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01 01:32:20 ID : 5hthdVcJPbc 1
( 처음 해봐서 좀 서투를 수 있어.. 이렇게 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ㅠ ) 당신은 여행을 떠났습니다. 자아를 찾고, 안정을 가지는 아름다운 여행일 것 같았습니다. 하늘이 우중충해지고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2 안내자 2021/12/01 01:33:16 ID : 5hthdVcJPbc 0
비는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안내자 2021/12/01 01:34:03 ID : 5hthdVcJPbc 0
서둘러 근처 건물로 몸을 피합니다. 근데, 이런 건물이 있었나..?
4 안내자 2021/12/01 01:34:58 ID : 5hthdVcJPbc 0
이제 할 수 있는 건 비가 멈추기를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5 안내자 2021/12/01 01:36:01 ID : 5hthdVcJPbc 0
1 — 계속해서 기다린다 2 —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본다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6 이름없음 2021/12/01 01:36:47 ID : 8i08ja3xveJ 0
2
7 안내자 2021/12/01 01:38:05 ID : 5hthdVcJPbc 0
비 때문에 걸을 때마다 삑삑 소리가 들립니다.
8 안내자 2021/12/01 01:39:10 ID : 5hthdVcJPbc 0
유리문을 열자 서늘한 공기의 바람이 뺨을 스쳐갑니다. 대리석 바닥과 넓은 공간과는 상반되듯 음산한 곳입니다.
9 안내자 2021/12/01 01:39:57 ID : 5hthdVcJPbc 0
들리는 소리라고는 당신의 숨소리뿐. 1 — 지금이라도 나간다 2 — 더 둘러본다
10 이름없음 2021/12/01 02:43:41 ID : 5SMphumq7yZ 0
1
11 안내자 2021/12/01 02:49:44 ID : 5hthdVcJPbc 0
유리문을 열고 콘크리트 바닥에 발을 디디는 순간, 뒤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12 안내자 2021/12/01 02:51:12 ID : 5hthdVcJPbc 0
당신은 불안한 마음에 뒤를 돌아볼 생각조차 못 하고 달려나갑니다. 방금 전 들은 소리의 정체에 대해 생각할 겨를도 없이 겁이 나려 합니다,
13 안내자 2021/12/01 02:52:32 ID : 5hthdVcJPbc 0
한참을 달리자, 그곳에 가방을 던져두고 나왔다는 사실과 비가 그쳤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아를 찾는 여행에서 이런 생고생을 하게 되자 당신은 화가 치밀오 오릅니다.
14 안내자 2021/12/01 02:54:26 ID : 5hthdVcJPbc 0
배낭 안에는 지갑과 과자가 있고, 유리문 바깥쪽에 걸쳐져 있습니다, 당신과는 몇 블럭 떨어진 곳에 그 음산한 건물이 위치합니다. 핸드폰은 당신의 손에 있습니다.
15 안내자 2021/12/01 02:55:25 ID : 5hthdVcJPbc 0
1 — 핸드폰으로 지도를 킨다 2 — 아까 그 건물로 향한다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16 이름없음 2021/12/02 09:30:33 ID : wpQskq1Ci3x 0
1!
17 이름없음 2021/12/03 06:10:19 ID : Ap9eK3O5V9b 0
핸드폰으로 지도를 켜서 뭐해...? 근데 일단 나도 1
18 멀플 2021/12/03 12:32:22 ID : msoZhbzSKY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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