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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9)
3.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4.☆★앵커판 잡담스레 6★☆ (983)
5.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6.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7)
7.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8.앵커판 팬스레 💌 (40)
9.도시로 돌아가기 (688)
10.가자 가가자자 (666)
11."...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7)
12.>>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3.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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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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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41)
19.★앵커판 관전스레★ (514)
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당신은 살인자와 대화합니다.
살인마는 정해진 레스 안에 자신의 정체를 맞추지 못하면
당신을 죽입니다.
당신이 질문하면, 살인마가 답해줍니다.
그 질문을 토대로, 당신은 살인마의 정체를 맞춰야 합니다.
살인마가 먼저 말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직접적인 질문은 살인마가 무시합니다.)
(가령, 당신은 누구입니까 같은 질문.)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살인마가 답할 수 없는 질문은
레스로 세지 않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 10명의 살인마를 만난 이후 당신은 누군가를 만나게 됩니다.
당신을 악몽으로 끌고온 이를.
지옥
테드번디
지존파
가라비토
에디 게인
이즈마 신이치로
짐 존스
모르네,
음? 아아, 뭔 이상한 소리를 하냐는 표정이군 자네
미안하지만 정말이네.
그저 저 거한이 점호시간이라고 할때가 점호시간이지.
날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기는 한데, 체감상으로는
10시 쯤이라고 생각하네.
창고 건물은 찾기 쉬울걸세,
지금쯤이면 고기를 보관하기 쉽게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라,
창고에 생 돼지고기를 잔뜩 매달아 뒀거든,
피는 뺀 상태라고 해도, 어설프게 처리해둬서
피 냄새가 진하게 나고 있거든,
피 냄새가 진하게 나는 건물이 창고일세.
안녕하세요....
작은 해프닝이 있어서 갑작스럽게 쉬었습니다.
제가 신체에 혈관이 뭉쳐서 해당 부위에 출혈이 일어날 시에
출혈이 멈추지 않는 지병이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그 부위가 턱의 한쪽 구석이라서 물리적인 부상을 입기 어려운 위치라는 것이었는데,
일주일 전에 면도하다가 베여서, 피가 멈추지 않아, 대학병원에 갑작스럽게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상처인데도 계속해서 피가 새어나오는게 꽤 무섭더군요.
순식간에 어깨가 피로 흠뻑 젖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부분을 다친적이 없었어서 무심코 조심성 없이 면도하다가
이렇게 어이없이 다쳐버렸네요.
사는데 별 문제도 없고,
외관상으로도 잘 보이지 않는데다가,
의사 분께서 단순한 봉합과 지혈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했지만,
제 부상에 많이 놀란 주변의 권유로 해당 부분의 절제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고,
며칠 쉬느라 진행을 못했네요.
미안합니다.
얼굴이 조금 땡기지만,
이제 생활에는 별 문제가 없으니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얼른 가보시게,
아까 그 남자가 자네에게 오라고 한 시간이 다 된 것 같군.
미리 찾아갔다고 해서
자네를 탓하진 않을걸세.
이번 꿈의 조건은 정체를 밝혀내는 것이 아닙니다.
조건 ■■■■ 달성: 0/1
(빈칸의 수와 글자 수는 무관)
(당신은 이제부터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말이 불러울 효과에 대해 신중히 생각하십시오)
몰라서 묻는건가?
아니, 예의상 꺼낸 말이겠군.
거두절미 하고, 몇가지 묻겠네.
누가 자네를 이곳으로 이끌었는가?
호오, 자신의 의지란 말인가?
인재로군.
그럼 자네는 세상을 바꾸려는 생각으로 왔는가?
이 무지한 세상을 바꿀생각으로?
군대에서 틈틈이 쓰다가 한계가 와서 멈췄었습니다.
이제와서 다시 쓰려니 기억도 잘 안나고 해서 고민이 되네요
오모나... 그런 웃픈일이.. 나랏일 하고 온 스레주에게 충성! 약 1년 반동안 수고했습니다요!!
헉 고생했어 레주ㅠㅠㅠ 힘들었겠다.. 이제야 미궁 봤는데 헤줬으면 좋겠지만 ㅠㅠ 무리는 하지망
미궁이 너무 조용한 것 같아서
조심스레 갱신해 봅니다....
마지막에 진행하던 에피소드의 진행사항을 초기화하고
다시 처음부터 하겠습니다.
7번째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소리입니다.
알바 뛰느라 빠른 진행은 힘들거에요
괜찮은 생각이 들 때마다, 시간 날때마다 들어와 몇자 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당신은 백열전구가 켜지듯
천천히 의식을 되찾습니다.
눈을 뜨려는 순간
왠지 모르게 느껴지는 긴장감에
잠시간은 눈을 뜨지 않고
들려오는 소리에 집중하도록 노력합니다.
알아듣기 애매한 낮은 저음의 목소리가
울리는 것까지는 알겠지만, 그 이상으로 무언가 의미있는
소리가 들리지는 않는군요.
꽤 서늘한 공기에 당신은 자기도 모르게 가볍게 몸을 떱니다.
그러자 갑자기 당신의 바로 앞에서 말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제 일어났군."
"그만 일어나지. 몸을 떨기 전부터 일어난 건 이미 알고 있으니 말이야."
당신은 조심스레 눈을 뜹니다.
어두운 회색의 방.
당신은 방 중앙의 테이블 앞 의자에 앉아
누군가와 마주보고 있습니다.
테이블 위 천장애 매달린 작은 전등이 있지만,
빛이 약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상대방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군요.
그래도 상대방이 제복을 입었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차가운 콘크리트의 냉기가 당신의 묶인 손발을 더 차갑게 만듭니다.
"게임을 하나 하지."
당신은 애써 무표정한 얼굴을 유지하려 하지만,
"두려운가? 걱정말게. 내가 개인적으로 자네를 괴롭힐 생각은 없어."
그리고 그는 피식 웃으며 말을 잇습니다.
"난 그저 명령을 수행하는 것 뿐이야. 악의는 없어."
당신은 당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꿈틀거리는 입꼬리를
애써 억누르며 그에게 묻습니다.
[질문 3가지]
여러분 똑똑이들만 참여하는게 아닙니다요! 그 증거로! 나는 아주 맞추지 못한다는걸 예로 들수 있져!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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