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오고가며 글이나 문장쓰고 싶을 때 쓸 스레지만 아무나 글을 써도 좋아 글을 쓰지 않고 그냥 보고 가도 좋고

난 너 별로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내 시선은 너에게 가 있더라.

죽을만큼 너 미워하는데 진짜로 미워할 수 없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너는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사람이여서.

노력은 절대 재능을 이길 수 없다.

검정색 액자 속 너는 계속 그순간 그대로네.

사랑이란 단어만 보면 떠오르는 그 사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시절.

그대의 미래엔 전 없나요.

다 내려놓고 떠나자.

우린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어요. 언제든지 다시 돌아와줘요.

당신은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입니다.

나만의 길을 용기있게 나아가자.

가장 어려웠을 너의 과거를 위로해.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이 되어 그대를 비춰줄게요.

언젠가 다 지나고나면 이 순간도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어요.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어요.

이때까지 많이 힘드었죠?

이제껏 얼마나 힘들고 두려웠어요.

당신의 그 노력과 아픔은 헛되지 않았어요.

지금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당신을 보세요.

얼마나 많은 밤을 울며 지세웠을까.

잠깐 다 내려놓고 쉬어요.

우리 좋아만하자. 사랑은 하지말자.

장마라니까 우산 잘 챙겨요.

넌 나한테 그러질 말았어야 해.

언제나 안전한 길을 걸어와서 그런가 재밌지가 않네.

제가 당신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는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 그 시간들을 견디고 눈부시게 빛나는 당신의 모습의 박수를 보내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나의 눈물.

내가 많이 좋아한다고 너는 왜 내 마음을 몰라주니

너에게 내가 후회로 남았을까.

사랑의 잔여물이 얼마나 추악한지

추악한 사랑의 잔여물마저 너의 흔적 같아서.

너의 모든 불행은 내가 가져갈테니, 나의 모든 행복은 네가 가져가라.

더 이상 소모할 감정도 없다.

우리 봄이 오면 저 들에 흐드러지게 피는 봄꽃 따러 가자.

좋아하는 가치가 충분한 사람이 되어서 다시 올게.

이슬방울 떨어지던 새벽녘에 만난 별.

언젠가는 다 추억으로 남겠지.

지나간 청춘을 그리워한 들.

결말이 두려워 마지막 책장을 못 넘기고 책장 끝만 매만지고 있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겠지.

나 자신에게 조금만 너그러져 보아요.

힘들면 다 내려놓고 쉴 줄도 알아야 한다.

알지 말아야 했던 진실을 알아버렸다.

너에게 내가 고작 스쳐지나가는 바람일지라도.

저 열정도 차갑게 식어버리는 순간이 오겠지.

아직 꿈이 있다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그냥 여기서 멈추면 편하지 않을까.

뭐, 그럴 수도 있지.

다 괜찮아질 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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