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14 02:33:24 ID : 4MmNxU45e1D 0
엄마는 내가 시험 못봤어도 여전히 나 사랑한다고 하시는데 난 모르겠다 이게맞는건지... 엄마한테 어떻게 효도하지 매번 미안한데 티도 못내고 틱틱대고 로봇같아져 예전엔 그래도 안그랬던거같음... 싸우면 많이 싸웠지 단절은 안 됐었는데 엄마는 항상 나한테 관심가져주는데 난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귀찮다고 생각하고 정말 나쁜놈이다 나 근데 표현하려면 너무 오글거리고 내가 아닌거같고 그래 그래서 미안한거 좀 있는데 말을 못하겠더라 내리사랑은 있는데 치사랑은 없대 사랑해라는말은 잘나오는데 미안해라는말이 안나와 엄마 없으면 안되는데 왜 자꾸 미안하다는 말이 안 나오는지모르겟어 꼴에 가오는 있어서... 미안해 한마디를 별로 해본적이 많이 없어 그래도엄마 많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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