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했던 아이가 답장이 없다. (9)
2.친구가 너무 좋은데 싫어 (7)
3.같은 반 여자애가 집착한다 (34)
4.내가 살아야할 이유 (20)
5.우리 엄마가 내 카톡 페메를 자꾸 봐.. (6)
6.부모님한테 이렇게 말했는데 패륜일까 (4)
7.안녕 인생 2회차 가는 28세 삶과 죽음의 이야기. (3)
8.안 친한 친구한테 조그만 선물 같은거 줘도 괜찮으려나? (10)
9.독립vs룸메 구하기 (9)
10.나 코로나 확진 판정 받았어 (26)
11.나 수시 광탈했어 (2)
12.죽고 싶을 때 어떻게 해? (5)
13.부모님 이혼 하실거 같은데 조언해줄수있어..? (85)
14.와.. 나 죽고 싶다 (5)
15.. (6)
16.나 지금 너무 버거워 (4)
17.무지한 돼지사이에낀 원숭이된기분이야지금 (1)
18.내리사랑과 치사랑 (1)
19.좀 더 똑부러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 (198)
20.좀 편하게 살아보고 싶다 (19)
1
이름없음
2021/12/13 23:50:17
ID : 08pcGoNtcoN
0
나 엄마랑 싸우기만 하면 맨날 눈물 나면서 죽고 싶어. 죽을 용기는 없는데 자꾸 죽고 싶다은 생각만 들어. 옛날부터 이랬는데...
엄마랑 싸우지만 않으면 그래도 나름 정상적인 생활하면서 잘 사는데.. 엄마랑 말만 저금 거칠어지면 이래. 그렇다고 엄마가 나한테 욕하고 때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나랑 성격이 좀 다른 것 같은데
스트레스만 받고..
그리고 동생이 너무 싫을 땐 어떡해?
동생이 본인 물건을 너무 정리를 못 해. 아이스크림 먹고 일어나면 아이스크림 막대가 남아있고 겉옷도 바닥에 있고 걔가 쓴 물건에 걔의 흔적이 남아있어. 내가 한 3년 전부터 자꾸 치워라 말해도 고쳐지질 않네. 내가 그 버릇 언제 고칠거냐고 하니까 적반하장으로 내가 그 고치는 시기를 언젠지 딱 아냐고 소리 치고.. 나는 나름 물건 잘 치우는데 남동생 때문에 아빠한테 같이 혼나고.. 아빠한테 예의 너무 없고
내가 아까 고기 구워 먹으려고 걔가 들고 있던 고기 달라고 했는데 30포를 뻐기다가 안주더라. 처음에는 웃으면서 아 빨리 줘 지금 구울거야 이랬는데 동생이 아직 후라이팬 안 달궈 졌잖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 지금 달라고 지금 올릴거라고 이렇게 화내는데도 끝까지 안 주다가 마지막에 주더라. 장난인 걸로 아는건가?
그리고 동생이 자꾸 나랑 싸우고 마지막에 혼잣말로 궁시렁거리고 한숨을 쉬는거야. 아빠가 자꾸 한숨쉬지 말라고 하기도 했고 뒤끝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한숨 그만 쉬라고 했더니 그럼 누나는 내가 말 걸지 말라고 하면 안 걸거야? 그것도 아니잖아 이러고 있어.
이제 중2돼서 그런가 말 자체가 안 통하는 느낌..
제일 심각?한 건 본인이 잘못한 건데 본인이 잘못한 걸 모르는 것 같아. 본인 문제는 모르고 남이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누가봐도 본인 잘못인데 씩씩거리고 화내더라
어떡하지?.. 엄마도 싫고 남동생도 싫다
2
이름없음
2021/12/14 01:10:59
ID : TQnBhumleHC
0
아직 미자인가 봐 그치 가족이란 안 맞을 때엔 역시 독립이 최고인데…
3
이름없음
2021/12/14 11:44:33
ID : jBxTTO1fWqk
0
엄마한테 먼저 미안하다하고 사이 좋게 지내
4
이름없음
2021/12/14 13:28:21
ID : 08pcGoNtcoN
0
맞아 자취 힘들 거 아는데 그냥 나가고 싶어.. 성인 되고 돈 모이자마자 나갈거야 아마
5
이름없음
2021/12/14 13:28:47
ID : 08pcGoNtcoN
0
미안하다고 하지 않아도 서로 다음 날 아침이면 풀려 있거든 엄청 심하게 싸운 거 아니면 시간이 해결해주는데 이게 자꾸 반복되니까 힘드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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