 아님 4번...? 안전이 중요하니까. 괜히 지도 찾으러 갔다 길 잃으면 큰일이고.
34 이름없음 2021/11/05 12:22:40 ID : WqlBapWo5hy 0
난 흠... 4번이 끌려
35 이름없음 2021/11/05 12:24:35 ID : 1DApcFirwFa 0
그럼 34번 ㄱ? 근데 아무것도 안하면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36 이름없음 2021/11/05 12:25:19 ID : WqlBapWo5hy 0
좀만 더 고민?
37 이름없음 2021/11/05 12:27:27 ID : 1DApcFirwFa 0
다갓님한테 빌어보자! 홀수 2번 짝수 4번! Dice(1,100) value : 6
38 이름없음 2021/11/05 12:27:36 ID : 1DApcFirwFa 0
좋았어 4번 가자
39 이름없음 2021/11/05 13:52:39 ID : WqlBapWo5hy 0
4번! 가만히 서서 주변을 관찰한다!
40 이름없음 2021/11/07 02:30:52 ID : 3SIK0qZa5Qn 0
당신은 고민끝에 제자리에 서 이 커다랗고 웅장한 분위기의 성역을 조금 더 관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조금의 시간이 흐른뒤 슬슬 이곳을 둘러보는것에 지루함을 느끼던 당신은 성벽이 미묘하게 진동하는것을 느낍니다 아무래도 근처의 방에서 폭발이 있었던 모양이군요 가만히 있었던건 아주 현명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진동이 느껴진 방쪽의 문이 벌컥 열리더니 까맣고 조그마한 생명체 하나가 튀어나옵니다 하하! 아무래도 방금전의 폭발로 인해 잿가루를 잔뜩 뒤집어쓴듯 하군요 1.씻겨준다 2.사냥한다 3.무시한다
41 이름없음 2021/11/07 08:26:41 ID : TO61Ci5Pjum 0
조그만한 생명체....??? 난 씻겨 주고 싶어!
42 이름없음 2021/11/07 10:57:54 ID : yE7dVdRyKZi 0
나도! 씻겨주자!
43 이름없음 2021/11/07 13:53:57 ID : TO61Ci5Pjum 0
1번! 씻겨준다!
44 이름없음 2021/11/07 21:15:46 ID : 1DApcFirwFa 0
씻기자!
45 이름없음 2021/11/07 22:01:15 ID : 3SIK0qZa5Qn 0
당신은 녀석을 정성스레 씻겨주었습니다 잿가루를 전부 씻어내자 솜뭉치같은 털을 가진 귀엽고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녀석은 공중에서 자신의 은빛 털을 자랑하듯 둥둥 떠다니며 당신의 주위를 돌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녀석은 당신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듯 보입니다[은빛 이슬'타라만'을 획득하였습니다]녀석을 보며 당신이 잠깐의 힐링을 즐기고 있는 사이 갑작스레 녀석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1.타라만에 대한 정보를 열람한다 2.기억을 외면하고 모험을 계속한다
46 이름없음 2021/11/07 23:13:33 ID : yE7dVdRyKZi 0
당빠 1번??
47 이름없음 2021/11/08 00:08:26 ID : TO61Ci5Pjum 0
1번!!! 갑시다!!! 1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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