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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3)
3.마법소녀 세계관>>86 (83)
4.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1)
5."...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6.가자 가가자자 (667)
7.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8.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9)
9.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10.☆★앵커판 잡담스레 6★☆ (983)
11.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2.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7)
13.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4.앵커판 팬스레 💌 (40)
15.도시로 돌아가기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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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18.붕어빵 (218)
19.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41)
20.★앵커판 관전스레★ (514)
<협동 추리게임>
당신은 엔슈타빌이라는 대도시에서 꽤나 유명한 탐정중 한명입니다. 당신이 이제까지 해결한 사건들만 늘어놔도 밤을 세워야 할 정도이기에 엔슈타빌의 사람들은 당신을 신뢰하고 얕은 호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당신의 임무는 엔슈타빌의 베스퍼딜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범을 밝혀내고 그 범인을 체포하여 믿음직한 경찰이자 당신의 친구인 밴델경에게 데려가는 것 입니다 부디 추리에 성공할 수 있기를...
"이보게 왔는가 오랜만일세" 나의 오래된 친구이자 훌륭한 전우인 밴델이 나를 맞았다 "오랜만일세 친구 이번엔 어쩐일로 나를 불렀는가?" 평소와 같이 주점에서 술을 한잔 하자고 부른것이라면 좋았겠지만 친구의 초췌한 몰골과 풍겨오는 냄새에서 나는 오늘 나를 부른 이유가 사소한걸이 아님을 직감할 수 있었다
"그게...자네가 맡아야할 일이 또 생겼다면 믿겠나?" ...빌어먹을 역시나 또 다른 사건인가 근 며칠간 베스퍼딜 외곽지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조사하고 돌아오단 길이였다 그런데 또 다른 사건이라니 나는 나지막하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래서, 무슨 사건인가?"
"그게 말일세...이번에도 살인사건일세" 머리가 지끈거렸다 최근애 잇따라 외곽지역에서 일어나던 연쇄 살인사건에 이어 또다른 살인 사건이라니... 나는 시가를 꺼내 불을 붙였다 짙은 훈연향이 몸 안을 감돌자 두통이 조금 나아지는듯 했다 "후...안내하게 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네 나는 좀 쉬어야할 필요가 있어" 나는 밴델을 잠시 째려본뒤 마차에 탑승했다 덜그덕 거리는 소리와 함께 마차가 달리는것도 잠시 베스퍼딜가에 도착하기까진 그리 긴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현장에 도착한 나는 입구에서부터 진을 치고있는 경찰들에게 인사를 건낸뒤 사건 현장으로 발을 옮겼다 한때 베스퍼딜가의 자랑이였던 은과 금으로 뒤덮인 정문은 여기저기 눌러붙은 피와 진흙으로 인해 더이상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나는 옆의 탁자에 모자를 내려놓은뒤에 천천히 그 문을 열어젖혔다
(끼익-) 문은 생각보다 쉽게 열렸으나 그 안에서부터 풍겨나오는 악취와 피비린내덕에 나는 헛구역질을 하며 건물 밖으로 뛰쳐나갈 수 밖에 없었다 문을 열어두고 긴 시간이 지난뒤에야 나는 냄새가 빠진 중앙홀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곳에서 펼쳐진 광경은 마치 전쟁터를 보는것만 같았다 기괴하게 녹아내린 시신과 여기저기 훼손되어 있는 중앙홀의 탁자와 의자들 마치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과물이 나타나 마구 날뛰었던것 같은 현장의 모습에 나는 잠시 말을 잃었다
뒤따라온 밴델은 나에게 시신과 너무 가까워지지 않아달라 당부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시신에서 이상한 가스같은게 분출되고 있는 모양이였다 '주변의 환경도 다 파악했으니 본격적으로 수사를 진행해야겠군' 나는 먼저 중앙홀의 맨 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수사 시작-
주변을 둘러싸고있는 스테인글라스와 중앙에 놓인 고급스러운 탁자 그리고 일부가 파손되긴 했지만 탁자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탁자를 둘러싸고 있는 목재의자까지 교회와 같은 성스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홀의 중앙 탁자엔 한때 베스퍼딜가의 희망이라 불렸던 라텔 공작의 시신이 놓여져있었다
-어디를 수색하시겠습니까?
1.탁자
2.의자
3.스테인글라스
4.홀을 전체적으로 수색한다
6.고급진 정문
5.계단(계단을 선택시 위층으로 이동)
-고급진 정문-
한때 금빛의 반짝임을 자랑했던 베스퍼딜가의 정문이다 베스퍼딜가의 권세처럼 크고 높게 설계된 이 문은 칼이나 창따위로는 흠짐조차 낼 수 없을정도로 두껍고 단단하다 하지만 사건의 여파로 정문에 뒤집어 씌워진 오물들 때문인지 더이상 반짝임을 찾아볼 수 없게되었다
"음...여긴 아무것도 없는건가 잠깐..저건?"내가 발견한것은 문고리 사이에 끼여있던 자그마한 손톱이였다
-누군가의 손톱-을 획득하셨습니다
(아이템창에서 확인 가능)
계속해서 중앙홀을 수색하시겠습니까?
손톱은 여기저기 마모된 흔적과 함께 굵고 전체적으로 투박한 형태를 띄고 있다 귀족의 손톱은 아닌듯하다
-단서가 추가되었습니다-
이젠 손톱을 '단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홀을 더 살피시겠습니까?
당신은 더이상 조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채로 중앙홀을 벗어납니다 어디로 이동하시겠습니까?
-2층
-저택을 벗어난다
-뒷뜰
-근처의 밀 농장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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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이곳은 포트루 잡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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