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했던 아이가 답장이 없다. (9)
2.친구가 너무 좋은데 싫어 (7)
3.같은 반 여자애가 집착한다 (34)
4.내가 살아야할 이유 (20)
5.우리 엄마가 내 카톡 페메를 자꾸 봐.. (6)
6.부모님한테 이렇게 말했는데 패륜일까 (4)
7.안녕 인생 2회차 가는 28세 삶과 죽음의 이야기. (3)
8.안 친한 친구한테 조그만 선물 같은거 줘도 괜찮으려나? (10)
9.독립vs룸메 구하기 (9)
10.나 코로나 확진 판정 받았어 (26)
11.나 수시 광탈했어 (2)
12.죽고 싶을 때 어떻게 해? (5)
13.부모님 이혼 하실거 같은데 조언해줄수있어..? (85)
14.와.. 나 죽고 싶다 (5)
15.. (6)
16.나 지금 너무 버거워 (4)
17.무지한 돼지사이에낀 원숭이된기분이야지금 (1)
18.내리사랑과 치사랑 (1)
19.좀 더 똑부러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 (198)
20.좀 편하게 살아보고 싶다 (19)
1
이름없음
2021/12/12 21:59:54
ID : cE8jfV82leH
2
ㅈㄱㄴ …… 말할때없어서 말해봄….
+엄마아빠가 심하게 싸워서 불안해서 올린 스레였는데 진짜로 이혼까지 가게 될거 같아… 레스랑 위에 레스 보고 혹시 조언 해줄수있을까..?누구한테 말하기가 그래서 스레딕에서라도 조언을 얻어보고…할려고…근데 역시 이혼하는게 좋을거 같긴해…
2
이름없음
2021/12/12 22:06:06
ID : cE8jfV82leH
0
지금표정
3
이름없음
2021/12/12 22:21:19
ID : cK40k8rvyLc
0
그래서 고민이 되는 게 뭔데?
4
이름없음
2021/12/12 22:21:47
ID : cE8jfV82leH
0
진짜 이혼하시면 어떡하지 걱정되…
5
이름없음
2021/12/12 22:22:07
ID : cE8jfV82leH
0
사실 이래놓고 그만할줄알앗는데
6
이름없음
2021/12/12 22:22:14
ID : cE8jfV82leH
0
계속 싸우시니깐…
7
이름없음
2021/12/12 22:22:36
ID : cK40k8rvyLc
0
부모님이 이혼 안 했으면 좋겠어?
8
이름없음
2021/12/12 22:22:39
ID : cE8jfV82leH
0
멈추실수가 있나…?
9
이름없음
2021/12/12 22:22:48
ID : cE8jfV82leH
0
응…당연하지 경제적 조건이든
10
이름없음
2021/12/12 22:23:16
ID : cE8jfV82leH
0
정신적으로도 힘들거 같아서…
11
이름없음
2021/12/12 22:23:19
ID : cK40k8rvyLc
0
뭐 때문에 싸우는 건지 알아? 너가 말릴 수 있을 거 같아?
12
이름없음
2021/12/12 22:24:06
ID : cE8jfV82leH
0
아빠가 직업이 없으시지만 주식으로 400은 버시는데 엄마는 직업을 택배를 하던 직업을 가지시라고 한다고
13
이름없음
2021/12/12 22:24:22
ID : cE8jfV82leH
0
잠시만 혼란스러워서 잠시만
14
이름없음
2021/12/12 22:24:54
ID : cE8jfV82leH
0
쨋든 지금 그런 상황인데 아빠가 고모 사업을 도와주신다고 하다가 지금 아빠가 준 퇴직금 달라고 하면서
15
이름없음
2021/12/12 22:25:04
ID : cE8jfV82leH
0
지금 나가신데;;;아;;;
16
이름없음
2021/12/12 22:26:15
ID : cK40k8rvyLc
0
그냥 울어도 돼. 집네 부모님이 계시든 너가 우는 걸 알든 힘든 티를 한 번 내봐. 많이 힘들지?
17
이름없음
2021/12/12 22:26:47
ID : cK40k8rvyLc
0
두분 다 나가셨어?
18
이름없음
2021/12/12 22:27:03
ID : cE8jfV82leH
0
후 힘든티를 내면 안나가실까..?ㅠㅠ
19
이름없음
2021/12/12 22:27:34
ID : cE8jfV82leH
0
아니…아직 싸우고 계셔 아빠가 돈 달라고 해서 엄마가 줄테니깐아빠가 나갈꺼라고 그러는중이야
20
이름없음
2021/12/12 22:27:47
ID : cE8jfV82leH
0
으악으아그갸우ㅑㄱ 살려줘
21
이름없음
2021/12/12 22:28:40
ID : cK40k8rvyLc
0
부모님이 싸울 때 너 신경 안 쓰셨어? 싸워서 미안하다고 안 하셨어? 부모가 서로 싸워서 자녀 힘들게 만드는 것도 다 폭력이래.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면 돼
22
이름없음
2021/12/12 22:29:22
ID : cE8jfV82leH
0
아니 엄마는 신경쓰는거 같은데 아빠는 별로…아 그니깐 나도 그렇게 생각중이야…..ㅠㅠㅠㅠ하시 어떡하지 지금 싸우는게 무서워서 못나가고잇어
23
이름없음
2021/12/12 22:29:29
ID : cK40k8rvyLc
0
아빠가 나가신다는 이유가 뭐라고?
24
이름없음
2021/12/12 22:30:42
ID : cK40k8rvyLc
0
무서우면 너가 안 잡힐 거 같으면 나가도 돼 이런말 하니까 좀 이상하긴 한데 혼자있고 싶을 때 그럴 여력이 된다면 시도해봐
25
이름없음
2021/12/12 22:31:39
ID : cE8jfV82leH
0
아빠가 회사 나가고 나서 주식을 하셧는데 엄마는 그걸 탐탁하지않는 상황을 싫어하시고 주식이 돈이 더 많이 버시니깐 택배같은 일보다 낫다고 생각하셔서 주식을 하고 싶고 고모 사업을 도와주시고 싶은데 엄마가 안된다고 해서 옛날일까지 꺼내다가 감정이 격해지셔서 아ㅘㅘㅘ지금 나갈려고 하고계셔…
26
이름없음
2021/12/12 22:31:53
ID : cK40k8rvyLc
0
여태 살아오면서 부모님이 너의 말을 존중한다고 느껴졌으면 싸우지 말라고 무섭다고 말해봐 지금 두분 상태는 어떠신 거 같아?
27
이름없음
2021/12/12 22:31:57
ID : cE8jfV82leH
0
오케이…..
28
이름없음
2021/12/12 22:32:34
ID : cE8jfV82leH
0
완전 둘 다 싸우고계셔…아빠는 돈 받는다고 하고 엄마는 나가야 준다고 그럼…..근데 나가야 준다고 해서 아빠가 빈털털이로 나가냐고 싸우고계셔
29
이름없음
2021/12/12 22:32:40
ID : cE8jfV82leH
0
아진짜 둘 다 답없다
30
이름없음
2021/12/12 22:33:03
ID : cE8jfV82leH
0
근데 사실 아빠는 집에 잇고 싶은데 자존심때매 우기는거 같고 엄마는 걍…성격이 고상하셔서 ㄹㅇ 나가라고 하시는거 같음
31
이름없음
2021/12/12 22:33:26
ID : cK40k8rvyLc
0
말이 통할 것 같으면 말해보되, 감정이 격해져서 안 통할 거 같으면 너가 소리를 지르던지 나가봐
32
이름없음
2021/12/12 22:33:50
ID : cE8jfV82leH
0
아 그럴려고 햇는데 엄마가 우셔…
33
이름없음
2021/12/12 22:33:59
ID : cK40k8rvyLc
0
아이고..
34
이름없음
2021/12/12 22:34:08
ID : cE8jfV82leH
0
사실 무서워서 못 나가는게 제일 커….아니 상황이…나아질줄알앗는데
35
이름없음
2021/12/12 22:34:40
ID : cK40k8rvyLc
0
아빠한테 말해볼 용기 있어? 지금 엄마분은 울고 계셔서 힘들 거 같고.
36
이름없음
2021/12/12 22:34:51
ID : cE8jfV82leH
0
걍 둘 다 나가서 싸우셨으면 좋겠다…
37
이름없음
2021/12/12 22:35:08
ID : cE8jfV82leH
0
아니 그냥 다시 싸우셔…미안…용기가 없어…
38
이름없음
2021/12/12 22:35:15
ID : cK40k8rvyLc
0
그게 폭력이야 정말 안되겠다 싶으면 신고해
39
이름없음
2021/12/12 22:35:42
ID : cK40k8rvyLc
0
사과 안 해도 되고. 솔직히 그게 당연한 반응이야
40
이름없음
2021/12/12 22:35:49
ID : cE8jfV82leH
0
오케이….엄청 나게 커지면…신고할게…
41
이름없음
2021/12/12 22:36:00
ID : cK40k8rvyLc
0
112로 가정폭력 신고할 수 있어
42
이름없음
2021/12/12 22:36:08
ID : cE8jfV82leH
0
고마워…
43
이름없음
2021/12/12 22:36:31
ID : cE8jfV82leH
0
고마워…..
44
이름없음
2021/12/12 22:37:05
ID : cK40k8rvyLc
0
난 너가 지금 느끼는 감정때문에 힘들어할게 너무 잘 보여서 도와주고 싶은 거야. 무서우면 여기에 계속 레스 남겨
45
이름없음
2021/12/12 22:37:52
ID : cE8jfV82leH
0
고마워…..하 내일도 진짜 관계의 개선이 안보이면 진지하게 말해봐야겠닼ㅋㅋ
46
이름없음
2021/12/12 22:38:04
ID : cE8jfV82leH
0
아니 ㅋㅋㅋ은 …쓸려다가 잘못썻엌ㅋㅋ
47
이름없음
2021/12/12 22:38:15
ID : cE8jfV82leH
0
손가락이 떨려서 계속 잘못쳐지나봐..
48
이름없음
2021/12/12 22:38:40
ID : cK40k8rvyLc
0
지금 의지할 사람을 못찾겠으면 >>이거 해서 나 불러 최대한 수시로 확인할테니까
49
이름없음
2021/12/12 22:39:09
ID : cK40k8rvyLc
0
괜찮아 괜찮아
50
이름없음
2021/12/12 22:41:55
ID : cK40k8rvyLc
0
솔직히 지금 그 상황이 무서워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있겠냐마는... 최대한 할 수 있는 걸 해봐. 울든 소리지르든 신고하든 싸우는 서리 안들리게 이어폰 끼고 노래를 듣든..
51
이름없음
2021/12/12 22:44:38
ID : cE8jfV82leH
0
고마워…아까부터 계속 위로해줘서…
52
이름없음
2021/12/12 22:50:27
ID : cK40k8rvyLc
0
아냐.. 그냥 나도 요즘 부모님이 이혼때문에 싸우는 거 보고 많이 힘들었거든 뭐 진행중이기도 하고. 그러고 네 스레를 봤는데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었어.
53
이름없음
2021/12/12 22:53:24
ID : cE8jfV82leH
0
아…그렇구나…너도 많이 힘들었겠다…너의 말이 힘들었는데 너무나 위로 됐어…하
54
이름없음
2021/12/12 22:54:58
ID : cE8jfV82leH
0
빨리 성인되서 독립하고 싶다 진짜…그치만 학창시절 즐겁게 보내고 싶고…부모님 사이 좋은 애들이 너무 부러워…이런 걱정 안해도 되겠지…진짜 오늘 다른일 할려하다가 싸우는거 듣는거때문에 1시간이 사라졌네..후…
55
이름없음
2021/12/12 22:55:46
ID : cK40k8rvyLc
0
응 그러니까 힘들 때 무언가 말을 하고 싶은데 꺼내기가 힘들 때 여기로 와. 나 말고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나도 스크랩해놨으니까 알림보면 올게.
56
이름없음
2021/12/12 22:56:25
ID : cE8jfV82leH
0
진짜 고마워….
57
이름없음
2021/12/12 23:57:00
ID : cE8jfV82leH
0
혹시 지금 도와줄 수 있어? 나 너무 충격적인 말 듣고 왔거든
58
이름없음
2021/12/12 23:58:24
ID : cE8jfV82leH
0
이혼 하려는 이유가 아니 하 아빠가 지금 큰고모랑 사업을 하려고 하거든? 근데 저번에도 사업 관련 한걸로 거의 1억정도를 안주다가 엄마가 겨우겨우 안좋은 소리 들으면서 1천만 빼고 돌려 받았대 그래서 아빠가 사업하는게 싫어서 이혼할거래
59
이름없음
2021/12/12 23:58:55
ID : cE8jfV82leH
0
이거 아빠를 말려야되는거 아니야??? 아빠가 자고 계시고 있는줄 알았는데 아직 안자고 계신다 말을 걸어볼까???아니면 그냥 내일 아침 얘기 할까??
60
이름없음
2021/12/13 00:00:14
ID : cE8jfV82leH
0
아 아빠랑 이렇게 뭔 얘기 하는거 되게 오랜만인데
61
이름없음
2021/12/13 00:06:45
ID : y5gjbeIMjfV
0
야 이건 아버지 말려야 돼... 1천도 아까워죽겠다...
62
이름없음
2021/12/13 00:24:20
ID : cE8jfV82leH
0
맞아…내일 아침되면 바로 말할려고…1천에 대해서는 진짜 말로 해서는 안되면 소송할 생각이야
63
이름없음
2021/12/13 00:45:08
ID : cE8jfV82leH
0
진짜 나도 부모복은 없다 시발!
64
이름없음
2021/12/13 00:45:55
ID : y5gjbeIMjfV
0
어머니랑은 말해봤어?? 어머닌 좀 들어주실 것 같은데...
65
이름없음
2021/12/13 00:54:17
ID : cE8jfV82leH
0
웅…엄마는 아빠가 사업만 안하면 이혼 안하신데…아빠랑은 아까 나오셨길래 말했는데…음 내일 더 말해봐야 될거 같아…사일짝..사업쪽에 맘이 있으신거 같아…그래 정 안되면 이혼해야지 뭐…그래도 내가 최대한 설득해볼랴고…아빠가 거의 나가지 못하셔서 사람 만나는 일도 하고 싶다고 하셨으니깐 엄마한테 아빠가 아빠 친구들과 만나는걸 허락?해 달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사업은 내가 생각해도 좀 아닌거 같아
66
이름없음
2021/12/13 02:23:36
ID : cK40k8rvyLc
0
미안 지금봤네. 레스 쭉 읽어봤는데 레주가 아빠한테 설득 or 이혼 이렇게 보고있는거지? 많이 힘들겠네.. 부모님이 이혼하시는 거 정말 괜찮겠어? 일단 지금 상태의 네 마음을 솔직하게 들어보고 싶다.
67
이름없음
2021/12/13 03:28:14
ID : cE8jfV82leH
0
솔직히 저때에는 너무 어지럽고 오늘 있었던 일때문에 피곤?해서 이혼도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혼은 안하셨으면 좋겠어…근데 저번에도 이렇게 심하게 싸우셨는데 화해 하셨거든…그래서 내가 개입을 하면 더 일이 커질까봐 개입할까말까 싶다가도 역시 개입하는게 더 나은거 같ㄱ도 하고…ㅠㅠㅠㅠ후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좀 진정됬어 엄마아빠도 자고 일어나면 좀 진정되시지 않을까? 하 그래도 이번에는 아빠가 사업한다는 얘기 때문에 진정되시지는 않겠지…우선 나도 자고 생각해볼게…
68
이름없음
2021/12/13 04:00:50
ID : 0skoE8qrvBg
0
그래 생각이 복잡할 수밖에 없지.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고 해도 힘든 건 항상 똑같을 거야. 나도 부모님 싸울 때마다 평소엔 괜찮았어도 화나고 슬픈 건 똑같았거든. 그래서 레주가 혹시나 또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계속 스트레스 받을까봐... 아직 레주랑 부모님이 이번 사건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어 보질 않았으니 시도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해. 엄마한테 먼저 대화를 시도해보는 건 어때? 여태까지 레스 읽어보면 아빠보다는 엄마를 더 편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서. 일단 나도 이제 자야겠다. 잘자
69
이름없음
2021/12/13 15:59:36
ID : cE8jfV82leH
0
대화를 시도 해볼려고 했는데….또 부모님끼리 싸우셔..^^ 얘기하자고 들어가셨는데 언성이 커지셨어…하…지금 대화하는데 끼어들어볼까..?어카지진짜…
70
이름없음
2021/12/13 16:01:01
ID : cE8jfV82leH
0
사실 답해준 애들한테 감사인사만 보내고 여기 다시 안들어 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버렸네…이러면 왜 결혼하신건지 왜 낳았는지 이런 고민만 되고…내일은 학교 나가야되는데 학교에서 괜히 기분만 안좋을듯…아ㅘㅘㅗ
71
이름없음
2021/12/13 16:06:06
ID : cE8jfV82leH
0
아진짜 토할거같음
72
이름없음
2021/12/13 16:27:11
ID : cE8jfV82leH
0
와 방금 엄마가 아빠한테 이혼하자해서 아빠가 나 불러서 이혼얘기 꺼낼려고 했는데 엄마가뭐라 말씀안하셨어….하…진짜 다 거짓말같다…딴사람얘기같음…하
73
이름없음
2021/12/13 16:27:53
ID : cE8jfV82leH
0
방금 다른 스레 보고왔는데 우리집은 엄마랑 아빠 둘 다 수입이 비슷한게 아니라 아빠가 더 많이 벌어서 경제적으로 걱정이야…하..아직 나도 중3이고…
74
이름없음
2021/12/13 16:39:26
ID : cE8jfV82leH
0
아진짜 이혼하실거같아 어떡해….
75
이름없음
2021/12/13 16:47:44
ID : cE8jfV82leH
0
와 아빠가 이제 안들어오실거라면서 나가셨어…하…
76
이름없음
2021/12/13 20:50:37
ID : cE8jfV82leH
0
….엄마랑 얘기 하고 왔는데 엄마가 이건 이상한관계가 아니냐면서 서로를 보고 피하고 말도 안하고 모른척 할거면서 왜 같이 사냐는 말을 했어…그리거 너무 불편해서 왜 여기서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고..내가 왜 이런 대우(아빠한테 받는대우)를 받아야되는지 모르겠다고 하셨어..근데 그거 듣다가 울면서 얘기하다가 엄마가 니가 그렇게 이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몰랐다고 하면서 본인한테 중요한건 우리라고 하면서 본인이 생각을 바꿔보겠다..라고 하셨는데
77
이름없음
2021/12/13 20:51:45
ID : cE8jfV82leH
0
처음에는 이혼을 안한다고 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불편하시지 않을까 아빠도 불편하실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엄마는 우리가 제일 중요하다면서 성인될때까지는 이일에 대한 얘기도 안꺼내고 이혼은 안 하실거래..
78
이름없음
2021/12/13 20:53:11
ID : cE8jfV82leH
0
아빠는 싸운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이제 마지막으로 싸우신거래…하 근데 우리집이 그렇게 넓은편이 아니라서 만나는일이 많을텐데 어떡하지…그냥 이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사실 이혼도 이제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돼…아빠하고도 얘기 해볼까?
79
이름없음
2021/12/13 20:54:01
ID : cE8jfV82leH
0
그리고 이건 좀 별개지만 관련된 얘기인데 원래 아빠 퇴직금으로 이사를 갈려고 했는데 아빠가 퇴직금을 달라고 하셔서 아빠한테 주실거래..이게 맞는일이긴 해도…이사가는게 낫지않을까 싶어서…
80
이름없음
2021/12/13 20:55:26
ID : cE8jfV82leH
0
계속 레주한테 말하는게 미안하기는한데…말할때가 없어서..계속 조언을 얻게 되네 미안해…어떡할까…진짜 티비 속 얘기 인거 같아..어제 오늘 일이 그냥 악몽이고 좀 있다 깰거 같아…
81
이름없음
2021/12/13 23:06:07
ID : 86447Buk8p9
0
난 지금 우리 부모님이 이혼 진행? 중이시거든 그래서 내가 아는한 최대한 말해줄게
일단 우리집이 희귀 케이슨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빠는 자주 몇달동안 집 나갔다 돌아왔어 싸울때마다 그 상태로 중 1(내가 중 1때까지)까지는 이혼하지 않으셨고 물건을 던지거나 말싸움을 하시는 정도였거든 그래서 내 생각에는 스레주의 상황은 아직 개선의 사항이 있는것 같아. 만약 부모님이 너를 아끼시는 분이면 사업하지말라고 1인 시위라도 해보는 게 어떨까? 경찰을 부르시는 게 아니라면 이혼까지는 잘 안가니까 그렇게 심하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돼!
82
이름없음
2021/12/13 23:10:05
ID : 86447Buk8p9
0
나도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이혼이란거에 그리 큰 의미를 못 뒀었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네가 살길을 찾는 게 중요해 네가 못버틸 것 같으면 최대한 버텨, 울어도 좋고 화를 내도 좋고 근데 이혼밖에 답이 없다 싶으면 부모님 둘중 누구와 살아야지 미래가 보이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해.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힘내! 곧 괜찮아질거야!
83
이름없음
2021/12/13 23:28:57
ID : cE8jfV82leH
0
조언이랑 위로 해줘서 고마워…덕분에 마음이 조금 놓이는거 같아…아직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걸까? 부부 상담 클리닉이라도 데려가볼까…? 그래도 답이 없으면 이혼을 해야겠지…우리아빠도 그래..다른방 쓰셔…
84
이름없음
2021/12/14 10:53:56
ID : cE8jfV82leH
0
그냥 이혼 하시는게 났다고 생각이 됬어. 아침에도 마주치기만 하셔도 싸우는데 신뢰도 회복 안될거 같고..그리고 옛날에 아빠가 가족 단톡방 만들었을때 내가 사춘기여서 거기에 아무말도 안한것도 후회가 되고 아빠는 가족 사이를 회복할려는 시도를 하셨는데 그때 내가 뭐라도 할껄 그랬네…이미 다 늦어버렸지만…그때 아빠는 지금 아빠랑은 달랐으니깐..그때 나도 아빠를 도와줬으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그전부터 엄마가 아빠한테 정떨어졌으니깐 그걸 해결했어도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후 이혼하면 엄마를 따라 갈껀데 아빠랑은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려나? 그동안 내 고민 들어줘서 고마웠어. 덕분에 위로가 많이 됐어.조금이따가 아빠한테 이혼은 어떻겠냐고 말 꺼내 보려고..엄마는 나아니면 진짜 단칼로 이혼하려는걸로 보이고 아빠도 사실 우리때문에 그렇지 이혼하고 싶어 보여…
85
이름없음
2021/12/14 13:10:47
ID : cE8jfV82leH
0
…^^ 라고 마음먹었는데 아빠랑 얘기하고 와봤는데 이혼하기 싫으시대 가족상담 받아볼 생각도 있으시고…근데 엄마는 완전 아니라서…아휴…그래도 엄마 한번 설득 해볼게…상담 꼬꼬싱…~
레스 작성
9레스친했던 아이가 답장이 없다.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7레스친구가 너무 좋은데 싫어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34레스같은 반 여자애가 집착한다
2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20레스내가 살아야할 이유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6레스우리 엄마가 내 카톡 페메를 자꾸 봐..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4레스부모님한테 이렇게 말했는데 패륜일까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3레스안녕 인생 2회차 가는 28세 삶과 죽음의 이야기.
92 Hit
고민상담
인생2회차
21.12.14
0
10레스안 친한 친구한테 조그만 선물 같은거 줘도 괜찮으려나?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9레스독립vs룸메 구하기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26레스나 코로나 확진 판정 받았어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2레스나 수시 광탈했어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5레스죽고 싶을 때 어떻게 해?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85레스» 부모님 이혼 하실거 같은데 조언해줄수있어..?
2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2
5레스와.. 나 죽고 싶다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6레스.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4레스나 지금 너무 버거워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1레스무지한 돼지사이에낀 원숭이된기분이야지금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1레스내리사랑과 치사랑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198레스좀 더 똑부러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
3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1
19레스좀 편하게 살아보고 싶다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2.1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